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이야기. 어릴 적 저에겐 친한 동네 언니가 있었습니다. 김송이. 그게 언니의 이름이었죠. 유치원 이후로 보지못한
그 언니의 얼굴도, 살았던 곳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름 세글자와 목소리, 성격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워낙 착했던 언니라 유치원생인 저를 곧잘 놀아주곤 하였습니다. 종종 우리집에 놀러와 엄마가 해주는 떡볶이를 같이
먹곤 했었죠. 예전의 제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엄마가 저를 엄청 과잉보호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탈땐
꼭 누군가와 함께 타라고 하셨죠. 송이언니가 저보다 2살?인가 3살정도 더 많아서 엄마는 언니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면
안심했었습니다.
하루는 언니와 놀고 집에 돌아왔었죠. 엄마가 묻더라구요. 어디갔다왔느냐고. 전 송이언니와 놀고 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윽박질렀습니다. 아니 제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송이언니랑 논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라고 했더니 송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상황?
하루아침 사이에 송이언니를 잊다니요! 어제도 놀러와서 같이 떡볶이 먹고 나랑 놀아주던 송이언니가 기억나지 않느냐고
제가 반박했죠. 전 아직도 엄마가 얘기하던 그 말을 잊지 못합니다.
"너 어제 혼자 떡볶이 먹었잖아"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어려서 뭔지는 모르겠고 언니 집전화로 전화해도 아무도 안받고... 엄마한테 거짓말 같은거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해서 서럽기도 하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와 찍은 사진으로 기억하던 사진엔 나 혼자 뿐이고 언니의 얼굴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상냥했던 목소리와 김송이라는 그 이름...그리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언니와 기억나지 않는 첫 만남.
전 과연 누구와 놀았을까요...
다섯번째 이야기. 저의 친할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이 없는 우울한 운동회 도중에
엄마가 절 데리고 급하게 병원 장례식장으로 가셨죠. 맨날 우리 손녀 ㅈㅎ야 ㅈㅎ야 치매에 걸려도 절대 제 이름만은
잊지 않고 불러주시던 할아버지...서툰 문자로 운동간다는 문자만 남기신채 할아버지는 영정사진으로 제 곁에
돌아오셨습니다. 치매가 심하지 않으셔서 혼자 운동다녀오곤 하셨는데 운동가셨다가 강에 빠지셧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몇달이 지나며 할아버지에 대한 슬픔은 사그라들었죠. 그러다 중1때 였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복잡한 거리를 지나다 할아버지와 똑같이 생기신 분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걸 봤습니다.
뭐라 생각할 틈도 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할아버지를 바짝 쫓아갔습니다. 사람이 많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쫓아간 할아버지는 우리 집 근처 조그만 개울가에서 모습을 감추셨고 운동갈때 마다 타고가시던 자전거와 모자만이
다리밑 개울가에 떨어져있었습니다. 밤이라서 아무도 없었기 다행이지 펑펑울었죠...다리 밑 개울로 내려갈 방도가
없었고 장마라 불어난 물에 자전거와 모자는 빠르게 흘러내려갔습니다. 물론 할아버지가 쓰시던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나 지났는데다가 그 강에서 우리동네까지 흘러내려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오늘의 첫번째 이야기는 친구들을 한동안 엠피를 못듣게 한 이야기.
제겐 정말정말 낡은 엠피가 하나 있었습니다. 4살차이나는 오빠가 초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받은 엠피를 제가 물려받은거죠.
현재 7살이 된 요 엠피님께선 건전지를 먹고 사는데다가 흑백화면에 라디오와 엠피 기능말곤 아무것도 없는 거였습니다.
전 그게 너무 쪽팔려서 작년에, 즉 엠피를 쓴지 6년만에 새 엠피를 장만했습니다.인터넷으로 산 아이팟 나노였죠!! 레드의
그 찬란한 모습과 여러가지 기능에 반해서 예전 엠피는 구석에 쳐박아 놓은 채 맨날 새 엠피를 틀어놓고 살았습니다.
