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중반.. 은 아니라 믿고싶은 여자입니다 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 나 벌써부터 화가나서 심장이 발름발름 뜀 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반지하인데요. 다세대 주택 입니다 설명을하자면, ㅁ[대문] O[옆집] O[우리집] O[옆집] 이렇게 되있는데 ㅋㅋㅋㅋ 제가 동생이랑 둘이 살아요 동생이 큰방을쓰고 제가 작은방을 쓰는데, 작은방 구조가.. 저 빨간색 옆집이랑 창문이 마주보고있거든요 ㅁ[옆집창문] ----------------------------------- 각종 하수구, 등이 있는 약간의 틈새 -> 한 3살정도 아기가 일자로 누울수 있는 정도? ----------------------------------- ㅁ[내방창문] 요렇게 ㅋㅋㅋㅋㅋ 아주아주 가까워요 창문사이가 그리고 창문이있는 벽에 책상을 놓고 컴퓨터도 있죠 근데 첨에 저희가 이사오고 몇일 안있다가 제가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어떤 여자학생 목소리가 아주 심하게 크게 들리더라구요 더운날이라서 옆집도 저희집도 창문을 다 열어 놓았었는데 그 여학생이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는지.. 창문앞에서 얘기를 하는것 같은데 눈마주치면 민망해할것같아서 고개를 한껏 숙이고 컴퓨터를 했어요 근데 저희집을 관찰하는것 같더군요 뭐 앞집에 교복이 걸려있는데 어디 고등학교인것같다.. 막 이런소리가 들려요 솔직히 살짝? 기분은 상하려 했지만.... 어쩌겠어요 안보려고 해도 다 보이는걸 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동생이랑 제방에서 무한도전을 보고있었는데 좀.. 솔직히 저희가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 대성통곡을 하며 웃었는데... 앞집에서 씨끄러우니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 죄송합니다 ~ 했어요. 근데......... 아 근데.... 아근데!! 제가 새벽까지 일할게 있어서 컴퓨터를 켜놓고 불도 켜놓고 일하고있었는데 그때가 두시쯤이었나..? 그랬는데 갑자기 옆집 창문이 열리더니 그 여학생이 "저기요 앞집, 잠을 못자겠는데 물좀 끄죠" 이러데요... 아 참고로 그 여학생 고등학생입니다.. 그래서 "저 할거 있어서 켜놓는건데요" 이랬어요 솔직히 좋게 말할수도 있었는데 그 여고생 말투가 진짜.... 대박.... 그랬더니 그여고생 하는말 " 지금 새벽인데 다 잘시간에 불켜놓고 뭐하자는거에요?" <- 와나.. 손떨림 ....... 어이가 없어서... "아 네 그럼 다 자는시간이니까 불끌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이랬어요 그리고 불을껐죠. 그랬는데 저녁에 문을 미친듯이 두드려요 누가 그래서 나갔더니 옆집 엄마랑 학생이랑 둘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세요? 이러니까 그 여고생 팔짱을 딱 끼고 엄마는 두손 공손히 하고 엄마가 "애가 밤에 잠을 잘 못자서요.. 불좀 새벽까지 켜놓고있지 말아주셨음 하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예 알겠습니다. 근데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옆집분들 조용해서 아무말 안하고있는건 아니에요 이웃이니까 서로 눈감아주자 해서 말안한거에요" 이랬더니 그 여고생 하는말이.. "그럼 그쪽도 다 말하세요" .......아... 대박... 그랬더니 그 엄마가 "저희도 조심할게요" 이러는데 또 딸이 "불만있으면 다 말하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근데 또... 새벽에 잠깐 불켰는데 그새를 못참고 다시..... 창문 두드리며 불끄라고... 너무 화가나서 친구한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블라인드를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블라인드를...... 눈 꽉 감고 샀습니다. 동생이랑 진짜 갖은 욕을 해가며 달았어요 ㅋㅋㅋㅋ - 누나는 이걸 왜 사서 달자그래!! - 앞집이 불편하대잖어 걍 달어 -...... 아오 ... 그뒤로는 불켰다고 뭐라고 한건..... 아 한번 있었다!! ㅋㅋㅋ 여고생이 또 .. 