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영혼, 오빠와의 에피소드1★☆

호이호이2011.02.13
조회273,662

 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엄청난 영향력으로 나 톡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모두들윙크

 

이거 올리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글 완전 거지 됬음 ㅠ.ㅠ요러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이 됬네여 ㅋㅋㅋㅋ

 

 

 아 나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네티즌 당신들을 무시했어요 ㅠ,ㅠ ㅈㅅ 

 

대학 마크랑 이름을 가리면 모르겠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 다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한민국 네티즌을 내가 너무 가볍게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자랑할만 하니까 패쓰!! ㅋㅋㅋㅋ

 

그래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오빠 알면...........알면..............아 생각안할래.........................

 

 

 

 

설마,,,,,,,,,,,같은학교 같은과이신 분중에서 판 하시는 분 없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빠한테 말하지마요 ㅋㅋㅋㅋㅋ제바류ㅠ,ㅜㅠ

 

 

 

 

 

 

 

 

 

그런데 저기 순위안에 올라가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집착하게되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할게요..........☞☜

 

 

 

 

 

 

 

나어제 밤 톡 순위에 오른거 알고 늦게까지 피엠피로 몰래 댓글이랑 추천수 확인했어요.........부끄

 

 

 

와~!나 톡되는 사람들 마음 이제 이해하게 됬음요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한명 한명 고맙고라고 말할때 입에 발린 말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장난아니게 고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원래 하나쓰고 말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새학년 새학기 될때까지 쓸래요 ㅋㅋㅋㅋㅋ그때되면 나도,,,,,,,,,,공부는 해야할거 아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댓글이랑 추천이랑 조회수 하나하나가 다 진짜진짜진짜!! 감사해요파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ㅅㅏ랑하는 친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조만간 오빠랑 내 신상을 털려고 작정 했더구나.........................

악플보다 니네 리플이 더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에 지 베플 시켜주면 오빠랑 내사진 올린다고 하겠더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사람들 다 떠난다고 ㅠ.ㅠ살려줘 원하는게 뭐야?ㅠ,ㅠ

 

하여튼 나 뭐라 떠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라 ㅋㅋㅋㅋ나 이제 2편 쓰러가요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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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고2올라가요 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럴때가 아니다 가서 책이나 보라.......고 말씀하시겠죠ㅋㅋㅋ

그래도 난 굴하지 않아 ㅋㅋㅋㅋㅋ만족

 

우리오빠는 이제 갓 대학생^0^ 스무살이에요

 

뭐 훈훈한거랑은 거리가 아주 멀어요 ㅋㅋㅋㅋㅋ정승제 알아요?이베스 듣는 사람이면 다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베스 수학쌤인데 ㅋㅋㅋㅋ우리오빠랑 싱크로율 백프로임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슬픈건 내가 오빠랑 싱크로율100%라는 거임 엉엉

 

 

뭐 요새 가족간의 에피소드 막 다 쓰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써보고싶어서.....................

 

 

아,,,,,나 판 첨써서 완전 설레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요새는 음슴체가 대세니까 저도 음슴체로 쓸게요~'라는 말 안하는 사람이 없기에ㅋㅋㅋㅋㅋㅋ

저도 음슴체 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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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빠는 뭐 진짜 잘 잃어버림 ㅋㅋㅋㅋ하루 걸러 하나씩 뭔갈 잃어버리고옴 ㅋㅋㅋㅋㅋㅋ 지갑, 실내화,

 

외투, 교통카드등등등 하루걸러 하루씩 꼭 잃어버리고옴 ㅋㅋㅋㅋㅋㅋ

 

이거 초딩때 일인데ㅋㅋㅋㅋ화창한 봄날, 초딩1학년이였던 나는 오빠랑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음 ㅋㅋㅋ

 

같은 학교니까 등하교길이 같을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갈땐 같이가고 올때는 따로 왔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초딩 저학년 정도라면 필수 아이템은 당연히 실내화 가방 아니겠음?ㅋㅋㅋㅋ나와 오빠역시 실내화가방 빠였음 ㅋㅋㅋ

 

난 학교를 마치고 만화를 보기위해 집으로 열나게 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읭?방긋

저거 뭥미?

