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스님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저의 삼촌이야기를 적어볼까 해요. 사실, 세상에 이런일이판에 올린적이 있는데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무서운 이야기 들려드리려고, 다시 한번올려요! ㅜㅜ 혹, 제글 삼촌편 보셨던 분들 이해해주세요! 스님 이야기는 끝난거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스님께서 톡커님들이 많이 찾아오셨다구 ~감사하다 전해달라셨어요!^^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얘기거리 많이 해주실거니까 기대해주세요! 나에겐일명 막둥이삼촌이라 불리는 무서운삼촌이 있음. 여자인 나를 고된 훈련을 그렇게 시키셨음. 나를 비롯해 사촌 동생들과 내 동생까지 모아놓고 무슨 태권도를 그렇게 시켰음 삼촌은 잠깐 경찰을 했었음. 발차기 한번 잘하면 그렇게 돈을잘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대신 충성을 고래고래 외쳐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또 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이란 말보다 충성이란 말 더 많이한것 같음. 그때부터 돈이 뭔지 안것 같음. 것도 만원씩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춘네 가면 십만원은 벌어왔었음ㅋㅋ 그런 삼촌이 어느날 예쁜언니와 같이 가족모임에 나타났음. 어렸는데도 기억이 또렷함. 약간노란머리에 큰 눈, 오똑한 코를 갖고 잘 웃지 않는 시크한 언니였음. 그날 이후로삼촌과 그 언니는 동거를 했음. 하는수 없이 그 언니앞에서 발차기 열라 해댔음. 삼촌은 그 언니앞에서 우리 발차기 시범을 꽤나 자랑하고 싶었나 봄.. 원래 한두번 하면 주는데 여섯번은 해야 만원줬음 그 언니를 의식한듯 함; 하.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땀삐질삐질 남 ; ; 2년 후. 2년만에 삼촌과 그 언니는 헤어졌다함.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알게된 사실임. 삼촌이 무척이나 힘들어했음. 우리 엄마쪽 가족이 굉장히 기가 셈...;; 일단 둘째 이모는 무당임..;...............말 다 끝났음.무당인 이모를 유일하게 이기는게 셋째이모 우리엄마임. 참고로 우리엄마 12남매임..^^; 가족들 엄청남. 이모가 여섯이고 삼촌이 여섯임.그중에 막내 삼촌 이야기임^^;; -식당안- 나는 밥을 빠르게 먹고, 자리를 잡았음 이야기가 길어질것을 예감했음. 식당에서 방석 깔고 누웠음. 배를 깔았음. 이모만 여섯임... 모이면 굉장히 시끄러움..; 말이 끊기질 않음.. 난 아직도 이모들이 너무 무서움 ' 누나들, 내 얘기 잘들어 보쇼이 ' - 전라도 사람들임^^; 이야기는 이렇슴.. 동거를 한다고 했을때. 무당하는 이모 <둘째이모>가 그렇게 반대를 하셨음 우리 엄마와 이모들이 그 언니를 싫어했음. 예쁜데, 왜그러나 싶었음... 울 엄마와 이모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음. ' 너 이 상노무 새기야 그러니까 만나지 말라고했잖아 ' ' 아, 화내지 말고들 들어봐달란 말이오, 내가 진짜 얼마나 힘든지아오? ' 둘째 이모는 혀를 쯧쯧 내두르셨음. 여기서부터 시작임.내가 들은 얘기임. 삼촌은 그 언니를 매우 사랑했다고 함. 하루하루가 그렇게 좋을수 없다고 함. 행복했었다고 함.