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차이 돌싱아저씨 꼬시기..! 10탄

아이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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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안녕A

10탄을 싸들고 온 아이입니다~ 부끄

 

 

오늘은 쫌따 울 파파님 생신파티를 위해 꿔꿔~꿔꿔~ 가족모임이 있지용

어제 우리 영감이 파파생신선물로 홍삼세트를 사고,

 

그 후에 자신의 머리를 보더니

 

 

" 머리가 덥수룩해 !! 아버님이 싫어할꼬야! "

" 멋있어 괜찮아 "

 

 

그리고 자신의 옷을 보더니

 

 

" 옷이 너무 난장판이야 !! 아버님이 싫어할꼬야!! "

" 괜찮아 멋있어 "

 

 

하도 안절부절 하길래

 

 

" 긴장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 "

" 아니 네버 절대 노노노 임 "

 

 

 

그리고나서

헤어질 무렵

 

 

 

 

" 낼 묭실가고 옷살꺼니까 일찍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오늘 좀 후딱 쓰는경향이 있네용 ㅋ

 

 

그래도 챙겨야할 리플쥬신분들~

 

 ㅋㅋㅋ님 쁘잉님 박은선님 J님 凸,님

 

별닮은아이님(앜ㅋㅋ 곰돌이픽쳐 어케 구하신거에요?ㅋㅋ)

 

듀근듀근님 ^^님 ㅋㅋㅋ(첫번째리플 그 다음분) 동네女자님 해피해피소뿡ㅋ님 ...;님

 

이야수님 신혜민님 수기님 조아라님 나나나얌ㅋ님 VINCE님 헬프미님

 

어른님(나님 토끼사진퍼가뜸ㅋ) 어흥님 탈북여신님 헬로님 당신의관심녀님 대박!!> <님

 

책임줘님 난그네님 핡부러워ㅠㅠ님 피노포뇨님 이..이거다!!님 우유곰님 인천여자님

 

.님 하악님 어허★님 힝힝님 흐흫님 다방커피님 귀.요.미님 박미니쉘님 갓뎀님

 

몽실언니몽쉘님 박희나리님 ad님 하린님 이히힛~!님 아이님 팬님

 

황설탕님(ㅋㅋㅋ움짤 퍼갔어요 느므 대박인듯ㅋㅋ) 12시넘엇당님 으메님 발랄소녀님

 

ㅎ2님 굳솔스님 응?님 전현정님(아잉 쑥수럽게..불러드려야죠) 나박쥐님 쌍콤님 김지혜님

 

피콜님 헐님 닌자꼬부기님 빵떡님 미히님 코코♥님 21살님 까악'ㅂ'님 잠만보님 효효님

 

 

 

무한 감사에요~~ >_<

 

 

우리 영감 귀요미라고 한 분들...ㅋㅋㅋ 감사하지만...

아.... 우리 영감 뭔지 모를 자신감 얻어서 미칠꺼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나 귀엽기 까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북흐북흐)

나한테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래~ 룰루 귀요미래 룰루~"

 

 

캄사해욬ㅋㅋㅋㅋㅋ 우리 영감 요즘 리플분들덕에 기운 많이 내고이뜸~!!!! 

 

 

 

 

그래서 진정 하고 오늘도 10탄 속으로 꿔꿔~ 꿔꿔~

 

 

모텔부끄 사건이후 동네 구경 씔컷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름 우리가 꽤 괜찮게 지속될꺼 같은 느낌이 들었음..

 

 

때는 몇년전 5월 5일 몇일전임..폐인

 

나님은 좀.. 성향이 어린이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앜ㅋㅋ 동심에 빠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지송ㅋㅋㅋㅋ)

 

 

 

우리 영감이 어느날 문자를 먼저 보내줬음ㅋㅋㅋㅋ

전에 썼죠 먼저 연락 안한다고 한 다음 진짜 간만으로 먼저 연락함 감동쓰나미였음 통곡

 

 

 

- 어린이~.. 어린이날 선물은 뭐가 좋아? -

 

 

 

 

읭?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20대 초반이였을 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한테 보낸거요?! ㅇ ㅅㅇ????!?!? -

 

 

- 어린이날 선물 뭐가 좋아? -

 

 

 

선물까지?ㅋㅋㅋ 나님은 이때쯤 다시 고백기회 스멜이 슬슬 풍겨오는거임

이번엔 성공할지도 몰랔ㅋㅋ 올레!!!!!ㅋㅋㅋㅋㅋ

 

 

 

 

 

- 아저씨가 선물상자에 들어와있었음 좋겠어! -

 

- 그건 안돼. 너무 비싸 -

 

 

 

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 너무 비싸데!!!!!!!!!ㅋㅋㅋㅋㅋ

요즘에도 리플님들 덕분에 자기 몸값뛰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럼..나 레고세트 가지고 싶음~ 부끄 -

- 아라뜸 -

 

 

 

 

 

 

 

 

 

 

 

 

 

 

 

 

 

 

그리고 우리 영감은 갑자기 연락두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고 환장할 노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사고 났나? 병원에 실려간거 아냐? 갑자기 병걸렸나? 주...죽었나?

아.. 해외갔나? 해외가서 사고 났나?!

 

 

 

진짜 별별 상상을 다했음

 

상상 그 이상을 더 한거 같음 ..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지날 무렵 ...

 

 

나님은 좀 가끔씩 우울증이 온답니다.. 요새도 가끔 그러는데

봄때 가끔과 가을때 가끔..정도?

