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도 없는 학원 훈남 짝사랑하기 01★★

꽃만샤방샤방2011.02.15
조회390

악ㅋㅋㅋ

안녕하세욬ㅋㅋㅋ

맨날 네이트 판만 돌아다니다가

제가 짝사랑하는 학원 오빠와의 얘기를 써보면 어떨까 하고 왔어욬ㅋㅋㅋ

저는 지금 고2가 될 예정이고욬

오빠는 현재 고3이 될 예정이에욬ㅋ(이건 뭐 어쩔 수도 없는 나이임....ㅋ)

 

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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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제가 고1떄 거의 한 9월 말??

10월 초였을꺼에욬ㅋ

전 원래 과외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 수학선생님이 돈을 많이 버셨나봐욬ㅋ

근처에 학원을 내시지 뭐에욬ㅋ

그래서 저는 그학원으로 옮기게 되었지용ㅋㅋ

 

계속 그학원을 정말 재미없이 다니다가..

 

어느날!!! 누가 카운터 앞 책상에 앉아 있는거에욬ㅋㅋ

 

저는 그 분이 모자 쓰고 있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아쒸...또 왠 찐따가 하나 굴러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이 계신 방으로 들어갔죸ㅋㅋ

 

근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저한테

"밖에있는 오빠 잘 생기지않았어??"이러시는 거에욬ㅋ

그래서 저는

'읭???아까 그찐따가 훈남???'

이라고 생각하고 몰래 한번 그 오빠를 쳐다봤죸ㅋ

 

보통 원래 훈남 잇다고 하면 몰래 쳐다보는 재미가 잇어야 하잔녘ㅋㅋㅋ

 

오!!!!!근데 대박 키도 크고 얼굴도 깔쌈!!!

그리고 중요한거 허벅지가 좋앗음....ㅋ(나 왜이러니..)

그렇게 저는 그날 오빠를 처음 보게 되었지욬ㅋ짱

 

오빠를 보면서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깐 자연스레 맘에 들어한것 같아욬ㅋㅋㅋ♥

전 그렇게 그 오빠를 몰래 몰래 좋아하면서

 

그날은 학원에 좀 늦게 까지 남아있었어욬ㅋ

열심히 수다 떨고있던 찰나에 수학 선생님께서 저한테

"영희(저)야 철수(주인공 훈남오빠)집까지 데려다 주러 갈래??"

이러시는 거에요!!!

저는 옳다구나 하고 바로 떡밥을 덥석 물었죠...ㅋ(저 매우 쉬운 여자인듭..?)

 

수학 썜 차로 오빠가 앞자석을 타고 저는 혼자 가기 민망크리 해서 제 친구 볍신이를 데리고 갔죠....

이 볍신이란 아이가 아주 중요한 아이에용ㅋㅋㅋ파안

정말 탑이 붉은 노을 할때 낀 뾰족뾰족 마스크 쓰고 찍어버리고 싶은 아이에욬ㅋㅋ

 

아무튼.. 저는 오빠가 좋아진 사이에 이미 반 얘들에게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다고 말했었죸ㅋㅋ

그래서 전 오빠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해 놓고 싶은거에여!!!!!!!!!!!!!!!!!!!!!!!!

그래서 그 유명한 후레쉬 없이 어둠속에서 사진찍기를 시도 햇지만 역시나 실패.....에헴

 

근데 갑자기 옆에있던 볍신이가 핸드폰 좀 달라고 하는거에욬ㅋ

이때부터 이 색히와 친구의 연을 끊고 싶은 충동이 들엇음ㅋㅋㅋㅋ

그러더니 "옵항♡ 뒤좀 봐주세요~~~~~"

이러는 거에욬ㅋ--

 

그래서 저는 이 미틴년이 뭔짓을 하려고 저러나 보고잇다가

급하게 온몸을 날렷줘.....

볍신이냔 때문에 오빠에게 제 이미지는 이렇게 굳어져 갔습니다....제엔장--

 

계속 차안에서 볍신이는 오빠의 뒤 돌아보면 사진찍기 를 시도 하였고

전 그 때마다 오빠의 민망크리한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볍신이냔을 제지시켯어야 했죠......ㅜㅜ

 

정말 볍신이 대단하지 않음???ㅜ

아 여기서 끊어야 하는 건가염??ㅋㅋㅋㅋ

다음뻔에도 많이 와주세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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