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이 글을 올리기 전 1편과 2편으로 제가 겪었던 아이 이야기를 썼는데 봐주세요 제가 예전부터 발목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도저히 안 낫길레 서울 신월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정말 건물보면 저희가 생각하는 그런 건물이 아니에요 병원이 상당히 작습니다 무튼 제가 수술을 받고 3-4일 후에 있던 얘기에요 제 방이 1층에 있었는데 일종의 대기실이에요 2인실, 3인실에 있기가 부담스러운데 다인실로 가려니 자리가 남지 않아 임시로 거기서 생활을 하고 있었죠 청소부 할머님께서 새벽부터 청소를 하시는데 제 방을 제일 먼저 하세요 시간은 5시 30분쯤 오셔서 청소를 하고 가신답니다 그리고 전 드르륵- 문 여는 소리와 청소소리에 잠시 깨어나죠 일어나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좀 먹고 그랬어요 그 날도 어김없이 일어났죠 우선 제 방에 거울이 있습니다 문이 있고 대각선으로 거울이 있고 거울에서 대각선으로 제 침대가 있는 구조에요 문↘ 거울 << 이런 구도에요 이해가 되시나요? ↙ 침대 침대에서 거울을 보면 문이 보이죠 할머님께서 나가시고 화장실에서 걸래를 빠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어김없이 일어나 물 한 모금을 먹고 다시 누웠어요 그리고 5분정도 있었나? 누가 절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고 거울을 통해 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려있는거에요!! 분명 할머님이 나가고 물을 먹었을 때 문이 닫힌걸 확인했거든요 이 때도 할머님께서 노래를 흥얼거리시며 화장실에서 걸래빠는 소리가 들렸구요 전 그냥 미끄러졌나? 이러고 말았는데 문이 닫히는거에요 문도 많이 안 열렸어요 한 10? 15? 그 정도가 열렸다가 다시 닫힌거죠 그러고나서 뭐지? 내가 잘못본건가? 눈을 비비고 뺨을 때렸어요 1분정도 봤는데 아무 일도 없길레 내가 착각했나? 이러면서 다시 누웠고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며 거울로 다시 봤는데 문이 스윽- 열렸어요 그러더니 곧 다시 닫히더군요 전 벌떡 일어나서 " 누구야? 누구 있어? 할머니? " 이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닫혔다가 다시 열렸어요 제가 아에 침대에서 일어나 슬리퍼를 신는데 문이 닫혔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서 문을 확- 제꼈는데 아무것도 없고 텅 빈 복도만 있었어요 1층에 병실이 저 하나밖에 없어서 밤이나 아침일찍엔 불을 항상 꺼놓거든요 불 꺼진 복도 그대로에, 접수처에만 불이 들어와있고 화장실을 가보니 할머님은 여전히 걸래를 빠시고.. 제가 물어봤어요 " 할머니, 혹시 제 방 청소 후에 다시 오셨었어요? " 이랬더니 제 방 청소 후에 바로 화장실에 와서 걸래를 빨았다고 하시더군요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병원에 귀신이 많다 뭐 이런 소리 많잖아요 제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지금 생각해도 뭘까..소름이 돋네요 11
병원에 입원하며 겪은 무서운 실화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이 글을 올리기 전 1편과 2편으로
제가 겪었던 아이 이야기를 썼는데
봐주세요
제가 예전부터 발목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도저히 안 낫길레
서울 신월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정말 건물보면 저희가 생각하는 그런 건물이 아니에요
병원이 상당히 작습니다
무튼 제가 수술을 받고 3-4일 후에 있던 얘기에요
제 방이 1층에 있었는데 일종의 대기실이에요
2인실, 3인실에 있기가 부담스러운데 다인실로 가려니
자리가 남지 않아 임시로 거기서 생활을 하고 있었죠
청소부 할머님께서 새벽부터 청소를 하시는데 제 방을 제일 먼저 하세요
시간은 5시 30분쯤 오셔서 청소를 하고 가신답니다
그리고 전 드르륵- 문 여는 소리와 청소소리에 잠시 깨어나죠
일어나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좀 먹고 그랬어요
그 날도 어김없이 일어났죠
우선 제 방에 거울이 있습니다
문이 있고 대각선으로 거울이 있고 거울에서 대각선으로 제 침대가 있는 구조에요
문↘
거울 << 이런 구도에요 이해가 되시나요?
↙
침대
침대에서 거울을 보면 문이 보이죠
할머님께서 나가시고 화장실에서 걸래를 빠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어김없이 일어나 물 한 모금을 먹고 다시 누웠어요
그리고 5분정도 있었나? 누가 절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고
거울을 통해 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려있는거에요!!
분명 할머님이 나가고 물을 먹었을 때 문이 닫힌걸 확인했거든요
이 때도 할머님께서 노래를 흥얼거리시며 화장실에서 걸래빠는 소리가 들렸구요
전 그냥 미끄러졌나? 이러고 말았는데 문이 닫히는거에요
문도 많이 안 열렸어요
한 10? 15? 그 정도가 열렸다가 다시 닫힌거죠
그러고나서 뭐지? 내가 잘못본건가?
눈을 비비고 뺨을 때렸어요
1분정도 봤는데 아무 일도 없길레 내가 착각했나? 이러면서
다시 누웠고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며 거울로 다시 봤는데
문이 스윽- 열렸어요
그러더니 곧 다시 닫히더군요
전 벌떡 일어나서 " 누구야? 누구 있어? 할머니? "
이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닫혔다가 다시 열렸어요
제가 아에 침대에서 일어나 슬리퍼를 신는데 문이 닫혔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서 문을 확- 제꼈는데
아무것도 없고 텅 빈 복도만 있었어요
1층에 병실이 저 하나밖에 없어서 밤이나 아침일찍엔
불을 항상 꺼놓거든요
불 꺼진 복도 그대로에, 접수처에만 불이 들어와있고
화장실을 가보니 할머님은 여전히 걸래를 빠시고..
제가 물어봤어요
" 할머니, 혹시 제 방 청소 후에 다시 오셨었어요? "
이랬더니 제 방 청소 후에 바로 화장실에 와서 걸래를 빨았다고 하시더군요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병원에 귀신이 많다 뭐 이런 소리 많잖아요
제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지금 생각해도 뭘까..소름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