 

 

 

 

 

 

 

 

 

어느 아파트 경비실 옆에 웬 물체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난 뭔가 싶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앞으로 보나 뒤로보나 옆으로 보나 속을 뒤집어보나 오빠의 실내화 가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짱

 

웬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가셨군 ㅋㅋㅋㅋㅋㅋㅋ난 그 착한 마음씨에 감동한 후, 다시 돌려 주기위해 그걸 들고 집에 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는 길에 오빠를 만남ㅋㅋㅋㅋㅋㅋ

 

어?어디가?-나

 

아 ㅠㅠ 나 실내화가방 어디에 두고왔어ㅠ 엄마가 물건 좀 그만 잃어버리 궁시렁궁시렁-오빠

 

요거?-나

 

읭?방긋............읭?그게 왜 니한테 있음?나 아까 잠바 벗는다고 잠시 내려놓았던건데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 내려 놓았던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부했던게 아니라?ㅋㅋㅋ잃어버린게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날연휴때는 세뱃돈 받은거 중 10만원 정도를 지갑에 꽂아 놓으셨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영화관에 영화를 보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지갑을 암만 뒤지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거임 ㅋㅋㅋ우리오빠 쿨하게 돈10만원을 영화관에 기부하고 오셨음 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기부천사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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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오빠랑 난 옛날부터 사소한거 가지고 진짜 많이 싸웠음 ㅋㅋㅋㅋㅋ리모컨 가지고도 니가하네 내가

 

하네 하면서 싸우는게 다반사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오빠와 나 두명만 있던 날이였음 ㅋㅋㅋㅋㅋ난 또 오빠의 신경 거슬리는 짓을 한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뭐 헀는지는 기억 잘안남 ㅋㅋㅋㅋ

 

 

 

 

 

하여튼 나때문에 아주아주아주 열이 챈 오빠는 서서히 나에게 다가왔음 ㅋㅋㅋㅋ

 

난 살고싶다라는 본능을 느끼고 급하게 피아노 밑에 숨어서 의자로 쉴드를 쳤음흐흐

 

 

 

 

 

 

 

 

그래도 오빤 유일한 내 방패를 치우고 서서히 나에게 다가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다시한번 더 생존의

 

 

 본능을 느끼고  눈 딱감고 걍 있는대로 물어뜯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에에에에에에게엑!어어어어어억어어억~!!!!!!

 

 

 

 

 

 

 

 

 

 

 

 

비명소리 지못미ㅋㅋㅋㅋㅋㅋ

 

 

 

 

 

 

 

오빠비명소리가 진짜 저랬음만족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

 

헐.........내가 눈을 떠보니 오빠의 오른쪽 허벅지 안쪽 제일 윗부분을 물어 뜯고 있었던거임

 

 

 

 

 

내가 만일 좀더 위를 물어뜯거나 오빠가 키가 더 작았더라면 우리가문에서 성불구자가 한명 탄생하는 시간이였을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더 오빠미안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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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래 어릴때들 전부 빨갱펜 요런거 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신청하면 매달 만들기 놀이 세트가는거 주는거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오빠와 나는 만들기에는 장인의 솜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당장 놀이세트를 조립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놀이세트는 뭐 만들어서 욕조나 대야에 물받아서 띄어서 가지고 노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남매?냉랭

 

 

 

시시하게 욕조따위랑은 놀고싶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머리에서 비상한 아이디어가 떳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정말 자유로운 영혼임 ㅋㅋㅋ

 

 

야,나 좋은생각 있어-오빠

 

오오 뭔데 뭔데?-나

 

욕조는 재미없으니까 거실에 물 뿌려서하면 엄청 넓게 할수 있을텐데.......-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집안의 모든 대야를 동원해서 거실에 물을 뿌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빤 지휘관이고

 난 행동대장이였음파안

 

 

 

 

 

 

결국 거실은 우리가 소망하고 소망하던 물바다가 되었음윙크

냉장고 밑에도 물이 들어가는 것을 봤지만 우린 전혀 개의치 않았음 ㅋㅋㅋㅋ저 정도 따위가 우리의 앞을 막을 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아주 씬나게 걱정 근심 염려없이 놀이세트를 가지고 물을 묻히면서 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안방에서 거하게 주무시던 엄마가 폭풍 오로라를 풍기면서 등장하셨음방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기도

 

 

 

 

 

 

 

 

 

 

 

 

 

 

 

 

 

 

음흉

 

 

 

 

 

 

 

 

 

 

 

그날 오빠와 나는 먼지나도록 뚜딜겨 맞았음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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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 엄마는 예전에 뭐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뭐 요가는 아닌데 요가 비슷한거 배우시는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왜 있지 그 막 허리는 곧게 펴고 숨은 천천히 들이셨다 내쉬라 드립하는거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에 엄마는 오빠와 나를 데려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허리는 곧게 펴고 숨은 천천히 들이셨다하러 수양관같은데 들어가셨음 ㅋㅋㅋㅋㅋ

