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시빨간프라이드와 토막살인사건..☆★

임인스님도와죠요2011.02.13
조회1,184

안녕하세요 임인스님도와죠요 입니다 ~

제 데뷔작(?)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한번또 써봅니다.

말투 욕자제하고 말투 안거슬리게쓰겟습니다 ㅜㅜㅜㅜㅈㅅ

이번글은 제목을 보면 아시다시피 귀신내용은 아니구요 제가 3년전에 겪엇던 일을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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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2년인가 3년전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이니 2학기 중간고사 시즌이엿죠.

 

그때 학원을 다니고 잇썻는데요 저희 집이랑 학원거리가 걸어서 30분정도 걸렷습니다.

 

저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해가지고 밤10시가 되도 피곤하지 않은 이상 걸어다녓죠.

 

저랑 가치 걸어가는 친구가 있썻는데요,그날은 제 친구놈이 몸이 아파서 학원에 안와서 저혼자 귀에 엠피꼽고 걸어가고 잇썻습니다.

 

근데 제가 걸어가는 방향이 대충 이렇거든요?(그림 신경써서 그려볼깨요 ㅠㅠㅠ)

저쪽으로 더가면 초등학교나오고 골목지나서 철도나오고 쭉가면 큰길 나와요.

 

밤되면 큰길까지는 꽤 어둡고 인적이 드물죠ㄲㄲ

 

MP3들으면서 잘가고 잇는데 가로등 한개도 없는 거리가 예전과는 다르게 쫌 밝은거에요.....

 

 

 

 

 

 

 

 

 

 

 

 

 

 이날은 아무일 없엇씀 ㅋㅋ(긴장햇던건 나뿐인가 ㅜㅜ)

 

쨋든 그 다음날도 친구가 학원 안나와서 저 혼자 걸어가고 잇썻슴 ㅜ

 

이날도 그 길로 걸어가고 잇썻는데 초등학교쪽에서부터 쪼끔 주위가 더 밝은거에요..

 

헐키 이게 그 혹시 코난에서 살인사건 일어나기전에 나오는 불길한 기운인가아아아아...라는 생각을 하며 뒤를 돌아봣죠 ㄲㄲ

 대략 차 한대가 이렇게 라이트를 키고 잇더군요 ㄲㄲ

 

"아 깜딱아...ㅇㅅㅇ"

 

약간쫌 찝찝햇습니다.저 차가 큰길나올때 까지 우연인지 계속 따라왓거든요,

 

머 이때까진 그래도 걍 이상하네~라는 생각만 하며 엠피들으면서 집을갓죠 ㄲㄲ

 

 

 

 

그 다음날 밥먹으면서 개 뜬금없이 친구한테 이이야길 해줫슴돠 ㄲㄲ

 

친구1曰"ㅋㅋ그게와?"

 

나님曰"그때 졸라 무서웟다고 ㅋㅋㅋㅋ"

 

친구2曰"야 그거 납취범 아니가??"

 

친구1曰"먼개소리고 ㅋㅋㅋㅋㅋ누가좋다고 삭은남자 중삐리를 납취하는데 ㅋㅋㅋㅋㅋ"

 

(퍽)

 

친구2曰"납취할수도 잇지ㄲㄲ아빠가 그러는데 그저깨 살인사건 잇썻다는데?ㄲㄲ"

 

친구1曰"엥???어디서"

 

나님曰"??"

