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에게 사람을 죽여보라는 야훼의 용사 기드온

개소리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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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에게 사람을 죽여보라고 시키다]

[그 장자 여델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죽이라" 하였으나, 그 소년(少年)이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이는 아직 어려서 두려워함이었더라. .....기드온이 일어나서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그 약대 목에
꾸몄던 새 달 형상의 장식을 취하니라(약탈하니라).] (사사기 8;20~21)

 

 

사사기(바이블)에 사사(추장) 기드온이란 사람이 나온다.

그는 여호와에 의하여 크게 쓰인 명장이다.

여호와의 명에 의하여 전쟁을 승리로 마감하고 개선하는 길에 미디안 왕 세바와 살문나를 잡아 끌고 온다.


 

기드온에게 나이 어린 아들이 있었다.

기드온은 그 어린 아들에게 포로되어 끌려 온 적의 왕 세바와 살문나를 죽여보라고 시킨다.

그러나 그 어린 아들은 두려워서 칼을 뽑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자 기드온은 어린 아들 앞에서 두 사람을 죽이고, 적의 왕이 타던 약대의 목에 꾸몄던 장식을 떼어내 약탈하더란다.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멋진 살인 노략질 교육 시범을 보여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