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함. 어느날 부터인가 그 행복이 틀어지기 시작했다고 했음. 그 시크언니는 술 없인 잠을 못자더라고 함. 어느날이였음 대청소를 하려고 현관문을 열어 재끼고 청소를 시작했다고 함 어디선가 목탁소리가 들리더니 한 스님이 들어왔다고 함. 삼촌은 매우 화를 냈다고 함. ' 볼 일 없으니까 가세요 스님 드릴 돈 없으니까 가세요 ' 그 스님은 그 자리에 서서 아무말 없이 두리번 두리번 삼촌집을 훑었다고 함 기분매우 상한 우리 삼촌이 결국 화를 냈다고함. 그런데, 스님이 하시는 말이. ' 이쪽으로 이사온지 얼마나 되셨음니까 ' " 그건 왜물으세요, " ' 좋지 않은 기가 느껴집니다. 꿈은 악몽을 꾸진 않으신지요 ' " ......... " ' 젊은사람이 고생하겠습니다. 그러고 있지말고 얼른 혼자 나가십시오 그러다 정말 일나겠습니다그리고 방안에 있는 큰 거울(전신거울)은 두지마십시오 ' " 저기, 스님....! " " 스님!! 스님! " 삼촌이 저기요!!, 스님하고 몇차례 불러댔는데도그 스님은 아무말 없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갔다고 함 삼촌은 그 스님얘기를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고 함. 삼촌네 집은 원룸이였음. 전신거울을 두지말라고?정말 삼촌네 집엔 큰 전신거울이 있었음...나도 봤음................;;;.............................그 거울앞에서 그렇게 예쁜척을 해댔었음 스님이 안에까지 본걸까 전신거울을 어떻게 본거지.오싹한 기분에 삼촌은 문을 쾅 닫아버렸다고 함. 그리고 나서 진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음.. 스님이 안에까지 본걸까 전신거울을 어떻게 본거지.오싹한 기분에 삼촌은 문을 쾅 닫아버렸다고 함. 그리고 나서 진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음.. 오늘의 이야기 여기서부터 ------------------------------------------- 삼촌은 이사온후부터 가위에 자주 눌렸다고 함.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함. 그런데.가위보다 신경쓰였던게 있었다고 했음. 자꾸 잠을 자다보면 누가 삼촌을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 느낌에 자주 깼다고 함. 그것을 본후로 잠자는게 렇게 두렵다고 했음. 삼촌은 그 언니와 침대에서 같이 잤음. 침대 위 천장을 바라보고 자게 되는데, 잠만 들면 천장에서 어떤 여자가 위에 매달려 삼촌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고 함. 왜 귀신은 눈이 없고 눈이 뻥 뚫려 있다고들 하는데,난 삼촌한테 이 애기 듣고 진작 알았음. 눈은 없어도 꼭 째려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함 그냥 흔히 꾸는 귀신꿈이라 생각했다함 잠잘때마다 그런 꿈을 꾸니 미치겠더라고 함. 그런 꿈을 반복하고 어느 날.꿈이 아닌것 마냥 생생하게 그 귀신이 보이더라고 함도저히 안되겠단 생각에 자리를 벅차고 일어났다 함 물 한잔 마시러 냉장고쪽에 갔다 무심코 침대쪽 위 천장을 봤다고 함.왜 귀신꿈 꾸고나면, 귀신나온쪽 괜히 한번 쳐다보게 되는 그런거 있음;; 꿈이 아니였음. 진짜 그 꿈에서 본 귀신이 천장에 매달려서고개를 돌리더니 삼촌을 보고 씨익 웃더라고 함. 그림을 그려봤는데, 너무 개그스러워져서첨부 안하기로함 천장을 바로 위로 올려다보면그 여자귀신 머리가 추욱 밑방향으로 쳐져있고말 그대로 그냥 거의 大자식으로 천장위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고 함. 