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이브로 인터넷 판매 사이트 이곳 절대로 쓰지 마세요

반대요2011.02.14
조회269

 

 

쿡쇼 와이브로   http://www.qook-show.co.kr/

주소 :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66-5 대웅제약빌딩 5층
대표전화 - 1644-7076

그 외 구글링으로 알아낸 관련 사이트들

 kt 와이브로 100 가입센터  http://www.wibro100.com/
쿡앤쇼 온라인 특판 가입센터  http://www.lg-yo.com/
쇼 와이브로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  http://kt-egg.com/
쇼 와이브로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 http://kt-ipad.kr/

대표전화 - 1644-7971(실제로 계속해서 전화 상담을 받았던 번호)

 -- 대표전화와 주소로 찾아봤는데, 대표전화는 일치하지만 주소가 일치하지 않는 사이트들이 있었습니다.

 

저런 물건을 배송한 KT 대리점

(주)DMC&B  http://www.dmcnb.com/
서울 서초구 잠원동 35-24번
02)3275-3600

 

안녕하세요,

혹시나 인터넷으로 와이브로와 노트북 결합상품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이 글 남깁니다.

 

지난 1월 31일, 그동안 계속해서 구매를 미루다가, 급하게 밖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와이브로 넷북을 구매했습니다.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구매했구요, 그래서 조금 구형이긴 했지만

더 찾아볼 여력도 없어서 그냥 친구가 샀던 걸 그대로 샀어요.

그리고 구매 당일날에 퀵서비스로 배달을 받고, 그날 저녁 9시에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근런데 노트북 상자가 열려있더군요. 개봉상품이 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제가 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시 보내고 다른 걸 알아보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참고 물건에 하자가 없다면 그냥 쓰자는 쪽으로 생각하고 물건을 살펴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노트북 자체는 사용 흔적이 없었죠. 기분은 다소 나빴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잡아주는 애그라는 걸 열어봤는데

애그 상품이 저따위로 왔습니다.

남이 반품했던 상품을 그대로 제게 보냈던 겁니다.

저는 화가났고, 그래도 일단 물건은 계속 써야 하는 상황이기에 (아는 분께 급하게 홈페이지 좀 만들어 달라는 부탁아닌 의뢰를 받았고, 설연휴때 이후로는 영 시간이 나질 않아서 이때 꼭 마쳐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에 걸려있던 돈이 저랑 제 후배랑 둘이서 합쳐 이백이었습니다.) 일단 다음 날 애그 교환만 가능하다면 반송하고 퀵으로 다시 받는 순서대로 일을 진행할 생각이었습니다.

혹시 다른 문제는 없을까 해서, 일단 사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병신 짓 한거죠. 이때 그냥 주저없이 반품할 생각을 했어야했는데..

그런데 왠걸, 애그 상품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불량이었습니다.

음영지역이라 그럴 수 있다고 하기도 하는데, 무선인터넷이 잘 잡히던 집에서

애그만 작동을 잘 하지 않는다는 건 이해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 걸고, 물건이 잘못 왔다고 하자 갑자기 말을 끊고 사진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냈습니다. 위의 두장이었죠.

그런데 그 사진을 받고나서 한다는 말이, 이건 배송중에 실수로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나머지 구겨짐이나 사용 흔적은 어찌 설명할거냐고 하니까

사진을 다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래있는 두장의 사진을 다시 보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교환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일터로 가지고 나왔던 건 애그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서도, 저건 원래 공장에서 나올 때 저렇게 나올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공장에서 일을 했던 동생에게 물어 본 결과, 실수로 스티커를 두장을 붙이는 경우는

아주 드물게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잘못 붙인 것들은 다시 떼어내고,

저렇게 붙였던 것을 커팅해서 잘라 낸 뒤에 다시 그 위에 한 겹을 붙이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미친 회사가 새 제품을 보내면서 저렇게 다 구겨진 비닐에 구성품을 싸서 보낸답니까.

 

지금 이 일로 2주째라서 길게 설명할 기력이 없는지라 더 자세하게는 쓰지 못하겠지만

하루 종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을 짜증나게 하기에, 교환은 이제 됐으니까 반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제서야 교환을 해주겠다고 나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더 이상 당신들을 믿고 쓸 수가 없으니 그냥 반품해 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알겠다, 취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물건을 반송하면 취소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녹취를 했구요.

