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 글쓰기 앞서서 사실 글쓰는 목적이 있는데, 재미없으니까 나중에 말해야지 주말인데 왜 이런글 올리냐고 욕해도 무섭지만 올려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친얘기는 그닥 재미없으니까 아래로 스크롤ㄴ 내리면 내 누나얘기 있음 그거부터보슝 내가 누나만 3명 있음. 솔직히 누나만 3명이라 내가 눈도높고, 마음도 높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23살인데 대학안다님. 일도안함.(얼마전까지는 일했다yo) p.s.내가 공부도 못하고 끈기도 없음. 근데 웃기게 여친이 한 명있음. ㅈㄴ예뻐 아주그냥 죽여진짜. 걔랑 나랑 사귄지 일년 반 좀 안됬을듯. 더 웃긴건 나 좀있다가 군대감. 더 더 웃긴건 내여자친구는 고딩인데, 올해로 20살 성인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야 나 군대가야될 거 같아'하니까 여친이 '알았어' 이러길래 그냥 이렇게 쿨하게 끝남~ 깨지지는 않았음ㅋㅋ 그 끝난게 그 끝났다는 뜻이 아니야 또 여친이 좀 노안임. 나는 이놈의 지지배가 20살정도 된줄 알았음. 시내나갔다가 겁나 이쁜 여자가 있길래 번호를 따서 완전 열심히 문자를 했는데, 진짜 너무 이뻤음. 요즘 여자들은 진짜 너무 이쁨. 진짜 걔가 너무 이쁘고 너무 빛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영화보고, 몇 번... 하여튼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혼자 또 시내나갔다가 그 이쁜 여자애를 만났는데... 교복입고있어서 좀 놀람ㅋㅋㅋㅋ 나도 놀람 걔도 놀람. 날 능욕한건가? 걔가 왜 고딩인걸 내가 눈치채지 못했을까 나의미스태잌 그 때 속으로 좀 울었음ㅋㅋㅋ 아놔 내 여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여하튼 얼마전에 고딩이랑 사귀는 톡커들이 다량 판에 입성해서 재밋었는뎈ㅋㅋㅋㅋ 나도 그런 똑같은 얘기 할꺼임 내가 이 생일날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지롱 작년 겨울에 유난히 추웠는데, 나는 여친이랑 만나도 1도가 올라가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추움. 그 겨울살이를 조용히 끝낼라 했는데 여친 생일이 있었음. 나는 지 친구랑 보내겠지 뭐 하고 집에서 스타하고 있었음. 내가 사실 스타 와방 잘하는데 나보다 잘하는 놈 있으면 나와보셈. 근데 그 추운 겨울날 갑자기 여친한테도 아니고, 여친 친구들한테 문자옴. -오빠 ㅇㅇ 생일날 뭐해요? 라고 문자가 왔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긴데 나만웃길지도 몰라 근데 우선 들어봐 고딩들이 웃긴게 내가 내여자친구 만나고 난 후에 여고생들이랑 부쩍 많이 친해졌슴.(작년까지 고딩이였음) 어느날 보니까 이고딩도 저고딩도 내 여친 친구는 모두 내 번호를 알고있었음ㅋㅋㅋㅋ 가끔 걔네들한테도 문자옴ㅋㅋㅋㅋ 가끔 여친 문자 보면 나랑 한얘기 다 문자로 얘기하고 ㅋㅋ 솔직히 욱김ㅋㅋㅋ 막 문자로 '야 오늘은 오빠가~'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귀엽넼ㅋ 여튼 그 친구분께서 나보고 뭐하냐고 문자가 와서 좀 놀람ㅋㅋㅋ 지네들 지금까지 열라 놀다가 오후 8시쯤? 그 때 문자띠링띠링옴 생일이니까 지 친구들이랑 어련히 놀겠지~ 하고 방관했는데 그게 죄가됬음. 막 여러명이 문자와서 내여친이 막 기대하고 있다는둥 뭐라는둥 내가 그 고딩들보다 나이가 지긋해서 생각하는 래밸이 약간 다른가봄. 나는 생일 때 여친보다 사내놈들이랑 술마시고 취해서 길을 나뒹굴고 싶은 마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딩들은 귀여움. 꼭 단체로 몰려서 우왕 생축생축 >3< 이런거 하면서 뿌잉하고 사진찍곸ㅋㅋㅋ 케익자르고 사진찍고, 음식 먹으면서 같이 사진 또 찍고 (싸이보면 가관) 통화가 왔는데 나랑 통화한 내여친의 친구 목소리 뒤로 실망, 나쁜남자, 어이없다, 뭐야, 재미없어, 누구야, 헐, 시시해, 레알? 