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시는 여러분,, 제가 아니 정확히 우리엄마의 억울한 사연을 올려보기 위해 글을써봅니다. 제나이스물두살,,좋은직장을다니다 저와맞지않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일을 관두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거 해보려고 집에서 쉬고있는 상황이라 본의아니게 백조가되었네요 어느 날 친구들과 만남이 있어 용돈을 타려고 엄마방에 들어갔었는데..엄마가 곤히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쪽지한장 써놓고 5만원만 빌려가겠다고 노트를 찾는데..,,엄마가 써놓은 낙서아닌 낙서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그 글을 읽고 또 읽어봤습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적어볼까합니다.. 우스웠다. 내 인생이 13년동안 살면서 단 한번도 후처라는 소리도 들어보지도 않았고 생각을 해보지도 않고 살았던 탓도 있겠지만 죽는날까지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갑작스레 떠날줄은 몰랐다. 그가 떠난지도 한 달하고 이십몇일 사람 목숨이란게 이토록 허망할줄을.. 웬수놈의 보험은 왜그리도 많이 넣어주었는지 현재추산금액 20억가량이다.. 2천만도 아니고 2억도 아닌 20억이 나오게 만들어 놓았던 내 어리섞음..이제 눈물도 나오질 않는다 세상을 원망하고 탓하고 싶지도 않지만 씁슬한 우슴이 나온다..모든것이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단다.. 난 여전히 빚 더미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내 인생 지체장애4급..하지만 울지않고 살려고 발버둥치며 살아왔다..13년동안 이사람을 만나 살ㄹ면서 죽을만큼 힘들었던 세월..이틀에 한 번 꼴로 만신창이가 되도록 맞았던 기억도 담배불로 손등을 지져데던 기억도 도박판의 하우장을 이제 하지않아도 때릴 사람도 돈 벌지 않는다고 쥐잡듯 잡을 사람도 없다..난 13년동안 돈의노예 사람의 노예가 되어서 살았다.. 처음만나서 한 2년동안 개장사를 하더니 그 후론 죽는 날까지 놀고 먹었던..돈벌으라고 구타고 짓밟던 사람이 멀리아주멀리 영영돌아오질 못할 곳으로 갔다.. 미운정도 정이였던가 가슴이 터질듯했다..교통사고 났다는 소식에 얼어붙듯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렇게 미웠던 사람..미움보다는 가슴이 더 아파와 꿈쩍도 할 수가 없었던 사람..소리쳐 울 수도 없었다. 어마어마한 보험금앞에 법적 상속인이 나타나 내 입을막고 쫓아냈다.13년만에 나타난 법적 상속인.. 13년동안 살았던 내남편이 죽었는데 죽을만큼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난 당신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통곡이라도 하고싶었고 왜 더 괴롭히다가지 벌써갔냐고 소리치고 싶었고..너무 젊은 나이에 갔기에 억울하고 분해서 통곡이라도 하고 싶었는데..난 쫓겨나야 했다..13년만에 나타난 법정 상속인한테 말이다...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무너진것 같은데 내게 그토록 잔인하게 했으면 더 오래 살지 날두고 그는 그렇게 가버렸다..."수익자지정"..무서웠고 떨렸다..개맞듯 맞아가면서 7년동안 개가되어 짐승이되어 도박판에서 살았다..살기위해서 맞는것이 무서워서 말이다..일년이 365일이면 300일이 검은커텐이 쳐진 골방에서 살아야했고 선수들을 불러모아 도박판의 하우장이되어야 했다...그렇지않으면 난 또 개맞듯 발길질 당하고 담배불세레를 당해야 되니까...내새끼들 고등학교 졸업만하면 도망가야지 하면서 사는 세월이 13년이 흘렀고 난 만신창이가 되어갔지만 숨도크게 쉴수도 없었던 내 삶.. 아무리 때려도 도망도 못갔다..한쪽다리가 지체 장애인 난 꿈쩍도 못하고 맞아야 했으니까.. 그렇게 개처럼 돈을 벌어 그에게 주었고 그는 그돈으로 주식을 즐겼으며 바둑만하고 살았다. 어느날부터 시원한것만 찾고 물을 마시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보험설계사를 불러서 보험을 가입시켰고 TV보험도 계속 넣었다..