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2일 트위터로 보내졌습니다.

투덜이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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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한글을 모르는 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지만,
그것이 너무나 일상화 되어 있다. 네이트 정도 되면
최소한 국문학, 국어학 박사 정도는 두고서 언어순화에
나서주면 안될까? 하긴 기자들도 글이 개판이긴 하더라.
오늘 한국어 가르치면서 보니, "교도소에는"을
"교도서엔"으로 쓴 조선일보 석 모씨 기자도 있더라. 소위
프로 글쓰기꾼이라고 할 사람들 가운데 석 모기자는 개중에
나은편.

싸이월드에서 트위터로 기사를 보내면 항상 나오는
"트위터로 보내졌습니다" 정말 보기 싫다.
"트위터로 보냈습니다"라는 옳은 표현을 놔두고
왜 일본식 표현을 쓰는 것일까? 일본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

창피한 줄 알아시길. 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