(18금)우리엄마아빠......아지금생각하면진짜웃김 ㅋㅋㅋㅋㅋㅋ

구요미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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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다닐때 그때는 더운여름이라 큰창문열고 엄마랑아빠랑 나랑 거실에서 잤음

 

근데 뭔가 이상한소리도나고해서 잠에서깼는데 엄마랑아빠랑 숨소리가 장난이아닌거임 ㅠㅠ

 

난 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계속 그 거친 숨소리가 끊이질않는거임;;;;

 

그때는 아무것도몰랐으니깐 뭐때문에 저렇게 거친숨소리가들리는건지 궁금하기도했고

 

그소리가너무거슬리는거임 그래서 엄마아빠보이는쪽으로 뒤척거렸음

 

그랬더니 아무소리가안들리는거임 오 쫌신기했음 ㅋㅋㅋㅋ

 

실눈뜨고보니깐  한명은 누워있고 한명은 그위에 앉아있는  검은형체가 보였음

 

난정말 정말....정말 무서웠음..아빠가 우리엄마죽이는줄알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각했었음  그때 별의별생각이 다 났었음...흑흐규ㅠ

 

잘자고있던  딸이 갑자기 일어나서 아빠!!그러지마!!우리엄마 죽이지마!!이렇게 해볼까?라고도 생각해봤구..

 

이런저런 겁에질려 생각하다보니 잠에서 완전히 깨버렸음

 

근데 엄마아빠의 숨소리는  내가 뒤척이는 순간만 안들렸지 그후에 또 들렸음 ㅠㅠ

 

난또 뒤척거렸음 이게 내 나름 최후의 수단이였으니깐..

 

계속 그러다가 내가 부시럭 거렸음 엄마랑 아빠 급 이불덮고 눕는걸 봤음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땐 엄마가 살아있는걸 확이해야했음 그래서 방금깬 목소리처럼

 

엄마..나화장실 ..ㅠㅠ 이러면서 엄마를 불렀음 근데 엄마 내말씹음

 

엄마 진심 죽은줄알았음

 

엄마 막 어깨 흔들고 깨웠음 엄마 당황한게 보엿음;;;;;;;;;;;;(아 내가 그떄 왜그랬을까..엄마미얀 ㅋㅋ)

 

엄마 나보고 으음..왜...먼저 화장실 가있어 엄마 바로갈께

 

이랬던걸로기억남 난 일단 엄마가살아있다는걸 확인만했음 됬음

 

그냥 나 혼자 화장실갔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미안ㅋㅋㅋ내가그때 뭘 몰랐어ㅠㅠ 실은 엄청난 충격이였어...ㅠㅠㅠㅠ

진짜 아빠가 엄마 죽일려고한줄알았단마리야ㅠㅠ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