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 카드사 보증으로 인해..

힘없는1인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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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께서 친구가 카드사에 대하여 채무가 있었는데 친구관계로 보증 서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어머니께는 보증만 서달라고 채무는 제대로 잘 갚을것 이라고 말하였고 친했던 관계로서 보증을 서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보증인 두명을 요구하였다고 하여 다른 한명도 보증인으로 되었는지 알았으나 알고 보니 그때 당시 본인 명의의 집이 있었던 저희 어머님만 보증인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어머님은 직접 카드사와 통화 한 적도 보증 금액에 대하여 어떠한 고지도 카드사에게서 통지를 받지 못한 채로 보증인으로 입보가 되신 상태였습니다. 그때당시 저희어머니는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만 잠깐 달라고 하여 주었으며 보증인 입보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위임장을 써준 사실이 없으며 도장을 받은 최태숙이 대신 도장을 찍은걸로 판단됩니다. 저희 어머니는 보증인으로 입보 될 당시 친구에게만 보증 서달라는 얘기만 들었을 뿐 금액이나 어떠한 사실도 들은 것이 없습니다. 또한 신한카드사에서 보증인 입도 되었다거나 동의하는가에 대한 유선상으로나 서면상의 연락을 받은 것도 없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 채무자 친구가 파산신청을 하였고 저희 어머니께는 자신의 파산신청을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카드사 채무에 대하여 만나서 얘기만 하자고 하였을뿐 파산에 대하여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이 정황에 대하여서는 친구가 파산을 알리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채권은 이미 카드사가 아닌 신용정보 회사로 넘어간것 같습니다.

친구는 신용정보회사의 담당자와 채무의 전액이 아닌 합의 금액에 대하여 변제 약속을 했으나 이에 대해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재산명시 통지서가 와서 저희 어머니는 법원에 재산에 대하여 명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 2010년 9월 교통사고로 인해 돌아가시게 되셨습니다. 가해자와 합의가 안 이뤄진 상태에서 가해자는 법원에 공탁금을 걸었고 저희는 그에 대해 합의의 의사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어느 날 사건에 대하여 알아보던 과정에서 신한카드사에서 공탁금에 대하여 저희어머님 지분으로 결정 난 금액을 압휴하여 찾아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는 합의의 의사가 없었던 사건에 대하여 합의의사가 반영되었습니다.

공탁금 제도에 대하여 판결이 나기 전에 공탁금을 피해자 측에서 찾게 되면 판결 시 합의의 의사가 반영되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버지께서 저희 가정을 이끌어 가는 가장으로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형편이였으나 현재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인하여 가정의 생계가 힘든 상황입니다.

아직 가해자에 대한 형사재판 조차 날짜가 잡히지 않았는데 공탁금의 일부를 카드사에서 찾아가버린 결과 저희는 합의의 의사가 전혀 없으나 합의의 의사가 반영되어진 현실입니다.

저희 쪽에 공탁금에 대하여 전혀 어떠한 연락조차 없었으며 심지어 기존 채무자인 친구에게 변제의 통지를 하지도 않았으며 공탁금을 찾아간 사실에 대하여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재산명시 통지에 대하여 저희어머니는 재산명시를 하였는데 공탁금의 일부를 마음데로 압류해서 찾아갔으며 저희 어머니께서 대위변제를 하였으니 대위변제 통지서를 요구하였으나 대위변제가 아니라고만 합니다. 또한 저희 어머니께서 돈을 대신 변제하였으니 카드사용 내역을 알려달라고 하였으나 그것 또한 전혀 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저희쪽에서는 자연 합의가 이뤄진 저희아버지 교통사고사망사건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 카드사에 요구하였으나 신용정보사에서는 카드사에 전혀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는지 알면서도 연락이 없는지 그쪽에서 먼저 연락오지도 않으며 저희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하니 도대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며 사과는 커녕 오히려 화를 내었습니다.

지금 현재 아버지 교통사고 사망건에 대한 사건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사건에 대하여 카드사에서 일방적인 행동으로 합의가 이뤄져서 저희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건이 진행되는 것에 대하여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다른 것도 아닌 저희 아버지 목숨과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이러한 일을 저지른 카드사에서 저희 쪽에 어떠한 사과의 연락도 없었으며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는 태도에 대하여 아무련 권련도 아무런 힘도 없는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