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to the 박 ㅋㅋㅋㅋ 전~~~혀 누가 읽을 줄도 모르고 그냥 올렸눈디... ㅎㅎㅎ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톡커들의 선택 순위 까지도 오르고 ! 짱짱짱 반응은 폭팔적이게 좋진 않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 몇명 계시고 에피소드 쓰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2탄은 곧! 올리겠습니돵 ! ㅋㅋㅋ 리플들... 악플이던 아니던 너무 잘 읽었어요 !! 댓글 달아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 그만큼 저에게 시간과 관심을...? 가져주신거니까요 !! 낄낄 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올리면 이어지는 판에 연결해 놓겟습니다 ! ㅎㅇ 날 소개 하겠음. 난...... 19살인 한 여자임.................. 난 미국에서 “여자” 기숙사 학교를...다님 ㅋㅋㅋ 남정네들 이라곤 50-60대 할아버지 선생님들 밖에 없고 거지 같지만 나름 재밋음ㅋㅋㅋㅋ 여기 중2때 같이 다닌 애들부터 쭉~~ 있으니 ㅋㅋㅋ 서로 알아도 너무 잘암 ^^ 잡소리 그만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음ㅋㅋㅋ 1. 이건 우리 선배언니들중 4차원적인 한 언니에 관한 에피소드임. 편의상 그 언니를 4차원언니라 부르겠음. 이 언니가 툭하면 노래부르거나 가사바꿔서 막 아무때나 부르는 경향이 있음. 그러던 어느 날 이 4차원 언니가 복근을 만들겠답시고 다이어트에 들어간거임. 이 언니 워낙에 잘 먹는거 다 알기에 얼마나 갈까 다들 보고 있는데 다이어트 이틀째 되는 날 4차원 언니가 facebook (미국판 싸이월드)에 노래를 개사를 해서 올린거임. 님들 그노래 암 ? 알겠지. 2PM의 Again & Again? 그때 한창 투펨이 여심을 흔들고 있을때임 물론 우리 다 투펨에 빠져있었지. 어쨌던 언니가 그노래에 맞춰 개사를 한거임. 내용인 즉슨, Again&Again&Again&AgainAgain&Again&Again&Again Listen이렇게 왜 내가 또 냉장고 앞에 또 서있는 건지 대체 난 돼지인지 정말 먹고 또 먹고또 찌고 또 쪄도 손은 음식에 가 있는 건지 (내가 미쳤나봐)자존심도 없는지(냉장고에 돌아가)쳇바퀴 돌듯이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오늘도 또 먹고있어 no ****Again&Again&Again&Again음식에게 돌아가 왜 그런지 몰라 왜 그런지 몰라 Again&Again&Again&Again냄새에 또 속아 왜 그런지 몰라왜 그런지 몰라2절 어쩜 이렇게도 돼지같니 내가내가 왜 이렇게 된거니 난 분명히 결심을 했는데 하고 또 했는데 왜 냉장고에 돌아오는지 (내가 미쳤나봐)자존심도 없는지(냉장고에 돌아가)쳇바퀴 돌듯이 절대 금식이라 하면서 오늘도 또 먹고있어 no ****반복 Rap)넌 대체 어떤 맛이길래 끈을수가 없어 나도 몰래 자꾸 널 그리워 하고 결국엔 또 찾고 지방덩이 인줄 알고 난 또 널 입에넣고 먹어버려 보나마나 뻔히 다가올 내일의 살들을 다 알고 있으면서 돌아서질 못해 결정을 못내려 젠장 나 왜 이러니 왜 냉장고 안 을 또 뒤지니 도데체 얼마나 몇키로 더쪄야 내가 정신을 차릴런지 누가 좀 날 어디에다 묶어줘 어서 제발 It's all fat I know, but here I go again oh no 언니의 다이어트 고충이 그대로 느껴지는 노래였음…. 2. 후배들 사이에서 있던일임. 후배1 한명은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 키도 작고 귀엽게 생김 ㅋㅋㅋㅋ 얘는 권씨 라고 부르겠음 그리고 후배2는 키는 보통인데 튼튼하게 생김. 21세기 건강미인의 표본임. 근데 배용준을 많이 닮음. 그래서 배용준이라고 하겠음 배용준과 권씨 한국에서 팥빙수를 먹고 나오는 길이였음. 근데 온 사방이 다 커플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배용준과 권씨는 정색을 빨고선 커플들을 훑어 보며 길을 계속 가고 있었음. 