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여러분 안녕하세요:D 저는 서울에 살고 서울의 P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올해 고3되는 여학생 입니다. 일단 고2 9월쯤 되던 때에 수학과외를 반강제로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여기서 부턴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하겠습니당 문과ㅂㅅ발언 사회교육과 간다고 문과간다는 애한테 문과가서 뭐할라고? 문과ㅂㅅ 색히들 사이에 있으면 등수는 높게 나오겟네 문과가면 (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런 수포자색히들 진짜 많아 내가 내친구 문과에서 수리1등급에 전교 2등이라고 하니까 거기있는 수학6등급짜리 이과생 손짓하더니 걘문과고^^이러면서 얘가 걔보다 수준 높겟다 이러는거임ㅡㅡ 그리고 어떤애 언니가 건대충주캠을 갓는데 내가 언니 몇등급정도 나왓어? 물으니까 걔가 기억안나는데 만약에 3등급이라 햇다칩시다요 그랫는데 갑자기 선생이 나한테 야 쟤네언니는 이과고 넌 문과잖아 등급 세계단 올려도 넌 힘들다 이상한 과외시스템 아침에 불러다놓고 새벽에 보내면서 정말 수업하는 (진도나가는) 시간은 30분? 길어야 1시간?ㅋㅋㅋ 이면서 진도끝나고 할당량문제 다풀어도 애들을 집에 안보냄ㅋㅋ다른거 뭐 언어나 꺼내서 하라고 함ㅋㅋ그럼독서실을가야하는거아님?ㅋㅋ 그리고 가서 10시간 있는다 치면 공부는 2시간도 안함 거기다니는 애들 다 먹으로 다닌다고 지들도 왜다니는지 이해안간다고 늘말함 집을 코앞에 두고 밥도 맨날 앉은자리에서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시켜먹고 집에못가게하고 어쩌다 운좋으면 애들아주머니가 해주신 밥이나 나가서 식당에서 먹고 (방구는 늘참아야함) 집가면 머릿속에 남는건ㅇ 없고 몸만 지쳣음 수업 30분해주고 하루종일 붙잡아 노코 돈만 달달이 50만원씩 받아챙기고 이러는 이유가 이 선생이 그랫다함 이동네 엄마들 무식해서 오래만 붙잡아노면 좋아하면서 돈부쳐준다고 또 거기는 통풍이 전혀 안됨 베란다 열면 완전춥고 창문도 쪽방에 1개있는데 열면 과외하는거 걸리면 벌금내야되서 24시간 문을닫아놈 난 거기서 수학시작하고 슬슬 몸이 안좋아지는 게 느껴지더니 정확히 1달뒤 뇌수막염과 위장염 발발함ㅋㅋㅋㅋㅋ그 뒤로 나에게 위장염은 습관이 되었음ㅋㅋㅋㅋ 다시 문과ㅂㅅ발언 어느날 내가 바로 앞에 앉아있는데 이과남자애가 어떤수학문제를 질문하고 나서 이거 문과에서도 배우나? 하고 혼잣말을 햇음 그랫는데 내 바로 앞에서 선생이란 사람이 한다는 말이 안배워 도대체 문과ㅂㅅㅅㄲ들은 뭘배우는거야 ㅁㅊ 계속 얼굴볼 사람이라 자리만 옮기며 묵언시위하는것으로 마무리함 정말짜증낫음 내친구들 정말 미적시간에 울면서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음 그리고 수학못함=문과 인거임?? 