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일 생일이였는데 길바닥에서 천리교인에게 절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민수2011.02.14
조회79

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음습체?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ㅎㅎ

 

 

 

오늘은  내생일.. 아니  어제는 내 생일... 

 

 

낮에 이종격투기 경기인 효도르 vs 실바 경기보고  효도르가 TKO패 하자  열이 많이 받았음.

 

베란다에 담배 피러 나갔는데  천리교인 한명이 쇠 2개를 서로 치면서 소리를 내는거임.

 

열받았음...

 

 

안그래도 우상같았던 효도르가 죽도록 맞고 TKO패해서 열받아있었고,   예전부터 저 소리가 죽도록 싫었기에 도저히 못 참겠다고 생각해서 옷을 빨리 입고 나갔음.

 

헉   그사람이 안 보이는거임.(천리교인)

 

그냥 농협에서 돈이나 찾을려고 농협에 걸어감..

 

근데 천리교 라는 팻말을 목에건 천리교인이 내 눈앞에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어하는 그 쇠막대 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유유히 걸어가고 있는 거임.ㅋㅋ

 

순간  눈이 뒤집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리동네 구산동 육거리는 사람이 많다는 걸 감안해서ㅋ.종점까지 가는 걸 뒤따감.ㅋㅋㅋ

 

 

사람이 없다는 걸 확인 하고   그 사람에게 다가감.

 

나왈" 저기요. 나 장미아파트 사는 사람인데 그 쇠소리 한번만 내 귀에 일요일 아침마다 들리면    die하는 겁니다..  (원래 쫌더 쎈표현을 썼는데 내 이미지상 순화시킴)

 

천리교인"   아네. 죄송합니다.(순간 당황한 표정이 보였음. 겁먹었음) (이틀동안 면도안해서 털도 많았고, 모자 쓰니 쫌 인상이 강해보였던듯ㅋ)  추격자그런삘이 났을듯.ㅋ.ㅋ.)

 

나왈" 그리고 쇠소리 낼려면 우리아파트 근처 말고 다른데  가서 치라고요.한번만 더 치봐라. 알겠습니까?

 

천리교인" 갑자기 보도블럭에서 내한테 절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 지나던 사람들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왈"  쿨한 목소리로  "일어나시고  하여간에 담에 내귀에 쇠소리 한번만 더 들려봐라"  하면서  집으로 유유히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에  절을 받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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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남자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게 남자인거 같고,  쎈넘들한테 말도 못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한 인간들은  우리들보보다도 못한 인간인듯..       

 

하여간에 저는 사기꾼, 사이비 종교인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을 파괴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