배용준 : 아 발레바퀴를 짱 많아 ㅡㅡ 권씨: 아 진짜 언니…벌레바퀴지! 한국말도 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용준: 아 맞다...............벌레바퀴지ㅋㅋㅋㅋㅋㅋㅋ 나바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분동안 갑자기 둘다 깊은 생각에 빠진 후서로를 쳐다봄. 후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퀴벌레잖아... 3. 나에겐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 아직 유치원을 다니는 막내 남동생이 있음. (나름 4남매중 장녀인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하던 숙제 던져놓고 컴퓨터를 뒤적이다 막내 남동생과 화상채팅을 하게됨. 그때 선배언니가 옆에 같이 있었음. 내 막내동생 나름 좀 훈남의 잠재력을 조금 보이는 귀여운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그래서 이 귀여운 나의 막둥이에게 반한 선배언니가 친해지기 위해 말을 걸었음 언니: 응 그래서 ㅇㅇ아 유치원 졸업한 소감이 어때? 동생: 졸업아직안했는데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막둥이의 목소리는 참으로도 시크햇음ㅋㅋㅋ 그러다가 이 선배언니가 어디를 가야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막둥이에게 화상으로 말을 검. 언니: ㅇㅇ아 누나 가볼께!! 동생: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차도남 4. 내친구중에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가 있음. (밥 같이 먹을때 음식 남기면 머라함 ㅠㅠㅠㅠㅠ 이 친구랑 있을때 음식 남기면 안됌!) 어느날 근처 호수에가서 쓰레기 줍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음. 어떤 백인이 옆에서 일하길래 친구가 쓰레기를 주워 줌. 그래서 그 백인이 땡큐라고 했음. 그런데 내 친구 "you're welcome" 대신, "psh (피식 웃는소리) , no problem !" 이렇게 대답을 하려고 했음. 친구는 “아 뭘 이런걸 가지고” 이런 뉘앙스를 원했다고함 근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psh" 이랬는데 상콤한 웃음 대신 썩소가 되어 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뒤로 환경을 사랑하는 그 친구는 다음번을 위해 "no problem" 을 연습을 했음. 그리고 또 그 봉사활동을 하러 갔음. 그리고 그 연습한 것을 써먹을 시간이 다가왔음 ! 또 쓰레기를 주워줬는데 누가 옆에서 땡큐 이러는거임 얘가 순간 또 당황해서 말을 못잇다가 "no welcome..." (환영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problem + you're welcome = no welcome 이 되어 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 환경을 사랑하는 친구가 또 드라마를 무지하게 사랑함. 왠만한 드라마는 다 섭렵하고 있음. 한번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한창 유행할 때 였음 내 친구는 방에 불을 끄고 침대 위에서 열심히 보고있었음 신민아가 아주 아파서 끙끙 앓는 장면이 있음 친구는 어떡해ㅠㅠ 이러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친구 룸메가 들어왔음 근데 룸메가 서 있는 쪽에서는 친구의 컴퓨터 화면이 안보였기 때문에 신민아의 끙끙대는 신음소리 밖에 안들렸음 그러다 룸메가 친구를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왈: "너..................지금 뭐보는거야!?!?" 