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첫남자친구와의연애기★★★★5탄

멍나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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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앗어알앗어용~길게쓰면되자눙ㅠㅠ

판처음인 초보티 팍팍내서 미안행 ㅠㅠ

 

지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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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틀렸구나 나님..터덜터덜 룸메언니랑 건물밖으로 나왔음...근데..!!!!!건물밖에 늘 친구들이랑

 

 

모여서 흡연을 하고 있어야할 깔쌈이가 혼자서 고독씹으며 흡연하고 있는게 아니겠음!!?!??!??!!!?!!??!!!!!

 

 

그때 룸메 언니가 번쩍이는 눈으로

 

 

"@@아,지금이 기회야 !!"라고 하는거임..

 

 

나님 굳게 마음먹고 자판기로 달려가서 알로에알갱이가 쏭쏭 들어있는 음료수 뽑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미리 안사놓았냐구??????????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내 뜨끈뜨끈한 손 온도로 인해 음료수가 데워질까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세심한여자임^^부끄

 

 

 

음료수를 두손으로 꼭쥐고 조심조심 깔쌈이가 흡연하고 있는 장소를 향해 걸어갓듬..

 

 

 

깔쌈이가 뒤돌아서 흡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걸어오는건 못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깔쌈이 등바로뒤에까지 왔는데 ..깔쌈이 인기척도 못느꼈나봄..뒤를 돌아보지않아 ㅠㅠ

 

 

 

나님 용기를내서 깔쌈이 허리를 쿡쿡 찔렀음..ㅋㅋㅋ사실 나님은 시크하게 어깨에 손 슥 ~올리고

 

 

 

돌아보면 '이거마셔 ~'이러고 쿨하게 주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깔쌈이가 날 쳐다보자마자...적극적인 비형여자인 나님은 한순간에 소심한여자가됫음..

 

 

 

'이,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없어보여 ㅠㅠㅜㅜㅜ

 

 

 

안봐도 내얼굴이 불타는 고구마마냥 빨게 지는게 느껴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깔쌈이 눈도 잘 못쳐다봤음 ㅠㅠ음료수 내미는 내 손만 쳐다봤음 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깔쌈이도 놀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  이러면서 걍 받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주고 바로 룸메언니랑 잽싸게 도망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뭐잘못한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언니랑 도망치면서 나눈 얘기들..

 

 

 

"아언니어떻게 ㅠㅠ나줬어..드뎌 음료수를 줬어 ㅠㅠ아 ㅠㅠ"

 

 

"야,잘했어잘했어 !"

 

 

"아근데 잘한거야!?나 음료수준거 진짜 잘한거야!??!"

 

 

"응 잘했어 !!!귀여웠어..ㅋㅋ"

 

 

"근데 나 음료수줄때 깔쌈이 표정이 어땠어!??! ㅠ나 싫어하는거 같앗지..?ㅜㅜ"

 

 

 

"음..싫어하지도않고 좋아하는거같지도 않는..뭐 애매모호한 표정이었어 ㅋㅋ"

 

 

"아 어떻게 나 싫어하나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히줬어...ㅠㅠ"

 

 

이러고 막 떠들면서 왔음 ㅋㅋㅋㅋ주위 사람들 전혀신경 안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방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만 쥐고있었음 ..깔쌈이한테 문자가 오기만을 기다렸듬 ㅠㅠ

 

 

솔직히 나님이 음료수줬는데 아까 고맙다는 소리를 분명히 듣지 못헀음..그러니 문자로라도 고맙다고

 

 

와야하는거아님!??! 근데 깜깜 무소식인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이시끼가 내 음료수 먹고 튈라나 ㅠㅜ

 

 

계속 기다리다 '아 역시 날 싫어하는거였구나'라고 생각이 들무렵...문자가 띠리링 왔듬

 

 

깔쌈이었음 ㅋㅋㅋㅋㅋ

 

 

'아까 음료수고마워~잘마실게@@아"

 

 

하악..>.< 역시 내 음료수 선물을 잊고 있지 않았어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음료수 줄때 너무 창피했어 ㅠㅠ'

 

 

그랬더니 깔쌈이 문자..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두 창피했니........

 

 

 

'에이~근데왜웃지두않았어..?'

 

 

 

'아..나도그때너무당황해서그랬어ㅋㅋ'

 

 

 

그랫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믿어도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나쁜뜻은 아니지않음?ㅋㅋㅋ

 

 

 

 

무튼 그렇게 문자좀하다가 이번엔 내가 먼저 문자를 끊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청 좋아하는 입장이지만..한번쯤은 이렇게 튕겨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도 해봐야될거아님??? 깔쌈이두 나한테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지 없는지..알아봐야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깔쌈이의 존재를 잠시나마 잊어보기위해 저녁무렵 연습실로 튀어가서 열심히 띵까띵까

 

 

 

연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창 물이올라 연습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왠일 !??!??!깔쌈이었음 ..부끄깔쌈이가나한테 문자를 먼저 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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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너무 짧음아직도..?

그래두 이번엔 엔터쬐끔만 쳤당 !?ㅋㅋ

나님 글 읽는 여러분 정말 내친구연애담 듣는거처럼

가볍게 봐줬으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아도 여러분 많이 기다리게하지않을거임 ㅋㅋㅋ바로바로올리겟음^^

대신 추천이랑 댓글 많이 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