불켰다고 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그래서 블라인드 달았잖아요, 정 불편하시면 학생도 블라인드나 커텐사서 다세요" 이랬더니 그 학생이 자기네집도 블라인드를 달았데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아.... 그거 아세요? 그 김밥 마는 것처럼 생긴 나무발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창문도 다가린게 아니라 창문이 크게 2짝으로 되있는데 한짝만가리고...... 아오..... 그걸보고 블라인드를 달았데요 진짜...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저희집에 오랜만에 친구가 와서 자고가는데 시간이 저녁 8시 45분쯤? 됐을거에요 친구가 일끝나고 저희집에 와서 같이 조금..? 진지한 수다를 떨었죠 진짜 정말 씨끄럽지 않았어요 뭐 .. 편의점 가면 -어서오세요 - ㅇㅇ 주세요 뭐 이런 대화정도..? 근데 또 창문이 열리더군요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이번엔... 씨끄럽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이건뭐............................ 진짜 화가나서 뭐라하려그랬는데 친구가 "아 예 죄송합니다" 이랬어요 ㅠㅠ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넘어갔는데.... 그 다음날 ㅠㅠㅠ 저녁에 제가 동생이랑 시크릿가든을 보고있는데 ㅠㅠㅠㅠ 또 창문이 열리더니 또 씨끄럽다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대답안하고 소리를 줄였어요 근데 이번엔 집으로 찾아옴..... 근데 제동생이 "아 짜증나니까 씹어" 이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와 ㅋㅋㅋㅋㅋㅋ 대박 진심으로 그 여학생 손이 걱정될 정도로 문을 쾅쾅쾅쾅쾅쾅!!!!!!.. ㅋㅋㅋ 동생이 짜증을 내면서 나갔어요. 그랬더니 씨끄럽다고 소리를 질러요......그 여학생이 근데 내동생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난 자고있었는데 그쪽이와서 씨끄럽게했다" 며 ㅋㅋㅋㅋ 그랬더니 그 여학생이 " 그럼 그쪽누나가 노래틀어놨나보네요 좀 조용히하라고 전해주세요" ... 헐.... 아놔 진짜 어린게 진짜 네가지없게 말하네 하며 나가려는데.... 동생왈.. "누나집에없는데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저는 조용히 자리에 앉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속으로는 왜자꾸 거짓말을 하냐며... 그랬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여학생 하는말.. "그리고 블라인드는 무슨색인데요?"ㅋㅋㅋㅋ 블라인드는 너님때문에 샀지 절대 내가 불편해서 산게아닙니다. 그니까 저는 꽁돈 걍 날린거죠..... 하하... 그랬더니 제동생 또 뻥카를칩니다 ㅠㅠ "검정색이요"ㅋㅋ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 그랬더니 그여학생이 "그럼 들어가서 확인해봐도 돼요?" <- 응? 뭘?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ㅋㅋㅋㅋㅋ 제동생이 "들어와보세요" 여학생"진짜 들어가요? 확인합니다?" 동생 "들어오시라고요" 막 티격태격하더니 그여학생 "노래좀 틀지말라고!!!!!!!!!!!!!!!!!!!!!!!"이러면서 지네집으로....? 응 ..? 우린 동영상은 튼적있어도 노래는 튼적이 없는데.........ㅋㅋㅋ 라며..... 동생한테 물었죠 "넌 왜 안해도 될거짓말을 하냐?" 했더니.. 그냥 자동으로 거짓말이 술술 나왔다고 하십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새벽하고 오늘새벽..... 제방 앞 창문이 아닌 다른쪽에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 여학생의 엄마...ㅋㅋ 저는 또 저한테 하는줄알고 짜증이 막 나있었어요 어제는 걍 무시하고.... 오늘은 계속 창문을 열고 뭐라뭐라 하길래 뭔데..? 이러면서 들어봤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뭐 새벽에 왜이렇게 씨끄럽냐, 조용히해라, 짜증난다 부터 시작해서 ㅋㅋㅋ 그러더니 오늘.. 일이 터졌네요 방금전에 어떤아저씨가 와서 아줌마!! 