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정용화와 동갑이지만 그냥 다른 언니 오빠들처럼 직장다니면서 낙도없고 인생의 재미도 느끼지 못하는 제가 유일한 낙이 판입니다 판을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 !!!!!!!!!!!!!!!!!!!! 그래서 저도 얼마전에 겪은 귀여운 이야기를 용기내서 써보려고 해요! 파트장님 안계실때 편하게 음슴체로 말이죠.... 어릴때부터 엄마따라 아빠따라 언니 따라 교회를 다녔는데 서울로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부터 언니가 다니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음 직장에 쩌든 그런 피곤한 삶에 낙도 없달까? 다들 매주 보는 얼굴들이라 그닥 새로운 즐거움도 없었음 2011년이 되었고 교회를 나갔는데 어떤 파릇파릇한 애들이 옹기종기 앉아있었음 우리 교회는 예배가 끝나고 청년부끼리 모임 ㅋㅋㅋ 애들이..애들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 현아랑 동갑이래... 그중에 눈에 띄는 애가 있었음 키도 크고 갓 20살인데 덩치도 적당히 있고 애가 너무 잘생겼음 단체사진을 찍었을때 유독 눈에 띄는 그런 꽃미남 과 아이였음.. 어린데 키까지 커서 눈에 띄는 근데 애기가 눈은 이쁜데 뭐랄까? 인상이 강한아이였음 그냥 소싯적 고등학교때 뭇 많은 여자아이들의 호감을 받거나 후배들이 많이 좋아했을법한 .. 그렇지만 무려..3...3..살이나 연하남임... 그저...........눈호강용으로 바라볼수밖에 없었음.. 이름물어보는것조차 애기의 순결을 빼았는듯한.. 엄청난 범죄를 저질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아직 어린편인데 그렇지만 너무 파릇파릇 야채 고추로 비유하자면 나는 익을때로 익어버린 홍고추라면 그아이는 이제 파릇파릇 맺기 시작한 청 풋고추 같은 애기임 ㅠㅠㅠ 주 5일~6일동안 직장과 사람들에 치여 지칠대로 지친 심신을 주일에 열심히 예배드리고 예배끝나고 그 꼬맹이를 보는걸로 눈호강을 하며 다시 한주를 시작했음! 그러다가 애기 이름이 궁금해서 아는 동생에게 물어봤음 말을걸어볼까? 이런 순결을 뺏는듯한 범죄를 짓는 듯한...기분에서 결국 14일이 발렌타인 데이인 13일날 초콜릿을 작게 준비했음 이걸 핑계대고... 말을 걸어봐야 겠단 다짐으로 (수작거는거 아님! 그냥 인사나 좀 해보고싶어서 꽃미남 꼬맹이랑 ) 그래서 초콜릿을 사서 거기 위에 포스트잇에 내 소개를 간단히 이름만 하고 앞으로 인사했음 좋겠다며 글을 써서 초콜릿에 붙혔음! 그리고 D-day 뚜든!!!!!!!!!!!!! 아 왠지 정말 해선 안될짓을 하는 기분 ㅠㅠ 애기들은 건들이면 안되겠단 기분을 떨칠수없었음 그럼에도 그걸 전달하는 상황을 나름 계획하고 그렸음 예배후 모임이 끝나고 애기는 가려고 일어나겠지? 꼬맹이 친구들은 다른친구들과 얘기를 하려고 다른친구들한테 가있어서 나홀로 서있으면 어깨를 '툭툭' 쳐서 암말 없이 그것만 전해주고 오려는 계획이 있었음 드디어!! 전해줄 시간이 되었음 근데 갑자기 호출당함 ..임원에게... 그아이는.. 그 꼬맹이는? 애기 앉아있었음 죽어도 안일어났음 그 주변에 친구들? 아주 득실득실했음.. 이런 인기많은 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애기 친구들이 잠깐 하나둘 자리를 떠났음 애기 혼자 앉아있었음 나는 냉큼 이때다 싶어 다가갔음 그리고 살짝 허리를 숙여서 애기 손에다가 초콜릿을 쥐어줬음 애기는 갑작스럽게 자기 손에 쥐어지는 초콜릿을 거부할 틈이 없어 내 초콜릿을 손에 쥐었음 나는 정말 이건 아니야 .. 