진짜?, 어떻해 등등 조곤조곤 말하는 여고생들이 나에게 비수를 꽂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내가 다 들었다 이지지배들이 내가 다 일부로 들으라고 나를 조롱한것 같음. 솔직히 내여자친구 무섭고 사납고 터프함. 내가 어쩌겠어 냅따 달려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여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길래. 나는 이벤트를 기다리는걸 눈치챘음. 근데 내가 이벤트를 어찌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고 창피하고 얼굴이 화끈거려서 그런거 못함. 그래서 그냥 조용히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집앞에서 만나자카고 집앞으로 갔는데 여친만 있는게 아니였넼ㅋ 흐익 여친의친구1, 여친의친구2, 여친의친구3, 여친의친구4, 여친의친구5, 여친의친구6, 여친의친구7, 여친의친구8,정도가 우르르 있었던 것 같음. 동네 요란시럽게 이런 고딩들... 이슥기들... 이노무 지지배들 근데 이노무 지지배들이 추운데 멋낸다고 요즘 유행하는것 같은 살비치는 그 껌은색 스타킹? 그 얇은걸 신고?ㅋㅋㅋㅋ 화장을 아주그냥ㅋㅋㅋ 니네 얼굴에 멍든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내여친도 다를껀없음. 멋부린다고 얇게 입음ㅋㅋㅋㅋㅋ 니춥지내춥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좀 눈뜨기 힘들었음. 그렇다고 내가 눈꼴시렵게 내옷을 벗어줄 수는 없음. 사람많은데서 애정표현하는 사람 꼴보기 싫은걸 나는 알기에~ 나도 쿨하게 안함~ 근데 또 이 ㅈㅣ지배들이 말도 완전 많아섴ㅋㅋㅋㅋㅋ 쫌 귀여움 막 나랑 몇번 본 애들은 오빠 오빠 막 이러고, 나를 처음본 애들은 삿대질하면서 쟤가 남친이야? 저오빠가 남친이야? 막이러는것도 나 다들음 내가 니네 친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여친말고 여친의 친구들 대략 8명 정도가 우루루 나를 둘러싼것 같은 기분ㅋㅋㅋㅋ 뭔가 날을 잘못잡은 것 같음. 여친님이 지 생일날 문자한통 안했다고 화나고, 안만났다고 화났다 그랬음ㅋㅋ 내여친친구가 ㅋㅋㅋ (그녀는 나와 내여친사이를 내통하는 많은 여친의 친구들중 하나로서 무슨 정의부대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무슨일 있으면 여친보다 걔한테 문자먼저옴ㅋㅋㅋㅋ 얘는 남친이 없는지... 소개시켜주고싶닼ㅋㅋ) 그렇다고 내가 어디서 선물을 구해올 수 있는것도 아니곸ㅋㅋ 그냥 케익갖다주고 컨버스하나사서 축하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음ㅋㅋ 크게 말하면 그 친구들이 들을까봨ㅋㅋㅋㅋㅋㅋ 남자지만 창피함. 그들은 아마도 나와 내 여친의 키스장면을 바라는 것 같았음. 근데 남자가 지조가 있지 외간 지지배들 사이에서 내여친한테 뽀뽀고 키스고 할 수가 없었음. 그리고 솔직히 무지추움. 목도리둘둘싸매고 모자쓰고 장갑끼고 완전무장하고 나갔는데도 추움. 걔랑 건전하게 뽀뽀만 할라쳐도 목도리 까야되는데 너무 춥심. 내여자도 추웠겠지 오늘만 날이냐 내일도 날이짘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껴안아주고 말았음 그리고 대중무리속에서 내여친이랑 나랑 사귀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남자의심리랄까나 그냥 나만 보고싶음 사실 여자분들 참고하면 좋을듯. 나는 꽉 껴안기는 여자가 좋음. 내가 안았는데 내여자 얼굴이 내 가슴에 닿으면 너무 기분 좋음. 귀엽고 예쁨 하여튼 그렇게 안아줬는데 그들은 내 반응을 보고 실망한듯ㅋㅋㅋ 지네들끼리 쑥덕거리는거 내가 다들음 니네 나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지지배무리들아.ㅋㅋㅋㅋ 하여튼 나는 아주 힘들게 그 지지배들을 물리치고 여친이랑 단둘이 시간을 가졌음. 여친네 부모님이 아실까 잘 모르겠는데, 내 딸 같았으면 나를 뒤지게 패고 10KM내 접근 못하게 했을 듯 함. feel이 여친도 나랑 사귀는거 말 안한거 같은데 뭐 상관없음ㅋㅋ 추워서 여친네 집에 들어가고 싶지만 못들ㅇㅓ가는 이유임.