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헤어졌어요...(내용첨부)

신선한밀크 2011.02.13
조회120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ㅋ

 

장거리 연애이기도 하고 나이차이가 4살 납니다.(제가 연상에 남)

 

70일가량 사귀면서 4번정도 봤네요 -_-;

 

그런데 취미가 같아서 게임으로 만나서 얘기하고 채팅도 하고

 

그렇게 잘지냈는데 . 저의 단점을 이해 하는게 힘들었나보네요.

 

저 문제가 많은 남자인거 알아서 여자친구와 잘해볼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여자친구과 잘 어울려 보려고.

 

제 스타일을 여자친구가 맞춰볼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힘들었나봐요 쌓여서 .. 결국엔 오늘 정확히

 

금요일날 만나서 좋게 차한잔 하고 밥도 먹어서 웃으면서

 

아 다시 사귀는 기회를 줄려보구나 했는데

 

새벽에 대뜸 " 우리 헤어진건데? 장난 아닌데?"

 

이거 듣고 화나서 얘기좀 하다가 결국엔 망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꺼져" / "쫑알 쫑알 말 더럽게 많네" / "당신이랑은 인연 만들고 싶지않아"

 

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

 

아는 누나의 말로는 저의 말투나 저의 성격에 문제라고 하네요

 

너무 집착하거나 잡으려고 해서 그렇다고..

 

후 정말로 끝난걸까요? 헤어지긴했지만.

 

왜 여자들의 마음을 알기가 힘든걸까요?

 

좀 숨기지 않고 얘기좀 해주면 안대는걸까요?

 

자기 자신만을 이해해달라고 하는사람 이기적이잖아요.?

 

그리고 기회를 줄꺼면 "앞으로 얼마나 잘하는지 기회한번줄테니 잘해봐 지켜볼께" 이렇게는

 

얘기해줄수 없나요?

 

그렇게 '이남자가 나의 마음을 알겠찌 그러니 자기가 알아서 처신하겠지'

 

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건가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틀린건 이해 합니다.

 

여자가 다 이렇게 똑같은 마음이 아닌건 알구요

 

하지만 대부분 이런마음 아닌가요?(오해인가..)

 

제가 문제 없었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문제도 있었죠

 

그런데 그것도 이해해주면서 서로 같이 지낼수 없냐는겁니다.

 

아..흥분해서 따지는식으로 말투가 됐네요 -_-;;

 

암튼... 헤어졌습니다.

 

결론은 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