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이는 천안 삼성전자 13층에서 추락사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자살이라고 하면서 우리 주현이를 비난하고, 주현이가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비아냥거립니다. 저는 그런 동생에 대한 글을 볼때 마다 가슴이 찟어지게 아프고, 죽은 동생에게 정말로 미안 합니다. 하지만, 주현이는 살수 있었습니다. 3차시도때 목격자가 13층에 앉아있던 주현이를 발견했고, 뿐만아니라, 회사 엠블란스와 방제요원이라는 삼성자체의 소방대원이 충동했습니다. 그때까지 주현이는 살아있었고, 주현이는 그들의 손길로 13층 창틀에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였습니다. 그들은 유가족한테 처음 진술과 달리, 1분도 안되어 철수 합니다. 유가족에겐 충분한 안정을 취했다.라고 책임을 회피했지만, 유가족이 장례도 치루고 않고 투쟁하며 확인한 결과 그들은 1분도 안되어 철수 합니다. 그리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 방제요원3명은 13층에 자살시도를 한 동생을 그냥 놓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동생을 끌어내리고 데려다 줄때 그 표정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죄인처럼 양팔을 붙잡고, 말한마디 건내지 않고 아래위로 한심하다는 듯이 못마땅하게 눈을 흘기는 모습. 저는 그 모습에 피가 거꾸로 섭니다. 제 동생을 1분만 더 지켜줬으면 다시 14층에 올라가고 다시 6층에 내려오고 다시 13층에 올라가는 그 엄청난 시간에 한명만 있었어도 주현이에겐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동생의 사고가 있기전 1월 3일에도 그 기숙사 15층에서 어떤 여자 동료도 투신하여 삶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그런 엄청난 사건에 언론과 방송은 침묵했고, 삼성 또한 어떠한 조치도 없었던 겁니다. 고 김주현 유가족은 삼성에게 주현이를 방치한 것과 1월 3일에도 엄청난 사건이 있었어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것에 대해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고, 차디찬 안치소에 주현이를 보내지도 못하고 죄인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현이는 죽어서도 편히 눕지도 못하고, 삼성의 과실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1월 11일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글을 읽고 힘을 보태주세요. 주현이를 편히 눕히기 못한 죄스러움에 아고라에 추모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희 유가족에게 죽음으로 투쟁하고 있는 주현이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언론과 방송사는 이런 엄청난 삼성의 과실에도 침묵하고 있고, 자살했다.라고 단신 처리할 뿐 유가족이 외치는 소리엔 묵묵부탑입니다. 자살은...절대로 일어나선 안되는 일 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안일어날수 있었는데...그런 주현이를 조금만 더 지켜봐줬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힘을 실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죽음으로 주현이는 삼성과 싸우고 있다.
주현이는 천안 삼성전자 13층에서 추락사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자살이라고 하면서 우리 주현이를 비난하고, 주현이가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비아냥거립니다.
저는 그런 동생에 대한 글을 볼때 마다 가슴이 찟어지게 아프고, 죽은 동생에게 정말로 미안 합니다.
하지만, 주현이는 살수 있었습니다.
3차시도때 목격자가 13층에 앉아있던 주현이를 발견했고, 뿐만아니라, 회사 엠블란스와 방제요원이라는 삼성자체의 소방대원이 충동했습니다.
그때까지 주현이는 살아있었고, 주현이는 그들의 손길로 13층 창틀에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였습니다. 그들은 유가족한테 처음 진술과 달리, 1분도 안되어 철수 합니다.
유가족에겐 충분한 안정을 취했다.라고 책임을 회피했지만, 유가족이 장례도 치루고 않고 투쟁하며 확인한 결과 그들은 1분도 안되어 철수 합니다. 그리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 방제요원3명은 13층에 자살시도를 한 동생을 그냥 놓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동생을 끌어내리고 데려다 줄때 그 표정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죄인처럼 양팔을 붙잡고, 말한마디 건내지 않고 아래위로 한심하다는 듯이 못마땅하게 눈을 흘기는 모습.
저는 그 모습에 피가 거꾸로 섭니다.
제 동생을 1분만 더 지켜줬으면 다시 14층에 올라가고 다시 6층에 내려오고 다시 13층에 올라가는 그 엄청난 시간에 한명만 있었어도 주현이에겐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동생의 사고가 있기전 1월 3일에도 그 기숙사 15층에서 어떤 여자 동료도 투신하여 삶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그런 엄청난 사건에 언론과 방송은 침묵했고, 삼성 또한 어떠한 조치도 없었던 겁니다.
고 김주현 유가족은 삼성에게 주현이를 방치한 것과 1월 3일에도 엄청난 사건이 있었어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것에 대해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고, 차디찬 안치소에 주현이를 보내지도 못하고 죄인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현이는 죽어서도 편히 눕지도 못하고, 삼성의 과실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1월 11일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글을 읽고 힘을 보태주세요.
주현이를 편히 눕히기 못한 죄스러움에 아고라에 추모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희 유가족에게 죽음으로 투쟁하고 있는 주현이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언론과 방송사는 이런 엄청난 삼성의 과실에도 침묵하고 있고, 자살했다.라고 단신 처리할 뿐 유가족이 외치는 소리엔 묵묵부탑입니다.
자살은...절대로 일어나선 안되는 일 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안일어날수 있었는데...그런 주현이를 조금만 더 지켜봐줬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힘을 실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