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도 공학이었는데 남녀각반이어서 친구라곤 여자밖에 없었고 우리 아버지와 엄마는 나에게 예쁜 얼굴 대신 소심한 성격과 홍조증과 다크써클을 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 못해 동아리 활동 때 남자 애들이랑 말은 한마디도 못했었음 다른 여자 동기 애들은 번호 따고 졸업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문자한다지만(나 중3때부터 지금 예비고3이니까.. 16살에서 18살? 19살 까지..) 난 번호도 없고 남자애들도 내 얘기 물으면 아... 걘 잘 지내냐? 이런 시큰둥한 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1학년 때 까진 여고였다가 2학년 때 공학으로 돌리게 되엇음.. 난 솔직히 아무 감정이 없었음 그냥 친구들하고 반이 또 떨어져서 슬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많이 울었음 나란 여자 학기초 2개월은 조용한 애 코스프레 하다가 코드 맞는 애 만나면 장난 아닌 여자 였기 때문에 걱정 되고 쌩깐 애랑 같은 반이 되었음 그리고 내가 1번 걔가 2번이 되었으니 오죽함??????? 주번 활동을 같이 해야 했음.................... 선배 언니들이 분쇄기로 갈아놓고 간 기말고사 시험지 쪼가리들을 2시간 동안 치웠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2학년 반에 올라가서 서로가 절실했던 친구의 친구랑(걔도 친구가 없었음) 앉고 몇 달 조용히 지내는데 솔직히 남자 애들이랑은 친하지도 않았고 남자 애들 이름만 그냥 다 외우는 정도.. 개인적으로 말 한마디도 안햇엇고 그냥 공적인 일로 막 내가 1번이다 보니 애들 뭐 걷을 때 이거 빨랑 내~ 이렇게 말한 게 다였고...
그런데 4월달부턴가? 학교에서 하는 정독실이 되었음 왜요 독서실 책상 칸막이 책상 세워놓고 애들 앉혀 놓는 거...ㅎ 우리 학교는 그게 교실 안에 나눠져 잇엇는데 난 남자 애들이랑 같은 실을 같이 쓰게 됏고 내뒷통수 자리가 남친 자리가 되엇음 내 옆자리는 친한 친구 자리
하루는 그 날이 마침 사설 모의고사 날이라 모의고사를 봣엇음 중앙 유웨이 ^-^ 우리 학교는 원래 모의고사날엔 야자가 없고 애들이 그래서 다 집에 갓음....... 근데 난 진짜 성적이 총점이 한 40점이 떨어졌는데 자존심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는 아무말 못하겟고 그래서 정독실에 올라갓음 학원 갈 책들 사물함에서 챙기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거임 아 진짜 그래서 막 문 닫고 서럽게 엉엉 울고 잇는데 갑자기 남친이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우린 사적으로 한 마디도 안해본 사이.......
걔 표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들고 와서 벙쪄있었음..
나도 참 쪽팔리고 그래서 콧물 찔찔 흘리면서 그냥 나갈려고 했는데 걔가 "야 잠깐만" 이러더니 자기 사물함에서 교회에서 나눠준 휴지 줌 그리고 복도에서 울면서 집에 갔음
그 다음에 한 3개월 동안은 아무 일도 없었음 그리고 여름 방학 까지도
물론 사사로운 얘기들은 더 하게 된게 사실이지만 내 친구들 처럼 걔랑 그렇게 친하진 않았음 내 친구들은 걔랑 시험 끝나는 날 놀러다니고 걔 생일 날도 같이 파티 했지만 난 걔랑 친하지 않아서 그 때 그런 곳도 안 갔었음
2학기 때
근데 문득 깨달은건데 뒤에 서서 공부하는 책상 있잖아요 키높이 책상
그걸 하루는 나갔는데 근현대사 시간이 너무 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자꾸 뒤를 힐끔힐끔 거려요 솔직히 애들 검은 뒷통수 보다가 누가 하나 뒤 돌아보면 확 튀잖아 걔는 계속 뒤 힐끔 거리고 나는 그거 또 신경 쓰여서 보는데 걔가 나랑 눈이 마주쳤음 그리고 걘 그 뒤로 뒤 안 힐끔 거렸고
난 내가 착각이라 생각했고 애들이 비웃을까바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음 난 초등학교 때 손 한 번 잡아본 연애가 전부였고 남자 친구 제대로 사귄 적도 몇 번 없었기 때문에 연애 쪽에 있어선 밀당도 잘 모르는 초짜였음 판에 나오는 고수님들 의견 보면 다 내가 착각을 하는 걸로 밖에 느껴지지가 않았음
근데 확실히 알고 싶었음 나도 걔한테 그 때 부터 호감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자리 바꿀 때 마다 걜 계속 봤음 그리고 걔랑 나랑은 계속 아이컨택을 했음 걔가 앞에 있으면 꼭 뒤를 힐끔거리고 내가 앞에 있으면 내가 걜 꼭 보면 항상 눈이 마주쳤음..