하며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 문열자마자 하는말 씨끄러워죽겠다고 살수가없다고.. 근데;; 그 여고생 집에서 씨끄러웠으면 분명히 저희집에도 들렸어야 맞는건데.... 얘기소리 들어보니까.. 그 남자분 아버지가 전화가 왔데요 그래서 통화하고 있는데 수십번을 창문을 열고닫으며 씨끄럽다고 소리를 치니까 그 남자분이 그집으로 달려온것같더라구요 아.. 진짜 짜증나서 살 수 가 없어요. 엄마나 딸이나 왜 그렇게 예민한건지..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자 당연히 친구들은 제편일테고.. 그렇다고 미친여자처럼 진짜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볼수도 없고.. 솔직히 제가 제돈 내고 전기세 같은 공과금내고 제집에서 앞집 편하자고 제 할일 못하고 얘기도 귓속말 해야하고 웃지도 못하고 TV도 못보고 ㅠㅠ 진짜 그래야됩니까? 진짜 첨에는 제 일하다가도 잠 못잔다그래서 불끄고 일했구요 씨끄럽다 하면 죄송하다고 소리도 4~10 정도밖에 안틀어 놨구요<- 소리 진짜 작아요 진심 그랬는데도 ... 저러는건진짜.... 저 여학생 아침마다 엄마한테 소리지릅니다. 첨에는 자기 머리빗이 없어졌다고 내놓으라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더군요.. 엄마한테 아침에 학교가라고 깨우는데는 "아 내방에서 좀 꺼지라고!!!!!!" 이래요....ㅋㅋㅋㅋㅋ 듣기 좋은말로 소리 지르는거면 말도 안하지..... 솔직히 똑같이 할까? 생각했습니다 소리 조금만나도 창문열까.. 하는 심정도 있었는데 똑같은사람되는건 싫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첨엔 아 얼마나 불편하고 씨끄러우면 저러겠냐.. 하는 생각들었어요 근데 진짜 .. 한두번이어야 입맛을 맞춰주죠 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 이제는 창문여는 소리만 들려도 짜증나요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서로 좀 잘지냈음 좋겠는데 ㅠㅠ 잊을만하면 창문을 여니까 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
저 진짜 앞집? 옆집?ㅋㅋ 땜에 환장하겠어요 진짜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중반.. 은 아니라 믿고싶은 여자입니다
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 나 벌써부터 화가나서 심장이 발름발름 뜀 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반지하인데요. 다세대 주택 입니다
설명을하자면, ㅁ[대문] O[옆집] O[우리집] O[옆집]
이렇게 되있는데 ㅋㅋㅋㅋ 제가 동생이랑 둘이 살아요
동생이 큰방을쓰고 제가 작은방을 쓰는데, 작은방 구조가..
저 빨간색 옆집이랑 창문이 마주보고있거든요
ㅁ[옆집창문]
-----------------------------------
각종 하수구, 등이 있는 약간의 틈새 -> 한 3살정도 아기가 일자로 누울수 있는 정도?
-----------------------------------
ㅁ[내방창문]
요렇게 ㅋㅋㅋㅋㅋ
아주아주 가까워요 창문사이가
그리고 창문이있는 벽에 책상을 놓고 컴퓨터도 있죠
근데 첨에 저희가 이사오고 몇일 안있다가
제가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어떤 여자학생 목소리가 아주 심하게 크게 들리더라구요
더운날이라서 옆집도 저희집도 창문을 다 열어 놓았었는데 그 여학생이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는지.. 창문앞에서 얘기를 하는것 같은데 눈마주치면 민망해할것같아서 고개를 한껏
숙이고 컴퓨터를 했어요 근데 저희집을 관찰하는것 같더군요
뭐 앞집에 교복이 걸려있는데 어디 고등학교인것같다.. 막 이런소리가 들려요
솔직히 살짝? 기분은 상하려 했지만.... 어쩌겠어요 안보려고 해도 다 보이는걸 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동생이랑 제방에서 무한도전을 보고있었는데 좀..
솔직히 저희가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 대성통곡을 하며 웃었는데...
앞집에서 씨끄러우니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 죄송합니다 ~ 했어요.