이과는 이과대로 문과는 문과대로 잘하는게 있는거지 어떻게 명문대나온 수학선생이란 사람이 말을 저따구로 함?? 글구 난 역사를 좀 많이앎 엯사책도 많이 읽고 학교 중학교때랑 고1때별명이 국사신 줄여서 국신이엇음 내입으로 이런말 하니까 좀 그렇슴ㅋㅋㅋㅋㅋㅋ어쨋든 그 과외에 내가 친한 남자애가 막 그걸 애들 선생 다있는데서 말했음 00이 역사 무지많이안다~ 이러니까 애들이 막 물어봄 야 나 김해김씨 난 영월엄씨 등등등 난 알고있는데로 술술술술 대답해줌 근데 그 수학선생이 자기 성을 대면서 난 권씨인데 라고 하길래 내가 아 권씨요? 무슨권씨? 안동권씨요 아님 예천권씨요? 라고 물어봄 그랫더니 확 정색을 하더니 나 안동권씨인데 예천권씨가 뭐냐고 나에게 물음 그래서 내가 권씨가 책에서 읽었는데 안동권씨 예천권씨 예천권씨는 본이 다르던데요?? 했더니 눈을 역겹게 크게 뜨더니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고 우기는 거임 지는 여태껏 살면서 예천권씨 한번도 못봤다면서 ㅡㅡ 지가 대한민국 권씨찾아서 다돌아댕겨봄?? 그리고 애들이 고려 19대왕 누구야? 조선 5대왕 누구야? 물어볼때 내가 다 대답해주니까 한다는 말이 야 근데 쟤가 아무리 말해봤자 진짜인지 아닌지 우리는 모르잖아ㅋㅋ?? 지맨날 나보고 수학못하는 문과ㅂㅅ이라더니 지는 뭐임? 나도 뭐좀 한개 잘하는거 있으면 안되는거임?ㅋㅋㅋ 나 언어 영어 다 2등급임 근데 맨날 역사만 달달 외워서 뭐하고살꺼냐고 수학도 못하면서ㅉㅉ 이러고 어이가없지만 선생 혼자 너무 소리지르길래 난 그냥 입을 다물고 속으로 주기도문을 외움 ㅋㅋㅋㅋㅋㅋ 쎈척 쿵쿵대서 밑에층에서 올라오면 개뿔 한마디도못하면서 문이닫히는 순간부터 참았다 때릴려는거 겨우참앗다 내가나가면 아줌마 죽여서 안된다 아오확그냥 그리고 아무때나 전화해서 시도때도 없이 나오라는 거임 진도는 일주일에 1번 30분 나가면서 내가 나오라는데 니가 어쩔꺼야 너 여기 안나오면 뭐 할꺼있어? 크리스마스날도 크리스마스랑 너랑 뭔상관인데 과외를안와? 12월 31일도 가족들하고 같이 종소리 들어서 뭐할껀데? 그러면서 지는 할로윈파티간다고 안오면서 우리보곤 와서 잇다가 새벽에 가라고 하고(애들공부안함) 수업하다말고 졸리다고 집가고 수업하다말고 캔맥주마시고 부채질 원래 선생님은 애들사이에서ㅏ 싸움난거 중재해주고 그러는거아님? 과외다니던 애가 과외땡까고 피시방을 갓는데 그때부터 막 걔를 엄청 까는거임 애들앞에서 미쳣냐고 니가 사람이냐고 그래서 걔 왕따됨 근데 걔가 누구냐면 위에서 말한 첨에 터잡고 하던 집에 사는 내친구이자 그 어머니는 동네아줌마계의 짱임 피시방간게 뭐 어때서 안들켜서 그렇지 다른애들은 새벽1시에 노래방가고 과외방 아무도없을때 모여서 민증빌려서 술먹고 그러는 게 여러번임 그리고 과외에 아까 센척한다는 남자애 시켜서 막 민수(왕따된애 가명) 좀 패라고 죽듯이 패라고 가지고 축구해도된다고ㅡㅡ 나는 민수가 너무 불쌍하고 안됫지만 애들보는앞에서 선생이란자가 그렇게 까대는데 어케 인사하고 아는척 할수가 있겟음 선생이 그래도 민수어머니 생각해서 수업은 받아준다 이랫음 내가 민수어머니 생각하시면 저렇게 왕따되게 하시면 