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삐져있었음 여친음 난 몰랐음ㅋㅋ 그날 저녁에 또 뭔가를 맛나게 사주고 나니까 기분 풀은것 같아서 그러고 헤어졌음. (그냥 각자 집으로 갔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끝나면 시시할까봐 우리 누나들 얘기 좀 하겟음 누나가 셋인데 둘 째 누나가 나랑 제일 친함. 내가 혼자 사는데, 둘째 누나가 10번 놀러오면 그중에 1번은 꼭 남자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난 벌써부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누나가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옴ㅋㅋㅋ 나는 ㅇㅋ하면 누나가 술 사서 우리집으로 옴. 우리집으로 와서 마시는 이유는 누나때문임. 이날은 백타 남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진날^*^ 누나는 술을 마시면서 병나발을 불고 노래를 막 부름 특히 애국가 부르는데 웃김 막 동해물과 백두산이 닳도록 마르도록 ~ 무궁화 삼천리 화려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도 막 이렇게 지어냄. 그러다가 우리나라만세 하는 부분에서 갑자기 막 우궈궉걱거겍ㄱ레쿠켘케케 대한민국만세!!!!!!!!!!!!!!!!!!!!!!!!!!!!!!!!!!!!1 만수ㅖ이!!!!!!!!!!!!!!!!!!!!!!!!! 독립만쉐 !!!!!!!!!!!!!!!!!!!!!!!!!!!!!! 막 이럼ㅋㅋ 웃김ㅋㅋㅋ 악을 쓰는데 득음할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러다 웃는거 들키면 가끔 막 맞기도함ㅋㅋㅋ 오징어 머리로 맞아본사람?ㅋㅋㅋ 그러다 이제 지치면 울기시작함. 크휗에헿ㅎ헿흐흙ㅎ흐흐흐흐흑ㅇ흥그흥그흥흥흥흙흐흐흫ㄺ흙 흏ㄱ후륵ㅎ흙후르겧[ㄱ 하면서 내이름과 남친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껴안고 '니가 나쁜놈이야 이 ㄱㅅㄲ야.!!!!!!!!!!!!!!!!!!!!!!!!!!!!! 니가 나같은 여자 만날 수 있을 거 같아?!!!!!!!!!!!!!!!!!!!!!!!!!!!!!!!!!!!!!!! 쿠훽헤헥헬흐헤크헥 내가잘났지니가잘났냐 만나주니까 아 ㅆㅂ 그 ㄱ자식 싸이코...' 등등 쌍욕 막함. 막 울고 날 때리고 그러면 나는 누나가 번진 화장품 다 닦아줘야함. 화장 다 번지고 눈에서 물나고 코에서 물나고 입에서 물나오는데 거기서 꼭 나한테 나를 껴안고서 'ㅇㅇ아 누나 이쁘지?응? 안이뻐? 내가 차일만큼 안이쁘니?'라는데 내가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니야 누나가 제일예ㅃㅡ지 제일이쁨 ㅋㅋㅋㅋㅋ 완전이쁘짘ㅋㅋ 지금도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해주며 토닥토닥 하면 뭐 나한테 애교도 부려줌 힝힝하면서 '내가 쮀일 이뿌찡? 웅?' 그러다 잠들면 나는 바닥에서 자게됨 나는 바닥에서 자면 허리가 너무 아픔. 나는 그런 병이있음. 그러고 아침에 누나를 집까지 데려다줘야 나는 전쟁이 끝남. 누나들이 내가 이제 막 고등학교졸업한 애기랑 사귀는거 알면 나를 향해 쌍욕하며 나쁜놈 우라질놈 기타등등 막 욕할듯 나 맞고 파리채로도 맞아봄 말을 안한거지 속인건 아니니까 말을 안하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삐져서주말에연락안옴ㅋㅋ 이노무지지배맨날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제진짜끝끗끝 톡되면좋겠다 추천누르고댓글줘 나도 댓글 받아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친보다 누나들 얘기가 더 웃긴데 ㅋㅋㅋㅋ 2
나하고 내여친 얘기좀 할래
후하
글쓰기 앞서서 사실 글쓰는 목적이 있는데, 재미없으니까 나중에 말해야지
주말인데 왜 이런글 올리냐고 욕해도 무섭지만 올려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친얘기는 그닥 재미없으니까 아래로 스크롤ㄴ 내리면 내 누나얘기 있음
그거부터보슝
내가 누나만 3명 있음.
