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갑니당~ 1탄! http://pann.nate.com/b310694386 2탄! http://pann.nate.com/b310694788 3탄! http://pann.nate.com/b310695298 4탄! http://pann.nate.com/b310696167 5탄! http://pann.nate.com/b310700334 6탄! http://pann.nate.com/talk/310705261 7탄! http://pann.nate.com/b310707265 8탄! http://pann.nate.com/b310708008 9탄! http://pann.nate.com/b31070933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14282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아 떨려.. 이렇게 맘 먹고 톡 쓴게 처음이라.. ㅋㅋㅋㅋ 요즘 제 삶의 낙이었던 닉님도, 찐따베리님도, 모래님도, 국사쌤도 다 떠나버리셨더라구요 ㅠㅠ 더이상 볼게 없어 심심심심심해서... 결국은 ㅋㅋㅋㅋ 컴퓨터 키고 앞에 앉았습니다 ㅋㅋㅋ 걍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주시길! (음슴체쓸게요!) 본론 START!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남친의 키는 192 ... 정확히 말해서 입대 신검때 191.7cm 나온 대한민국 상위 1%의 키를 가진 거대한 인간임 이인간이 얼마나 큰지는 실감이 잘 안날 거임 그냥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들보다 머리 두개만큼 크다고 생각하시면 됨. 운동장에 사람들 한 300명 모아놔도 찾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감이 잘 안옴. 이놈이랑 하도 오래 있어서 그런 감이 떨어졌음 ㅋㅋㅋㅋㅋ) 그에비해 난 진짜 길가면 발에 채이기도 힘든 155 땅꼬마.........휴 ( 사실 154.3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림 ㅈㅅ) 그래서 에피소드가 참 많음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실라우? EP1 내가 이놈이랑 처음 만난건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지금은 10년이 지났.. 아 눈물좀 ㅠㅠ) 그때는 내 키가 143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호빗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하도 딩굴거리니까 엄마가 좀 짜증이 났는지 말도 안하고 입시 학원 등록을 하셨음..ㅋㅋㅋ (우리엄마 카리스마 넘침 ㅋㅋㅋ 수능 끝나고 노는거 꼴보기 싫다고 하루만에 서울로 논술학원 보내버림 ㅋㅋㅋ 나중에 더 얘기해드림 ㅋㅋ) 무작정 학원에 가게 되어서 그런지 은근히 무섭고 떨렸음 ㅋㅋㅋㅋㅋ 난 여중을 다녔기 때문에 남자 중학생에 대한 로망도 있었고 ... 왠지 학원에 다니면 근사한 남자친구가 생길 것 같은 그런 착각과 환상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ㅋㅋㅋㅋ 첫날에 굉장히 설레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각설하고 애들이랑 떠들다가 수업종이 울려서 교실로 뛰어가고 있었는데 문 앞에 없던 벽이 생겼음ㅋㅋㅋㅋㅋㅋ 원래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데 내가 뭐 어쩌겠음? 걍 박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퍽' 소리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그게 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인데 키가 175가 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뭣도 모르고 '헐'만 무한 반복 ㅋㅋㅋㅋ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 교실로 들어갔음 ㅋㅋㅋㅋ 가슴 설레는 그딴거 그날로 다 없어졌음 ㅋㅋㅋ 애들 다 쳐웃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치만 나 첫날이니까 괜찮을지도 몰라 드립 ㅋㅋㅋㅋ) 더 웃긴건 심지어 같은반 ............................................ 그 이후로 중학교 졸업하고 그 학원 그만 둘 때 까지 같은반이었는데 우리 둘다 서로를 그렇게 싫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태어나서 그렇게 키 큰 중학생을 처음 봐서 ㅋㅋㅋㅋ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팔 길이가 내 다리길이 만하고 ㅋㅋㅋㅋㅋ 한대 후려치면(?) 교실 끝까지 날아갈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땐 막 도망다니고 그랬음 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그 학교에서 전교1등도 하고 괜찮은 놈이었음 ㅋㅋㅋ 그날 이후로 이놈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뀜 ㅋㅋㅋ) EP2 중학교를 어찌어찌 잘 다니고 고등학교에 들어갔음 ㅋㅋㅋ 입학식을 하는데 .. 운동장에 애들 모아놓고 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은 같은 반이라 한줄로 섰었는데 ㅋㅋㅋ (3년 내내 같은반... 아... 