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사회에서는 인제 새내기이지요. 우선 제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학교 따돌림으로 검정고시를 나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일년동안 집밖에 못나갔다가 18살때부터 검정고시를 따고 알바도하고 공예학원도 다니고 올해 재수를 했어요. 근데 근처대학을 못가는 성적이여서 집안에서 학비버태줄 형편도 안되고 거의 엄마혼자 버시다 싶이 하는데다가 알바했을때는 꼬박용돈주고 그랬는데 재수한 이후부터는 용돈도 못줬고 게다가 멀리있는 대학 얘기 꺼내기도 미안해서 그냥 일이나 하자는 식으로 오래 일할 직장을 구했었죠. 이제부터 저는 지금까지 거쳐온 1,-3째 직장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번째 직장이야기- 1번째 직장은 판넬회사였습니다. 그냥 콘테이너 판넬 그런 회사였죠. 사장하나 차장하나 그리고 저였습니다. 저는 면접첫날부터 잠깐 배우고 간다고했죠. 경리직이 처음이여서 사실 사무직 자체가 처음이었죠. 하루이틀은 좋았는데. 셋째날부터 사장이 장부 글씨 한자 틀렸다가 지운거가지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게다가 한번은 남자친구가 차끌고 나와서 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데릴러온적이 있거든요? 그때 사장이 멀리있는 차를 봤나봐요. 근데 다음날 저한테 남자친구 있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 있다고 했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모텔가자고 하면 안넘어오는데 집에 라면먹자고 하면 넘어가더라 우리마누라도 그렇게 해서 넘어왔어 보아하니 너도 넘어가겠네" 조용하게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제가 어벙하거든요. 그래서 날 걱정해주는건가 희롱하는건가 해깔려하다가 그렇게 넘겼어요. 그러고나서 얼마후에 전화를 받는데 손님이 "샌드위치 판넬 있습니까?"라고 묻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샌드위치 판넬이 뭔지 모르잖아요 (일반 스티로폼 판넬)저는 처음듣는용어여서 몰랐죠 근데 사장이 그것도 모르냐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차장 다있는데서 그래서 저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제가 어떻게 아냐고 이러니까 하는말이 그런거 묻는사람은 무식한거라고 하면서 뭐라뭐라 카다가 자기 먼저 퇴근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하루 이틀 소리지르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툭하면 남자친구얘기해서 관둘려고 맘잡고 다음날 갔어요. 그런데 제가 그날 하필 지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녁때 말하려고 아침에 청소하고 나서 사무보고 있는데 사장이 저 늦은건 어찌알았는지(사장이 직원보다 늦게 출근해요) 아침에 왜 늦었냐고 묻더니 남자친구랑 자고왔냐? 이러는거예여 그것도 차장있는데서 순간 머리가 뻥....했죠. 그래서제가 그동안 참았던게 뻥터져서 지금뭐라고하셨냐고. 여자한테 할소리냐고 사장님 내또래 자식도 있으시면서 어떻게 그런말 할수 있냐고 나를 그렇게밖에 안보셨냐고 남자친구있다고 다그러냐고 그리고 내가 버스두번갈아타면서 이제껏 지각한적 있었냐고 툭하면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소리지르고 나 못참겠따고 솔직히 오늘 관둔다고 얘기하러 나왔다고 얘기했죠. 그러더니 웃으면서 더얘기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기가차서.. 그러더니 자기는 요즘애들이 다 그러길래 너도 그런줄알았다고 여태 따른직원들은 내가 이런얘기해도 가만있어서 몰랐다고 민감한줄은 내가 미안하다고 이러는거예요 그러고나서 저도 좀 바보같은게 돈 못받을까봐 그렇게 따지고나서 화난채로 그날 일 다봐줬다는거. 진짜 .......그날 남자친구 찾아온다고 난리도 아니였죠 게다가 사장그날풀어주려고 하는얘기가 일하다가 짜증나는일 있으면 미수금손님들한테 전화해서 소리지르라고 하더라구요..황당했죠 그러고나서 다음날 관둔다니까 너그렇게 해서는 어디가서 못버틴다는 식으로 미안하다고 하지안았냐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여튼 1번째 직장은 이렇게 해서 관뒀구요 -3번째 직장- 지금이 3번째 직장째거든요? 두번째는 제가 단기간에 너무 많은걸 알아야되서 더존프로그램 제가 다룰줄몰랐거든여 그래서 관뒀고 죄송하다 하고 그리고 3번째 직장은 오늘관두려고 하는데인데요. 정비소에요 인터넷에서도 유명합니다. 사장이 첫날은 다 괜찮더라구요. 근데 둘째날은 손님이랑 싸우고 셋째날에는 한번알려준거 모른다고 소리지르고 언니있는데서 그러더니 끈날때 하는말이 솔직히 얼굴이 좀 협소하다는둥 어리버리하다는둥 일이라도 잘해야지라는 식으로 얘기를하더니 오늘도망가고싶었죠 라고 말하고 기사님들이 저 아침에 모자쓰고청소한다고 이번경리도 아니라는식으로 말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연휴전날이여서 햄세트주고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연휴끈나고 토요일 격주로 쉬기로했는데 또나오라고하고 7시에끈나는건데 제시간에 안끈내서 매일 8~9시에 끈내고 솔직히 컴퓨터도 12시간정도보면 머리아프잖아요... 