안되지 이랫더니 (애들한테) 걔네가 나한테 야 그럼 니가가서 인사해봐ㅋㅋㅋ 이랬음 허세 및 구라 지 미국에서 태어낫다고 영어이름은 발음 엄청 굴리며 레이첼 이라고 함 = 구라 자기 집 분당에 잇는거 거실 한가운데 기둥있고 2세대살수잇는 큰집이라 함 = 구라 집 네개라고 함 = 구라 지 고2때 한국왓는데 선생 패서 전과있다함 지 고3때부터 공부해서 수능 1개인가 두개틀리고 우리가 이름만대면 다아는 명문대를 합격햇다함 = 구라 애들 인강듣는다고 갤럭시탭 사줄까? 함 = 안사줌 자기 집 화장실에도 난방된다함 내 핸드폰 프레스토폰 집어던지면서 이거 내가 이틀쓰고 버린건데 이럼ㅋㅋ 자기 엄마가 한 50대 중후반같은데 지랑 같은 명문대 00대학교 나왓다고 지가 엄마 후배라함 지랑 선본 사람이 단대 나왓는데 'ㅄ얼마나 공부를안햇으면 단대를 가냐 단대를' 이럼 어떤중딩두명 끊었는데 애들이 걔네 왜끊엇어요 하니까 지가 피곤해서 못하겟다고 나가라햇다함 어머니가 다시 보내시고 싶어하는데 생각중이라함 = 구라 울동네 &&고교 화학선생으로 1년 있었는데 전교조랑 그런게 싫어서 그만둿다함 = 한달교생 지 쎄다고 성질쎄고 나랑쌈붙으면 안된다고 지입으로 말하고다님 어떤학부모랑 싸웟는데 우리가 안물어봣는데 다말해주고 마지막 말 한마디 '내가이겼어^^'초딩? 내가 미국서 태어낫는데 왜 한국오셧냐고 미국국적 포기하셧서요? 하니까 어물어물거리고 목소리작아짐 =구라 인수분해 영어로 뭐냐고 물으니까 그거 다풀면 알려준다 그래놓고 안알려줌 지가 왜알려줘야하냐고 영어문제 물어보면 해석못함 영어 다까먹엇다고 화학과 나왓다는 사람이 화학을 아예 못가르쳐서 애들이 화학과외를 따로함 지 초등학교 다닐때 거기 엘레베이터 잇엇다함 80년대에 지 미국에서 흑인 팻다함 맨날 4시까지 오라해놓고 지는 8시 9시 다되서옴 이게 당연한줄암 약속발로함 내일수업안한다해놓고 밤에 술처마시고 전화해서 내일오라함 내가오라면 오라고 수업ㅎㅏ다가 갑자기 누워자고 캔맥주 마시고 어느날 밤에 불러서 ㄱㅏ니까 지친구 불러다가 불꺼놓고 술마시고잇음 돈많다면서 카드는 맨날 엄마카드임 음식사주면 성의를 봐서라도 처먹지 내가 햄버거사왓는데 보는앞에서 한입먹고 집어던짐 이게뭐냐고 끊은다음에 알게 된 엄청난 사실들 이사람 우리동네 아파트단지에서 9명 과외하다가 00대 대학원 나왓다고 햇는데 아줌마들이 가르치는게 뭔가 이상해서 대학원 전화해보니까 그런사람 없다함 그리고 5시까진데 7시다되도록 안와서 아줌마들이 전화하니까 지언니가 교통사고로 죽엇다고 3일동안 못간다고 했다는데 우리한테는 그 언니가 아우디타고 애낳고 잘 살아있다함 집네개인것도 구라 기둥? 화장실난방? ㅋㅋㅋㅋ 집이 분당이라면서 어떤애엄마한테는 판교라 하고 그럼ㅋㅋ 우리엄마가 조사해볼라고 전화를 걸엇음 개짖는소리 나고 집인걸 확인하고 지금 좀 오시라 햇음 10분만에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랑 분당이랑 10분만에 갈수잇는 거리가 절대아님 그리고 성격진짜 이상해서 친구도 없어서 공부시키는것도 아니면서 맨날 24시간 우리붙잡고 있엇나 하는 생각이 듦 난끈엇지만 남아잇는애들 진짜 불쌍하고 딴동네에서 과외받는애들도 불상함 학력위조 불법과외 이런거 티비나 대중매체통해서 많이 읽엇지만 제가 당할줄 몰랏고 그걸로 인해서 이렇게 열이받을줄도 몰랏네요 그사람 초등학교도 안나온것같아요 원래 인성 도덕 이런 기본적인건 초등학교때 다배우지 않나요? 