절대 YD은 아니라규ㅠㅠ 6. 나와 선배언니 3명이서 한인타운을 오랜만에 갔음. 우리는 오랜만에 보는 목살구이에 눈이 돌아갔음.. 미리 말하지만 우리학교 사람들은 먹는거 앞에선 영혼도 팔 수 있는 뇨자들임. 일부러 조금 먹는 내숭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짐승녀들임. 한인타운 식당에서 고기 4인분 시키고 20분 만에 흡입했음.... 근데 여기선 고기 1인분 양이 한국에서 2-3인분 양과 거의 비슷하다보면 됌 결국 여자들 넷이셔 거의 10인분의 양을 먹은거임 슈ㅣ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원은 우리가 괴물인 마냥 쳐다봤음 ㅋㅋㅋ 우리는 절대 그런게 아니라 그냥 굶주린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나서 얘기하고있는데 한 선배언니1이 뭔가 허전한지 물냉면 하나를 시키자는 거임. 선배언니1 : 야 물냉면으로 입가심좀 하자. 선배언니2: 아 나 배부른데. 난 못 먹을거 같아. 선배언니3: 응 나도. 그냥 너네들끼리 먹어. 나: 난 국물만 먹을래. 언니가 면은 다 먹어. 선배언니1 알겠다고 하고 물냉면을 추가시킴. 근데 물냉면 나오자마자 나머지 셋다 젓가락, 숟가락 다 들기 시작하더니 5분 만에 흡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계란 이런거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나서 또 잠시 애기하면서 앉아있는데 점원이 수정과를 가져다 주는 거임................ 그러자 선배언니2가 정색하고선 선배언니2 : 아 잠시만요. 저희 더 시킬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아.....어떻게 끝내지 ? ㅠㅠ 재미없었낭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었으면 추천과 댓글 바람............... 멀리멀리서 사는거 힘든데 톡커들에 댓글은 우리들에게 힘이됨...ㅠㅠㅠㅠ 반응 좋으면............다음편 쓰겠음(?!)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요 ! :) 18313
◇◇여자 기숙사학교 학생들의 짐승같은 일상!◇◇
대 to the 박 ㅋㅋㅋㅋ
전~~~혀 누가 읽을 줄도 모르고 그냥 올렸눈디...
ㅎㅎㅎ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톡커들의 선택 순위 까지도 오르고 ! 짱짱짱
반응은 폭팔적이게 좋진 않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 몇명 계시고
에피소드 쓰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2탄은 곧! 올리겠습니돵 !
ㅋㅋㅋ 리플들... 악플이던 아니던 너무 잘 읽었어요 !! 댓글 달아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
그만큼 저에게 시간과 관심을...? 가져주신거니까요 !! 낄낄
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올리면 이어지는 판에 연결해 놓겟습니다 !
ㅎㅇ 날 소개 하겠음.
난...... 19살인 한 여자임..................
난 미국에서 “여자” 기숙사 학교를...다님 ㅋㅋㅋ
남정네들 이라곤 50-60대 할아버지 선생님들 밖에 없고 거지 같지만 나름 재밋음ㅋㅋㅋㅋ
여기 중2때 같이 다닌 애들부터 쭉~~ 있으니 ㅋㅋㅋ 서로 알아도 너무 잘암 ^^
잡소리 그만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음ㅋㅋㅋ
1.
이건 우리 선배언니들중 4차원적인 한 언니에 관한 에피소드임.
편의상 그 언니를 4차원언니라 부르겠음.
이 언니가 툭하면 노래부르거나 가사바꿔서 막 아무때나 부르는 경향이 있음.
그러던 어느 날 이 4차원 언니가 복근을 만들겠답시고 다이어트에 들어간거임.
이 언니 워낙에 잘 먹는거 다 알기에 얼마나 갈까 다들 보고 있는데
다이어트 이틀째 되는 날 4차원 언니가 facebook (미국판 싸이월드)에
노래를 개사를 해서 올린거임.
