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 여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화장품 가게 이니스프X가게에 가서 황당한 일을 겪어서요ㅠㅠ 제가 친구랑 같이하는 자원봉사가 있었는데 그게 시내에 가깝게있었어요 노인 요양원인데.. 그래서 끝나고 친구랑 시내를 갔거든요 제 친구를 a라고 하고 쓸게요 편의상 -음체쓸께요 이해바래요. a가 화장품을 살게있어서 유명 브랜드사를 돌았는데 엄마 생일이 갑자기 생각난 거임 4월쯤이니까 이참에 생선을 미리 둘러볼려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음 저희 엄마는 민요같은걸 좋아하셔서 국악당같은 데 매주 한번씩 꼭가셔서 연습하시구 할머니 있는 요양원같은데서 공연도 하시고 상도받으실정도로 애착이 강하심 근데 그만큼 공연할땐 색이 짙은걸 쓰시니까 화장품이 많으셨움... 일단 화장품이 짙은걸 쓰니까 피부관리도 잘 해야되는데 엄만 그런걸 안하니까 영양쪽으로 주는게 좋겟다싶어서 이니스프X를 먼저 갔음 에뛰드에서 엄마 화장품을 고르는건 좀 아니잖음;;ㅋ.. 공연도하지만 주야로 일 열심히하는 아줌마이기도 하고 좀더 이름있는데서 좋은것만 사다주고싶은 마음이고.. 그런데 화장품은 나도 잘 몰라서...우선은 네이쳐 리퍼XX랑..이니스프X를 선택한 건 이러한 이유때문이었음.. (그런데 이거 타 회사를 두둔해도 될지는 모르겠어서 자체로 이름을 좀 가려봤음.. 사실 이니스프X 제품 좋아서 쓰는거많은데 저 가게 사장이 정말 기분이 나쁘고.. 노골적이라서 써봅니다 문제시 수정을 하도록 할께요~ ) 아무튼 이니스프X에서 요 것저것 둘러보고있는데 홀에 혼자 지키고있던 사람이 왔음 딱 보니 연세 있으시고 아무래도 가게 사장인거 같았음 저는 음..엄마꺼 살껀데라고 얘기하고 엄마 얼굴을 머리로 그리며 주름모공이런 것들을 설명하려고했음.. 근데 더 들을 필요도없다는 듯이 대뜸 레티놀 사라고 그러는 거임 어차피 뭐 돈벌자고 뛰어든것처럼 보이는 데서 뭘 바라겠느냐만은.. 그래도 화장품에 대해 문의를 하면요... 최소한 엄마꺼 사려구얘기까지했으면 눈치상.. 신중하게 선택하고싶어서 본인 가게를 온건데.. 제대로 듣구 얘기해줘야되는데 말이나 뚝 끊고 .. 그떄 하는 말도 가관이었음 사장(아줌마) - 너희가 레티놀에 대해 잘 모를텐데 말이야 이거는 주름을 그냥 방지해주는게 아니라 주름손상을 계속 바를수록 없애주는거야 다른 가게는 7-8만원 상당으로 팔고있어~ 나 - 그런데 여기는 왜 이렇게 싼데요? 사장(아줌마) - 그거야 우리는 용기값이 싸니까 그렇지 나 - ...아 그런가요 (속으론 개뿔..) 솔직히 저렇게만 안굴어도 괜찮아보이니 나는 당장에라도 사서 엄마 사주고싶었어요 근데 우리엄마는 태어날떄부터 주름이 함꼐 자리잡아서 웃을때 잔잔한 눈주름도 함께있고 그런 얼굴있잖아요.. 근데 저 아줌마는 걍 내말듣고 바로 자기식대로 판단해서 우기는거임 너네 엄마도 쓰면 나아질거라고 그래서 전 이아줌마가 장사속이라고 그러는걸 알구 딴거 고르구있었는데 대충 휘익 주름을 방지해주는게 아니라..주름을 점차 사라지게 만든다는.. 뭐 그 팻말에 적힌 설명만 쭉읽어주고서는 그냥 저 얼굴만 쳐다보대요.. 초등학생도 이아줌마가 나에게 뭘 원하는지 알거같은 정적이 흐르고.. 자 이제 설명끝냈으니 돈내고 사가라 이런 식이었음 그래서 저는 당연히 평소 제 스타일대로 아 그런가요 ㅋ이러고 씹구 딴걸 보고있었는데.. 아줌마가 그... 물건 진열대에 손 올리고 한손은 허리위에 얹히구 다리꼰 자세있짢아요.. 