엠피를 새로 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겁니다. 항상 듣던 노래인데 음질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병원간다고 지하철
안이였는데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소음도 별로 없어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다른 노래를 틀어도 잡음 때문에
노래는 제대로 들리지 않고 껐다 켜도 엠피는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A/S맡기기 전까지 그냥 듣자고 생각하며
볼륨을 올린 그 순간.
찰칵,찰칵거리는 칼소리와 음산한 웃음소리가 제 귓전을 때렸습니다.
근데 더 이상한건, 다른사람이 들으면 그 잡음이 들리지 않는단 거죠.....며칠후에 잡음이 사라져서 그냥 쓰고있는데요
책장에 있던 예전 엠피가 보이지 않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우리 반 친구 전체가 본 귀신 이야깁니다.
때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저학년. 여러분에게 제 성격은 과연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 저는 장난끼 많고
가끔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낙천주의자지요. 웃는것도 좋아하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저는 지금의 성격의 딱 두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장난치다가 혼나기 일쑤였고 항상 웃고살던, 그런 아이였죠.
하루는 수업시간에 친구한테 장난을 막 걸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장난칠까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다가
복도쪽 불투명 유리로 누군가가 교실 앞을 서성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깥을 빤히 쳐다보니까
친구들도 뭔가 싶어서 하나 둘 창문쪽을 바라보더라구요. 그러다 한 아이가 선생님께 밖에 누가 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문을 열고 복도에 나갔다 들어오시더니
"아무도 없는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실이 저번에 얘기했던 ㄷ 자 형태의 복도에 맨 끝이었습니다. 옆에 계단이 없는데 과연
그 사람은 어떻게 사라진걸까요.
나이지리아전이 새벽에 했었죠. 경기 전날 학교에 돌아와 5시에 저녁먹고 6시에 잠들었습니다. 3시에 일어나
경기를 관람할 생각이었지요. 친구들의 문자공세와 폭풍전화 그리고 동시에 맞춰놓은 알람 3개 덕분에 제시간에 일어나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5시 조금 넘어 경기가 끝나고 경기전에 해놓은 밥을 푸고 밥먹을 준비를 하던 도중이었습니다.
바깥도 어느정도 밝아졌고 자고있지만 오빠도 있었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식탁에 밥을 차리는데 어디선가
'끼기기긱'
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공포영화에서 듣던 그 소름끼치는 소리와는 조금 다른, 귀에 거슬리는 소리였습니다.
전 그냥 이웃집에서 나는 소리겠거니 했는데 끊임없이 끼기기기기긱 끼기기기긱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겁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 소리가 나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 베란다로 가서 시끄럽다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자기엔 시간이 어정쩡해서 그냥 컴퓨터 좀 하다가 씻고 학교에 일찍 갈 생각이었는데 이런 방해는 전혀 달갑지 않았습니다.
밥을 다 먹고 설거지를 하다보니 어느새 그 소리는 없어져있었고 맘편히 쉬다가 학교 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
'끼기기기긱'
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정말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울음소리인지 웃음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제 뒤에서 들려오는 걸 느꼈습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때 이야기. 까먹고 학교에 학원교재를 두고오는 바람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위아저씨 몰래
학교에 들어가서 책을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마자 저는 학원가방을 메고 벌써 깜깜해진 학교로 향했습니다.
계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 늦여름 쯤이었을겁니다. 8시가 넘은 시간인데다가 가로등도 많지 않아 한 밤중인 것
같은데다가 이상하게 그 날따라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는 몸을 숙이고 문을 최대한 작게 열고 학교 건물 내로 침입(?)
