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스런 동물 새끼 오라버니에게1

살앙스런 동쌩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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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번주전 부터 우리 집에 들어와서

우리 부모님의 따사로운 눈치를 받으며 살고있는

감히 비교도 안되는 우리 백수 사촌 오라버니 에게......

 

 

 

 

어느날 갑자기 집에 처 들어와서 인간이길 포기하고 있는 우리

사랑스러운 반푼이 사촌 오라버니.

이건뭐,.,,,,,,한 마리의 동물같다고나 할까

야! 니가 먹을것을 찾아 산기슭을 헤메는 하이에나 새끼냐

먹을 것만 지앞에 처 있으면 달려들어서 '와구아과우과마우가무가우가'

추잡하고 쌍스러운 효과음을 내면서 안쓰럽게 먹는 니 꼬라지

완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혹시 우리 집에 와서 얹혀산지 몇일 후에

니 여친께서 니 먹는게 감당이 안된다고 헤어진거 기억안나?

그때 밤에 돈은 어디서 났는지 술 퍼먹고 와가지고

눈물을 머금고 허락해준 침대에 올라가서

내 사랑스러운 세일러문 베게 시트에  눈물 콧물 침 3단 콤보로

젖어 놓게 한거 기억안나니 시발넘아

나 그때 세일러문 베게 시트 보고 '끄어끄어끄어어억'하면서 울분 토해냈어

니가 왜 갑자기 목소리 쉬었냐고 골룸 갔다고 할때

니 상처 들써셔 또 세일러문 베게 시트가 니 그 드러운 분비물로 오염 되지 않게

슬픈 영화를 봐가지고 '으허허허엉허어허어엉'하고 울어서 목소리 쉬었다고 하니까

니 그 잘난 주디로 뭐라 그랬니...........................
"장애는 회복 될 수 있어,너무 상심하지는 마"라고 했지?

이게 뒤질라고,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그 산만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질질질 눈물 콧물 다 싸가지고

내가 제일 아끼는 배게 시트를 더럽혀 놨잖니

아......그생각만 해도 눈물 이 앞을 가린다 강아지야

내가 한마디만 할께

너 다시 내 배게 시트에 그 딴짓 해봐라

눈물샘 터쟈버리고, 전봇대 뽑아서 니 콧구멍에 넣어줄테니 알아서 해라

그럼.......나의 사랑스런 동물 사촌 오라버니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