 

그리고 물건을 반송했는데, 이 사람들이 물건을 반송받았더니 유심을 사용했고, 그건 당신이 이 물건을 쓰려고 했다가 단순히 변심을 했다는 사유로 보고 반품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말을 할거면 처음부터 노트북을 개봉한 상태로 보내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원래는 그냥 사용하려고 했다는 걸 제가 밝히지 않았다면 모를까, 원래는 그냥 쓰려고 했다는 의지를 밝혔고, 너희들이 잘못 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내가 급하니까 어느정도는 감안 하려 했다는 것도 말을 했었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그런 식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만 나더군요.

그러면서 물건을 다시 보낼테니 그걸 받아서, 애그 불량증을 받은 다음 취소 절차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때 애그만 바꿔치기해서 다시 보내면 그걸로 입 닦고 끝 아닙니까.

 

휴대폰에 녹취가 다 있는데,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지금 어찌 할 수가 없네요..

사람 무시하고, 전화 받는 내내 코웃음 치고, 원칙적으로 안된다, 개인적으로도 안된다 개드립치는데

진짜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보호센터로 상담을 받았는데,

확실하게 취소해주겠다는 말을 녹취해 둔 것이 있으니, 제가 유리하다는 말을 해 주더군요.

 

그렇게 확인을 받고 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똑같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그럼 소비자보호센터로 이거 가지고 가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이후에 상황 설명을 하고, 친한 언니들이 대신 전화를 해줬는데,

그때 이거 녹취들고 본사로 가도 되는거냐고 했더니 그냥 가지고 가라는 식으로 하길래 본사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본사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책임지고 취소를 해주겠다구요.

그리고 대리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담했던 누구누군데, 사장님께 사정을 설명 드려서 이분은 취소를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특별히 당신은 해약을 해주겠다는 식으로요.

본사 쪽에서 다시 전화를 받았을 때 물어보니 

본사에서 압박 들어가니 하청 해피콜 센터를 압박한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또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 짜증나게 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수 많은 거짓말을 지난 후에야

본사를 통해 간신히 취소받았습니다. 무료통화 60분 6개월이랑, 3만원 상당의 블루투스랑 같이요.

전 지금 저 홈페이지 일을 도저히 제가 처리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 간 상태인데도요.

그나마도 본사로 전화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화도 막 내고, 설명도 다시 자세히 하고, 높은 사람 나와라 하면서 이야기 했으니까 이렇게 먹힌거지

그거 아니고 대리점 대할 때 처럼, 그래도 사람이니까 말 귀는 알아 듣겠지,

내가 어거지로 우겼던 것도 아니고, 애초에 본인들이 잘 못 했다는 인식이 있으니까 그냥 교환 해주겠지,

교환 안된다고 했을 때에도 그게 말이 안된다는 걸 아니까 취소 해주겠지 하고

차근차근 설명하고 말했다면 그나마 이것도 못 받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지난주 목요일의 일이고, 본사로 연락한것은 금요일.

그리고 우리는 보상 못해주겠다는 대리점의 연락을 받은것이 오늘입니다.

 

분명 전화를 걸었을 때, 확실하게 처벌하고, 2주동안 사람 병신 취급하고, 스트레스 받게하고,

물건 가지고 사람 장난쳤던 부분에 대한 보상을 확실하게 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만

그나마 저에 대한 보상이 돌아 온 것은 전부 본사차원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닌게, 본사차원에서 대리점 관리를 똑바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 아닙니까.

그런데 제대로 된 책임을 지지 않고 대리점에시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연락이 온 것도 짜증나기는 마찬가지네요.

 

어쨌든, 저 지점과 관련된 곳에서는 절대로 물건 사지 마세요.

일이 진짜 많았는데, 지금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고 더 이상 이 일로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자세히 늘어 놓을만한여력도 없네요..

 

혹시나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올까봐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혹시나 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에 있는 디엠 쪽이 대리점 이니까, 저쪽이랑 관련 된 곳에서는 절대로 사지 마세요.

 

그리고 전화 받는 분들, 진짜 그러는 거 아닙니다.

사람이 경우와 이치로 고객을 대해야지, 얼마나 진상인지 안 진상인지 사람 봐가면서 재는 거 아닙니다.

 

저 이글 다 쓴다음에 불만제로로 갈거에요.

고객가지고 장난치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