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좀 구할방법 좀 알려주세요!

일이안풀려~2011.02.14
조회53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그냥 평범한 소녀입니다.
제가 이런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서입니다.
저에게는 5살 연상인 친언니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착하고 이쁘고 친절한언니인데요..
지금 언니는 결혼을 해서 아기까지 낳고 살고있습니다.형부는 언니보다 7살연상이고
이미 한번의 결혼경험이 있는 ,,언니하고는 재혼이죠 ㅜ 왜 이런결혼을 했는지 ,,남들이
물어보시겠지만 ,,저희언니 정말 형부만나서 사귈당시에 그렇게 행복하고 남들못지않게 부러움
많이 사고 했답니다...그런데 ,,형부가 변하기 시작한계기가 결혼하고 몇개월안되서 아기를 낳고
나서는 언니에게 폭력적이게 때리나봐요 ㅜ 처음엔 몰랐는데 ,,엄마아빠 속상할가봐 ,,말도 못하고
끙끙앓는 언니가 ,,저한테 ,,,힘들다고 ,,살기싫다는 소리를 하면서 울기까지 했었답니다.
물론 뭣도 모르는 저는 결혼생활이 힘들어서 그렇구나 ,,그래도 언니가 선택한길인데 ,,왜그렇게 포기할려고하냐고 제가 좀 언니에게 소리를 쳤거든요 ㅜ 그런줄도 모르고 ,,,,,,
아직도 부모님은 모르시는데 ,,어린제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 요샌 형부가 집밖으로 나가면 어디를 갔다왔는지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때리고요 ㅜ 정말 언니가 불쌍해죽겠어요 ,,
한번은 택시를 타고 도망쳐온적이 있었지만 ,,끝까지 쫒아와서 아무일없는척 데려가서 또 구타하고 택시든 지하철이든 타는 족족 쫒아오고요 ㅜ이렇게 살고있다는거 부모님한테 제가 말씀드려야할가요?? 언니가 도망치면 주로 택시타고 오기때문에 제가 형부가 언제 데려갈지 모르고 언니위치파악이 잘안되니,,택시귀가알리미 서비스 가입해놓은상태라서요 ~ 요샌 제가 언니 택시만 탔다하면 언제 올지 아니깐 마중나가서 데려오는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만 알고 부모님속이는거 같아서 참 ,,답답하네요 ㅜ 일단 택시서비스 통해서 언니를 마중하고있지만 ,,지금 핸드폰이며 ,,지갑이며 달랑 서비스 설정된카드하나만 숨켜서 오는 것으로는 정말 좋은 서비스 같애요 ㅜ 이거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님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ㅜ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