근데......... 아 근데.... 아근데!! 제가 새벽까지 일할게 있어서 컴퓨터를 켜놓고 불도 켜놓고
일하고있었는데 그때가 두시쯤이었나..? 그랬는데 갑자기 옆집 창문이 열리더니
그 여학생이 "저기요 앞집, 잠을 못자겠는데 물좀 끄죠" 이러데요...
아 참고로 그 여학생 고등학생입니다.. 그래서 "저 할거 있어서 켜놓는건데요" 이랬어요
솔직히 좋게 말할수도 있었는데 그 여고생 말투가 진짜.... 대박....
그랬더니 그여고생 하는말 " 지금 새벽인데 다 잘시간에 불켜놓고 뭐하자는거에요?" <- 와나.. 손떨림
....... 어이가 없어서... "아 네 그럼 다 자는시간이니까 불끌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이랬어요
그리고 불을껐죠. 그랬는데 저녁에 문을 미친듯이 두드려요 누가
그래서 나갔더니 옆집 엄마랑 학생이랑 둘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세요? 이러니까 그 여고생 팔짱을 딱 끼고 엄마는 두손 공손히 하고
엄마가 "애가 밤에 잠을 잘 못자서요.. 불좀 새벽까지 켜놓고있지 말아주셨음 하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예 알겠습니다. 근데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옆집분들 조용해서 아무말 안하고있는건 아니에요 이웃이니까 서로 눈감아주자 해서 말안한거에요" 이랬더니 그 여고생 하는말이..
"그럼 그쪽도 다 말하세요" .......아... 대박... 그랬더니 그 엄마가 "저희도 조심할게요" 이러는데
또 딸이 "불만있으면 다 말하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근데 또... 새벽에 잠깐 불켰는데 그새를 못참고
다시..... 창문 두드리며 불끄라고... 너무 화가나서 친구한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블라인드를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블라인드를...... 눈 꽉 감고 샀습니다.
동생이랑 진짜 갖은 욕을 해가며 달았어요 ㅋㅋㅋㅋ
- 누나는 이걸 왜 사서 달자그래!!
- 앞집이 불편하대잖어 걍 달어
-...... 아오
... 그뒤로는 불켰다고 뭐라고 한건..... 아 한번 있었다!! ㅋㅋㅋ
여고생이 또 .. 불켰다고 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그래서 블라인드 달았잖아요, 정 불편하시면 학생도 블라인드나 커텐사서 다세요" 이랬더니 그 학생이 자기네집도 블라인드를 달았데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아.... 그거 아세요? 그 김밥 마는 것처럼 생긴 나무발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창문도 다가린게 아니라
창문이 크게 2짝으로 되있는데 한짝만가리고...... 아오..... 그걸보고 블라인드를 달았데요 진짜...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저희집에 오랜만에 친구가 와서 자고가는데 시간이 저녁 8시 45분쯤?
됐을거에요 친구가 일끝나고 저희집에 와서 같이 조금..? 진지한 수다를 떨었죠
진짜 정말 씨끄럽지 않았어요 뭐 .. 편의점 가면 -어서오세요 - ㅇㅇ 주세요 뭐 이런 대화정도..?
근데 또 창문이 열리더군요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이번엔... 씨끄럽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이건뭐............................ 진짜 화가나서 뭐라하려그랬는데 친구가 "아 예 죄송합니다"
이랬어요 ㅠㅠ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넘어갔는데....
그 다음날 ㅠㅠㅠ 저녁에 제가 동생이랑 시크릿가든을 보고있는데 ㅠㅠㅠㅠ 또 창문이 열리더니
또 씨끄럽다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대답안하고 소리를 줄였어요
근데 이번엔 집으로 찾아옴..... 근데 제동생이 "아 짜증나니까 씹어" 이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와 ㅋㅋㅋㅋㅋㅋ 대박 진심으로 그 여학생 손이 걱정될 정도로 문을 쾅쾅쾅쾅쾅쾅!!!!!!..
ㅋㅋㅋ 동생이 짜증을 내면서 나갔어요. 그랬더니 씨끄럽다고 소리를 질러요......그 여학생이
근데 내동생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난 자고있었는데 그쪽이와서 씨끄럽게했다" 며
ㅋㅋㅋㅋ 그랬더니 그 여학생이 " 그럼 그쪽누나가 노래틀어놨나보네요 좀 조용히하라고 전해주세요"
... 헐.... 아놔 진짜 어린게 진짜 네가지없게 말하네 하며 나가려는데.... 동생왈.. "누나집에없는데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저는 조용히 자리에 앉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속으로는 왜자꾸 거짓말을 하냐며... 그랬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여학생 하는말..