삼촌은 기겁했다고 함. 소리질러서 언니를 깨웠다고 함.그 시크언니는 일어나질 않았다고 함. 그리고 나서는 우리 둘째이모<무당이모>를 만났다고 함. 이모에게 일어났던 일을 말했다고 함스님얘기, 천장귀신얘기. 이모는 ' 그 년 때문이야, 그년이 재수가 없어. 그년 니 옆에 있을년이 못되. ' 그년이누구야? ' 누구긴 니 옆에 있는 년이지. ' 우리 무당이모는시크언니를 그년이라 함.; 삼촌은 믿지 않았음그때까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고 함. 이모도 그러더라고 함 전신거울부터 치우라고집에 있는 칼이라는 칼은 갔다 버리라고 했다고 함.그 년 안보이는 곳에다가 다 버려안그럼 삼촌이 다친다고 했다고 함 왜그러는데 누님,?응? 대체 뭣땜에 이러는거오? 나 답답해 죽것소.. 이모는. 일단 다 치우고 오면 얘기 하겠다고 했음.. 난 티비에 나오는 무당들보면서 뻔한 얘기라고 생각했음;그치만 우리 이모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음....;; 삼촌은 그렇게 발길을 돌려삼촌네 집으로 왔음. 찬장을 열러 칼이라는 칼은 다 집었다고 함문득 느낀게, 우리가 이렇게 많은 칼이 있었나 싶었다고함.칼이 8개는 되더라고 함..;; 그리고 전신거울을 들고 나가려는데 ' 끼익 ' 하면서 문이 열리더니, 그 시크언니가 집에 들어왔다고 함 " 뭐하는거야? " ' 어? 아니.. 그냥 정리 좀 하려고 ' " 이 칼은 왜?. " ' 아니, 칼이 많아서 쓸떼없는것들은 버리려구 ' " 냅둬. 다 쓸떼 있는거야. 냅둬 치우지마. 전신거울 그 자리에 둬. " 삼촌은 결국 전신거울이고 뭐고 하나도 못치웠다고 함. 이모에게 전화가 왔지만, 삼촌은 욕들을까봐 못받았다고 함.삼촌 맘 이해감..; 시키는거 안했다가 상욕거리임.......................무서움 진짜. 몇일후 저녁------------ 삼촌이 티비를 보고 있었음 " 티비 꺼. 빨리 자 " ' 어? 이거 축구 조금만 더 보고 잘게 먼저자 ' " 끄라고. " ' 어.... ' 삼촌은 이상하게 시크언니 말을 잘들었음..;기가 세서 그런가 했음예쁜데 기세게 생긴 여자들 암?대충 뭐 그런 삘임.......... 삼촌은 자는척을 하다, 다시 축구 경기를 보려 했다고 함. 눈을 감고 있었다고 함. 사실 그 귀신이후로 삼촌은 집에서 잘 안잤다고 함 무서워서 어떻게 잠? 천장도 못봄. 불도 환하게 다 켜놓고 문도 다 열어놓고 거의 반 자기정신 아닌것 같았다함.. 낼 새고, 직장나가서 엎드려 잔게 다라고 함..ㅜㅜ 불쌍했음..; 그때 꼴도 말도 아니였음..; 몇분이 지났을까 그 언니가 자다말고 베개를 만지더라고 함 뭐야 잠꼬대야?라고 삼촌은 생각했음 근데, 잠꼬대가 장난이 아니더라 함베개를 만지면서 씨익 씨익하고 웃는 소리가 들렸다함 생각해봄.....잠자는데 내 옆에 사람이 잠꼬대라도 씨익씨익 웃어대는 소리나면괜히 무섭고 기분 나쁠것 같음..; 삼촌이 ' 자..자기야? '라고 하려는 순간 그 시크언니가 " 쳇, "이러더라고 함 순간 멈췄다고 함씨익씨익 웃다가 이젠 비웃기까지 하더라고 함 시크언니에게 이상한 느낌은 계속되었다고 함. 그치만,이상하게 못깨우겠다라고 함그리고 정말 이상하게 삼촌은 잠에들었다고 함 여기서 끝이 아녜요~~ 2탄 이어져요!~ 근데요,,,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요 ㅜㅜ 세모가 도대체 뭐예요? 왜? 판에 다들 세모세모 하시는거예요? 13
실화1. 삼촌의 무서운 실화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스님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저의 삼촌이야기를 적어볼까 해요.