솔직히 누나만 3명이라 내가 눈도높고, 마음도 높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23살인데 대학안다님. 일도안함.(얼마전까지는 일했다yo)
p.s.내가 공부도 못하고 끈기도 없음.
근데 웃기게 여친이 한 명있음. ㅈㄴ예뻐 아주그냥 죽여진짜.
걔랑 나랑 사귄지 일년 반 좀 안됬을듯.
더 웃긴건 나 좀있다가 군대감.
더 더 웃긴건 내여자친구는 고딩인데, 올해로 20살 성인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야 나 군대가야될 거 같아'하니까 여친이
'알았어' 이러길래 그냥 이렇게 쿨하게 끝남~ 깨지지는 않았음ㅋㅋ
그 끝난게 그 끝났다는 뜻이 아니야
또
여친이 좀 노안임.
나는 이놈의 지지배가 20살정도 된줄 알았음.
시내나갔다가 겁나 이쁜 여자가 있길래 번호를 따서 완전 열심히 문자를 했는데,
진짜 너무 이뻤음. 요즘 여자들은 진짜 너무 이쁨.
진짜 걔가 너무 이쁘고 너무 빛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영화보고, 몇 번... 하여튼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혼자 또 시내나갔다가 그 이쁜 여자애를 만났는데...
교복입고있어서 좀 놀람ㅋㅋㅋㅋ
나도 놀람 걔도 놀람.
날 능욕한건가? 걔가 왜 고딩인걸 내가 눈치채지 못했을까
나의미스태잌
그 때 속으로 좀 울었음ㅋㅋㅋ
아놔 내 여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여하튼
얼마전에 고딩이랑 사귀는 톡커들이 다량 판에 입성해서 재밋었는뎈ㅋㅋㅋㅋ
나도 그런 똑같은 얘기 할꺼임
내가 이 생일날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지롱
작년 겨울에 유난히 추웠는데, 나는 여친이랑 만나도 1도가 올라가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추움.
그 겨울살이를 조용히 끝낼라 했는데 여친 생일이 있었음.
나는 지 친구랑 보내겠지 뭐 하고 집에서 스타하고 있었음.
내가 사실 스타 와방 잘하는데 나보다 잘하는 놈 있으면 나와보셈.
근데 그 추운 겨울날 갑자기 여친한테도 아니고, 여친 친구들한테 문자옴.
-오빠 ㅇㅇ 생일날 뭐해요?
라고 문자가 왔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긴데 나만웃길지도 몰라 근데 우선 들어봐
고딩들이 웃긴게
내가 내여자친구 만나고 난 후에 여고생들이랑 부쩍 많이 친해졌슴.(작년까지 고딩이였음)
어느날 보니까 이고딩도 저고딩도 내 여친 친구는 모두 내 번호를 알고있었음ㅋㅋㅋㅋ
가끔 걔네들한테도 문자옴ㅋㅋㅋㅋ
가끔 여친 문자 보면 나랑 한얘기 다 문자로 얘기하고 ㅋㅋ
솔직히 욱김ㅋㅋㅋ
막 문자로 '야 오늘은 오빠가~'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귀엽넼ㅋ
여튼 그 친구분께서 나보고 뭐하냐고 문자가 와서 좀 놀람ㅋㅋㅋ
지네들 지금까지 열라 놀다가 오후 8시쯤? 그 때 문자띠링띠링옴
생일이니까 지 친구들이랑 어련히 놀겠지~ 하고 방관했는데 그게 죄가됬음.
막 여러명이 문자와서 내여친이 막 기대하고 있다는둥 뭐라는둥
내가 그 고딩들보다 나이가 지긋해서 생각하는 래밸이 약간 다른가봄.
나는 생일 때 여친보다 사내놈들이랑 술마시고 취해서 길을 나뒹굴고 싶은 마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딩들은 귀여움.