 

 

 

 

그곳에 거의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고요하게 허리는 곧게 펴고 숨은 천천히 들이셨다하고 계셨음 ㅋㅋㅋㅋㅋ정말 조용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바퀴벌레가 다리하나 접으면 소리날 정도로 조용했음 ㅋㅋㅋㅋㅋ

 

 

 

 오빠와 난  뒤에서 구경하면서 지루함에 몸을 서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오빠의 자유로운 영혼이 오빠의 두뇌를 간지르기 시작했음흐흐

 

 

야,안 심심하나?-오빠

 

아 장난아니게 심심한데?-나

 

재밌는거 있는데 할래?-오빠

 

오오 뭔데 뭔데?-나

 

봐바 내가 하는 걸 보고 따라하면 된데이-오빠

 

?????-나

 

 

 

그 즉시 오빠는 벌떡 일어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구경하고 있던 수양관 뒷문에서 두팔을 옆으로 번쩍 펼치더니

 

 

소몰이하듯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하면서

 

수양하고 있던 사람들의 곁을 맴도는 것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질세라

 

두 팔을 양 옆으로 독수리 날개 치듯 뻗으면서 오빠를 따라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댄나 자유로움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ㅋㅋㅋㅋㅋㅋ첨에 뭥미?만족 한 표정이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파악되고 난후 니네 잡히면 뒤졌다 였음 ㅋㅋㅋㅋㅋ버럭

 

 

 

 

오빠랑 난 50명정도의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자유롭게 소몰이를 하면서 뛰어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

 

2바퀴정도 돌고난 후..........................

 

 

 

 

 

 

 

 

엄마한테 잡혔음 실망

 

 

 

 

엄마에게 목덜미를 잡힌 2마리의 불쌍한 어린 양들은

 

수양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집으로 끌려오게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이제 뒤졌다 하고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하고 집에 들어갔음

 

 

 

 

 

 

뒤에 상황은 말 안해도 안다고 생각하고 pass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안해도 알긴 뭘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구세주인 우리 아빠가 쿨하게 넘어가서 덜 죽고 넘어갔었음한숨그날따라 아빠가 어찌나 사랑스러워 보이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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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건 몇일도 안된 따끈 따끈한 내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몇일 전에 대학 발표가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sky중 하나의 경영학과라고 하면 내가 쓴 이 글들 용서 해 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난 개학하고 오빤 1차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표 당일날 난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도서관 컴퓨터로 오빠의 합격사실을 벌써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려고 야자마치고 휴대폰을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

 

 

합격!-오빠야

 

 

라고 문자가 왔음ㅋㅋㅋㅋ

 

 

그래서 난

 

 

ㅋㅋㅋㅋㅋ아까 학교에서 확인했지렁~!ㅊㅋㅊㅋ-나

 

라고 보냈음 ㅋㅋㅋㅋㅋ

 

오빠 답장 ㅋㅋㅋㅋㅋ이랬음 ㅋㅋㅋ아 별로 안웃긴데....................난 웃기더군 ㅋㅋㅋ

 

 

 

 

 

 

 

 

 

좋다. 그럼 이제 난 자유로운 꿈나라 세계로 떠나마.-오빠야

 

 

 

 

 

 

..............................아 안웃긴데.................ㅎ.ㅎ

 

 

 

하여튼 저랬음 ㅋㅋㅋㅋㅋㅋ아 끝마무리 어떻게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도저히 감당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오빠 자랑 겸 대학합격증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진짜 판 이거 괜히 썻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가 후회 막급했는데..................................지우기 너무 아까워서 올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다신 이런짓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보너쓰임

 

정승제 수학쌤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오빠 돋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고등학교를 기숙사있는데로 가서 내가 중학교고 오빠가 고딩학교때의 일은 아무리 머리를 짜봐도 잘 생각이 안남 ㅠ,ㅠ

 

죄송죄송아휴

 

하여튼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까지 읽어줬으면 진짜 땡큐네 ㅋㅋㅋㅋㅋㅋㅋ

 

 

땡큐!

 

 

 

 

 

 

 

 

 

ps.

 

 

아나 ㅠ,ㅠ 이거 보면 나아는 사람은 딱 내가 쓴줄 알겠다

난 몰라 모른척해줘제발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