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남친과의 일상◆◆◆

찡찡이2011.02.15
조회1,508

안녕하세요 

톡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저도 톡을한번 써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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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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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님은 일산에사는 21살 여자임  윙크

 

 

나보다 두살 높은  반년사귄 아주전형적인 트리플B형 남친이있음 방긋

 

 

이제부터 내 남친을   현이라고 칭하겠음

현이가 ..  사람 낚는걸 참 좋아함

 

 

우린  집이 1시간반거리라 자주 못보기때문에  문자와 전화로 버티고있는 커플임

 

나님은  이런 현이와 지내면서   제대로 낚인적이 한두번이 아님 통곡

 

 지금부터 그얘기를 들려드리겠음

 

 

 

 

 

 

 

Episode 1

 

이건  사귄지 두달쯤 됐을때의  처음낚였을때의 일임

 

 

어느날 현이와 싸우고나서

밥을먹고있는데 갑자기 현이한테 문자가옴

 

 

현이:  야

나:   응?

현이:  하고싶은말있다

나:  뭔데?  (나님 이때부터 온갖 상상을다함.. 설마 헤어지잔건가 이것부터시작해서 등등.. 통곡)

현이: 이따 전화로얘기하자

나:  왜? 심각한거야?;; 

현이: 어

나:  뭔데...지금말해그냥; 불안하게 왜그래  (맘속으론 폭풍걱정중)

현이: 이따 얘기하자 삼십분뒤에 전화한다

나:  하..  알앗어

 

 

 문자가 끊기고

나님은 30분동안 오만가지 걱정을 하고있었음

나랑헤어지자하면어떡하지?그럼 막 매달려야하나?

내가싫어졌다하는거아냐? 정떨어졌다그러면어떡해?ㅜㅜ

 

이런  수천, 아니 수만 수억가지 나쁜상상을 ㄷㅏ 하고있던와중에!!

 

 

지이이이잉ㅇ 지이이이이잉ㅇ   

 

나: 여..보세요?

현이: 야

나: 응?;

현이: 하고싶은말 지금해도돼냐

나: 아..응..뭔데

 

현이: 나심심해 놀아줘

현이: 나심심해 놀아줘

현이: 나심심해 놀아줘

 

하....  이건 뭐..냉랭

듣자마자  갑자기 급 화가치밀어오름

내가 했던 그 모든 상상이 한순간에 무너지는순간

기쁘면서도 화가남 ㅡㅡ

 

 

나:  야!!!!!!!!!!!!!!!!!!!!!!!!버럭

현이:  아으 귀찢어지겠네  나심심하니깐빨리 놀아줘봐

 

 

아무렇지 않은  남친님으으

이때 다짐했음..  한번은 속아도 두번은 안속는다고

다신 안속아넘어갈꺼라고  내자신과 굳게 약속했음 기도

 

 

그.러.나

 

현실은 달랐음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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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0 이상이면 담편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