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부의 소리없는전화한통★1

콜라한병2011.02.15
조회238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전 10대후반..(;) 여자입니다

 

제목을 보시다시피 피자배달부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려고해요^^

제 실화를 톡커분들과 함께 공유하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올리게 해준 우리이쁜 남니랑 신지야 고마웡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까 막막하긴 하네요..

제가 비록 비유력과 유머와 센스가 떨어져도 끝까지 달려와주세요~♡
아! 생각보다 이야기가 짧아질꺼같으니 실망하시면 안되요!

 

 

편의상 음슴체 ㄱㄱ씽하겟음ㅋ

 

 

 

 

내가 평소에 피자 덕ㅋ쿠ㅋ임.. (사실 피자뿐만 아니라 모든것 ㅋㅋㅋㅋㅋ)

애들한테 피자걸~ 이라는 별명이 붙여질정도로 좋아함

 

 

 

 

이게 자랑은 아닌데 4조각씩은 걍 입에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라고만 하지말아줘요

 

 

 

 

그래도 치킨이 피자보다 싸서 많이 시켜먹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닭도 한번씩 뜯어줘야 입에 기름칠을 하니깐

 

 

 

 

아! 지금은 겨울방학 끝나고 개학을 했음 ㅋ

 

근데 방학도 그렇고 개학해도 그렇고 집에서 잘 안나감^^

정말 중요한일 아니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바깥 구경은ㄴㄴ..

물론 학교갈때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놀자고 연락이 와도 잘 안나감

(아.. 너희..연락 잘..안하지..? 예의상이라도.. 전화좀 해줘..)

 

 

 

어릴땐 가족 심부름도 빠릿빠릿 잘 했는데

지금은 마냥 페ㅋ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마치고도 집에 곧장 들어옴 춥기도 춥고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천성이 타고났나봄^^ 이걸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피자가 고프고 치킨이 덜고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그!! 그!! 그날이 되었음..

 

 

 

 

 

 나, 팔뚝,맘모스,홈즈, 오리와 함께 나들이ㄱㄱ했음 ( 친구들 별명이예요 양해ㄳㄳ)

정말 오랜만의 내친구 스멜을 맡을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집은 뭔가 편안함

누워서 티비도 볼수있고 (우리집은 아니라서..)

미친듯이 편안함 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인 마냥 주인행세 부림

 

 

 

 

 

쿡으로 시대가 지나고지난 공포영화를 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영화의 이름은 바로 스!!!!!!!승!!!!!의!!!!!!!!은!!!!!!훼!!!!!!!!!!!!!!!!!!!!!!!!!!

네 많이 지났어요 네.. 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라면서 이불 뒤집어쓰고 미친듯이 재밋게 즐겻음ㅋ

근데 영화보고 나면 뭔가 출출한 기분.. 님들 아심?

 

 

 

미친듯이 출출한거~~임

하지만 내가 말했듯이 피.자.찬.양ㅋ

 

 

 

 

 

애들이랑 돈 모아서 피자 시켜먹자고 의견을 내보았음

그럭저럭 수긍하는 분위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편안한집주인 친구빼고^^..

 

 

 

그래서 컴터를 켜서

그 유명하고 유명한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알만한

피자집 싸이트로 들어가 메뉴를 구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고르고 스파게티고르고 주문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맘모스 아이디로 주문!)

잉?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에

아임 할트뷧튜..........♡

 

 

 

 

 

 

근데 그전에 오리가 교복을 맡겨놨었음

그래서 피자시키고 오리랑 맘모스는 교복찾으러 나갔음..

 

 

근데..중요한건..^^ 

남은 3명은 다 트리플+a 다 소심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소심함 배달오면 내가 안받고 우리집가족들이 받음

그만큼 나 소심..ㅋ왕소심..ㅋ 그래요 왕소심이라고 욕해도 좋아요 흫읗ㅇㅎㅇㅇ훟웋잉ㅎ

 

 

 

 

 

홈즈라는냔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응가을 싸러 화장실에 처들처들감 ㅋㅋㅋㅋㅋㅋ

그럼 남은 우리 둘은?