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만들어 놓았건만 나에게 돌아오는건 언제나 빚 뿐이였다. 그런데도 모든것이 이혼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단 한번도 만나지 않았던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다니...,누가 이렇게 죽을줄 알았겠는가..나이가 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버릴줄 알고 상속인을 지정하자고 했겠는가..병신이기에 당하고 살았고 도망갈수도 없었지만 피를 토할것 같이 목젖이 뜨겁다.. 시체에 물도 안빠진 지금 법적 상속인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다..보험료 받기 위해서 그러면서 하는말 그래서 후처라고 야유를한다....,,,13년동안 살면서 매달 생활비만 꼬박꼬박 받아 챙겼던 법적상속인이... 난 이혼이 되지 않았다는것을 만나산지 1년이 넘어서야 알았다 처음에는 혼자 애들 둘이키우고 살고 있었으니까..가출해버리고 없는 상황에서 그사람을 만나 내가 그 사람의 애들을 일년정도 키우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했더니 어떻게 연락을해서 애들을 양육비주는 조건으로 하고 데려다준뒤 지금껏 양육비와 생활비를 보내주었다..이혼하려고 몇번 했었지만 이혼을 해주지 않아서 못하고 살았을 뿐이였고.. 그동안에 왕래가 단한번도 없었었다..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운명처럼 엮어진 삶앞에 곤경에는 누구나가 처할수 있겠지만 잔인한 내 운명에 난 스스로 자학한다..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난 또한번 바보가되었다.. 국화꽃 한 바구니를 들고 묘지 앞에 두고 탄식처럼 왜갔냐고 물었다..법적상속인 본인이 처라면서 나타난 사람은 눈물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어버이날에도 묘지한번찾이 않는다..그는 죽어서도 날 힘들게한다. 세상 사람들은 어쩌면 날 손가락질하고 욕할지도 모른다..하지만 두렵지도 무섭지도않다. 13년동안 남들은 평생 만져볼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일을 법적 상속인에게 해주었기에.. 1억만 달라고 했다..내가 해놓았으니까..빚이라도 정리하게... 못주겠다고했다..인간의 욕심이 그렇게도 클줄은 몰랐다.. 법이란게 참 더럽다는 생각도했다..맞아가면서 돈을 벌어 보험료를 내게 해주었던 나에게는 후처라는 이유로 지급될수없다한다..13년동안 사실적으로 같이 살면서 돈벌었던 사람은 나였고..그 여자는 나만나기전에 이미 집을 가출했던 사람인데..,,13년동안 내 인생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되며 내 만신창이가 된 육신은 어찌할까,,앞이 보이질 않는다...굴방에 엎드려 짐승처럼 울었던 기억.. 마당 빗자루가 뚝뚝 부러지게 맞아야 했던 날들..목욕탕도 치과에도 제대로 못가서 지금도 이가없을 정도로 노예가 되어 살아야했는데..어디에도 하소연도 못한채 멍한채 있다..돌아보면 아프고 씁슬한 웃음만 나오는 시간들..이제 잊어야하고 접어야한다..한 여자로 태어나 병신이란 이유로 두번을 이혼 당하고 자식들만 내게 맡긴채 떠난 사람들이 새삼 원망스럽다..나와 새끼들만 버리지 않았어도 이런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텐데..새끼들을위해 이를갈고 참아야 했고 견디어야 했던 길고도 멀었던 세월 육신이 피투성이여도 견디면서 살았던세월..지금 이것이 그 보상이되기엔 너무도 억울하다... 자식들 보기에도 창피하다... "엄마는 바보인가"지금껏 살면서 수익자 지정도 못하고 살았냐고 이제 잊어버리고 웃어버리자고 내 큰딸이 그런다..부지런히 돈벌어서 빚갚아 줄테니..안맞고 사는것도 감사하단다.. 불쌍한 내 새끼들..눈치눈치 보면서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엄마 두드려맞을까..숨도크게 못쉬고 살았던 내새끼들에게 미안하다..이세상에 본의 아니게 후처를 사는 사람들은 부디 수익자 지정을 하세요 그리고 법적 상속인 인 부인들..당신들도 언젠가 살다보면 아픈날들이 올수도 있고..힘든 상황이 올수도 있을게요 어떤 사람이 남의 후처로 살고 싶으리오..