"그리고 블라인드는 무슨색인데요?"ㅋㅋㅋㅋ 블라인드는 너님때문에 샀지 절대 내가 불편해서 산게아닙니다. 그니까 저는 꽁돈 걍 날린거죠..... 하하... 그랬더니 제동생 또 뻥카를칩니다 ㅠㅠ
"검정색이요"ㅋㅋ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
그랬더니 그여학생이 "그럼 들어가서 확인해봐도 돼요?" <- 응? 뭘?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ㅋㅋㅋㅋㅋ
제동생이 "들어와보세요" 여학생"진짜 들어가요? 확인합니다?" 동생 "들어오시라고요"
막 티격태격하더니 그여학생 "노래좀 틀지말라고!!!!!!!!!!!!!!!!!!!!!!!"이러면서 지네집으로....?
응 ..? 우린 동영상은 튼적있어도 노래는 튼적이 없는데.........ㅋㅋㅋ
라며..... 동생한테 물었죠 "넌 왜 안해도 될거짓말을 하냐?" 했더니.. 그냥 자동으로 거짓말이 술술 나왔다고 하십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새벽하고 오늘새벽..... 제방 앞 창문이 아닌 다른쪽에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 여학생의 엄마...ㅋㅋ 저는 또 저한테 하는줄알고 짜증이 막 나있었어요
어제는 걍 무시하고.... 오늘은 계속 창문을 열고 뭐라뭐라 하길래 뭔데..?
이러면서 들어봤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뭐 새벽에 왜이렇게 씨끄럽냐, 조용히해라, 짜증난다 부터 시작해서 ㅋㅋㅋ 그러더니 오늘.. 일이 터졌네요 방금전에
어떤아저씨가 와서 아줌마!! 하며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 문열자마자 하는말
씨끄러워죽겠다고 살수가없다고.. 근데;; 그 여고생 집에서 씨끄러웠으면 분명히 저희집에도 들렸어야
맞는건데.... 얘기소리 들어보니까.. 그 남자분 아버지가 전화가 왔데요 그래서 통화하고 있는데
수십번을 창문을 열고닫으며 씨끄럽다고 소리를 치니까 그 남자분이 그집으로 달려온것같더라구요
아.. 진짜 짜증나서 살 수 가 없어요. 엄마나 딸이나 왜 그렇게 예민한건지..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자 당연히 친구들은 제편일테고.. 그렇다고 미친여자처럼 진짜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볼수도 없고..
솔직히 제가 제돈 내고 전기세 같은 공과금내고 제집에서 앞집 편하자고 제 할일 못하고
얘기도 귓속말 해야하고 웃지도 못하고 TV도 못보고 ㅠㅠ 진짜 그래야됩니까?
진짜 첨에는 제 일하다가도 잠 못잔다그래서 불끄고 일했구요 씨끄럽다 하면 죄송하다고
소리도 4~10 정도밖에 안틀어 놨구요<- 소리 진짜 작아요 진심
그랬는데도 ... 저러는건진짜.... 저 여학생 아침마다 엄마한테 소리지릅니다.
첨에는 자기 머리빗이 없어졌다고 내놓으라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더군요.. 엄마한테
아침에 학교가라고 깨우는데는 "아 내방에서 좀 꺼지라고!!!!!!" 이래요....ㅋㅋㅋㅋㅋ
듣기 좋은말로 소리 지르는거면 말도 안하지..... 솔직히 똑같이 할까? 생각했습니다
소리 조금만나도 창문열까.. 하는 심정도 있었는데 똑같은사람되는건 싫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첨엔 아 얼마나 불편하고 씨끄러우면 저러겠냐.. 하는 생각들었어요
근데 진짜 .. 한두번이어야 입맛을 맞춰주죠 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
이제는 창문여는 소리만 들려도 짜증나요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서로 좀 잘지냈음 좋겠는데 ㅠㅠ 잊을만하면 창문을 여니까 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