꼭 단체로 몰려서 우왕 생축생축 >3< 이런거 하면서
뿌잉하고 사진찍곸ㅋㅋㅋ 케익자르고 사진찍고, 음식 먹으면서 같이 사진 또 찍고
(싸이보면 가관)
통화가 왔는데 나랑 통화한 내여친의 친구 목소리 뒤로
실망, 나쁜남자, 어이없다, 뭐야, 재미없어, 누구야, 헐, 시시해, 레알? 진짜?, 어떻해 등등
조곤조곤 말하는 여고생들이 나에게 비수를 꽂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내가 다 들었다
이지지배들이 내가 다 일부로 들으라고 나를 조롱한것 같음.
솔직히 내여자친구 무섭고 사납고 터프함.
내가 어쩌겠어 냅따 달려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여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길래. 나는 이벤트를 기다리는걸 눈치챘음.
근데 내가 이벤트를 어찌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고 창피하고 얼굴이 화끈거려서 그런거 못함.
그래서 그냥 조용히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집앞에서 만나자카고 집앞으로 갔는데
여친만 있는게 아니였넼ㅋ 흐익
여친의친구1,
여친의친구2,
여친의친구3,
여친의친구4,
여친의친구5,
여친의친구6,
여친의친구7,
여친의친구8,정도가 우르르 있었던 것 같음.
동네 요란시럽게 이런 고딩들... 이슥기들... 이노무 지지배들
근데 이노무 지지배들이 추운데 멋낸다고 요즘 유행하는것 같은 살비치는 그 껌은색 스타킹?
그 얇은걸 신고?ㅋㅋㅋㅋ 화장을 아주그냥ㅋㅋㅋ 니네 얼굴에 멍든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내여친도 다를껀없음.
멋부린다고 얇게 입음ㅋㅋㅋㅋㅋ
니춥지내춥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좀 눈뜨기 힘들었음.
그렇다고 내가 눈꼴시렵게 내옷을 벗어줄 수는 없음.
사람많은데서 애정표현하는 사람 꼴보기 싫은걸 나는 알기에~ 나도 쿨하게 안함~
근데 또 이 ㅈㅣ지배들이 말도 완전 많아섴ㅋㅋㅋㅋㅋ 쫌 귀여움
막 나랑 몇번 본 애들은 오빠 오빠 막 이러고, 나를 처음본 애들은 삿대질하면서
쟤가 남친이야? 저오빠가 남친이야? 막이러는것도 나 다들음
내가 니네 친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여친말고 여친의 친구들 대략 8명 정도가 우루루 나를 둘러싼것 같은 기분ㅋㅋㅋㅋ
뭔가 날을 잘못잡은 것 같음.
여친님이 지 생일날 문자한통 안했다고 화나고, 안만났다고 화났다 그랬음ㅋㅋ 내여친친구가 ㅋㅋㅋ
(그녀는 나와 내여친사이를 내통하는 많은 여친의 친구들중 하나로서
무슨 정의부대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무슨일 있으면 여친보다 걔한테 문자먼저옴ㅋㅋㅋㅋ 얘는 남친이 없는지... 소개시켜주고싶닼ㅋㅋ)
그렇다고 내가 어디서 선물을 구해올 수 있는것도 아니곸ㅋㅋ
그냥 케익갖다주고 컨버스하나사서 축하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음ㅋㅋ
크게 말하면 그 친구들이 들을까봨ㅋㅋㅋㅋㅋㅋ 남자지만 창피함.
그들은 아마도 나와 내 여친의 키스장면을 바라는 것 같았음.
근데 남자가 지조가 있지 외간 지지배들 사이에서 내여친한테 뽀뽀고 키스고 할 수가 없었음.
그리고 솔직히 무지추움.
목도리둘둘싸매고 모자쓰고 장갑끼고 완전무장하고 나갔는데도 추움.
걔랑 건전하게 뽀뽀만 할라쳐도 목도리 까야되는데 너무 춥심. 내여자도 추웠겠지
오늘만 날이냐 내일도 날이짘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껴안아주고 말았음
그리고 대중무리속에서 내여친이랑 나랑 사귀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남자의심리랄까나
그냥 나만 보고싶음
사실 여자분들 참고하면 좋을듯.
나는 꽉 껴안기는 여자가 좋음.
내가 안았는데 내여자 얼굴이 내 가슴에 닿으면 너무 기분 좋음.
귀엽고 예쁨
하여튼 그렇게 안아줬는데 그들은 내 반응을 보고 실망한듯ㅋㅋㅋ
지네들끼리 쑥덕거리는거 내가 다들음
니네 나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지지배무리들아.ㅋㅋㅋㅋ
하여튼 나는 아주 힘들게 그 지지배들을 물리치고 여친이랑 단둘이 시간을 가졌음.
