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제목처럼 땀때문에 살기싫은 사람이에요.......... 보통 다른사람과는 다르게 "다한증"이라는거 때문에 정말 힘들게 살고 잇죠... 다한증 아니신분들은 절대 공감 못하실거에요!! 땀때문에 상처를 받은적도 있고..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냥 땀이 좀 많이 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주면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절 더 슬프게 하네요.... 왜 고작 땀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고 하지 못하는것도 많은지 .... 생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고 마음 아프고 그렇답니다~ 제가 땀이 나는 부위는 손,발이에요 제일 심하게 땀이 나는곳이죠.. 그외엔 얼굴(코랑 인중부분)에도 많이 나구요..얼굴이라도 나지 말던가.. 이건 뭐 손이며 발이며 얼굴이며 다 나네요........휴 겨드랑이도 나요..(겨드랑이는 다 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땀때문에 전 하고싶은게 있어도 못해요 ............... 여름되면 정말 우울하고 너무너무 말도 못할만큼 땀때문에 힘들고.. 요즘은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와서 그런지 슬슬 손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완전 추울땐 땀 안나는데..그래서 전 추운겨울을 좋아하죠~ 땀때문에 연애하는것도 너무 어렵고,연애를 시작했다한들 스킨십을 하는건 정말 어려워요.. 일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종이를 만지면 젖는건 당연하고.. 키보드위에 땀 흥건하고..마우스도 마찬가지.. 이래저래 불편한 일들도 많이 생기구.. 벌써부터 땀때문에 걱정도 너무 되고..그래서 요즘 잠을 못자요.. 여름엔 땀때문에 맨날 우울해있고 웃을려고 해도 웃음이 전혀 안나네요.. 다른여자분들은 이쁜샌들도 신고 다니고 남자친구랑 손도 잡고 다니는데.. 난 왜 그것조차도 하지 못하는걸까.. 나에겐 왜 저런 사소한거조차 허락되지 않는걸까.. 갑자기 울컥하네요..눈물이 앞을 가림.........후........ 다한증을 가진 여자로써 세상을 살아가기엔 정말 힘드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키보드위엔 땀이 흥건하네요~ 저도 맨발로 샌들 신어보고 싶고 연애도 해보고 싶어요 물론 연애를 못하는건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땀이 젤 큰문제 같아요.... 나도 보송보송한 손을 갖고 싶고 보송보송한 발을 갖고 싶어요.. 땀에 찌들어 있는 제 손과 발을 보면 맘이 ㄴㅓ무 아프네요.. 땀때문에 무조건 양말을 신어야하고.... 그것때문인지 발에 무좀이랑 습진이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무좀이라니.....습진이라니......참 창피하네요... 거기다 발냄새까지... 안좋은건 고루 다 갖추고 잇네요. 항상 우울해보이는 내얼굴,어두워 보이는 내얼굴.................. 버스타는것도 겁나고 사람많은곳을 가는것도 겁나고................ 세상엔 저보다 힘든 사람들 정말 많을꺼라 생각되지만.. 저도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사소한것들을 왜 난 할수 없을까......... 손에 땀만 안난다면..진짜 뭐든지 할수 잇을거 같아요. 버스타는것도 겁나지 않을거 같고.. 남자친구 사겨서 손도 맘껏 잡을수 잇을거 같고... 술자리 모임가서 게임한다고 해도 걱정 안될거 같고..후.................. 발에는 나더라도 손만이라도 안난다면 ..... 그래도 덜 우울할텐데..조금이나마 힘이 날텐데.. 그냥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건데 그것마저 허락안되는 현실이 너무너무 싫고 제 자신도 너무 싫어요. 하필 왜 내가 이런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하는건지... 아직 여름 올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고 걱정하고 있는 나.. 여태껏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는데 ..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어떨땐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걱정 안해도 되니깐요 ................. 2
땀때문에 살기 싫다.................
안녕하세요~
전 제목처럼 땀때문에 살기싫은 사람이에요..........
보통 다른사람과는 다르게 "다한증"이라는거 때문에 정말 힘들게 살고 잇죠...
다한증 아니신분들은 절대 공감 못하실거에요!!
땀때문에 상처를 받은적도 있고..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냥 땀이 좀 많이 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주면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절 더 슬프게 하네요....
왜 고작 땀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고 하지 못하는것도 많은지 ....
생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고 마음 아프고 그렇답니다~
제가 땀이 나는 부위는 손,발이에요 제일 심하게 땀이 나는곳이죠..
그외엔 얼굴(코랑 인중부분)에도 많이 나구요..얼굴이라도 나지 말던가..
이건 뭐 손이며 발이며 얼굴이며 다 나네요........휴
겨드랑이도 나요..(겨드랑이는 다 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땀때문에 전 하고싶은게 있어도 못해요 ...............
여름되면 정말 우울하고 너무너무 말도 못할만큼 땀때문에 힘들고..
요즘은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와서 그런지 슬슬 손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완전 추울땐 땀 안나는데..그래서 전 추운겨울을 좋아하죠~
땀때문에 연애하는것도 너무 어렵고,연애를 시작했다한들 스킨십을 하는건 정말 어려워요..
일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종이를 만지면 젖는건 당연하고.. 키보드위에 땀 흥건하고..마우스도 마찬가지.. 이래저래 불편한 일들도 많이 생기구..
벌써부터 땀때문에 걱정도 너무 되고..그래서 요즘 잠을 못자요..
여름엔 땀때문에 맨날 우울해있고 웃을려고 해도 웃음이 전혀 안나네요..
다른여자분들은 이쁜샌들도 신고 다니고 남자친구랑 손도 잡고 다니는데..
난 왜 그것조차도 하지 못하는걸까..
나에겐 왜 저런 사소한거조차 허락되지 않는걸까..
갑자기 울컥하네요..눈물이 앞을 가림.........후........
다한증을 가진 여자로써 세상을 살아가기엔 정말 힘드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키보드위엔 땀이 흥건하네요~
저도 맨발로 샌들 신어보고 싶고 연애도 해보고 싶어요
물론 연애를 못하는건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땀이 젤 큰문제 같아요....
나도 보송보송한 손을 갖고 싶고 보송보송한 발을 갖고 싶어요..
땀에 찌들어 있는 제 손과 발을 보면 맘이 ㄴㅓ무 아프네요..
땀때문에 무조건 양말을 신어야하고.... 그것때문인지 발에 무좀이랑 습진이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무좀이라니.....습진이라니......참 창피하네요...
거기다 발냄새까지... 안좋은건 고루 다 갖추고 잇네요.
항상 우울해보이는 내얼굴,어두워 보이는 내얼굴..................
버스타는것도 겁나고 사람많은곳을 가는것도 겁나고................
세상엔 저보다 힘든 사람들 정말 많을꺼라 생각되지만..
저도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사소한것들을 왜 난 할수 없을까.........
손에 땀만 안난다면..진짜 뭐든지 할수 잇을거 같아요.
버스타는것도 겁나지 않을거 같고..
남자친구 사겨서 손도 맘껏 잡을수 잇을거 같고...
술자리 모임가서 게임한다고 해도 걱정 안될거 같고..후..................
발에는 나더라도 손만이라도 안난다면 .....
그래도 덜 우울할텐데..조금이나마 힘이 날텐데..
그냥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건데 그것마저 허락안되는 현실이 너무너무 싫고 제 자신도 너무 싫어요.
하필 왜 내가 이런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하는건지...
아직 여름 올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고 걱정하고 있는 나..
여태껏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는데 ..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어떨땐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걱정 안해도 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