사람이 기본이 안되있어요 전 자다가도 열받아서 벌떡벌떡 일어나요 거기다닌 3달이 너무 아까워서 ㅋㅋ 정말 뭐에 홀렷엇나 다닐땐 참았엇는데 나오니까 왜이리 폭발하는지 사람이 착하면 불쌍하기라도 하죠 저는 학력속인거 가지고 늘어질 생각은 없어요 정말로 학력속인것 보다 그 사람 하는짓이 더 토나와요 친구가 그선생 살아잇는것도 구라 아니냐며 뭐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혹시 중고생여러분 이글 보고 계시다면 만약 나중에 과외선생님 구할때 학력도 봐야하지만 인성을 보고 결정하세요 꼭 그리고 문과ㅄ이라는말 혹시 들으시면 참다가 저처럼 밤에 벌떡벌떡 일어나시지 말고 꼭 앞에서 논리정연하게 말합시다 ㅎㅎ 넘넘 긴데 읽다가 지루하지는 않으셨을지 모르겟어요ㅎㅎ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그리고 모두 해피발렌타인데이^^ 23
레알 사기꾼 문과비하 과외선생의 실체
톡커여러분 안녕하세요:D
저는 서울에 살고 서울의 P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올해 고3되는 여학생 입니다.
일단 고2 9월쯤 되던 때에 수학과외를 반강제로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여기서 부턴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하겠습니당
문과ㅂㅅ발언
사회교육과 간다고 문과간다는 애한테
문과가서 뭐할라고? 문과ㅂㅅ 색히들 사이에 있으면 등수는 높게 나오겟네
문과가면 (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런 수포자색히들 진짜 많아
내가 내친구 문과에서 수리1등급에 전교 2등이라고 하니까
거기있는 수학6등급짜리 이과생 손짓하더니 걘문과고^^이러면서
얘가 걔보다 수준 높겟다 이러는거임ㅡㅡ
그리고 어떤애 언니가 건대충주캠을 갓는데 내가 언니 몇등급정도 나왓어? 물으니까
걔가 기억안나는데 만약에 3등급이라 햇다칩시다요 그랫는데 갑자기 선생이 나한테
야 쟤네언니는 이과고 넌 문과잖아 등급 세계단 올려도 넌 힘들다
이상한 과외시스템
아침에 불러다놓고 새벽에 보내면서 정말 수업하는 (진도나가는) 시간은
30분? 길어야 1시간?ㅋㅋㅋ 이면서 진도끝나고 할당량문제 다풀어도
애들을 집에 안보냄ㅋㅋ다른거 뭐 언어나 꺼내서 하라고 함ㅋㅋ그럼독서실을가야하는거아님?ㅋㅋ
그리고 가서 10시간 있는다 치면 공부는 2시간도 안함
거기다니는 애들 다 먹으로 다닌다고 지들도 왜다니는지 이해안간다고 늘말함
집을 코앞에 두고 밥도 맨날 앉은자리에서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시켜먹고 집에못가게하고