님들 그노래 암 ? 알겠지. 2PM의 Again & Again? 그때 한창 투펨이 여심을 흔들고 있을때임
물론 우리 다 투펨에 빠져있었지. 어쨌던 언니가 그노래에 맞춰 개사를 한거임.
내용인 즉슨,
Again&Again&Again&Again
Again&Again&Again&Again
Listen
이렇게 왜 내가 또 냉장고 앞에 또
서있는 건지 대체 난 돼지인지
정말 먹고 또 먹고
또 찌고 또 쪄도
손은 음식에 가 있는 건지
(내가 미쳤나봐)
자존심도 없는지
(냉장고에 돌아가)
쳇바퀴 돌듯이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오늘도 또 먹고있어 no
****Again&Again&Again&Again
음식에게 돌아가
왜 그런지 몰라
왜 그런지 몰라
Again&Again&Again&Again
냄새에 또 속아
왜 그런지 몰라
왜 그런지 몰라
2절
어쩜 이렇게도 돼지같니 내가
내가 왜 이렇게 된거니
난 분명히 결심을 했는데
하고 또 했는데
왜 냉장고에 돌아오는지
(내가 미쳤나봐)
자존심도 없는지
(냉장고에 돌아가)
쳇바퀴 돌듯이
절대 금식이라
하면서 오늘도 또 먹고있어 no
****반복
Rap)
넌 대체 어떤 맛이길래
끈을수가 없어 나도 몰래
자꾸 널 그리워 하고 결국엔 또 찾고
지방덩이 인줄 알고 난 또
널 입에넣고 먹어버려
보나마나 뻔히 다가올 내일의 살들을 다 알고 있으면서
돌아서질 못해 결정을 못내려
젠장 나 왜 이러니
왜 냉장고 안 을 또 뒤지니
도데체 얼마나 몇키로 더쪄야 내가 정신을 차릴런지
누가 좀 날 어디에다 묶어줘 어서 제발
It's all fat I know, but here I go again oh no
언니의 다이어트 고충이 그대로 느껴지는 노래였음….
2.
후배들 사이에서 있던일임.
후배1 한명은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 키도 작고 귀엽게 생김 ㅋㅋㅋㅋ
얘는 권씨 라고 부르겠음
그리고 후배2는 키는 보통인데 튼튼하게 생김. 21세기 건강미인의 표본임.
근데 배용준을 많이 닮음. 그래서 배용준이라고 하겠음
배용준과 권씨 한국에서 팥빙수를 먹고 나오는 길이였음.
근데 온 사방이 다 커플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배용준과 권씨는 정색을 빨고선 커플들을 훑어 보며 길을 계속 가고 있었음.
배용준 : 아 발레바퀴를 짱 많아 ㅡㅡ
권씨: 아 진짜 언니…벌레바퀴지! 한국말도 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용준: 아 맞다...............벌레바퀴지ㅋㅋㅋㅋㅋㅋㅋ 나바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분동안 갑자기 둘다 깊은 생각에 빠진 후
서로를 쳐다봄.
후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퀴벌레잖아...
3.
나에겐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 아직 유치원을 다니는 막내 남동생이 있음.
(나름 4남매중 장녀인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하던 숙제 던져놓고 컴퓨터를 뒤적이다 막내 남동생과 화상채팅을 하게됨.
그때 선배언니가 옆에 같이 있었음.
내 막내동생 나름 좀 훈남의 잠재력을 조금 보이는 귀여운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그래서 이 귀여운 나의 막둥이에게 반한 선배언니가 친해지기 위해 말을 걸었음
언니: 응 그래서 ㅇㅇ아 유치원 졸업한 소감이 어때?
동생: 졸업아직안했는데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막둥이의 목소리는 참으로도 시크햇음ㅋㅋㅋ
그러다가 이 선배언니가 어디를 가야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막둥이에게 화상으로 말을 검.
언니: ㅇㅇ아 누나 가볼께!!
동생: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차도남
4.