내 청춘이여... ㅠㅠ) 나 맨앞에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맨 뒤에 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 키차이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면 사람들이 위아래로 훑어 볼 정도 ㅋㅋㅋㅋ 걔가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이미 180이 넘게 되면서.. 우리학교에서 가장 큰 1학년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할땐 걍 전교에서 젤 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난 1학년들보다 작았음 ㅋㅋㅋ 명찰색만 바꾸면 걍 1학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3때는 1학년 애가 나한테 반말 한 적도 있음 ㅋㅋㅋ 교복입고있는데 ㅅㅂ ㅋㅋㅋㅋ) EP3 아.. 나 글재주가 없어서 진심 이제 그만쓰고싶어짐.. 우리의 6년은 이정도로 재미 없지 않은데...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못쓰겠음 ㅋㅋㅋㅋ 고등학생들은 정말 항상 피곤하지 않음? 우리도 물론 그랬음.. 특히 이놈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놈은 잠못자다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진짜 미친듯이 잘잠 ㅋㅋ 자다가 침을 하도 흘려서 국어책 100페이지가 다 합쳐졌을 정도로 무서움 ㅋㅋㅋㅋ 요즘은 한약을 먹으려고 시도중 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수험생중에 젤 많이 잤던 거 같음 ㅋㅋ 하필 그날은 점심먹고 바로 5교시인데 햇살도 완전 좋고 ... 졸기 딱 좋은 시간 ㅋㅋㅋㅋ 게다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물리수업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 ㅋㅋㅋㅋ 당시 물리 선생님은 우리가 졸면 책상위에 우리를 세워놓고 수업을 하셨는데 ㅋㅋㅋ (진짜 쪽팔림 ㅋㅋㅋㅋ 복도에서도 다보임 ㅋㅋㅋ) 나랑 그놈이 거의 동시에 걸린거임 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책상에 올라가는데 ㅋㅋㅋ 그놈이 책상 위에 올라가다가 형광등을 머리로 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그림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딱 이정도 ㅋㅋㅋㅋ) 결국 이놈은 책상위에 못올라가서 의자위에 서서 수업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못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둘 다 스물넷인데 ㅋㅋㅋ 예전 얘기 쓰려니 창피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2탄 올라갑니다!! ㅋㅋㅋ 사실 ㅋㅋㅋㅋㅋ 사귄 담에 얘기들이 더 재미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목에 까촌녀는 ... 남친이 지어준 별명인데요 까칠한 촌년 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년은 너무 심해서 촌녀로 변경함 ㅋㅋㅋㅋ 그럼 안뇽! 637
192 차도남 VS 155 까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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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탄! http://pann.nate.com/talk/310714282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아 떨려.. 이렇게 맘 먹고 톡 쓴게 처음이라.. ㅋㅋㅋㅋ
요즘 제 삶의 낙이었던 닉님도, 찐따베리님도, 모래님도, 국사쌤도 다 떠나버리셨더라구요 ㅠㅠ
더이상 볼게 없어 심심심심심해서... 결국은 ㅋㅋㅋㅋ 컴퓨터 키고 앞에 앉았습니다 ㅋㅋㅋ
걍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주시길!
(음슴체쓸게요!)
본론 START!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남친의 키는 192 ... 정확히 말해서 입대 신검때 191.7cm 나온
대한민국 상위 1%의 키를 가진 거대한 인간임
이인간이 얼마나 큰지는 실감이 잘 안날 거임
그냥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들보다 머리 두개만큼 크다고 생각하시면 됨.
운동장에 사람들 한 300명 모아놔도 찾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감이 잘 안옴. 이놈이랑 하도 오래 있어서 그런 감이 떨어졌음 ㅋㅋㅋㅋㅋ)
그에비해 난 진짜 길가면 발에 채이기도 힘든 155 땅꼬마.........휴
( 사실 154.3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림 ㅈㅅ)
그래서 에피소드가 참 많음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실라우?
EP1
내가 이놈이랑 처음 만난건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지금은 10년이 지났.. 아 눈물좀 ㅠㅠ)
그때는 내 키가 143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호빗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하도 딩굴거리니까 엄마가 좀 짜증이 났는지 말도 안하고 입시 학원 등록을 하셨음..ㅋㅋㅋ
(우리엄마 카리스마 넘침 ㅋㅋㅋ
수능 끝나고 노는거 꼴보기 싫다고 하루만에 서울로 논술학원 보내버림 ㅋㅋㅋ 나중에 더 얘기해드림 ㅋㅋ)
무작정 학원에 가게 되어서 그런지 은근히 무섭고 떨렸음 ㅋㅋㅋㅋㅋ
난 여중을 다녔기 때문에 남자 중학생에 대한 로망도 있었고 ...
