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에요....

사탕이 아빠 2011.02.14
조회118

안녕하세요...

 

올해 26살된... 아이 아빠에요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일자리 때문에 너무나 너무나 힘들고 고민입니다...

 

조그마한 댓글이라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달아 주시면 감사해요... ㅠ.ㅠ

 

저는 현재 sk핸드폰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어서 한건 아니구요

 

제가 디지털 프라자 (가전제품 판매하는곳) 에서 직원을 뽑은다고 하여 이력서를 내고 기다리고 있는데

 

수습기간이 끝나고 sk대리점 직원이 그만두게 됫다고... 저보고 sk대리점에서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 사장님... sk대리점,디지털프라자 같이 운영하고 계셔요 ㅋ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sk대리점.. 일하게 되엇습니다.. 첨에는 힘들더라구요 기기외우고 손님응대

 

한다는게 장난아니 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시간이 흘러 어느덧 1년7개월 째가 되었습니다..

 

1년 7개월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낫죠.... 여자친구와 사귀다 생긴우리 이쁜 사탕이가 태어낫죠

 

물로 임신 햇다는거 알고 결혼을 순식간에 훅훅 처리 해버렷지요 ㅋㅋㅋ 그리고 지금 현재는 돈이 모아

 

둔게 없어서....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전세를 얻으려고 하니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월20만원씩 내고 생활을 하고 있죠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 ㅠ.ㅠ sk대리점... 너무 스트레스받고

 

제가 지쳐가고 있다는 거죠... 일이 의욕이 없어졋다고 해야 하나 ㅠ.ㅠ 판매는 판매 대로 안되고

 

고객 들이 주는 친절도 조사 전화도 안좋고 사장님이 화낼만 하시죠 항상 협박을 하십니다..

 

이번달 만 지켜보겟다고 그리고 더 힘든건 디지털 프라자도 같이 해야 한다는 거죠... 머리도 멍청한게

 

참 2가지 다한다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힘들어도 참고 일햇습니다 내월급 기다리는 우리와이프

 

그리고 이제 태어난 우리 이뿐 사탕이 ^^ 우리애기 웃는것만 보면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일은힘들지만

 

여기지방에선 월급을 괜찮게 줍니다... 쉬는날이 별로 없긴 하지만요... 이렇게 하루 하루 지쳐 가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기술을 배워서 평생직장을 알아보는게 더 좋지 않겟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엇지만 다른 자리를 알아보려면 다 월급이 적다거나... 노가다 같은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참... 힘들더라고요..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까

 

하고 생각하면서 회사를 다녓는데 ㅋㅋㅋ 친구 한넘이 ㅋㅋ 괜찬은 자리가 있으니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월급은... 1,400,000 원 (수습)  3개월 이후 연봉 협상 17,400,000 이렇게 가더라고 요 주 5일 근무재 입니다

 

근무시간은 8시부터 5시 까지

 

근데 당직재 라는게 있더라구요.... 당직을 하게 되면 당직날 3만5천원 주고요

 

보너스 같은건 없구요 1년후 5% 연봉이 오르구요... 그리고 출퇴근

 

하려면 거리가 있어서 자동차 기름값은 개인 부담이고 밥값도 별도 이구요....

 

그리고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곳은 월~토 일하고 돌아가면서 1달에 한번식 일요일 당직을 합니다

 

근무시간은 아침 8시 부터 저녁 8시30분 까지구요 잠깐만 자리비우면 난리나는 회사입니다..

 

직원들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회사 위주이죠..... 월급은 초봉이 1,300,000 원 이엿습니다.

 

1년후 1,400,000 오르고 다시 몇달안되서 전직원들을 1,500,000 씩 올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2011년 에는 토요일 수당을 줘서 1,670.000 원을 찍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과 집거리가 있으나

 

회사에서 기름값은 대주구요 점심은 본점에서 가저온 반찬에 밥을 해먹구요 와이프는... 지금 현제

 

제가 회사를 옮기게 되면.... 생활이 많이 쪼달릴거 같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회사는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감과 ..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 피곤함

 

현재 친구한테 소개받은 데는 자리가 좋아서 나한테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넘이 애기도 있으니

 

월급은 조금 받을지 모르겟지만... 미래를 생각하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여기 소개 받는곳은 제가 그만두지

 

않은 이상은 짜릴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는게 최선에 선택일까요 ㅠ.ㅠ

 

남편분들 아내분들.... 저희는 결혼한지 3개월된 철부지 신혼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