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저도 톡에서 인기 있는 음슴체를 써볼께요< --------------------------------------------- 난 이제 고2가된 18살 흔녀임 . 심심하기도 해서 지금도 얹쳐살고 있는 하숙집(?)에 대해 써볼려고 함 ㅇ 나는 15살때부터 일찍히 진로를 정해 17살이 되던해 서울에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음 하지만 문제가 있었음 ㅋ 우리집과 학교는 좀 많이많이 멀었음.(우리집은 지방임ㅋ) 그렇다고 15살때부터 가고 싶었던 고등학교를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였고 여자혼자 하숙과자취를 하기엔 돈도 많이들고 너무나 위험했음. 거기다 학교에선 자취와 하숙이 금지되고 있었기에 걸리면 바로 퇴학이였음. 엄마와난 정말 고민하다가 서울에서 살고있는 (거기다 학교와도 가까운) 첫째삼촌집에 부탁을 하기로 했음 ( 사실 이게 정말 어려운 부탁임 알만한사람은 다 알꺼임) 쿨하신 우리 삼촌는 바로 ok 하셨음. (그렇다고 해도 좀 껄끄러우 셨을듯..ㅜㅜ) 그렇게 난 집을 나와 친척집에서 하숙아닌 하숙을 하게 되었뜸. 사실 난 큰삼촌집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음. 외가에서도 바쁘다며 잘 보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숙모가 너무 싫었음 ㅜㅜㅜ 큰삼촌 집에는 사촌 오빠만 2명인데. 첫째오빠는 알아주는 대학병원 인턴 이였고 둘째오빠는 역시 좀 알아주는 대학 2학년 이였음. (이오빠는 가드일을 할꺼라고함_) 그래선지 가끔 외갓집에 얼굴 비출때마다 숙모는 자기 아들 자랑만 늘어 놓으셨음. 그러면서 나와 언니를 앉쳐 놓고 "너희 몇등하니?" "아니 반에서말고 전교에서" "어머 그렇게 해서는 안되 너네 사촌 오빠들봐봐 진짜 밤낮 안가리고 공부했어" "베이슈(글쓴이 별명) , 넌 머리가 왜 그러니 공부하는 애가!" 나름 나와 언니를 걱정해주셔서 하시는 말씀이였지만 2시간동안 저 이야기를 듣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엄마는 그 이야기에 자극 받으셔서 한동안 나와 언닐 들들 볶고 ㅠㅠㅠㅠ흐허헝 ㅡ 이젠, 진로를 찾아서 공부는 잘 안하고 있는 나라서 숙모가 더 닥닥하지 않을까 되게 걱정했었음 그런걱정으로 초인종을 눌렀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문을 열어준건 큰삼촌 이셨음 / 우리 큰삼촌 좀 미중년이심 키 183에 이목구비 뚜렸하심 내가 숙모는 싫어 했지만 큰삼촌은 많이 따랐음 난 큰삼촌의 인자한 미소가 조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삼촌은 문을 열어 주시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인자한 미소를 띄고 계셨음 ㅠ// 안쪽에서 풍겨오는 맛난 잡채 냄새와 (저녁시간 이였뜸) 삼촌의 인자한 미소를 보면서 하숙하는 동안 괜찮을 꺼같다는 생각을 했음 ㅋ ( 난 잡채를 좋아해요 ㅋㅋㅋㅋ) 숙모도 아름답게 웃으시면 잡재를 볶고(?) 계셨음 (오빠들은 첫째오빠는 일때문에 늦게 들어오고 둘째오빠는 놀러갔다고 함) 나보고는 아직 음식이 되지 않았으니까 방구경을 하고 있으라고 하셔서 "네~" 라고 말한뒤 (음식에 약함) 삼촌이랑 같이 방하나하나 둘러 보기 시작함 역시 부잣집은 달랐음 (삼촌이 무슨 무역을 하신다고 하셨음 중국어공부도 하시고 ㄷ) 방이 자그만치 5개였뜸!!!!!!!!!!화장실이 3개였음!!!!!<<ㅈㅅ 촌년임 ㅜ 하나는 안방이였고 두개는 오빠들방 나머지 둘중하나는 내방♥ 안방부터 오빠방까지 둘러보는데 둘째 오빠 책상에 분홍색 편지가 있었음 아지 정확히 책장에 무슨 솰라솰라 영어 책이 있었는데 간지나서 빼봤는데 그 사이에 있었음 ㅋ 나는 직감적으로 알았음.. 그거슨 연 애 편 지 ♥ 였음 . 그것도 빽빽한 3장분. (어 그러고 보니 오늘 발렌타인이데 아 젠장 ㅜ )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난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홍이에게 ......♥ 오늘이 벌써 우리 500일 이야 ㅎㅎ 음.. 편지 너무 오랜만에 써봐서 ><...... 500일전에 내고백 받아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블라블라 어떻게 썼는데 말했잖슴 3장에 빽빽 했뜸 내가 본 단어 중에 결혼 도 있었고 우리 애기 얼마나 날까 뭐 이런것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영원히 이쁜사랑하쟈 사랑해 홍이야 ♥ 나중에야 안거지만 차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지가 구겨진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겨진편지가 영어 책자 안에 잘 펴져서 들어 있었음 역시 남에 방을 뒤질땐 조심해야함 ㅋ 남의 사생활의 파괴됨 ㅠㅠ 아 ㅜㅜ 홍이 오빠 ㅜㅜㅜㅜㅜㅜㅜㅜ..///// --------------------------------------------------------------------------------------- 이거 1시간 반동안 썼음 ㅋㅋㅋ 아나 15분에 나가야되는데 28분이네 ㅜㅜㅜㅜㅜ 나머지는 나갔다온다음에 쓸께요.ㅜㅜ// 추천 눌러주세요 !! (비루비루) 5
●학벌얼굴재력A+가족집에서 하숙하기●
아...안녕하세요<
저도 톡에서 인기 있는 음슴체를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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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고2가된 18살 흔녀임 .