눈빛교환함..

 

"헐 우리둘이 돈 내야되나?" - 나

 

"압.." - 팔뚝

 

이런 얘기를 주고 받았음 그래도 난 배달오기전에 옷찾으러간냔들이

올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네? 뭐 이런 개뼈따구같은 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갑자기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음

금방이라도 심장이 고개라도 내밀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 협의봤음

 

 

"같이 내러 가자.." - 나

 

"아 그래그래 " - 팔뚝

 

 

 

계단을 미친듯이 뛰어오는 피자배달부의 사랑스러운 발걸음

ㅋㅋㅋㅋㅋㅋ문을 열어주고 뻘쭘하게 서있었음

좀 브랜드 있는 피자집은 친절하잖슴?

말을 뭐라고 하시는데 잘은 못알아듣겠고 걍 피자나 빨리 주셨으면 하는 바램^^;

 

 

피자 꺼내고 피클꺼내고 광고지?같은거 꺼내고

내가 부들부들 떨며 돈을 드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싸러 들어간 홈즈라는 아이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어요 힛^^

 

 

 

근데 뭔가 허전한거임..

천천히 피자박스를 스캔해보니 ㅋㅋㅋㅋㅋㅋ

콜라가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저..콜라는요?당황" - 나

"아 맞다! 주섬주섬~~ " - 피자배달부

 

 

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 뭔가 엉성엉성하면서도

귀여운면? 이 있는거 같았음 그래서 아 초보구나~ 라는 생각뿐

 

 

 

그러고 이제 거스름돈과 영수증을 주실분위기 ㅋ

십원짜리 주섬주섬 엉성엉성

백원짜리 쭈섬쭈섬 엉쉉엉쉉

오백원쨔리 쮸섬쮸섬 엉셩엉셩

천원짜리 주셤주셤 영성영성^^...........

 

 

 

5분이 흘러가는듯 했음..

떄마침 나의 동무들이 옷을 찾고 올라오는 길이었음 ㅋㅋㅋㅋ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음

신발장과 대문있는곳이 좀 좁음 그때 애들도 많고 해서 신발도 많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들이 문뒤에 서있는데

 

 

"아 들어가세요^^~" - 피자배달부

 

 

역시나 매우 착하신거임..ㅎㅎ

하지만 애들은 들어가지 않았어 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거스름돈을 새고 계셨거든~♥

 

 

 

그렇게 한땀한땀 깃들여진 거스름돈을 받고 씡하고 나가셨음ㅋ

오리한테 한소리 들었음 왜 번거롭게 십원짜리 받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펴고 미친듯이 피자치즈 뜯기시작함

밑에 떨어진 토핑들 다 주서 입에 처넣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배가 빵빵해가고 있을때쯤 맘모스폰으로 전화가 온거임

상관없어 내폰이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안쓰고 처먹처먹

근데 욕하면서 끊는거임 아무말도 안하고 끊었따고 ㅋ..

 

그래서 걍 그러려니 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자한통이 띄링 ~띄륑~ 울리는겁네다 예압

 

 

"방금 다녀간 **ㄴ 피자배달원입니다^^ 피자는 맛있게 드셨나요?^^"

 

"방금 다녀간 **ㄴ 피자배달원입니다^^ 피자는 맛있게 드셨나요?^^"

 

"방금 다녀간 **ㄴ 피자배달원입니다^^ 피자는 맛있게 드셨나요?^^"

 

여기서 맘모스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면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확인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번호를 알게된거임ㅋ

 

 

 

 

 

 

 

좀 길었죠? 앞의 주저리가 너무 길어서.. 2탄까지 쓸 계획이예요!

처음써보는거라 많이 서툴어요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

2탄이 빨리 올라오시길 바라시는 분들은 추천이랑 댓글 먹여주세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