 

친구2曰"자세한건 몰겟다,ㄲㄲ걍 아빠가 그말하면서 집에 일찍일찍 들어오라카드라 ㄲㄲ"

 

헐키 이친구 아빠 경찰임 ㄷㄷ

 

와 살인사건이란거 맨날 영화나 애니나 뉴스에서만 보다가 제가사는 지역에서도 일어낫다고 하니까 쫌 글터군요 ㄲㄲ

 

그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친구랑 버스타면 학원에서 집으로 갓습니다ㄲㄲ

 

어느덧 시간은 흘러서 중간고사가 끝낫슴 ㄲㄲ

 

끝난날 시험끝난날 노는정석테크 타면서 놀고잇썻죠ㅋㅋ시내에서 저녁먹고 쫌놀다가 학원와서 쌤들이 사주는 간식먹고 나오니까 9시43분이엇써요 ㄲㄲ

 

밥먹고 할꺼 없어서 걍 여친이랑 그쪽길 초등학교쪽으러 여차저차 해서 학교옆 블록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잇썻써요 ㄲㄲ

 

한 10시30분쯤? 그때 친구가

 

"야 저 차 아까부터 계속 있지않나?"

 

"그런가?그게왜?"

 

"아니 저차 아까 주차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사람이 안내린다.."

 

 

 그차가 빨간 프라이드 엿거든요...(그림 ㅈㅅ)아니 안내린다길래 쫌 섬뜩햇습니다..

 

시간도 늦고 학교도 가야되서 여친 집까지 데려다 주엇죠 ㄲㄲ

 

아근데

 

여친曰"아...야 저차 계속우리따라오는데?"

 

나님曰"쪼매 이상하긴 이상하네.."

 

이렇게 우선 빨리 여친집까지 데려다 주고 이제 저도 집갈라는데 그 빨간색 프라이가 제 앞에서 라이트를 비추고 잇더군요.

 

......아나 ....머여 사람놀래키고

 

식겁해서 차옆으로 가는데 보조석 창문이 스르르륵 내려지면서

 

"학생"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전 디게쪼라가지고 발걸음이 멈췃씁니다.

 

'아...도망칠까...'막 생각하고 잇는데

 

"학생?"

 

이러더군요..우선 말투가 꽤 부드러워서 안심햇습니다.

 

우선 대답해주기로 햇죠.

 

나님曰"내??"

 

?曰"....."

 

계속 뚤어져라 쳐다 보는거에요..

 

얼굴 사각턱에 눈도 축쳐지고...쫌 착하게 생긴거 같진 않네...머 이런생각 하고잇는데

 

보조석을 봤는데 작은칼에서부터 큰칼 손도끼 해머 줄 비닐 노가다목장갑이.....

 

 

언뜻 봣는데 그게 다보이더라고요...대략...3년전이라 잘 기억이 안남

 

또 한번 쫄앗죠..

 

?曰"왜그래?"

 

나님曰"..ㄴ..네??"

 

?曰"근데 학생 시간도 늦엇는데 너무 밖에 싸돌아 댕기는거 아이가?

 

나님曰"..ㄴ..네"

 

?曰"내가 내 자식같아가 하는 소린데,집에 일찍~일찍드가리."

 

나님曰"네,,,"

 

씨익웃으며 낄낄거리더니 후훙 하고 가던군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서 쓰러졋습니다..

 

아나..........진짜 아무생각도 안나고 식은땀만 삐질삐질 나왓써요,,,이때 처음 식은땀 나본...

 

그때부터 졸라 뛰어서 지칠때까지 저희 집까지 갓죠....

 

집근처에 와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사람이 나한테 저럴 만한이유가 없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겟 더군요....

 

그다음날 학교에 가서 이 이야길 해줫디만 얘들이 신고하라는둥 무섭다는둥 머 말이 많앗습니다..

 

한 2틀정도는집에 꼬박꼬박 일찍 들어갓써요.

 

근데 제가 앞에서 살인사건 한번 일어낫다고 햇자나요?

 

근데 시험기간중에 한번 더 일어낫써요 ㄷㄷ

 

근데 제가 저 빨간프라이드와 대면하고나서 3일뒤?에 ㅎㅅ공원쓰레기통에서 사람시체가 토막난게 비닐에 싸여서 버려진 일이 잇썻습니다..

 

아 암튼 이런 일이있썻다구요..

 

 

 제가 힘들게 글쓰고 그림그렷는데 추천 해주실꺼죠↗???!

 

 

 

추천해주실꺼죠!?

 

 

아 박연주님.....감사함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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