심심하기도 해서 지금도 얹쳐살고 있는 하숙집(?)에 대해 써볼려고 함 ㅇ
나는 15살때부터 일찍히 진로를 정해 17살이 되던해 서울에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음
하지만 문제가 있었음 ㅋ
우리집과 학교는 좀 많이많이 멀었음.(우리집은 지방임ㅋ)
그렇다고 15살때부터 가고 싶었던 고등학교를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였고
여자혼자 하숙과자취를 하기엔 돈도 많이들고 너무나 위험했음.
거기다 학교에선 자취와 하숙이 금지되고 있었기에 걸리면 바로 퇴학이였음.
엄마와난 정말 고민하다가 서울에서 살고있는 (거기다 학교와도 가까운)
첫째삼촌집에 부탁을 하기로 했음 ( 사실 이게 정말 어려운 부탁임 알만한사람은 다 알꺼임)
쿨하신 우리 삼촌는 바로 ok 하셨음.
(그렇다고 해도 좀 껄끄러우 셨을듯..ㅜㅜ)
그렇게 난 집을 나와 친척집에서 하숙아닌 하숙을 하게 되었뜸.
사실 난 큰삼촌집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음.
외가에서도 바쁘다며 잘 보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숙모가 너무 싫었음 ㅜㅜㅜ
큰삼촌 집에는 사촌 오빠만 2명인데.
첫째오빠는 알아주는 대학병원 인턴 이였고
둘째오빠는 역시 좀 알아주는 대학 2학년 이였음. (이오빠는 가드일을 할꺼라고함_)
그래선지 가끔 외갓집에 얼굴 비출때마다 숙모는 자기 아들 자랑만 늘어 놓으셨음.
그러면서 나와 언니를 앉쳐 놓고
"너희 몇등하니?"
"아니 반에서말고 전교에서"
"어머 그렇게 해서는 안되 너네 사촌 오빠들봐봐 진짜 밤낮 안가리고 공부했어"
"베이슈(글쓴이 별명) , 넌 머리가 왜 그러니 공부하는 애가!"
나름 나와 언니를 걱정해주셔서 하시는 말씀이였지만 2시간동안 저 이야기를 듣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엄마는 그 이야기에 자극 받으셔서 한동안 나와 언닐 들들 볶고 ㅠㅠㅠㅠ흐허헝 ㅡ
이젠, 진로를 찾아서 공부는 잘 안하고 있는 나라서
숙모가 더 닥닥하지 않을까 되게 걱정했었음
그런걱정으로 초인종을 눌렀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문을 열어준건 큰삼촌 이셨음 /
우리 큰삼촌 좀 미중년이심
키 183에 이목구비 뚜렸하심
내가 숙모는 싫어 했지만 큰삼촌은 많이 따랐음
난 큰삼촌의 인자한 미소가 조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삼촌은 문을 열어 주시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인자한 미소를 띄고 계셨음 ㅠ//
안쪽에서 풍겨오는 맛난 잡채 냄새와 (저녁시간 이였뜸) 삼촌의 인자한 미소를 보면서
하숙하는 동안 괜찮을 꺼같다는 생각을 했음 ㅋ ( 난 잡채를 좋아해요 ㅋㅋㅋㅋ)
숙모도 아름답게 웃으시면 잡재를 볶고(?) 계셨음
(오빠들은 첫째오빠는 일때문에 늦게 들어오고 둘째오빠는 놀러갔다고 함)
나보고는 아직 음식이 되지 않았으니까 방구경을 하고 있으라고 하셔서
"네~" 라고 말한뒤 (음식에 약함) 삼촌이랑 같이 방하나하나 둘러 보기 시작함
역시 부잣집은 달랐음 (삼촌이 무슨 무역을 하신다고 하셨음 중국어공부도 하시고 ㄷ)
방이 자그만치 5개였뜸!!!!!!!!!!화장실이 3개였음!!!!!<<ㅈㅅ 촌년임 ㅜ
하나는 안방이였고 두개는 오빠들방 나머지 둘중하나는 내방♥
안방부터 오빠방까지 둘러보는데 둘째 오빠 책상에 분홍색 편지가 있었음
아지 정확히 책장에 무슨 솰라솰라 영어 책이 있었는데 간지나서 빼봤는데 그 사이에 있었음 ㅋ
나는 직감적으로 알았음..
그거슨
연 애 편 지 ♥
였음 .
그것도 빽빽한 3장분.
(어 그러고 보니 오늘 발렌타인이데 아 젠장 ㅜ )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난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홍이에게 ......♥
오늘이 벌써 우리 500일 이야 ㅎㅎ
음.. 편지 너무 오랜만에 써봐서 ><......
500일전에 내고백 받아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블라블라 어떻게 썼는데 말했잖슴 3장에 빽빽 했뜸 내가 본 단어 중에 결혼 도 있었고
우리 애기 얼마나 날까 뭐 이런것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영원히 이쁜사랑하쟈 사랑해 홍이야 ♥
나중에야 안거지만 차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지가 구겨진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겨진편지가 영어 책자 안에 잘 펴져서 들어 있었음
역시 남에 방을 뒤질땐 조심해야함 ㅋ
남의 사생활의 파괴됨 ㅠㅠ
아 ㅜㅜ 홍이 오빠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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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시간 반동안 썼음 ㅋㅋㅋ
아나 15분에 나가야되는데 28분이네 ㅜㅜㅜㅜㅜ
나머지는 나갔다온다음에 쓸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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