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6학년이라 4층까지 두칸씩 계단을 성큼성큼 뛰어올라갔습니다. 오우 섬뜩하더라구요
교실의 여분 열쇠가 1번 신발장에 있었기 때문에 쉽게 문을 따고 교실에 들어가 학원 교재를 챙겨 복도로 나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소화전의 빨간색 불이 건너편 건물에서 너무 밝게 빛나는 것 같은겁니다. 그냥 쫌 오싹해서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향하는데 무서운거 보면 계속 곁눈질로 흘끔흘끔 보게 되잖아요. 진심 소름끼치게
그 빨간불이 저를 따라오는 겁니다. 초등학교가 ㄷ 자 형이라 정말 짜증나게도 잘 보이더라구요. 시뻘건 무언가가, 더이상
빨간불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하게 제가 가는 방향으로 따라오고있었습니다. 학원이고 뭐고 일단 살고보자는 생각에
계단을 향해 가던 순간 저쪽 복도에서 저를 향해 오는 그 빨간걸 보자마자 거의 구르다시피해서 계단을 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다리에 힘은 풀리고 소리질러서 수위아저씨를 부르자니 혼날 것 같고... 뒤 돌아 볼 틈도 없이 달려 건물을
빠져나와 숨을 돌리며 그 시뻘건 것이 따라오던 4층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누군가, 빨간 무언가를 뒤집어 쓴 채
저를 바라보며 웃고있었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위의 이야기와 관련있는 내용.
초등학교 저학년때 우리 초등학교의 괴담을 처음 듣게 됐습니다. 괴담이라고 해봤자 시시콜콜한 내용이었죠. 우리 교실
옆에 있는 여자화장실 문의 불투명유리는 귀신이 비친다구요. 저는 코웃음 치면서 그런건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지 얼마 후. 엄마아빠는 일찍 나가셔서 오빠가 등교할 때 저도 같이 등교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는
중학생이었고 학교도 저보다 멀어서 평소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학교와 교실을 보니
왠지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모험심이 들기도 했었죠. 근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진 겁니다. 괴담같은건 잊어버린지 오래고
화장실로 달려간 순간 불투명 유리에 뻘건 무언갈 뒤집어쓴 여자가 히죽히죽 웃고 있었습니다. 마치
유리안에 갇힌 듯이요. 몇년 후 6학년때 본 그 모습과 유리에 있던 그 모습이 소름끼치도록 일치했죠. 그리고 아직도
그 학교에 괴담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죽진 않았지만 생일날 겪은 요상한 현상에 대한겁니다.
항상 그렇듯이 알람소리를 듣고 밍기적밍기적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전 일어나면 머리부터 감고
밥먹으면서 머리 말리고 다 먹으면 머리정리를 합니다. 어김없이 화장실로 직행해서 머리를 감는데
벨소리가 울리는 겁니다. 근데 참 이상한게 책상위에서 들려오던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겁니다.
왜저러지 하면서 머리를 닦고 나가려는데 책상위에 있어야 할 폰이
화장실 앞에 와있었습니다.
엄마는 일나가셨고 오빠는 자고있었는데 말이죠...흐음..
살짝공포일수도있어요~
1. 나는 꿈을 꾸다가 그게 꿈인지 깨닫는 일이 종종 있다. 즉 자각몽을 자주 꾼다.
어느 꿈에서, 나는 유원지와 같은 곳에 있었다. 거기서, 나는 그런 곳에 종종 있는 어린이 들이 타고 도는 장난감 기차 같은 것에 타게 되었다. 거기에는 몇사람의 안색의 나쁜 남녀가 앉아 있다. 기차가 얼마간 달리더니 기묘한 차내 방송이 흐른다.
"다음은 싱싱한 회 만들기~ 싱싱한 회 만들기~"
무엇인가 이상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기차의 제일 마지막 좌석에 앉아 있던 남자로부터 비명 소리가 들린다. 돌아보면, 조그마한 크기의 사람처럼 생긴 것들이 남자에게 달라붙어서, 남자의 몸을 문자 그대로 싱싱한 회로 만들고 있다. 즉, 산 채로 죽지 않게 해체하고 있다. 그 참극을 다른 승객은 전혀 깨닫는 기색도 없이, 침묵을 지키며 그냥 기차에 가만히 앉아 있다.
