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첫남자친구와의연애기★★★★7탄

멍나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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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엄청빨리쓰지??좋징???!^^

앞으로도 계속계속 빨리 쓰겟음 ㅋㅋ

아근데 내글보는 사람들은 보는사람만 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괜찮아^^나 여러분을 위해 멈추지않고 계속 쓸거야>.<쪼옥

 

 

지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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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이가 십오분뒤 나오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 타는곳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떨리는 마음으로 사뿐사뿐 걸어갓듬..ㅋㅋㅋ근데 저 멀리서 보이는 무리들은 뭐지...?

 

 

깔쌈이랑 룸메형아까지는 이해를 하는데..윙???!??우리과남자애들거진다가 왜 저기 모여있는거지..

 

 

그것도 깔쌈이 주변에 같이 장난치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난혼잔데...ㅋㅋㅋㅋ난혼자....

 

 

나어떻해야함?? 깔쌈이한테 다가가야함..? 나혼잔데?ㅋㅋㅋㅋㅋㅋ 아 넘 뻘쭘했음..그래도 룸메형아는

 

 

날이뻐해주...고.....그래서...괜찮앗음...룸메형아한테 다가가서 뻘쭘하지않은척..했음..

 

 

"오빠두 오늘 가요~?"

 

 

"웅 깔쌈이랑 같이 버스타고가려구 ㅋㅋ"

 

 

"아...ㅎ;;"

 

 

그렇게 얘기하면서 깔쌈이 쪽을 자꾸 보는데...깔쌈이 계속 우리과 남자애들이랑 장난만 치고있는거임..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날 본거야 안본거야 ㅠㅠㅠㅠㅠ통곡

 

 

 

난 패닉상태였음..ㅋㅋ그래서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 먼하늘을 보며 멍,,,때리고 있엇음...ㅋㅋㅋ

 

 

 

근데 정말 멍  ~ 때리고 있는데 깔쌈이가 날 보더니

 

 

'어,안녕???'

 

 

 

이러는거임....왜 지금 인사하냐고...나 온지 한참됬는데.................눈은 어따달고 다니냐고 ㅠㅠ

 

 

 

그래두 나한테 먼저 인사해줘서 고마웠음..ㅎㅎ...워낙 말을 잘안하는 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뻘쭘하게

 

 

'안녕..^^'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버스기다리다 드뎌 버스가 도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깔쌈이랑 룸메형아 둘이서 맨뒷자석에 가방을 턱 놓는거임...하.... 난 어디앉아...?

 

 

 

나혼자앉아..?나 깔쌈이 너랑 단둘이 앉아서 가는거 기대한거였는데...?..............................

 

 

 

나 무한 뻘쭘함을 감추고....깔쌈이 맨 뒷자석 바로앞...창가에...가방놓구 앉았듬....................

 

 

 

뒤를 보니 ....깔쌈이랑 룸메형아 나란히 앉아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절망감은 이루말할수없음..

 

 

뭣보다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나혼자 이렇게 뻘쭘하게 앉아있는게 넘 싫었음......................

 

 

 

이제 포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나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며 있엇음...

 

 

 

근데...!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 깔쌈이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자리 옆에 턱 하고 앉는거임..

 

 

 

"옆에 앉아도되지?"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그럼앉아도되지 깔쌈아..난 이럴려구 너랑 같이 가자고 한거야..ㅠㅠ

 

 

"아,응 앉아두되..부끄"

 

 

 

룸메형아도 깔쌈이가 갑자기 내옆에 앉아서...무안해하다가 곧 음흉한 미소를 지었음.......

 

 

 

나창피부끄부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버스가 출발하고 처음엔 깔쌈이랑 나도 넘 뻘쭘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쌈이도 같이 가기로해서 앉긴 했는데 할말이 없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오분정도 난 창밖만...깔쌈인 앞좌석 사람뒷통수만 보며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깔쌈이가 슬슬 입을 뗐음..ㅋㅋㅋ난 깔쌈이가 저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인지 처음 알았음..

 

 

 

그때 사투리도 쓰는구나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가족관계 자기 성격 오만가지얘기를 나한테 다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두 되게 진지하게 ㅋㅋㅋㅋㅋ 난 정말 입도 뻥끗 안하고 들어주기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깔쌈이 얘기 듣는거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그때 술자리 전에 학교에 깔쌈이가 우리과다른여자애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잠깐 있엇음...

 

 

그래서 난 그게 무지하게 궁금한거임 ..ㅠㅠ쳇

 

 

'아근데 잇잖아 나 물어볼거 있어 ㅋㅋ'

 

 

 

'뭐?물어바'

 

 

 

'너 학교 초반때 @@이좋아한다는 소문 사실이야??'

 

 

나 계속 신경쓰고 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깔쌈이 좋아하고 나서 부터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그건 진짜 오핸데...그건 그냥룸메 사람들이 장난친거다 ㅋㅋ'

 

 

 

'아...그래...?'난 못미더운 표정과 함께 대답했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깔쌈이가

 

 

'가끔 룸메형이 요즘 우리과 관심가는 여자 있냐고 물어보거든? 근데 나 예전에는 없다 그랬는데

 

 

요즘 너한테 관심이 좀 간다고 얘기한다 ㅋㅋ'

 

 

 

부끄 

 

 

 

나 표정이 안감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모르게 반짝반짝눈..방긋웃는 표정으로..

 

 

 

"아진짜!?!??!?!?깔깔"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하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너되게좋아한다?"

 

 

 

급 뻘쭘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바로 이어지는 깔쌈이 말 ..

 

 

 

"아직 우리가 안지도 얼마안됬고 서로 잘 모르니까 같이 얘기도 하면서 서로가 어떤사람인지 충분히

 

안다음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천천히 하자^^"

 

 

윙??????뭘천천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쌈아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이후로 하루하루 설렘 가득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볶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맨날 문자하고..이제는 깔쌈이가 먼저 문자 보내는 날도 많아진거임 !!

 

 

 

그렇게 3주정도 연락하고집에도 가끔 같이 버스타고 가고 ~그렇게 보내고 있는 어느날 밤 !!

 

 

어김없이 깔쌈이랑 씬나게 문자를 하고 있는데 깔쌈이가 갑자기 진지하게 물어볼게 있다는거임..

 

 

 

찌릿나 뭔지도 모르고 괜히겁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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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얘기 궁금하면 빨리빨리 추천 댓글 꾹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