난 의심이 많았음 그래서 난 이것도 착각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우린 그 흔한 폰번호도 서로한테 없었음ㅋ 문자? 전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아이컨택만 9월부터 12월까지 하고 겨울 방학 하고.. 정독실도 자리 바껴서 난 여자만 있는 방에 걘 남자만 있는 방에 감 자연스레 끊어졌음
나도 더이상 신경 안 쓸려고 노력했음 내 착각으로 생각했고 ㅠ-ㅠ 난 애초부터 안되는 걸 알고 있었고.. 근데 걔가 계속 우리 방에 들락날락 하는 거임!!!! 물론 다른 애한테 볼일이 있었겠지만 자꾸 나만 보면 시비 트고 그랬음 이것도 난 내 착각이라 생각하려고 했음 나만 속 쓰려서 ^*^.......
근데 오늘 고백을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뜬금 없긴 했으나 고백을 받았음
발렌타인 데인데 내가 고백을 받음............
난 항상 학교에 7시까지 감.. 8시에 정독실을 여는데 난 집에 있음 공부가 안돼서 항상 7시에 가서 학교 교실에서 1시간 공부를 하고 정독실에 감 오늘 쪼금 늦어서 교실 들어갔는데 걔가 있었음 솔직히 친하지도 않은 남자애랑 있으면 어색하잖아 그래서 아..... 이러고 들어갈랑 말랑 머뭇거리는데
걔가 "아 미안 너 어색하지 내가 갈까?" 이래서 내가 괜히 걔 내쫓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호감 있어서 같이 있고 싶었음 어색해도........
그래거 내가 "아 아니 괜찮은데" 이랫더니 걔가 아................
이러고 정적 한 30분 흘렀음 시간은 7시 45분ㅋ
그래서 둘이 동떨어져서 공부하고 잇엇음 서로 맨끝 책상에ㅋ 아 어색 돋아...
갑자기 걔가 야 너 남자친구 있냐? 이랬음
내가 떨려서 아..... 아니....... 이랫더니 걔가 또 아무말 안하고 아............
뜸들였음
그리고 7시 55분까지 또 아무말 안햇음 내가 어색해서 딱 정독실 올라갈려고 가방 챙기는데
야 너 나랑 사귈래?
이랫음............
난 그냥 어버버햇음 막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죽겟고 막 몸도 떨리고........... 진짜 연애 초짜 티 팍팍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리게...
그리고 솔직히 1년 동안 눈치 본 얘기 서로 다 털어놨음 걔 입장에서는 내 행동이 확실하지 않아서 고백하기 뭐했던 거고 내 입장에선 걔 행동이 애매모호해서 감정을 확정 짓기 뭐했었음..........
♡1년 동안 서로 눈치만 보다가 같은 반 남자애한테 고백 받은 후기♡
안녕하세여 톡커 언니님들 오빠님들 동생님들 ~.~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되니 기분 참 이상하네옄ㅋㅋㅋㅋㅋㅋ
남들 연애사만 보다가 질투나서 제 연애사도 올려용
저도 이제 음슴체를 쓰겠음.....