꼭 양아치들이 어이 거기, 잠깐 나좀 보지 뭐 이런 자세.. 그리고 그때부터 대화내용 사장(아줌마) - 너 돈은 있니? 나 - 아뇨..? 그냥 보고있는 중이에요 사장(아줌마) - 돈도없는데 뭘 봐~ 나 - (표정 좀 어두워짐) 아..전 원래 계획부터 하고 사서요 사장(아줌마) - 너 돈부터 가지고 와서 사! 저러고 질렷다는 표정으로 제 곁을 휙 스쳐지나갔어요 말을 안했지 꺼지라고 몸으로 경고한건 분명하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없이 친구랑 그자리에서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친구가 뭐야..했고 저도 큰소리로 뭐야 왜 저래 이러고 열을 식히며 논다고 하고 돌아다니구왔는데..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네요-_-.. 저는 가게가서 무슨일 당해도 이번 일만큼 노골적으로 당한게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억울합니다!ㅠㅠ 솔직히 욕도 많이했죠ㅋㅋㅋㅋ 돈에 미~를 친SUS 이라구요^^.. 뭐 개같은 일이 다있나 싶기도하고 아무리그래도 고객인데 분명 바가지나 아니면 대충 넘어가서 하나 팔아치우려는 속셈으로했는데...자기 딴에는 계획적으로 살려고 군다니까 아니꼬워 보이는것 같아요 그게.. 톡님들은 본인이 가게주인이라도 저같은 고객보면 돈부터가지고 와서 사라고 그럴꺼에요??? 개인적으로 처음 겪은 모욕이기도해서 정신적으로 뭔가 남은거같기도 함..이 마무리되지않은 찝찝함과 화는 정말 . ㅡ..... 11
오늘 겪었던...이니스프X 돈 귀신 사장이야기..-_-
저는 고2 여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화장품 가게 이니스프X가게에 가서 황당한 일을 겪어서요ㅠㅠ
제가 친구랑 같이하는 자원봉사가 있었는데
그게 시내에 가깝게있었어요 노인 요양원인데..
그래서 끝나고 친구랑 시내를 갔거든요
제 친구를 a라고 하고 쓸게요
편의상 -음체쓸께요 이해바래요.
a가 화장품을 살게있어서 유명 브랜드사를 돌았는데
엄마 생일이 갑자기 생각난 거임 4월쯤이니까
이참에 생선을 미리 둘러볼려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음
저희 엄마는 민요같은걸 좋아하셔서 국악당같은 데 매주 한번씩 꼭가셔서 연습하시구
할머니 있는 요양원같은데서 공연도 하시고 상도받으실정도로 애착이 강하심
근데 그만큼 공연할땐 색이 짙은걸 쓰시니까 화장품이 많으셨움...
일단 화장품이 짙은걸 쓰니까 피부관리도 잘 해야되는데
엄만 그런걸 안하니까 영양쪽으로 주는게 좋겟다싶어서 이니스프X를 먼저 갔음
에뛰드에서 엄마 화장품을 고르는건 좀 아니잖음;;ㅋ..
공연도하지만 주야로 일 열심히하는 아줌마이기도 하고
좀더 이름있는데서 좋은것만 사다주고싶은 마음이고..
그런데 화장품은 나도 잘 몰라서...우선은
네이쳐 리퍼XX랑..이니스프X를 선택한 건 이러한 이유때문이었음..
(그런데 이거 타 회사를 두둔해도 될지는 모르겠어서 자체로 이름을 좀 가려봤음..
사실 이니스프X 제품 좋아서 쓰는거많은데 저 가게 사장이
정말 기분이 나쁘고.. 노골적이라서 써봅니다 문제시 수정을 하도록 할께요~ )
아무튼 이니스프X에서 요 것저것 둘러보고있는데
홀에 혼자 지키고있던 사람이 왔음
딱 보니 연세 있으시고 아무래도 가게 사장인거 같았음
저는 음..엄마꺼 살껀데라고 얘기하고
엄마 얼굴을 머리로 그리며 주름모공이런 것들을 설명하려고했음..