여친네 부모님이 아실까 잘 모르겠는데, 내 딸 같았으면 나를 뒤지게 패고 10KM내 접근 못하게 했을 듯 함. feel이 여친도 나랑 사귀는거 말 안한거 같은데 뭐 상관없음ㅋㅋ
추워서 여친네 집에 들어가고 싶지만 못들ㅇㅓ가는 이유임.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삐져있었음 여친음
난 몰랐음ㅋㅋ 그날 저녁에 또 뭔가를 맛나게 사주고 나니까 기분 풀은것 같아서
그러고 헤어졌음.
(그냥 각자 집으로 갔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끝나면 시시할까봐
우리 누나들 얘기 좀 하겟음
누나가 셋인데 둘 째 누나가 나랑 제일 친함.
내가 혼자 사는데, 둘째 누나가 10번 놀러오면 그중에 1번은 꼭 남자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난 벌써부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누나가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옴ㅋㅋㅋ
나는 ㅇㅋ하면 누나가 술 사서 우리집으로 옴.
우리집으로 와서 마시는 이유는 누나때문임. 이날은 백타 남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진날^*^
누나는 술을 마시면서 병나발을 불고 노래를 막 부름
특히 애국가 부르는데 웃김
막
동해물과 백두산이 닳도록 마르도록 ~
무궁화 삼천리 화려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도 막 이렇게 지어냄.
그러다가 우리나라만세 하는 부분에서 갑자기 막
우궈궉걱거겍ㄱ레쿠켘케케 대한민국만세!!!!!!!!!!!!!!!!!!!!!!!!!!!!!!!!!!!!1 만수ㅖ이!!!!!!!!!!!!!!!!!!!!!!!!!
독립만쉐
!!!!!!!!!!!!!!!!!!!!!!!!!!!!!! 막 이럼ㅋㅋ 웃김ㅋㅋㅋ
악을 쓰는데 득음할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러다 웃는거 들키면 가끔 막 맞기도함ㅋㅋㅋ 오징어 머리로 맞아본사람?ㅋㅋㅋ
그러다 이제 지치면 울기시작함.
크휗에헿ㅎ헿흐흙ㅎ흐흐흐흐흑ㅇ흥그흥그흥흥흥흙흐흐흫ㄺ흙 흏ㄱ후륵ㅎ흙후르겧[ㄱ
하면서 내이름과 남친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껴안고
'니가 나쁜놈이야 이 ㄱㅅㄲ야.!!!!!!!!!!!!!!!!!!!!!!!!!!!!!
니가 나같은 여자 만날 수 있을 거 같아?!!!!!!!!!!!!!!!!!!!!!!!!!!!!!!!!!!!!!!!
쿠훽헤헥헬흐헤크헥 내가잘났지니가잘났냐 만나주니까 아 ㅆㅂ 그 ㄱ자식 싸이코...'
등등 쌍욕 막함.
막 울고 날 때리고 그러면 나는 누나가 번진 화장품 다 닦아줘야함.
화장 다 번지고 눈에서 물나고 코에서 물나고 입에서 물나오는데 거기서 꼭 나한테
나를 껴안고서 'ㅇㅇ아 누나 이쁘지?응? 안이뻐? 내가 차일만큼 안이쁘니?'라는데
내가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니야 누나가 제일예ㅃㅡ지 제일이쁨 ㅋㅋㅋㅋㅋ 완전이쁘짘ㅋㅋ 지금도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해주며 토닥토닥 하면
뭐 나한테 애교도 부려줌
힝힝하면서
'내가 쮀일 이뿌찡? 웅?'
그러다 잠들면 나는 바닥에서 자게됨
나는 바닥에서 자면 허리가 너무 아픔. 나는 그런 병이있음.
그러고 아침에 누나를 집까지 데려다줘야 나는 전쟁이 끝남.
누나들이 내가 이제 막 고등학교졸업한 애기랑 사귀는거 알면 나를 향해 쌍욕하며
나쁜놈 우라질놈 기타등등 막 욕할듯 나 맞고 파리채로도 맞아봄
말을 안한거지 속인건 아니니까 말을 안하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삐져서주말에연락안옴ㅋㅋ
이노무지지배맨날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제진짜끝끗끝
톡되면좋겠다
추천누르고댓글줘 나도 댓글 받아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친보다 누나들 얘기가 더 웃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