저는 참 소심녀임
중학교도 공학이었는데 남녀각반이어서 친구라곤 여자밖에 없었고 우리 아버지와 엄마는 나에게 예쁜 얼굴 대신 소심한 성격과 홍조증과 다크써클을 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 못해 동아리 활동 때 남자 애들이랑 말은 한마디도 못했었음 다른 여자 동기 애들은 번호 따고 졸업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문자한다지만(나 중3때부터 지금 예비고3이니까.. 16살에서 18살? 19살 까지..) 난 번호도 없고 남자애들도 내 얘기 물으면 아... 걘 잘 지내냐? 이런 시큰둥한 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1학년 때 까진 여고였다가 2학년 때 공학으로 돌리게 되엇음.. 난 솔직히 아무 감정이 없었음 그냥 친구들하고 반이 또 떨어져서 슬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많이 울었음 나란 여자 학기초 2개월은 조용한 애 코스프레 하다가 코드 맞는 애 만나면 장난 아닌 여자 였기 때문에 걱정 되고 쌩깐 애랑 같은 반이 되었음 그리고 내가 1번 걔가 2번이 되었으니 오죽함??????? 주번 활동을 같이 해야 했음.................... 선배 언니들이 분쇄기로 갈아놓고 간 기말고사 시험지 쪼가리들을 2시간 동안 치웠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2학년 반에 올라가서 서로가 절실했던 친구의 친구랑(걔도 친구가 없었음) 앉고 몇 달 조용히 지내는데 솔직히 남자 애들이랑은 친하지도 않았고 남자 애들 이름만 그냥 다 외우는 정도.. 개인적으로 말 한마디도 안햇엇고 그냥 공적인 일로 막 내가 1번이다 보니 애들 뭐 걷을 때 이거 빨랑 내~ 이렇게 말한 게 다였고...
그런데 4월달부턴가? 학교에서 하는 정독실이 되었음 왜요 독서실 책상 칸막이 책상 세워놓고 애들 앉혀 놓는 거...ㅎ 우리 학교는 그게 교실 안에 나눠져 잇엇는데 난 남자 애들이랑 같은 실을 같이 쓰게 됏고 내뒷통수 자리가 남친 자리가 되엇음 내 옆자리는 친한 친구 자리
하루는 그 날이 마침 사설 모의고사 날이라 모의고사를 봣엇음 중앙 유웨이 ^-^ 우리 학교는 원래 모의고사날엔 야자가 없고 애들이 그래서 다 집에 갓음....... 근데 난 진짜 성적이 총점이 한 40점이 떨어졌는데 자존심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는 아무말 못하겟고 그래서 정독실에 올라갓음 학원 갈 책들 사물함에서 챙기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거임 아 진짜 그래서 막 문 닫고 서럽게 엉엉 울고 잇는데 갑자기 남친이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우린 사적으로 한 마디도 안해본 사이.......