다음 차내 방송은 "도려내기" 였다. 이번에는, 내 바로 뒤에 앉아 있는, 뒤에서부터 2번째 앉아 있던 여자가 참살된다. 죽이는 방법은 역시 방송 대로 "도려내기". 조그마한 사람 같은 것이 달라 붙어, 여자의 눈, 코, 입을 톱니모양의 가위 같은 것으로 도려내 버린다.
나는 대단한 공포를 느끼지만, 이것을 꿈이라고 알고 있으므로, 나를 지목하는 차내 방송을 들으면 눈을 뜨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차례. 방송은 "다진 고기" 였다. 나는 눈을 뜨려고 하지만, 이런 때에는 왠지 좀처럼 깨어나지 않는다. 겨우 꿈으로부터 깨어난 것은, 고기 다지는 전동 기구가 곧 몸의 바로 앞까지 다가왔을 때였다.
그런 꿈을 꾼지 4년 후. 완전히 이 꿈을 잊고 있었을 때, 다시 악몽은 시작되었다. 그 날 밤, 갑작스럽게도 같은 꿈이 "도려내기" 장면으로부터 다시 시작 된다. 그 후의 전개를 알고 있는 나는, 곧바로 눈을 뜨려고 하지만, 좀처럼 눈을 뜰 수 없다. 나의 몸에 고기 가는 기계가 코 앞에 다가 왔을 때, 나는 간신히 눈을 뜰 수 있었다. 하지만,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 떨고 있는 나의 귀속에, 왠지 꿈속에서와 같은 방송 목소리가 들려왔다.
"또 도망칩니까~ 다음에 왔을 때는 최후예요~"
2. 버스를 타고 퇴근하던 Y씨는 버스 뒷좌석에는 우산 하나가 놓여진 것을 보았습니다. 방금전에 그곳에 있던 여자가 도중에, 비가 멈추어 버렸기 때문에 잊고 가 버린 것이었습니다. 어디서 내렸는지까지 봐 버린 Y씨는, 여성의 집까지 따라가 우산을 갖다 주기로 했습니다.
여자의 방의 앞에 도착한 Y씨는 초인종을 울립니다. 그러나, 방금전의 여자는 나오지 않습니다. 커튼으로 창은 가려져 있습니다만,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Y씨는 문의 엿보기구멍을 통해서 방안을 보려고 했습니다. 역시, 바깥쪽으로부터는 잘 보이지 않고, 그저 방안 전체가 온통 붉은 색을 하고 있다는 것 밖에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악취미인 방이다···) 라고 생각해서, 우산을 문 손잡이에 걸쳐 두어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귀가 도중, 배가 출출해서 Y씨는 라면집에 들어간 공복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주인 혼자서 경영하고 있는 가게인 듯 한데 그다지 큰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주인에게 라면을 부탁하다가 별 생각없이, 단지 잡담이라는 생각으로 방금전 경험한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대충 이야기를 끝내니 주인이
"이런 이야기는 알고 있어?"
라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주인에 의하면, 그 길 가에 있는 아파트는 정신병, 장애자등이 반격리되는 형태로 입주하고 있는 "시설" 이라고 합니다. 그 시설은 집세가 매우 싸기 때문에, 환자의 가족이 일괄로 입주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환 환자중에는 선천적으로 몸의 색소가 약해서, 눈동자가 토끼와 같이 새빨갛게 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3. 세상 모든 것을 제패한 왕이 있었다. 그는 오직 신의 영화만이 겨룰 수 있을 만한 화려한 궁전을 건설했고, 온 세상의 갖은 기이한 보물과, 온갖 아름다운 음식을 마음껏 즐겼으며, 그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 사랑스러운 미녀들 또한 그를 흡족하게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들면서 그는 서서히 근심이 늘어가게 되었다. 그 근심이란, 그토록 위대한 그였지만,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사소한 근심이었으나, 날이 갈 수록 점점 심각한 고민이 되었으며, 마침내 그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여 그 모든 쾌락이 잊혀지고, 육신이 썩어 없어져 버린다는 사실에 두려워 잠을 못잘 정도로 덜덜 떨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죽음을 막을 방법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그는 온갖, 학자, 모험가, 주술사, 떠돌이들을 불러 죽음을 막을 방법을 구하였다. 그는 죽음을 막는 비책을 알고 있다는 사기꾼을 수백명을 만나야 했으며, 죽음을 막기 위해 그 많던 재물의 대부분을 쓰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그는 조금도 아깝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씩조금씩 서서히 옥죄어 오는 듯한 죽음 때문에 더 초조하고, 더 두려울 뿐이었다.