이렇게 애기를 건들여선 안돼 정말 난 주책이야 이런 민망함과 챙피함에 얼른 도망갔음 호출했던 사람한테............... 그런데 한편으로 궁금함 애기가 너무 여자들 관심 좀 끌었을법한 얼굴인지라 그나마 얼굴담당인지라.. 뭔가 자신감에 가득차 " 저누나 뭐임-_-?" 이러고 친구한테 초콜릿을 줬을까봐 (이모라고 안한게 어디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살짝 애기를 쳐다봤음 근데 애기가 ...꽃미남 꼬맹이가.. 내가 쥐어준 초콜릿을 챙기고 있었음 꼬맹아 고맙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러고있는데 애기 얼굴이..아까까지만..해도... 하얗는데 우리꼬맹이 피부 아까까진 괜찮았는데? 꼬맹이가 얼굴은 물론 귀까지 빨개져있었음!!!!!!!! 이건뭐지?ㅋㅋㅋㅋㅋ 설마 나때문은 아니겠지? 너무 당황스러웠나? 이러고 자책하고 있었음ㅠㅠㅠ 내가 역시 몹쓸짓을 했어 그랬는데 그 꼬맹이를 아는 교회친구가 하는말 " 걔 생긴거랑 다르게 되게 쑴스럼 많이타고 숱기도 없고그래 너가 잘못본게 아니라 아마 너가 초콜릿 준거에 대해서 쑥스러워서 빨개진거 일껄?" 이라고 말했음... 순간 떠오르는 꼬맹이의 빨개진 얼굴..................... 너무 귀엽다!!!!!!!!!!!!!!!!!!!!!!!!!!어떡하지? 이아이를 잡아먹어야되나? 자꾸 머리속에 떠나지 않아 ㅠㅠ 귀여운 녀석 우리 꽃미남 꼬맹이 ㅠㅠㅠㅠㅠㅠ 결국 전 그날 잠 다잤음 지금 회사에서 내 꼴은.. ← 요럼 ㅋㅋㅋㅋㅋㅋ 꼬맹이가 너무 귀여워서 설레여서 잠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 연하남에게 초콜릿 주기!
태연과 정용화와 동갑이지만 그냥 다른 언니 오빠들처럼
직장다니면서 낙도없고 인생의 재미도 느끼지 못하는 제가
유일한 낙이 판입니다
판을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 !!!!!!!!!!!!!!!!!!!!
그래서 저도 얼마전에 겪은 귀여운 이야기를 용기내서 써보려고 해요!
파트장님 안계실때 편하게 음슴체로 말이죠....
어릴때부터 엄마따라 아빠따라 언니 따라 교회를 다녔는데
서울로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부터 언니가 다니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음
직장에 쩌든 그런 피곤한 삶에 낙도 없달까?
다들 매주 보는 얼굴들이라 그닥 새로운 즐거움도 없었음
2011년이 되었고 교회를 나갔는데 어떤 파릇파릇한 애들이 옹기종기 앉아있었음
우리 교회는 예배가 끝나고 청년부끼리 모임 ㅋㅋㅋ
애들이..애들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 현아랑 동갑이래...
그중에 눈에 띄는 애가 있었음 키도 크고 갓 20살인데 덩치도 적당히
있고 애가 너무 잘생겼음 단체사진을 찍었을때 유독 눈에 띄는 그런 꽃미남 과
아이였음.. 어린데 키까지 커서 눈에 띄는 근데 애기가 눈은 이쁜데
뭐랄까? 인상이 강한아이였음
그냥 소싯적 고등학교때 뭇 많은 여자아이들의 호감을 받거나 후배들이
많이 좋아했을법한 ..
그렇지만 무려..3...3..살이나 연하남임...
그저...........눈호강용으로 바라볼수밖에 없었음.. 이름물어보는것조차
애기의 순결을 빼았는듯한..
엄청난 범죄를 저질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아직 어린편인데 그렇지만 너무 파릇파릇
야채 고추로 비유하자면 나는 익을때로 익어버린 홍고추라면
그아이는 이제 파릇파릇 맺기 시작한 청 풋고추 같은 애기임 ㅠㅠㅠ
주 5일~6일동안 직장과 사람들에 치여 지칠대로 지친 심신을
주일에 열심히 예배드리고 예배끝나고 그 꼬맹이를 보는걸로 눈호강을 하며
다시 한주를 시작했음!