사실, 세상에 이런일이판에 올린적이 있는데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무서운 이야기 들려드리려고, 다시 한번올려요! ㅜㅜ
혹, 제글 삼촌편 보셨던 분들 이해해주세요!
스님 이야기는 끝난거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스님께서 톡커님들이 많이 찾아오셨다구 ~감사하다 전해달라셨어요!^^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얘기거리 많이 해주실거니까
기대해주세요!
나에겐
일명 막둥이삼촌이라 불리는 무서운삼촌이 있음.
여자인 나를 고된 훈련을 그렇게 시키셨음.
나를 비롯해 사촌 동생들과 내 동생까지 모아놓고 무슨 태권도를 그렇게 시켰음
삼촌은 잠깐 경찰을 했었음.
발차기 한번 잘하면 그렇게 돈을잘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대신 충성을 고래고래 외쳐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또 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이란 말보다 충성이란 말 더 많이한것 같음. 그때부터 돈이 뭔지 안것 같음.
것도 만원씩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춘네 가면 십만원은 벌어왔었음ㅋㅋ
그런 삼촌이 어느날 예쁜언니와 같이 가족모임에 나타났음.
어렸는데도 기억이 또렷함.
약간노란머리에 큰 눈, 오똑한 코를 갖고 잘 웃지 않는 시크한 언니였음.
그날 이후로
삼촌과 그 언니는 동거를 했음.
하는수 없이 그 언니앞에서 발차기 열라 해댔음.
삼촌은 그 언니앞에서 우리 발차기 시범을 꽤나 자랑하고 싶었나 봄..
원래 한두번 하면 주는데 여섯번은 해야 만원줬음 그 언니를 의식한듯 함;
하.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땀삐질삐질 남 ; ;
2년 후.
2년만에 삼촌과 그 언니는 헤어졌다함.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알게된 사실임.
삼촌이 무척이나 힘들어했음.
우리 엄마쪽 가족이 굉장히 기가 셈...;;
일단 둘째 이모는 무당임..;...............말 다 끝났음.
무당인 이모를 유일하게 이기는게 셋째이모 우리엄마임.
참고로 우리엄마 12남매임..^^; 가족들 엄청남.
이모가 여섯이고 삼촌이 여섯임.
그중에 막내 삼촌 이야기임^^;;
-식당안-
나는 밥을 빠르게 먹고, 자리를 잡았음
이야기가 길어질것을 예감했음. 식당에서 방석 깔고 누웠음. 배를 깔았음.
이모만 여섯임... 모이면 굉장히 시끄러움..; 말이 끊기질 않음.. 난 아직도 이모들이 너무 무서움
' 누나들, 내 얘기 잘들어 보쇼이 ' - 전라도 사람들임^^;
이야기는 이렇슴..
동거를 한다고 했을때. 무당하는 이모 <둘째이모>가 그렇게 반대를 하셨음
우리 엄마와 이모들이 그 언니를 싫어했음.
예쁜데, 왜그러나 싶었음...
울 엄마와 이모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음.
' 너 이 상노무 새기야 그러니까 만나지 말라고했잖아 '
' 아, 화내지 말고들 들어봐달란 말이오, 내가 진짜 얼마나 힘든지아오? '
둘째 이모는 혀를 쯧쯧 내두르셨음.
여기서부터 시작임.
내가 들은 얘기임.
삼촌은 그 언니를 매우 사랑했다고 함.
하루하루가 그렇게 좋을수 없다고 함. 행복했었다고 함.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함.
어느날 부터인가 그 행복이 틀어지기 시작했다고 했음.
그 시크언니는 술 없인 잠을 못자더라고 함.
어느날이였음
대청소를 하려고 현관문을 열어 재끼고 청소를 시작했다고 함
어디선가 목탁소리가 들리더니
한 스님이 들어왔다고 함.