그리고 원래 사장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제부터 일잘모르면 뽀뽀해버려야지 키스해버려야지 식으로 장난치면서 얘기하고 남자친구랑 잤냐고 물어보고 요즘은 남자들이랑 많이자봐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둘이 고기먹자는 식으로 얘기하고 ... 솔직히 맨날 손님이랑 싸우고 옆에서 전화상으로 소리지르고하니까 불안하잖아요. 옆사람이 그래서 저랑 같이나온 언니는 3일만에 도망가고 게다가 직원들 사생활얘기하고 솔직히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이런말 하더라구요 기사님들한테 잘해주지 말라고 다 이혼당한놈들아니면 술주정뱅이라고 나중에커서 저런놈들처럼 되고 싶냐는식으로 얘기하죠 오늘은 어느 기사님한테 신발이라고 한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자기 성질대로..그래도 돈은 챙겨주더라구요. 늦게끝내줘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20000원. 남자친구밥사주라고 하지만 그전에 남자친구랑 뜨거운밤 보내기로했냐고 묻고 아무리 장난이여도 이건 좀 아니잖아요.? 그리고 자기가 70억이 있다는둥 .. 여튼 그래서 내일 문자 남기고 안나갈려고요 원래 그전에 갑자기 대학가게될꺼같아서 대학때매 관둬야된다고하니까 대학야간대학으로가던지 가지 말라고 도움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엄마한테 전화해보겠다고하고 또 바보같이 거기 솔깃해서 안관둔다캤는데 또 관둔다고 하면 분명 지랄할꺼 같아서 그냥 문자보내고 관두려구요 그런거 참다가 결국 오늘 남자친구 앞에서 울음 뻥했거든요 1번째 직장에서 있었던일 남친엄마가 알고 속상해 해서 그동안 말을 못했어요 그냥 재밌다고 잘해준다고 그런식으로얘기했다가 남자친구 직장관뒀다카고 나도 혼나고와서 속상해서 결국 울면서 얘기하니까 남자친구도 속상해서 소리지르고 왜말안했냐고 그래서 저는 그랬거든요 "오빠는 힘든거 다참았다면서. 자꾸 나 직장옮기면 오빠 한심하게 볼꺼아냐" 하면서 그동암 참았던게 다 터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여자라는이유로 성희롱하고 나이가 어리다는이유로 소리지르고 여자들 일다니기 왜이렇게 힘들죠? 내일또 출근한다고하고 딴데 가있어야되는데 걱정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여자들 그런일 당하고 신고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솔직히 증인누가 서주나요?게다가 신고하면 증거물도 없고 녹음해둔것도없고 옆에 사람도 없고 있다해도 증인 누가 서주겠습니까 직장잃는데... 정말 여자들 직장다니기 힘듭니다. ------------------------------------------------------------------------------------------- <후기> 오늘아침일어나서 보니까 톡이됬네요^^ 많은사람들이 이 글을 읽어주니까 너무고맙네요. 아! 그리고 저오늘부터 여러분들의 댓글과 주변사람들 조언듣고 다시한번 강하게 일어나서 오늘부터 다시 일구해요^^;; 그리고 모든 직장인 여성분들 남성분들 그리고 열심히 학교다니면서 알바하시는 학생분들 Fighting!이구요!!! 돈도 많이벌고 건강하시고 소망꿈 다 이루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릴꺼는 제가 이글을 쓴거는 그냥 사람들한테 이런 직장도 있고 이런사람들도 있고 여자들 이런일도 당하니까 좀 알아달라는거지 절대 모든 남자들을 싸잡아서 나쁘다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일 당하고 신고 못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냥 쓴거예요 사회를 바꾸진 못해도 그래도 어느정도 인식은 생기지 안을까 해서요. 솔직히 요즘 여자 성폭행 성추행 직접적인것만 네이트 뉴스로 보도가 되더라구요. 여자들 직장 성희롱은 말이라고해서 그냥 가볍게 넘기는 습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말정리를 잘못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성희롱도 큰잘못이라는 것을 좀 알아주세요^^ 잔소리가 너무 많았네요^^;;; 여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12
여성직장성희롱 (여자들을 직장에서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사회에서는 인제 새내기이지요. 우선 제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학교 따돌림으로 검정고시를 나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일년동안 집밖에 못나갔다가 18살때부터 검정고시를 따고 알바도하고 공예학원도 다니고
올해 재수를 했어요. 근데 근처대학을 못가는 성적이여서 집안에서 학비버태줄 형편도 안되고
거의 엄마혼자 버시다 싶이 하는데다가 알바했을때는 꼬박용돈주고 그랬는데
재수한 이후부터는 용돈도 못줬고 게다가 멀리있는 대학 얘기 꺼내기도 미안해서
그냥 일이나 하자는 식으로 오래 일할 직장을 구했었죠.