대한민국의 가정법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최소한의 기본도 없는 법적상속인..ㅇㅇㅇ씨..당신의 비웃음이 날 또 아프게 하지만..보험료가 많이 나온다는 말에 초상치르러 왔다는 지당하신 말씀에 소름이 돋웁니다..어찌됐건 나보다 어린 양반이 반말하면서 이혼을 하지 않고 살면 이런 횡재가 온다면서 이래서 본처라면서.... 본처라고 그 동안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고 큰소리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데요 부디 그 많은 돈으로 부자되소서..애초부터 난 그사람만나 사는 순간부터 노예였고 돈버는 기계에 불과했으니.. 이제는 숨이라도 크게쉬게 살아야겟소.. ...라는 엄마의 낙서아닌 낙서였습니다.....이글을 똑같이 써내려 오면서도 눈물이 앞을가려 제대로 쓸수가없었습니다..,,엄마라는 이유로 우리한테 그런 치욕스러운 모습을 안보여주려고..손에 붕대도 했었고.. 멍이든날에는 선글라스까지 꼇었던 엄마..그런 엄마를 보면서 무슨 선글라스냐고..,,손은 왜다쳐가지고 엄마는 정말 칠칠맞다고..그랬던게 너무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픕니다..불쌍한 우리엄마..끝까지 불쌍해서 이 딸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으니까..,,엄마 힘내요 조금더 엄마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삐뚫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그리고 저희는 엄마가 장애인이라고 해서 한번도 창피한적 없었습니다.. 앞으론저희가지켜드릴게요 사랑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그냥 저도 엄마처럼 털어놀곳이 마땅히 없어서 글써본거니까.. 악플다실분들 자제좀 해주세요...,,^^..여러분들은 저희 엄마처럼 그런일 없도록...,좋은분들만나서 행복하게사시길 바라면서 이 긴글의 끝을 찍겠습니다..
세번째 아빠의 죽음,,그리고 그 후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시는 여러분,,
제가 아니 정확히 우리엄마의 억울한 사연을 올려보기 위해 글을써봅니다.
제나이스물두살,,좋은직장을다니다 저와맞지않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일을 관두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거 해보려고 집에서 쉬고있는 상황이라 본의아니게 백조가되었네요
어느 날 친구들과 만남이 있어 용돈을 타려고 엄마방에 들어갔었는데..엄마가 곤히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쪽지한장 써놓고 5만원만 빌려가겠다고 노트를 찾는데..,,엄마가 써놓은
낙서아닌 낙서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그 글을 읽고 또 읽어봤습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적어볼까합니다..
우스웠다. 내 인생이 13년동안 살면서 단 한번도 후처라는 소리도 들어보지도 않았고 생각을
해보지도 않고 살았던 탓도 있겠지만 죽는날까지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갑작스레 떠날줄은 몰랐다.
그가 떠난지도 한 달하고 이십몇일
사람 목숨이란게 이토록 허망할줄을..
웬수놈의 보험은 왜그리도 많이 넣어주었는지 현재추산금액 20억가량이다..
2천만도 아니고 2억도 아닌 20억이 나오게 만들어 놓았던 내 어리섞음..이제 눈물도 나오질 않는다
세상을 원망하고 탓하고 싶지도 않지만 씁슬한 우슴이 나온다..모든것이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단다..
난 여전히 빚 더미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내 인생 지체장애4급..하지만 울지않고 살려고 발버둥치며
살아왔다..13년동안 이사람을 만나 살ㄹ면서 죽을만큼 힘들었던 세월..이틀에 한 번 꼴로 만신창이가
되도록 맞았던 기억도 담배불로 손등을 지져데던 기억도 도박판의 하우장을 이제 하지않아도 때릴 사람도
돈 벌지 않는다고 쥐잡듯 잡을 사람도 없다..난 13년동안 돈의노예 사람의 노예가 되어서 살았다..