어쩌다 운좋으면 애들아주머니가 해주신 밥이나 나가서 식당에서 먹고 (방구는 늘참아야함)
집가면 머릿속에 남는건ㅇ 없고 몸만 지쳣음
수업 30분해주고 하루종일 붙잡아 노코 돈만 달달이 50만원씩 받아챙기고
이러는 이유가 이 선생이 그랫다함
이동네 엄마들 무식해서 오래만 붙잡아노면 좋아하면서 돈부쳐준다고
또 거기는 통풍이 전혀 안됨 베란다 열면 완전춥고 창문도 쪽방에 1개있는데 열면
과외하는거 걸리면 벌금내야되서 24시간 문을닫아놈
난 거기서 수학시작하고 슬슬 몸이 안좋아지는 게 느껴지더니
정확히 1달뒤 뇌수막염과 위장염 발발함ㅋㅋㅋㅋㅋ그 뒤로 나에게 위장염은 습관이 되었음ㅋㅋㅋㅋ
다시 문과ㅂㅅ발언
어느날 내가 바로 앞에 앉아있는데 이과남자애가 어떤수학문제를 질문하고 나서
이거 문과에서도 배우나? 하고 혼잣말을 햇음
그랫는데 내 바로 앞에서 선생이란 사람이 한다는 말이
안배워 도대체 문과ㅂㅅㅅㄲ들은 뭘배우는거야 ㅁㅊ
계속 얼굴볼 사람이라 자리만 옮기며 묵언시위하는것으로 마무리함
정말짜증낫음 내친구들 정말 미적시간에 울면서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음
그리고 수학못함=문과 인거임?? 이과는 이과대로 문과는 문과대로 잘하는게 있는거지
어떻게 명문대나온 수학선생이란 사람이 말을 저따구로 함??
글구 난 역사를 좀 많이앎
엯사책도 많이 읽고 학교 중학교때랑 고1때별명이 국사신 줄여서 국신이엇음
내입으로 이런말 하니까 좀 그렇슴ㅋㅋㅋㅋㅋㅋ어쨋든
그 과외에 내가 친한 남자애가 막 그걸 애들 선생 다있는데서 말했음
00이 역사 무지많이안다~
이러니까 애들이 막 물어봄 야 나 김해김씨 난 영월엄씨 등등등
난 알고있는데로 술술술술 대답해줌 근데 그 수학선생이 자기 성을 대면서
난 권씨인데 라고 하길래 내가 아 권씨요? 무슨권씨?
안동권씨요 아님 예천권씨요? 라고 물어봄
그랫더니 확 정색을 하더니 나 안동권씨인데 예천권씨가 뭐냐고 나에게 물음
그래서 내가 권씨가 책에서 읽었는데 안동권씨 예천권씨 예천권씨는 본이 다르던데요??
했더니 눈을 역겹게 크게 뜨더니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고 우기는 거임
지는 여태껏 살면서 예천권씨 한번도 못봤다면서 ㅡㅡ 지가 대한민국 권씨찾아서 다돌아댕겨봄??
그리고 애들이 고려 19대왕 누구야? 조선 5대왕 누구야?
물어볼때 내가 다 대답해주니까 한다는 말이
야 근데 쟤가 아무리 말해봤자 진짜인지 아닌지 우리는 모르잖아ㅋㅋ??
지맨날 나보고 수학못하는 문과ㅂㅅ이라더니 지는 뭐임?
나도 뭐좀 한개 잘하는거 있으면 안되는거임?ㅋㅋㅋ
나 언어 영어 다 2등급임 근데
맨날 역사만 달달 외워서 뭐하고살꺼냐고 수학도 못하면서ㅉㅉ 이러고
어이가없지만 선생 혼자 너무 소리지르길래 난 그냥 입을 다물고 속으로 주기도문을 외움
ㅋㅋㅋㅋㅋㅋ
쎈척
쿵쿵대서 밑에층에서 올라오면 개뿔 한마디도못하면서
문이닫히는 순간부터 참았다 때릴려는거 겨우참앗다 내가나가면 아줌마 죽여서 안된다 아오확그냥
그리고 아무때나 전화해서 시도때도 없이 나오라는 거임
진도는 일주일에 1번 30분 나가면서
내가 나오라는데 니가 어쩔꺼야 너 여기 안나오면 뭐 할꺼있어?
