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1-02-12] 박주영(26·AS모나코)이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AS모나코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3라운드 FC로리앙과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2-1로 앞서던 경기 종료 직전 팀 동료 장 자크 고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2월23일 FC소쇼와의 경기 이후 50여일만에 터진 시즌 7호골이다. 앞서 박주영은 FC소쇼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다 무릎을 다쳐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했었다. AS모나코는 전반 3분 이고르 롤로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22분 FC로리앙의 케빈 가메이로에게 동점 골을 내줘 전반을 1-1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11분 토마스 망가니의 결승골로 다시 앞서 나간 뒤 경기가 끝나기 직전 박주영의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승12무7패가 된 AS모나코는 정조국(27)이 속한 AJ오세르(4승13무6패)에 승점 1점이 뒤진 18위를 지켰다. 한편 정조국은 AS낭시와 원정 경기에 팀이 1-3으로 뒤진 후반 23분 데니스 올리치와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조선일보 최창민 기자〉
박주영, 로리앙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개인득점 7호골
[조선일보 2011-02-12]
박주영(26·AS모나코)이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AS모나코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3라운드 FC로리앙과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2-1로 앞서던 경기 종료 직전 팀 동료 장 자크 고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2월23일 FC소쇼와의 경기 이후 50여일만에 터진 시즌 7호골이다. 앞서 박주영은 FC소쇼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다 무릎을 다쳐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했었다.
AS모나코는 전반 3분 이고르 롤로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22분 FC로리앙의 케빈 가메이로에게 동점 골을 내줘 전반을 1-1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11분 토마스 망가니의 결승골로 다시 앞서 나간 뒤 경기가 끝나기 직전 박주영의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승12무7패가 된 AS모나코는 정조국(27)이 속한 AJ오세르(4승13무6패)에 승점 1점이 뒤진 18위를 지켰다.
한편 정조국은 AS낭시와 원정 경기에 팀이 1-3으로 뒤진 후반 23분 데니스 올리치와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조선일보 최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