이제부터 저는 지금까지 거쳐온 1,-3째 직장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번째 직장이야기-
1번째 직장은 판넬회사였습니다. 그냥 콘테이너 판넬 그런 회사였죠.
사장하나 차장하나 그리고 저였습니다.
저는 면접첫날부터 잠깐 배우고 간다고했죠. 경리직이 처음이여서 사실 사무직 자체가 처음이었죠.
하루이틀은 좋았는데. 셋째날부터 사장이 장부 글씨 한자 틀렸다가 지운거가지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게다가 한번은 남자친구가 차끌고 나와서 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데릴러온적이 있거든요?
그때 사장이 멀리있는 차를 봤나봐요. 근데 다음날 저한테 남자친구 있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 있다고 했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모텔가자고 하면 안넘어오는데
집에 라면먹자고 하면 넘어가더라 우리마누라도 그렇게 해서 넘어왔어 보아하니 너도 넘어가겠네"
조용하게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제가 어벙하거든요.
그래서 날 걱정해주는건가 희롱하는건가 해깔려하다가 그렇게 넘겼어요.
그러고나서 얼마후에
전화를 받는데 손님이 "샌드위치 판넬 있습니까?"라고 묻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샌드위치 판넬이 뭔지 모르잖아요 (일반 스티로폼 판넬)저는 처음듣는용어여서 몰랐죠
근데 사장이 그것도 모르냐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차장 다있는데서
그래서 저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제가 어떻게 아냐고 이러니까 하는말이
그런거 묻는사람은 무식한거라고 하면서 뭐라뭐라 카다가 자기 먼저 퇴근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하루 이틀 소리지르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툭하면 남자친구얘기해서 관둘려고 맘잡고 다음날 갔어요. 그런데 제가 그날 하필 지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녁때 말하려고 아침에 청소하고 나서 사무보고 있는데 사장이 저 늦은건 어찌알았는지(사장이 직원보다 늦게 출근해요) 아침에 왜 늦었냐고 묻더니 남자친구랑 자고왔냐? 이러는거예여 그것도 차장있는데서 순간 머리가 뻥....했죠.
그래서제가 그동안 참았던게 뻥터져서
지금뭐라고하셨냐고. 여자한테 할소리냐고 사장님 내또래 자식도 있으시면서 어떻게 그런말 할수 있냐고
나를 그렇게밖에 안보셨냐고 남자친구있다고 다그러냐고
그리고 내가 버스두번갈아타면서 이제껏 지각한적 있었냐고
툭하면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소리지르고 나 못참겠따고 솔직히 오늘 관둔다고 얘기하러 나왔다고
얘기했죠. 그러더니 웃으면서 더얘기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기가차서..
그러더니 자기는 요즘애들이 다 그러길래 너도 그런줄알았다고 여태 따른직원들은 내가 이런얘기해도 가만있어서 몰랐다고 민감한줄은 내가 미안하다고 이러는거예요
그러고나서 저도 좀 바보같은게 돈 못받을까봐 그렇게 따지고나서 화난채로 그날 일 다봐줬다는거.
진짜 .......그날 남자친구 찾아온다고 난리도 아니였죠
게다가 사장그날풀어주려고 하는얘기가
일하다가 짜증나는일 있으면 미수금손님들한테 전화해서 소리지르라고 하더라구요..황당했죠
그러고나서 다음날 관둔다니까 너그렇게 해서는 어디가서 못버틴다는 식으로 미안하다고 하지안았냐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여튼 1번째 직장은 이렇게 해서 관뒀구요
-3번째 직장-
지금이 3번째 직장째거든요? 두번째는 제가 단기간에 너무 많은걸 알아야되서 더존프로그램 제가 다룰줄몰랐거든여 그래서 관뒀고 죄송하다 하고
그리고 3번째 직장은 오늘관두려고 하는데인데요. 정비소에요 인터넷에서도 유명합니다.
사장이 첫날은 다 괜찮더라구요.