 

울 마마님이 돌아가셨을때가 가을이라서 그 충격떄문에 가을 시즌에 우중충

봄엔 우울증이라고 하긴 뭐하고 조울증에 가깝게.. 우중충~

 

약이 없으면 가끔씩.. 묘 하게..잠도 안옴~ 부끄

아잉 가냘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 )

(자랑할 일도 아닌데 써서 죄송..)

 

 

우리 영감이 좀 많이 도와줘서 요새는 그리 심하진 않아효~

 

 

 

내 상태가 격할때임을 알려드리고 싶었음....당황

암튼, 한참 우중충~ 할때쯔~음 우리 영감이 컴백을 하셨음

 

정말 아~~~무일 없다는 듯이

 

 

 

-  뭐해? 밥 먹었어? -

 

 

 

 

 

어?

어?

 

엥???!

 

 

 

 

 

방갑긴 방가운데 버럭

이사람이 연락 줬다는거에 너무너무 방갑긴 한데..

내가 상태 안좋을 때 연락 오니까.. 좀 막말 좀 날려줬음.

 

거의 뭐.. ' 꺼져 나쁜놈아!!! ' 이 정도? 부끄

 

 

상태가 안좋으니까 별별 생각이 다드는 거임

 

 

 

내가 만만한가? 내가 무작정 좋아라 하니까 언제나 반길줄 아나보지?!

이제서야 심심하니까 나 부르는건가? 내가 싐싐풀이냐아아아악!!!!버럭

 

 

문자가 또 와도 내가 먼저 씹고, 전화가 와도 무시하고

 

 

나는 너무 서운했음.. 아무리 나 혼자 좋아한다고 쳐도..

우리는 그래도 가끔 둘이 만나서 데이트같은것도 하고

모텔은 안갔지만 그 주위를 두바퀴나 돈 사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뿅 하고 사라지더니 지 혼자 뿅 나타나선 아무일 없이 대하는게

너무 서운했음..

 

 

그거 암? 떠난 사람은 새로운곳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느끼며,

시간이 후딱후딱 가는 반면에...

 

남겨진 사람은 .. 똑같은 세상에 떠난사람만 빠져서 더 슬픔..엉엉

 

 

 

근데, 이 냥반이 내가 연락을 다 씹으니까ㅋㅋㅋㅋ 처음으로

싸이에 글 남긴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레고때문에 삐진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 그게 아니라고 이인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다니까 다음날에 연락이 또 오심.

당연히 전화는 시크시크하게 안 받아 버리심.

 

 

문자로 뭔가 뿅 ~ 전송이 됐음

 

 

 

 

- 레고 사줄께. 데이트 하자 -

 

 

 

 

레고때문이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도 간만에

얼굴 좀 보고싶었음 ㅋㅋㅋㅋ 좀 격하게 말해도 됨???

 

 

 

당신의 면상떼기 좀 구경해보고 싶었어!!!!!!!!!!!!!!!!!!!!!!!!!!!!!!!!!!!!!

 

 

 

 

 

 

일 쉬는날에 시간 정해서 우린 코엑스에서 만나기로 해뜸!!

 

 

아.. 근데.....

 

 

 

 

 

 

 

 

 

 

 

 

 

이 사람 얼굴 보니까.... 내 미움 악감정 따윈

저 하늘 나라 위로 빠빠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서 걸어오능데 엄허 무슨.. 나으 천사님이 걸어오신줄 알았넼ㅋㅋㅋㅋㅋ

 

 

" 밥 먹었어? "

 

 

 

아 표정 관리하고 나는 춈 시크한척 좀 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앜ㅋㅋ 그게 맘 처럼 잘 안됨 ㅋㅋㅋ 나으 뇌는 마음에 지배당해뜸ㅋㅋㅋㅋㅋ

 

 

" 안먹었는데요 "

" 왜 존댓말 써 어색하게 "

 

 

 

" 어른한텐 존댓말 써야죠. 나 나름 배운 여자임. "

 

" 나한테 많이 삐졌구나. 음.. 일단 뭐 먹자 먹고 레고 사러 가쟈~ "

 

 

 

 

레고가 문제가 아니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좀 싄나있었음ㅋㅋㅋ

시크한걸 유지해야하는데 종종 안돼서 뭔가... 난 안 시크 한거 같았음!!! 슬픔

 

 

 

밥을 뭐 먹었는지는 기억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밥을 먹고 나서

장난감 파는 곳으로 고고씡 했음 .

 

 

 

 

 

그래서..

 

 

 

 

 

 

 

 

 

 

 

 

 

 

 

나님은 곧 영감이 차로 마중오기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음.

어머나 죄송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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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 벌써 제가 10탄까지 썼네용 .

 

저게 벌써 .. 몇년전 이야기네요 ..휴

 

저떄는 20대 초반이였는제 지금은.. 후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께 봐쥬셔서 너무 다행인거 같애요..

 

아직 사귀전 얘긴데..

 

사귀고 난 후에 사건도 할 얘기도 많은데..

 

써도 돼죵?

 

 

 

 

안돼면...

 

 

 

 

 

그래도 몰래 쓸테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나 억울한 사연 많단 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보면 10탄 쯤 거의 끝나시길래.. 북흐북흐..

 

 

암튼..

일욜은 제가 아침부터 어딜 가기 땜시롱 ㅇ ㅅㅇ)♡

월욜날 11탄 올릴께욥~!!

 

 

 어제 커피숍에서 대화도중 슥슥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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