처음만나서 한 2년동안 개장사를 하더니 그 후론 죽는 날까지 놀고 먹었던..돈벌으라고 구타고 짓밟던
사람이 멀리아주멀리 영영돌아오질 못할 곳으로 갔다..
미운정도 정이였던가 가슴이 터질듯했다..교통사고 났다는 소식에 얼어붙듯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렇게 미웠던 사람..미움보다는 가슴이 더 아파와 꿈쩍도 할 수가 없었던 사람..소리쳐 울 수도 없었다.
어마어마한 보험금앞에 법적 상속인이 나타나 내 입을막고 쫓아냈다.13년만에 나타난 법적 상속인..
13년동안 살았던 내남편이 죽었는데 죽을만큼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난 당신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통곡이라도 하고싶었고 왜 더 괴롭히다가지 벌써갔냐고 소리치고 싶었고..너무 젊은 나이에
갔기에 억울하고 분해서 통곡이라도 하고 싶었는데..난 쫓겨나야 했다..13년만에 나타난 법정 상속인한테 말이다...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무너진것 같은데 내게 그토록 잔인하게 했으면 더 오래 살지 날두고
그는 그렇게 가버렸다..."수익자지정"..무서웠고 떨렸다..개맞듯 맞아가면서 7년동안 개가되어 짐승이되어
도박판에서 살았다..살기위해서 맞는것이 무서워서 말이다..일년이 365일이면 300일이 검은커텐이 쳐진 골방에서 살아야했고 선수들을 불러모아 도박판의 하우장이되어야 했다...그렇지않으면 난 또 개맞듯
발길질 당하고 담배불세레를 당해야 되니까...내새끼들 고등학교 졸업만하면 도망가야지 하면서
사는 세월이 13년이 흘렀고 난 만신창이가 되어갔지만 숨도크게 쉴수도 없었던 내 삶..
아무리 때려도 도망도 못갔다..한쪽다리가 지체 장애인 난 꿈쩍도 못하고 맞아야 했으니까..
그렇게 개처럼 돈을 벌어 그에게 주었고 그는 그돈으로 주식을 즐겼으며 바둑만하고 살았다.
어느날부터 시원한것만 찾고 물을 마시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보험설계사를 불러서 보험을 가입시켰고
TV보험도 계속 넣었다..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만들어 놓았건만 나에게 돌아오는건 언제나 빚 뿐이였다.
그런데도 모든것이 이혼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단 한번도 만나지 않았던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다니...,누가 이렇게 죽을줄 알았겠는가..나이가 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버릴줄 알고 상속인을 지정하자고 했겠는가..병신이기에 당하고 살았고 도망갈수도 없었지만 피를 토할것 같이 목젖이 뜨겁다..
시체에 물도 안빠진 지금 법적 상속인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다..보험료 받기 위해서 그러면서 하는말
그래서 후처라고 야유를한다....,,,13년동안 살면서 매달 생활비만 꼬박꼬박 받아 챙겼던 법적상속인이...
난 이혼이 되지 않았다는것을 만나산지 1년이 넘어서야 알았다 처음에는 혼자 애들 둘이키우고 살고 있었으니까..가출해버리고 없는 상황에서 그사람을 만나 내가 그 사람의 애들을 일년정도 키우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했더니 어떻게 연락을해서 애들을 양육비주는 조건으로 하고 데려다준뒤 지금껏 양육비와
생활비를 보내주었다..이혼하려고 몇번 했었지만 이혼을 해주지 않아서 못하고 살았을 뿐이였고..
그동안에 왕래가 단한번도 없었었다..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운명처럼 엮어진 삶앞에 곤경에는 누구나가
처할수 있겠지만 잔인한 내 운명에 난 스스로 자학한다..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난 또한번 바보가되었다..
국화꽃 한 바구니를 들고 묘지 앞에 두고 탄식처럼 왜갔냐고 물었다..법적상속인 본인이 처라면서 나타난
사람은 눈물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어버이날에도 묘지한번찾이 않는다..그는 죽어서도 날 힘들게한다.
세상 사람들은 어쩌면 날 손가락질하고 욕할지도 모른다..하지만 두렵지도 무섭지도않다.
13년동안 남들은 평생 만져볼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일을 법적 상속인에게 해주었기에..
