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상병진급과 군화생일이라서 발렌타인이 부담이 되서 안챙길까 했는데 그래도 기죽을까봐.. 요새 자꾸 건강이 안좋아져서 힘내라고 돈들여가며 우체국4호상자에 가득가득 담아서 보냈습니다. 10일 목요일에 보냈는데 11일 금요일에 배달완료라는 문자가 왔더군요 저는 군화의 전화에도 발렌타인은 챙기지도 않은척 (몰래 놀래켜줘야하니까 ^6^) 하고 있는데 일요일이 지나도 못받았다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내가 너한테 택배를 보냈는데 금요일에 도착이라고 문자왔는데 아직 못받았냐. 내친구 군화는 하루만에 받았다던데 라고 말하니까. 군화왈: 그 부대랑 여기 부대랑 같아? 그리고 주말이 껴서 좀 늦게받아본데 넌 그 몇일을 못기다리고.. 너도참 참을성도 없고 인내심도 없다. 내말 : 내가 널 군에 보낸지 1년이 넘었는데 참을 성 없다는 소리가 나한테 할소리야? 일년도 널 기다렸는데 그깟 택배 몇일 기다리는 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단지 내가 너한테 보낸 택배 너가 못받을까봐, 너한테 제대로 전달이 안될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건데 넌 그런 말이 나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하고 싶지도 않고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 이렇게 크게 한번 화를 내고 끊어야 얼마후에 반성을 했는지 미안하다고 훌쩍 거리면서 전화를 해요 하아.. 이런게 계속 반복이네요 . 지금은 일말상초에요 처음부터 잘해주면 걔도 좋고 저도 좋을텐데 왜 이렇게 생각없이 말을 해대서 둘다 힘들게 하는지 군화가 이해가 안되네요
기껏 발렌타인 챙겨줬더니 개념나간 미친군화 ^^.
3월에 상병진급과 군화생일이라서 발렌타인이 부담이 되서 안챙길까 했는데
그래도 기죽을까봐.. 요새 자꾸 건강이 안좋아져서 힘내라고 돈들여가며 우체국4호상자에 가득가득
담아서 보냈습니다.
10일 목요일에 보냈는데 11일 금요일에 배달완료라는 문자가 왔더군요
저는 군화의 전화에도 발렌타인은 챙기지도 않은척 (몰래 놀래켜줘야하니까 ^6^) 하고 있는데
일요일이 지나도 못받았다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내가 너한테 택배를 보냈는데 금요일에 도착이라고 문자왔는데 아직 못받았냐.
내친구 군화는 하루만에 받았다던데
라고 말하니까.
군화왈: 그 부대랑 여기 부대랑 같아?
그리고 주말이 껴서 좀 늦게받아본데 넌 그 몇일을 못기다리고..
너도참 참을성도 없고 인내심도 없다.
내말 : 내가 널 군에 보낸지 1년이 넘었는데 참을 성 없다는 소리가 나한테 할소리야?
일년도 널 기다렸는데 그깟 택배 몇일 기다리는 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단지 내가 너한테 보낸 택배 너가 못받을까봐, 너한테 제대로 전달이 안될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건데
넌 그런 말이 나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하고 싶지도 않고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
이렇게 크게 한번 화를 내고 끊어야
얼마후에 반성을 했는지 미안하다고 훌쩍 거리면서 전화를 해요
하아.. 이런게 계속 반복이네요 .
지금은 일말상초에요
처음부터 잘해주면 걔도 좋고 저도 좋을텐데 왜 이렇게 생각없이 말을 해대서 둘다 힘들게 하는지
군화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