그러다가 애기 이름이 궁금해서 아는 동생에게 물어봤음
말을걸어볼까? 이런 순결을 뺏는듯한 범죄를 짓는 듯한...기분에서
결국 14일이 발렌타인 데이인 13일날
초콜릿을 작게 준비했음 이걸 핑계대고... 말을 걸어봐야 겠단 다짐으로
(수작거는거 아님! 그냥 인사나 좀 해보고싶어서 꽃미남 꼬맹이랑
)
그래서 초콜릿을 사서 거기 위에 포스트잇에 내 소개를 간단히 이름만
하고 앞으로 인사했음 좋겠다며 글을 써서 초콜릿에 붙혔음!
그리고 D-day 뚜든!!!!!!!!!!!!!
아 왠지 정말 해선 안될짓을 하는 기분 ㅠㅠ 애기들은 건들이면 안되겠단 기분을
떨칠수없었음 그럼에도 그걸 전달하는 상황을 나름 계획하고 그렸음
예배후 모임이 끝나고 애기는 가려고 일어나겠지? 꼬맹이 친구들은
다른친구들과 얘기를 하려고 다른친구들한테 가있어서
나홀로 서있으면 어깨를 '툭툭' 쳐서 암말 없이 그것만 전해주고 오려는 계획이 있었음
드디어!! 전해줄 시간이 되었음
근데 갑자기 호출당함 ..임원에게...
그아이는.. 그 꼬맹이는?
애기 앉아있었음 죽어도 안일어났음 그 주변에 친구들?
아주 득실득실했음.. 이런 인기많은 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애기 친구들이 잠깐 하나둘 자리를 떠났음
애기 혼자 앉아있었음 나는 냉큼 이때다 싶어 다가갔음
그리고 살짝 허리를 숙여서 애기 손에다가 초콜릿을 쥐어줬음
애기는 갑작스럽게 자기 손에 쥐어지는 초콜릿을 거부할 틈이 없어
내 초콜릿을 손에 쥐었음
나는 정말 이건 아니야 .. 이렇게 애기를 건들여선 안돼 정말 난 주책이야
이런 민망함과 챙피함에 얼른 도망갔음
호출했던 사람한테...............
그런데 한편으로 궁금함 애기가 너무 여자들 관심 좀 끌었을법한 얼굴인지라
그나마 얼굴담당인지라.. 뭔가 자신감에 가득차
" 저누나 뭐임-_-?" 이러고 친구한테 초콜릿을 줬을까봐
(이모라고 안한게 어디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살짝 애기를 쳐다봤음
근데 애기가 ...꽃미남 꼬맹이가.. 내가 쥐어준 초콜릿을 챙기고 있었음
꼬맹아 고맙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러고있는데 애기 얼굴이..아까까지만..해도... 하얗는데
우리꼬맹이 피부 아까까진 괜찮았는데? 꼬맹이가 얼굴은 물론 귀까지
빨개져있었음!!!!!!!!
이건뭐지?ㅋㅋㅋㅋㅋ
설마 나때문은 아니겠지? 너무 당황스러웠나? 이러고 자책하고 있었음ㅠㅠㅠ
내가 역시 몹쓸짓을 했어
그랬는데 그 꼬맹이를 아는 교회친구가 하는말
" 걔 생긴거랑 다르게 되게 쑴스럼 많이타고 숱기도 없고그래 너가 잘못본게 아니라
아마 너가 초콜릿 준거에 대해서 쑥스러워서 빨개진거 일껄?"
이라고 말했음...
순간 떠오르는 꼬맹이의 빨개진 얼굴.....................
너무 귀엽다!!!!!!!!!!!!!!!!!!!!!!!!!!어떡하지? 이아이를 잡아먹어야되나?
자꾸 머리속에 떠나지 않아 ㅠㅠ 귀여운 녀석 우리 꽃미남 꼬맹이 ㅠㅠㅠㅠㅠㅠ
결국 전 그날 잠 다잤음 지금 회사에서 내 꼴은..
← 요럼 ㅋㅋㅋㅋㅋㅋ
꼬맹이가 너무 귀여워서 설레여서 잠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