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5월의꽃 _ 무인카페 :)

레리♡2011.02.15
조회2,661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던 어느날 , 콧바람 쐬러 드라이브를 떠났어요 ♪

목적지 없이 달리다가 근처에 무인카페가 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고 , 바로 찾아가 보기로 했지요 .

 

 

 

 

wow !

정말 동화책에서만 나올듯한 집이예요 ㅋㅋ

 

 

 

 

 

마당한편에 세워져 있던 녀석이예요

" 낙원을 잃을때부터 낙원을 찾을때까지 " .

 

 

 

 

 

여기가 5월의 꽃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 )

자아~ 그럼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ㄱㄱ ~

 

 

  

 

그리 넓은 내부는 아니였는데 요런 나무 테이블이

10개 정두 배치되어 있어서 저희 처럼 일부로 찾아 오는 여행객은 물론 ,  

하이킹 하시는 여행자들도  많이 들려주셔서 테이블이 금방 금방 가득 차더라구요

(아무래도 유명한 카페이다 보니.. )

 

 

 

 

위에 보이는곳이 주방인데요 . 처음에 저희가 들어갈땐

사람이 그닥 , 많이는 없었던거 같은데

자리를 딱 정해서 앉았더니 그후로 사람들이 바글 바글 모여드는 거예요 ㅜ

(아무래도 제가 사람을 이끄는 무언가가 있나 봅니다 .. ㅋ )

 

 

 

 

 

사람들이 우르르 모이다 보니, 좁은 주방은 사람들로 북적 거리고 ..

그 사이에서 제가 여유롭게 카메라를 들고 다닐수가 없겠더라구요 .

그래서 디테일 하게 사진 찍는건 포기했죠 ㅠ

 

 

 

 

 

 

쥬스, 커피 녹차,맥주,  간단한 안주 등..  여러 먹거리가 비치되어 있는데요 .

말 그대로 무인카페이다 보니 , 주인은 없고 혼자 알아서

차도 마시고 , 다음 여행객을 위해서 설겆이도 하고 , 계산도 직접 하고 와야 된다는 거죠 !!

 (당신의 양심은 얼마인가요? )

 

 

 

 

 

또 한가지 ! 여기 사장님은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 ,

가끔 오셔서 연주도 해주신다네요 ..

운 좋으신분들은 사장님의 작은 연주회도 볼수 있겠군요 ㅋ

 

 

 

 

너무 너무 예쁜 무인카페인거 같아요 .

그 만큼 편한 쉼터 였구요 .

시간만 많았다면 더욱더 여유롭게 .. 앉아서 책도 읽고 , 수다도 실컷 떨다 왔을꺼에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5월의 꽃아 ~ 안녕 ~

 

 

 

5월의 꽃

 

 

5월의 꽃은 은퇴한 음악가 이병형씨가 운영하는 라이브카페입니다.

이 곳은 무인카페로 주인이 없더라도 들려서 쉬어갈 수 있는 독특한 카페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나 음료수, 맥주 등을 원하는 대로 마시고 자신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돈을 모금함에 넣고 나가면 됩니다.

가격은 본인이 양심에 맞게 내면 됩니다.

 

 

위치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2989-1 

 

전화번호       

            064) 772-5995

 

이용/영업시간

                    09:00 ~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