내친구중에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가 있음.
(밥 같이 먹을때 음식 남기면 머라함 ㅠㅠㅠㅠㅠ 이 친구랑 있을때 음식 남기면 안됌!)
어느날 근처 호수에가서 쓰레기 줍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음.
어떤 백인이 옆에서 일하길래 친구가 쓰레기를 주워 줌. 그래서 그 백인이 땡큐라고 했음.
그런데 내 친구
"you're welcome" 대신,
"psh (피식 웃는소리) , no problem !" 이렇게 대답을 하려고 했음.
친구는 “아 뭘 이런걸 가지고” 이런 뉘앙스를 원했다고함
근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psh" 이랬는데 상콤한 웃음 대신 썩소가 되어 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뒤로 환경을 사랑하는 그 친구는 다음번을 위해
"no problem" 을 연습을 했음. 그리고 또 그 봉사활동을 하러 갔음.
그리고 그 연습한 것을 써먹을 시간이 다가왔음 !
또 쓰레기를 주워줬는데 누가 옆에서 땡큐 이러는거임
얘가 순간 또 당황해서 말을 못잇다가
"no welcome..." (환영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problem + you're welcome = no welcome 이 되어 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 환경을 사랑하는 친구가 또 드라마를 무지하게 사랑함.
왠만한 드라마는 다 섭렵하고 있음.
한번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한창 유행할 때 였음
내 친구는 방에 불을 끄고 침대 위에서 열심히 보고있었음
신민아가 아주 아파서 끙끙 앓는 장면이 있음
친구는 어떡해ㅠㅠ 이러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친구 룸메가 들어왔음
근데 룸메가 서 있는 쪽에서는 친구의 컴퓨터 화면이 안보였기 때문에 신민아의 끙끙대는 신음소리 밖에 안들렸음
그러다 룸메가 친구를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왈: "너..................지금 뭐보는거야!?!?"
절대 YD은 아니라규ㅠㅠ
6.
나와 선배언니 3명이서 한인타운을 오랜만에 갔음.
우리는 오랜만에 보는 목살구이에 눈이 돌아갔음..
미리 말하지만 우리학교 사람들은 먹는거 앞에선 영혼도 팔 수 있는 뇨자들임.
일부러 조금 먹는 내숭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짐승녀들임.
한인타운 식당에서 고기 4인분 시키고 20분 만에 흡입했음....
근데 여기선 고기 1인분 양이 한국에서 2-3인분 양과 거의 비슷하다보면 됌
결국 여자들 넷이셔 거의 10인분의 양을 먹은거임 슈ㅣ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원은 우리가 괴물인 마냥 쳐다봤음 ㅋㅋㅋ
우리는 절대 그런게 아니라 그냥 굶주린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나서 얘기하고있는데 한 선배언니1이 뭔가 허전한지 물냉면 하나를 시키자는 거임.
선배언니1 : 야 물냉면으로 입가심좀 하자.
선배언니2: 아 나 배부른데. 난 못 먹을거 같아.
선배언니3: 응 나도. 그냥 너네들끼리 먹어.
나: 난 국물만 먹을래. 언니가 면은 다 먹어.
선배언니1 알겠다고 하고 물냉면을 추가시킴.
근데 물냉면 나오자마자 나머지 셋다 젓가락, 숟가락 다 들기 시작하더니
5분 만에 흡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계란 이런거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나서 또 잠시 애기하면서 앉아있는데 점원이 수정과를 가져다 주는 거임................
그러자 선배언니2가 정색하고선
선배언니2 : 아 잠시만요. 저희 더 시킬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아.....어떻게 끝내지 ? ㅠㅠ 재미없었낭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었으면 추천과 댓글 바람............... 멀리멀리서 사는거 힘든데 톡커들에 댓글은 우리들에게 힘이됨...ㅠㅠㅠㅠ
반응 좋으면............다음편 쓰겠음(?!)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