1억만 달라고 했다..내가 해놓았으니까..빚이라도 정리하게...
못주겠다고했다..인간의 욕심이 그렇게도 클줄은 몰랐다..
법이란게 참 더럽다는 생각도했다..맞아가면서 돈을 벌어 보험료를 내게 해주었던 나에게는 후처라는
이유로 지급될수없다한다..13년동안 사실적으로 같이 살면서 돈벌었던 사람은 나였고..그 여자는
나만나기전에 이미 집을 가출했던 사람인데..,,13년동안 내 인생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되며
내 만신창이가 된 육신은 어찌할까,,앞이 보이질 않는다...굴방에 엎드려 짐승처럼 울었던 기억..
마당 빗자루가 뚝뚝 부러지게 맞아야 했던 날들..목욕탕도 치과에도 제대로 못가서 지금도 이가없을
정도로 노예가 되어 살아야했는데..어디에도 하소연도 못한채 멍한채 있다..돌아보면 아프고 씁슬한
웃음만 나오는 시간들..이제 잊어야하고 접어야한다..한 여자로 태어나 병신이란 이유로 두번을
이혼 당하고 자식들만 내게 맡긴채 떠난 사람들이 새삼 원망스럽다..나와 새끼들만 버리지 않았어도
이런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텐데..새끼들을위해 이를갈고 참아야 했고 견디어야 했던 길고도 멀었던 세월
육신이 피투성이여도 견디면서 살았던세월..지금 이것이 그 보상이되기엔 너무도 억울하다...
자식들 보기에도 창피하다...
"엄마는 바보인가"지금껏 살면서 수익자 지정도 못하고 살았냐고 이제 잊어버리고 웃어버리자고
내 큰딸이 그런다..부지런히 돈벌어서 빚갚아 줄테니..안맞고 사는것도 감사하단다..
불쌍한 내 새끼들..눈치눈치 보면서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엄마 두드려맞을까..숨도크게 못쉬고
살았던 내새끼들에게 미안하다..이세상에 본의 아니게 후처를 사는 사람들은 부디 수익자 지정을 하세요
그리고 법적 상속인 인 부인들..당신들도 언젠가 살다보면 아픈날들이 올수도 있고..힘든 상황이
올수도 있을게요 어떤 사람이 남의 후처로 살고 싶으리오..대한민국의 가정법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최소한의 기본도 없는 법적상속인..ㅇㅇㅇ씨..당신의 비웃음이 날 또 아프게 하지만..보험료가
많이 나온다는 말에 초상치르러 왔다는 지당하신 말씀에 소름이 돋웁니다..어찌됐건 나보다 어린
양반이 반말하면서 이혼을 하지 않고 살면 이런 횡재가 온다면서 이래서 본처라면서....
본처라고 그 동안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고 큰소리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데요 부디 그 많은
돈으로 부자되소서..애초부터 난 그사람만나 사는 순간부터 노예였고 돈버는 기계에 불과했으니..
이제는 숨이라도 크게쉬게 살아야겟소..
...라는 엄마의 낙서아닌 낙서였습니다.....이글을 똑같이 써내려 오면서도 눈물이 앞을가려 제대로 쓸수가없었습니다..,,엄마라는 이유로 우리한테 그런 치욕스러운 모습을 안보여주려고..손에 붕대도 했었고..
멍이든날에는 선글라스까지 꼇었던 엄마..그런 엄마를 보면서 무슨 선글라스냐고..,,손은 왜다쳐가지고
엄마는 정말 칠칠맞다고..그랬던게 너무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픕니다..불쌍한 우리엄마..끝까지 불쌍해서
이 딸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으니까..,,엄마 힘내요 조금더 엄마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삐뚫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그리고 저희는 엄마가 장애인이라고 해서 한번도 창피한적 없었습니다..
앞으론저희가지켜드릴게요 사랑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그냥 저도 엄마처럼 털어놀곳이 마땅히 없어서 글써본거니까..
악플다실분들 자제좀 해주세요...,,^^..여러분들은 저희 엄마처럼 그런일 없도록...,좋은분들만나서
행복하게사시길 바라면서 이 긴글의 끝을 찍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