크리스마스날도 크리스마스랑 너랑 뭔상관인데 과외를안와?
12월 31일도 가족들하고 같이 종소리 들어서 뭐할껀데?
그러면서 지는 할로윈파티간다고 안오면서 우리보곤 와서 잇다가 새벽에 가라고 하고(애들공부안함)
수업하다말고 졸리다고 집가고 수업하다말고 캔맥주마시고
부채질
원래 선생님은 애들사이에서ㅏ 싸움난거 중재해주고 그러는거아님?
과외다니던 애가 과외땡까고 피시방을 갓는데
그때부터 막 걔를 엄청 까는거임 애들앞에서 미쳣냐고 니가 사람이냐고
그래서 걔 왕따됨 근데 걔가 누구냐면 위에서 말한 첨에 터잡고 하던 집에 사는
내친구이자 그 어머니는 동네아줌마계의 짱임
피시방간게 뭐 어때서 안들켜서 그렇지 다른애들은 새벽1시에 노래방가고
과외방 아무도없을때 모여서 민증빌려서 술먹고 그러는 게 여러번임
그리고 과외에 아까 센척한다는 남자애 시켜서 막
민수(왕따된애 가명) 좀 패라고 죽듯이 패라고 가지고 축구해도된다고ㅡㅡ
나는 민수가 너무 불쌍하고 안됫지만 애들보는앞에서 선생이란자가
그렇게 까대는데 어케 인사하고 아는척 할수가 있겟음
선생이 그래도 민수어머니 생각해서 수업은 받아준다 이랫음
내가 민수어머니 생각하시면 저렇게 왕따되게 하시면 안되지 이랫더니 (애들한테)
걔네가 나한테 야 그럼 니가가서 인사해봐ㅋㅋㅋ 이랬음
허세 및 구라
지 미국에서 태어낫다고 영어이름은 발음 엄청 굴리며 레이첼 이라고 함 = 구라
자기 집 분당에 잇는거 거실 한가운데 기둥있고 2세대살수잇는 큰집이라 함 = 구라
집 네개라고 함 = 구라
지 고2때 한국왓는데 선생 패서 전과있다함
지 고3때부터 공부해서 수능 1개인가 두개틀리고 우리가 이름만대면 다아는 명문대를 합격햇다함 = 구라
애들 인강듣는다고 갤럭시탭 사줄까? 함 = 안사줌
자기 집 화장실에도 난방된다함
내 핸드폰 프레스토폰 집어던지면서 이거 내가 이틀쓰고 버린건데 이럼ㅋㅋ
자기 엄마가 한 50대 중후반같은데 지랑 같은 명문대 00대학교 나왓다고 지가 엄마 후배라함
지랑 선본 사람이 단대 나왓는데 'ㅄ얼마나 공부를안햇으면 단대를 가냐 단대를' 이럼
어떤중딩두명 끊었는데 애들이 걔네 왜끊엇어요 하니까 지가 피곤해서 못하겟다고 나가라햇다함
어머니가 다시 보내시고 싶어하는데 생각중이라함 = 구라
울동네 &&고교 화학선생으로 1년 있었는데 전교조랑 그런게 싫어서 그만둿다함 = 한달교생
지 쎄다고 성질쎄고 나랑쌈붙으면 안된다고 지입으로 말하고다님
어떤학부모랑 싸웟는데 우리가 안물어봣는데 다말해주고 마지막 말 한마디 '내가이겼어^^'초딩?
