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신입니다.. 사귀자는 말도 못하고 이제 그만 하려고 합니다...

부산사나이 2011.02.12
조회6,096

이렇게 많은 댓글은 처음이네요...

금요일 오후부터 오늘까지 전화가 10통이상왔습니다....

저는 받지 못했군요. 저는 정말 병신인거 같습니다.

영어단어를 외우려고해도 그애 생각때문에 외워지지도 않고

축구를 해도 계속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지나 않을까 계속 쳐다보게 되고....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되네요....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고백해보세요 이런말도 있고 한데....

주위에 그 여자와 저를 아는 형님과 동생 친구분들에게 대화를 했는데

고백하면 자꾸 말돌리기or금방사겻다고 헤어진다 이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는 친구나 행님들 하시는 말에 너무 잘 휘둘려서 그것도 문제네요.

아~~ 잊는게 힘들겠지만 잊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핸드폰도 보지않을꺼고..

싸이월드도 들어가보지도 않을것입니다.

만약 제가 하나 마지막으로 바라는것이 있다면...

이여자가 저희집 앞까지 찾아오는것입니다. 만약에 찾아온다면 저는 정말 용기를 내어

모든것을 말하려고합니다.. 만약 좋은 일이 생긴다면 정말 톡커분들에게 감사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없이 부족한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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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여자를 사랑??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여자는 눈치가 없는건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어장관리를 하는건지???

 

저한테 잘해주고 전화도 매일하고 그러는데 저는 이 여자를 포기할까 합니다.

 

정말 좋은 여자고 좋고 한데. 남자가 많고 술도 좋아합니다. 술을 좋아한다는건 그만큼 다른사람들이랑

 

많이 먹는다는 것이겠죠????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얘는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위 친구랑 이성친구한테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나쁜남자 그룹에는 속하지 않는 남자입니다. 솔직히 누구의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이 흔들립니다.

 

몇일전부터 친구 아는형님 아는동생 이렇게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마니 흔들렸습니다.

 

1, 그냥 고백이라도 해보고 하는게 낫지 않겟나???

 

2, 그냥 연락을 끈어버려라. 니는 분명히 흔들릴꺼다.

 

엄청 많이 고민했습니다 1번을 하려구 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듣고 제가 또 생각한게 그냥 2번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 아이가 저한테 쪼금이라도 돌려서 말하면 흔들릴것 같아서 이 친구를 포기하려고 합니다.

 

이제 전화도 안받고 싸이도 닫고 아무것도 관련된건 안하려고 합니다.

 

이런 저한테 욕이라도 해주실분 욕이라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