근데 더 들을 필요도없다는 듯이 대뜸 레티놀 사라고 그러는 거임
어차피 뭐 돈벌자고 뛰어든것처럼 보이는 데서 뭘 바라겠느냐만은..
그래도 화장품에 대해 문의를 하면요...
최소한 엄마꺼 사려구얘기까지했으면
눈치상..
신중하게 선택하고싶어서 본인 가게를 온건데..
제대로 듣구 얘기해줘야되는데
말이나 뚝 끊고 ..
그떄 하는 말도 가관이었음
사장(아줌마) - 너희가 레티놀에 대해 잘 모를텐데 말이야
이거는 주름을 그냥 방지해주는게 아니라 주름손상을 계속 바를수록
없애주는거야 다른 가게는 7-8만원 상당으로 팔고있어~
나 - 그런데 여기는 왜 이렇게 싼데요?
사장(아줌마) - 그거야 우리는 용기값이 싸니까 그렇지
나 - ...아 그런가요 (속으론 개뿔..)
솔직히 저렇게만 안굴어도 괜찮아보이니
나는 당장에라도 사서 엄마 사주고싶었어요
근데 우리엄마는 태어날떄부터 주름이 함꼐 자리잡아서 웃을때
잔잔한 눈주름도 함께있고 그런 얼굴있잖아요..
근데 저 아줌마는 걍 내말듣고 바로 자기식대로 판단해서 우기는거임
너네 엄마도 쓰면 나아질거라고 그래서 전 이아줌마가 장사속이라고 그러는걸
알구 딴거 고르구있었는데
대충 휘익 주름을 방지해주는게 아니라..주름을 점차 사라지게 만든다는..
뭐 그 팻말에 적힌 설명만 쭉읽어주고서는 그냥 저 얼굴만 쳐다보대요..
초등학생도 이아줌마가 나에게 뭘 원하는지 알거같은 정적이 흐르고..
자 이제 설명끝냈으니 돈내고 사가라 이런 식이었음
그래서 저는 당연히 평소 제 스타일대로 아 그런가요 ㅋ이러고 씹구
딴걸 보고있었는데.. 아줌마가 그...
물건 진열대에 손 올리고 한손은 허리위에 얹히구 다리꼰 자세있짢아요..
꼭 양아치들이 어이 거기, 잠깐 나좀 보지 뭐 이런 자세..
그리고 그때부터 대화내용
사장(아줌마) - 너 돈은 있니?
나 - 아뇨..? 그냥 보고있는 중이에요
사장(아줌마) - 돈도없는데 뭘 봐~
나 - (표정 좀 어두워짐) 아..전 원래 계획부터 하고 사서요
사장(아줌마) - 너 돈부터 가지고 와서 사!
저러고 질렷다는 표정으로 제 곁을 휙 스쳐지나갔어요
말을 안했지 꺼지라고 몸으로 경고한건 분명하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없이 친구랑 그자리에서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친구가 뭐야..했고
저도 큰소리로 뭐야 왜 저래 이러고 열을 식히며 논다고 하고 돌아다니구왔는데..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네요-_-..
저는 가게가서 무슨일 당해도 이번 일만큼 노골적으로 당한게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억울합니다!ㅠㅠ
솔직히 욕도 많이했죠ㅋㅋㅋㅋ
돈에 미~를 친SUS 이라구요^^..
뭐 개같은 일이 다있나 싶기도하고
아무리그래도 고객인데 분명 바가지나 아니면 대충 넘어가서
하나 팔아치우려는 속셈으로했는데...자기 딴에는 계획적으로 살려고 군다니까
아니꼬워 보이는것 같아요 그게..
톡님들은 본인이 가게주인이라도 저같은 고객보면 돈부터가지고 와서 사라고 그럴꺼에요???
개인적으로 처음 겪은 모욕이기도해서 정신적으로 뭔가 남은거같기도 함..이 마무리되지않은
찝찝함과 화는 정말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