내가 미국서 태어낫는데 왜 한국오셧냐고 미국국적 포기하셧서요? 하니까 어물어물거리고 목소리작아짐
=구라
인수분해 영어로 뭐냐고 물으니까 그거 다풀면 알려준다 그래놓고 안알려줌 지가 왜알려줘야하냐고
영어문제 물어보면 해석못함 영어 다까먹엇다고
화학과 나왓다는 사람이 화학을 아예 못가르쳐서 애들이 화학과외를 따로함
지 초등학교 다닐때 거기 엘레베이터 잇엇다함 80년대에
지 미국에서 흑인 팻다함
맨날 4시까지 오라해놓고 지는 8시 9시 다되서옴 이게 당연한줄암
약속발로함 내일수업안한다해놓고 밤에 술처마시고 전화해서 내일오라함 내가오라면 오라고
수업ㅎㅏ다가 갑자기 누워자고 캔맥주 마시고
어느날 밤에 불러서 ㄱㅏ니까 지친구 불러다가 불꺼놓고 술마시고잇음
돈많다면서 카드는 맨날 엄마카드임
음식사주면 성의를 봐서라도 처먹지 내가 햄버거사왓는데 보는앞에서 한입먹고 집어던짐 이게뭐냐고
끊은다음에 알게 된 엄청난 사실들
이사람 우리동네 아파트단지에서 9명 과외하다가 00대 대학원 나왓다고 햇는데
아줌마들이 가르치는게 뭔가 이상해서 대학원 전화해보니까 그런사람 없다함
그리고 5시까진데 7시다되도록 안와서 아줌마들이 전화하니까
지언니가 교통사고로 죽엇다고 3일동안 못간다고 했다는데
우리한테는 그 언니가 아우디타고 애낳고 잘 살아있다함
집네개인것도 구라 기둥? 화장실난방? ㅋㅋㅋㅋ
집이 분당이라면서 어떤애엄마한테는 판교라 하고 그럼ㅋㅋ
우리엄마가 조사해볼라고 전화를 걸엇음
개짖는소리 나고 집인걸 확인하고 지금 좀 오시라 햇음
10분만에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랑 분당이랑 10분만에 갈수잇는 거리가 절대아님
그리고 성격진짜 이상해서 친구도 없어서 공부시키는것도 아니면서
맨날 24시간 우리붙잡고 있엇나 하는 생각이 듦
난끈엇지만 남아잇는애들 진짜 불쌍하고 딴동네에서 과외받는애들도 불상함
학력위조 불법과외 이런거 티비나 대중매체통해서 많이 읽엇지만
제가 당할줄 몰랏고 그걸로 인해서 이렇게 열이받을줄도 몰랏네요
그사람 초등학교도 안나온것같아요
원래 인성 도덕 이런 기본적인건 초등학교때 다배우지 않나요?
사람이 기본이 안되있어요
전 자다가도 열받아서 벌떡벌떡 일어나요 거기다닌 3달이 너무 아까워서 ㅋㅋ
정말 뭐에 홀렷엇나 다닐땐 참았엇는데 나오니까 왜이리 폭발하는지
사람이 착하면 불쌍하기라도 하죠
저는 학력속인거 가지고 늘어질 생각은 없어요 정말로
학력속인것 보다 그 사람 하는짓이 더 토나와요
친구가 그선생 살아잇는것도 구라 아니냐며 뭐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혹시 중고생여러분 이글 보고 계시다면
만약 나중에 과외선생님 구할때 학력도 봐야하지만 인성을 보고 결정하세요 꼭
그리고 문과ㅄ이라는말 혹시 들으시면 참다가 저처럼 밤에 벌떡벌떡 일어나시지 말고
꼭 앞에서 논리정연하게 말합시다 ㅎㅎ
넘넘 긴데 읽다가 지루하지는 않으셨을지 모르겟어요ㅎㅎ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그리고 모두 해피발렌타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