왠지 학원에 다니면
근사한 남자친구가 생길 것 같은 그런 착각과 환상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ㅋㅋㅋㅋ
첫날에 굉장히 설레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각설하고
애들이랑 떠들다가 수업종이 울려서 교실로 뛰어가고 있었는데
문 앞에 없던 벽이 생겼음ㅋㅋㅋㅋㅋㅋ 원래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데 내가 뭐 어쩌겠음?
걍 박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퍽' 소리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그게 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인데 키가 175가 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뭣도 모르고 '헐'만 무한 반복 ㅋㅋㅋㅋ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 교실로 들어갔음 ㅋㅋㅋㅋ
가슴 설레는 그딴거 그날로 다 없어졌음 ㅋㅋㅋ 애들 다 쳐웃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치만 나 첫날이니까 괜찮을지도 몰라 드립 ㅋㅋㅋㅋ)
더 웃긴건 심지어 같은반 ............................................
그 이후로 중학교 졸업하고 그 학원 그만 둘 때 까지 같은반이었는데
우리 둘다 서로를 그렇게 싫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태어나서 그렇게 키 큰 중학생을 처음 봐서 ㅋㅋㅋㅋ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팔 길이가 내 다리길이 만하고 ㅋㅋㅋㅋㅋ 한대 후려치면(?) 교실 끝까지 날아갈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땐 막 도망다니고 그랬음 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그 학교에서 전교1등도 하고
괜찮은 놈이었음 ㅋㅋㅋ
그날 이후로 이놈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뀜 ㅋㅋㅋ)
EP2
중학교를 어찌어찌 잘 다니고 고등학교에 들어갔음 ㅋㅋㅋ
입학식을 하는데 .. 운동장에 애들 모아놓고 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은 같은 반이라 한줄로 섰었는데 ㅋㅋㅋ (3년 내내 같은반... 아... 내 청춘이여... ㅠㅠ)
나 맨앞에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맨 뒤에 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 키차이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면 사람들이 위아래로 훑어 볼 정도 ㅋㅋㅋㅋ
걔가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이미 180이 넘게 되면서..
우리학교에서 가장 큰 1학년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할땐 걍 전교에서 젤 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난 1학년들보다 작았음 ㅋㅋㅋ 명찰색만 바꾸면 걍 1학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3때는 1학년 애가 나한테 반말 한 적도 있음 ㅋㅋㅋ 교복입고있는데 ㅅㅂ ㅋㅋㅋㅋ)
EP3
아.. 나 글재주가 없어서 진심 이제 그만쓰고싶어짐..
우리의 6년은 이정도로 재미 없지 않은데...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못쓰겠음 ㅋㅋㅋㅋ
고등학생들은 정말 항상 피곤하지 않음? 우리도 물론 그랬음..
특히 이놈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놈은 잠못자다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진짜 미친듯이 잘잠 ㅋㅋ
자다가 침을 하도 흘려서 국어책 100페이지가 다 합쳐졌을 정도로 무서움 ㅋㅋㅋㅋ
요즘은 한약을 먹으려고 시도중 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수험생중에 젤 많이 잤던 거 같음 ㅋㅋ
하필 그날은 점심먹고 바로 5교시인데 햇살도 완전 좋고 ... 졸기 딱 좋은 시간 ㅋㅋㅋㅋ
게다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물리수업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 ㅋㅋㅋㅋ
당시 물리 선생님은 우리가 졸면 책상위에 우리를 세워놓고 수업을 하셨는데 ㅋㅋㅋ
(진짜 쪽팔림 ㅋㅋㅋㅋ 복도에서도 다보임 ㅋㅋㅋ)
나랑 그놈이 거의 동시에 걸린거임 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책상에 올라가는데 ㅋㅋㅋ
그놈이 책상 위에 올라가다가 형광등을 머리로 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그림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딱 이정도 ㅋㅋㅋㅋ)
결국 이놈은 책상위에 못올라가서 의자위에 서서 수업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못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둘 다 스물넷인데 ㅋㅋㅋ 예전 얘기 쓰려니 창피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2탄 올라갑니다!! ㅋㅋㅋ
사실 ㅋㅋㅋㅋㅋ 사귄 담에 얘기들이 더 재미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목에 까촌녀는 ... 남친이 지어준 별명인데요
까칠한 촌년 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년은 너무 심해서 촌녀로 변경함 ㅋㅋㅋㅋ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