근데 둘째날은 손님이랑 싸우고 셋째날에는 한번알려준거 모른다고 소리지르고 언니있는데서
그러더니 끈날때 하는말이 솔직히 얼굴이 좀 협소하다는둥 어리버리하다는둥 일이라도 잘해야지라는 식으로 얘기를하더니 오늘도망가고싶었죠 라고 말하고
기사님들이 저 아침에 모자쓰고청소한다고 이번경리도 아니라는식으로 말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연휴전날이여서 햄세트주고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연휴끈나고 토요일 격주로 쉬기로했는데 또나오라고하고
7시에끈나는건데 제시간에 안끈내서 매일 8~9시에 끈내고
솔직히 컴퓨터도 12시간정도보면 머리아프잖아요...
그리고 원래 사장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제부터 일잘모르면 뽀뽀해버려야지 키스해버려야지 식으로 장난치면서 얘기하고
남자친구랑 잤냐고 물어보고 요즘은 남자들이랑 많이자봐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둘이 고기먹자는 식으로 얘기하고 ...
솔직히 맨날 손님이랑 싸우고 옆에서 전화상으로 소리지르고하니까
불안하잖아요. 옆사람이 그래서 저랑 같이나온 언니는 3일만에 도망가고
게다가 직원들 사생활얘기하고 솔직히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이런말 하더라구요
기사님들한테 잘해주지 말라고 다 이혼당한놈들아니면 술주정뱅이라고
나중에커서 저런놈들처럼 되고 싶냐는식으로 얘기하죠
오늘은 어느 기사님한테 신발이라고 한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자기 성질대로..그래도 돈은 챙겨주더라구요.
늦게끝내줘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20000원.
남자친구밥사주라고 하지만 그전에 남자친구랑 뜨거운밤 보내기로했냐고 묻고
아무리 장난이여도 이건 좀 아니잖아요.?
그리고 자기가 70억이 있다는둥 ..
여튼 그래서 내일 문자 남기고 안나갈려고요
원래 그전에 갑자기 대학가게될꺼같아서 대학때매 관둬야된다고하니까
대학야간대학으로가던지 가지 말라고 도움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엄마한테 전화해보겠다고하고
또 바보같이 거기 솔깃해서
안관둔다캤는데 또 관둔다고 하면 분명 지랄할꺼 같아서 그냥 문자보내고 관두려구요
그런거 참다가 결국 오늘 남자친구 앞에서 울음 뻥했거든요
1번째 직장에서 있었던일 남친엄마가 알고 속상해 해서 그동안 말을 못했어요
그냥 재밌다고 잘해준다고 그런식으로얘기했다가
남자친구 직장관뒀다카고 나도 혼나고와서 속상해서
결국 울면서 얘기하니까 남자친구도 속상해서 소리지르고 왜말안했냐고
그래서 저는 그랬거든요
"오빠는 힘든거 다참았다면서. 자꾸 나 직장옮기면 오빠 한심하게 볼꺼아냐"
하면서 그동암 참았던게 다 터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여자라는이유로 성희롱하고
나이가 어리다는이유로 소리지르고
여자들 일다니기 왜이렇게 힘들죠?
내일또 출근한다고하고 딴데 가있어야되는데 걱정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여자들 그런일 당하고 신고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솔직히 증인누가 서주나요?게다가 신고하면 증거물도 없고
녹음해둔것도없고 옆에 사람도 없고 있다해도 증인 누가 서주겠습니까 직장잃는데...
정말 여자들 직장다니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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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늘아침일어나서 보니까 톡이됬네요^^
많은사람들이 이 글을 읽어주니까 너무고맙네요.
아! 그리고 저오늘부터 여러분들의 댓글과 주변사람들 조언듣고 다시한번 강하게 일어나서 오늘부터 다시 일구해요^^;;
그리고 모든 직장인 여성분들 남성분들
그리고 열심히 학교다니면서 알바하시는 학생분들 Fighting!이구요!!!
돈도 많이벌고 건강하시고 소망꿈 다 이루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릴꺼는
제가 이글을 쓴거는 그냥 사람들한테 이런 직장도 있고 이런사람들도 있고
여자들 이런일도 당하니까 좀 알아달라는거지 절대 모든 남자들을 싸잡아서 나쁘다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일 당하고 신고 못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냥 쓴거예요
사회를 바꾸진 못해도 그래도 어느정도 인식은 생기지 안을까 해서요.
솔직히 요즘 여자 성폭행 성추행 직접적인것만 네이트 뉴스로 보도가 되더라구요.
여자들 직장 성희롱은 말이라고해서 그냥 가볍게 넘기는 습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말정리를 잘못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성희롱도 큰잘못이라는 것을 좀 알아주세요^^
잔소리가 너무 많았네요^^;;; 여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