삼촌은 매우 화를 냈다고 함.
' 볼 일 없으니까 가세요 스님 드릴 돈 없으니까 가세요 '
그 스님은 그 자리에 서서 아무말 없이 두리번 두리번 삼촌집을 훑었다고 함
기분매우 상한 우리 삼촌이
결국 화를 냈다고함.
그런데,
스님이 하시는 말이.
' 이쪽으로 이사온지 얼마나 되셨음니까 '
" 그건 왜물으세요, "
' 좋지 않은 기가 느껴집니다. 꿈은 악몽을 꾸진 않으신지요 '
" ......... "
' 젊은사람이 고생하겠습니다.
그러고 있지말고 얼른 혼자 나가십시오 그러다 정말 일나겠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있는 큰 거울(전신거울)은 두지마십시오 '
" 저기, 스님....! "
" 스님!! 스님! "
삼촌이 저기요!!, 스님하고 몇차례 불러댔는데도
그 스님은 아무말 없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갔다고 함
삼촌은 그 스님얘기를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고 함.
삼촌네 집은 원룸이였음.
전신거울을 두지말라고?
정말 삼촌네 집엔 큰 전신거울이 있었음...
나도 봤음................;;;.............................그 거울앞에서 그렇게 예쁜척을 해댔었음
스님이 안에까지 본걸까 전신거울을 어떻게 본거지.
오싹한 기분에 삼촌은 문을 쾅 닫아버렸다고 함.
그리고 나서 진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음..
스님이 안에까지 본걸까 전신거울을 어떻게 본거지.
오싹한 기분에 삼촌은 문을 쾅 닫아버렸다고 함.
그리고 나서 진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음..
오늘의 이야기 여기서부터 -------------------------------------------
삼촌은 이사온후부터 가위에 자주 눌렸다고 함.
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함.
그런데.
가위보다 신경쓰였던게 있었다고 했음.
자꾸 잠을 자다보면 누가 삼촌을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 느낌에
자주 깼다고 함.
그것을 본후로 잠자는게 렇게 두렵다고 했음.
삼촌은 그 언니와 침대에서 같이 잤음.
침대 위 천장을 바라보고 자게 되는데,
잠만 들면 천장에서 어떤 여자가 위에 매달려 삼촌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고 함.
왜 귀신은 눈이 없고 눈이 뻥 뚫려 있다고들 하는데,
난 삼촌한테 이 애기 듣고 진작 알았음.
눈은 없어도 꼭 째려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함
그냥 흔히 꾸는 귀신꿈이라 생각했다함
잠잘때마다 그런 꿈을 꾸니 미치겠더라고 함.
그런 꿈을 반복하고 어느 날.
꿈이 아닌것 마냥 생생하게 그 귀신이 보이더라고 함
도저히 안되겠단 생각에 자리를 벅차고 일어났다 함
물 한잔 마시러 냉장고쪽에 갔다
무심코 침대쪽 위 천장을 봤다고 함.
왜 귀신꿈 꾸고나면, 귀신나온쪽 괜히 한번 쳐다보게 되는 그런거 있음;;
꿈이 아니였음.
진짜 그 꿈에서 본 귀신이 천장에 매달려서
고개를 돌리더니 삼촌을 보고 씨익 웃더라고 함.
그림을 그려봤는데, 너무 개그스러워져서
첨부 안하기로함
천장을 바로 위로 올려다보면
그 여자귀신 머리가 추욱 밑방향으로 쳐져있고
말 그대로 그냥 거의 大자식으로 천장위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고 함.
삼촌은 기겁했다고 함.
소리질러서 언니를 깨웠다고 함.
그 시크언니는 일어나질 않았다고 함.
그리고 나서는 우리 둘째이모<무당이모>를 만났다고 함.
이모에게 일어났던 일을 말했다고 함
스님얘기, 천장귀신얘기.
이모는
' 그 년 때문이야, 그년이 재수가 없어. 그년 니 옆에 있을년이 못되. '
그년이누구야?