나도 참 쪽팔리고 그래서 콧물 찔찔 흘리면서 그냥 나갈려고 했는데 걔가 "야 잠깐만" 이러더니 자기 사물함에서 교회에서 나눠준 휴지 줌 그리고 복도에서 울면서 집에 갔음
그 다음에 한 3개월 동안은 아무 일도 없었음 그리고 여름 방학 까지도
물론 사사로운 얘기들은 더 하게 된게 사실이지만 내 친구들 처럼 걔랑 그렇게 친하진 않았음 내 친구들은 걔랑 시험 끝나는 날 놀러다니고 걔 생일 날도 같이 파티 했지만 난 걔랑 친하지 않아서 그 때 그런 곳도 안 갔었음
2학기 때
근데 문득 깨달은건데 뒤에 서서 공부하는 책상 있잖아요 키높이 책상
그걸 하루는 나갔는데 근현대사 시간이 너무 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자꾸 뒤를 힐끔힐끔 거려요 솔직히 애들 검은 뒷통수 보다가 누가 하나 뒤 돌아보면 확 튀잖아 걔는 계속 뒤 힐끔 거리고 나는 그거 또 신경 쓰여서 보는데 걔가 나랑 눈이 마주쳤음 그리고 걘 그 뒤로 뒤 안 힐끔 거렸고
난 내가 착각이라 생각했고 애들이 비웃을까바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음 난 초등학교 때 손 한 번 잡아본 연애가 전부였고 남자 친구 제대로 사귄 적도 몇 번 없었기 때문에 연애 쪽에 있어선 밀당도 잘 모르는 초짜였음 판에 나오는 고수님들 의견 보면 다 내가 착각을 하는 걸로 밖에 느껴지지가 않았음
근데 확실히 알고 싶었음 나도 걔한테 그 때 부터 호감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자리 바꿀 때 마다 걜 계속 봤음 그리고 걔랑 나랑은 계속 아이컨택을 했음 걔가 앞에 있으면 꼭 뒤를 힐끔거리고 내가 앞에 있으면 내가 걜 꼭 보면 항상 눈이 마주쳤음..
난 의심이 많았음 그래서 난 이것도 착각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우린 그 흔한 폰번호도 서로한테 없었음ㅋ 문자? 전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아이컨택만 9월부터 12월까지 하고 겨울 방학 하고.. 정독실도 자리 바껴서 난 여자만 있는 방에 걘 남자만 있는 방에 감 자연스레 끊어졌음
나도 더이상 신경 안 쓸려고 노력했음 내 착각으로 생각했고 ㅠ-ㅠ 난 애초부터 안되는 걸 알고 있었고.. 근데 걔가 계속 우리 방에 들락날락 하는 거임!!!! 물론 다른 애한테 볼일이 있었겠지만 자꾸 나만 보면 시비 트고 그랬음 이것도 난 내 착각이라 생각하려고 했음 나만 속 쓰려서 ^*^.......
근데 오늘 고백을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뜬금 없긴 했으나 고백을 받았음
발렌타인 데인데 내가 고백을 받음............
난 항상 학교에 7시까지 감.. 8시에 정독실을 여는데 난 집에 있음 공부가 안돼서 항상 7시에 가서 학교 교실에서 1시간 공부를 하고 정독실에 감 오늘 쪼금 늦어서 교실 들어갔는데 걔가 있었음 솔직히 친하지도 않은 남자애랑 있으면 어색하잖아 그래서 아..... 이러고 들어갈랑 말랑 머뭇거리는데
걔가 "아 미안 너 어색하지 내가 갈까?" 이래서 내가 괜히 걔 내쫓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호감 있어서 같이 있고 싶었음 어색해도........
그래거 내가 "아 아니 괜찮은데" 이랫더니 걔가 아................
이러고 정적 한 30분 흘렀음 시간은 7시 45분ㅋ
그래서 둘이 동떨어져서 공부하고 잇엇음 서로 맨끝 책상에ㅋ 아 어색 돋아...
갑자기 걔가 야 너 남자친구 있냐? 이랬음
내가 떨려서 아..... 아니....... 이랫더니 걔가 또 아무말 안하고 아............
뜸들였음
그리고 7시 55분까지 또 아무말 안햇음 내가 어색해서 딱 정독실 올라갈려고 가방 챙기는데
야 너 나랑 사귈래?
이랫음............
난 그냥 어버버햇음 막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죽겟고 막 몸도 떨리고........... 진짜 연애 초짜 티 팍팍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리게...
그리고 솔직히 1년 동안 눈치 본 얘기 서로 다 털어놨음 걔 입장에서는 내 행동이 확실하지 않아서 고백하기 뭐했던 거고 내 입장에선 걔 행동이 애매모호해서 감정을 확정 짓기 뭐했었음..........
어찌됏든 고백 받았고 예쁘게 사귈게영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프냔들한테도 말 안하고 톡커님들께 첫번째로 말씀드리는 거임 ^.~ 그럼 ㅃ_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