' 누구긴 니 옆에 있는 년이지. '
우리 무당이모는
시크언니를 그년이라 함.;
삼촌은 믿지 않았음
그때까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고 함.
이모도 그러더라고 함
전신거울부터 치우라고
집에 있는 칼이라는 칼은 갔다 버리라고 했다고 함.
그 년 안보이는 곳에다가 다 버려
안그럼 삼촌이 다친다고 했다고 함
왜그러는데 누님,?응? 대체 뭣땜에 이러는거오? 나 답답해 죽것소..
이모는. 일단 다 치우고 오면
얘기 하겠다고 했음..
난 티비에 나오는 무당들보면서 뻔한 얘기라고 생각했음;
그치만 우리 이모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음....;;
삼촌은 그렇게 발길을 돌려
삼촌네 집으로 왔음.
찬장을 열러 칼이라는 칼은 다 집었다고 함
문득 느낀게, 우리가 이렇게 많은 칼이 있었나 싶었다고함.
칼이 8개는 되더라고 함..;;
그리고 전신거울을 들고 나가려는데
' 끼익 '
하면서 문이 열리더니, 그 시크언니가 집에 들어왔다고 함
" 뭐하는거야? "
' 어? 아니.. 그냥 정리 좀 하려고 '
" 이 칼은 왜?. "
' 아니, 칼이 많아서 쓸떼없는것들은 버리려구 '
" 냅둬. 다 쓸떼 있는거야. 냅둬 치우지마. 전신거울 그 자리에 둬. "
삼촌은 결국 전신거울이고 뭐고 하나도 못치웠다고 함.
이모에게 전화가 왔지만, 삼촌은 욕들을까봐 못받았다고 함.
삼촌 맘 이해감..; 시키는거 안했다가 상욕거리임.......................무서움 진짜.
몇일후
저녁------------
삼촌이 티비를 보고 있었음
" 티비 꺼. 빨리 자 "
' 어? 이거 축구 조금만 더 보고 잘게 먼저자 '
" 끄라고. "
' 어.... '
삼촌은 이상하게 시크언니 말을 잘들었음..;
기가 세서 그런가 했음
예쁜데 기세게 생긴 여자들 암?
대충 뭐 그런 삘임..........
삼촌은 자는척을 하다, 다시 축구 경기를 보려 했다고 함.
눈을 감고 있었다고 함.
사실 그 귀신이후로 삼촌은 집에서 잘 안잤다고 함
무서워서 어떻게 잠? 천장도 못봄. 불도 환하게 다 켜놓고 문도 다 열어놓고
거의 반 자기정신 아닌것 같았다함..
낼 새고, 직장나가서 엎드려 잔게 다라고 함..ㅜㅜ 불쌍했음..;
그때 꼴도 말도 아니였음..;
몇분이 지났을까
그 언니가 자다말고 베개를 만지더라고 함
뭐야 잠꼬대야?
라고 삼촌은 생각했음
근데, 잠꼬대가 장난이 아니더라 함
베개를 만지면서 씨익 씨익하고 웃는 소리가 들렸다함
생각해봄.....
잠자는데 내 옆에 사람이 잠꼬대라도 씨익씨익 웃어대는 소리나면
괜히 무섭고 기분 나쁠것 같음..;
삼촌이
' 자..자기야? '
라고 하려는 순간
그 시크언니가
" 쳇, "
이러더라고 함
순간 멈췄다고 함
씨익씨익 웃다가 이젠 비웃기까지 하더라고 함
시크언니에게 이상한 느낌은 계속되었다고 함.
그치만,
이상하게 못깨우겠다라고 함
그리고 정말 이상하게 삼촌은 잠에들었다고 함
여기서 끝이 아녜요~~ 2탄 이어져요!~
근데요,,,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요 ㅜㅜ
세모가 도대체 뭐예요? 왜? 판에 다들 세모세모 하시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