결국 그는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작은 울타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고야 말았다. 그는 그 작은 울타리로 다 가려지는 조그마한 동굴 속에 들어가 동굴 입구를 울타리로 철저하게 막았다. 그리고, 그는 그 동굴 속에 갖혀 숨은채 살기로 하였다. 그는 수십년의 시간을 오직 그 좁은 동굴 속에서 살았으며, 혹시나 울타리가 망가져 죽음이 침투할까봐 항상 겁내며 지냈다.
그러나, 결국 그가 노경에 이르자,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왕에게 죽음의 신이 찾아오고 말았다. 왕은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죽음의 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며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울타리를 통과한 것입니까?" 그러자, 죽음의 신이 답하였다.
"나는 저 울타리를 통과한 것이 아니라, 수백만년전부터, 이 동굴 안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4. 언젠가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비슷한 속도로 달리고 있는 옆 차선의 차를 본 적이 있다. 차 안에는 한 여자가 나를 쳐다 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무척 아름다워서 나는 한 동안 그녀를 넋을 잃고 바라 보았다. 그녀도, 왜인지 고개를 돌리지 않고 가만히 나를 보고 있었는데, 그 무표정하면서도 미소를 짓는듯한 표정이 무척 묘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순간, 옆차선에서 급작스런 충돌사고가 나버려서, 옆차선의 차는 거대한 트럭에 완전히 짜부라지고 말았다. 그 때 나는 그녀의 얼굴이 피투성이로 변하고, 깨어지고, 뭉개지는 모습을 마치 느린 동작처럼 똑똑하게 보고야 말았다.
나는 한동안 충격으로 정신이 나가 버릴 듯 멍했다. 이후 나는 그 때의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직까지도 아름다운 여자나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보면, 그때마다 그 모습이 겹쳐져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소름이 돋아 제대로 상대방을 대할 수가 없다.
5. 군대에 입대한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총알이 비오듯이 쏟아질 때에도 언제나 앞장 서서 용감히 싸웠습니다. 그는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만사가 잘 풀려나갔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자, 그는 전역하게 되고 먹고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절망하여 들판을 떠도는 청년에게 한 초록색 옷을 입은 절름발이가 걸어와 물었습니다.
"앞으로 7년 동안 세수를 하지말고, 머리나 수염을 깎지도 말고, 손톱을 자르지도 말고, 주기도문을 외우지도 말게. 그리고 내가 저고리와 외투를 줄테니 항상 그걸 입고 다니게. 만일 자네가 7년 안에 죽는다면 자네의 영혼은 내것이 될 것일세. 그러나 살아 남는다면 자네는 평생을 자유롭게 살면서 엄청난 부자로 지낼 수 있을 것이네."
절름발이는 악마였습니다. 청년은 전쟁터에서도 살아난 사람이었으며, 지금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기에 악마의 제안을 받아 들였습니다. 악마는 곰가죽을 외투라며 청년에게 입으라고 했습니다. 그 주머니에는 손만 집어 넣으면 항상 금화가 가득 나온다고 했습니다.
청년은 곰가죽을 입은 차림으로 마구 돈을 쓰며 돌아다녔습니다. 즐거운 일만 찾아 다녔고, 좋은 것만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씻지도 머리를 자르지도 않고 지내는 동안 모습은 점점 추해져 갔습니다. 처음 1년동안은 그래도 사람 같은 모습이었으나, 2년째부터는 괴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4년째가 되던해 부터는, 어느 여관에서도 그를 재워 주려고 하지 않았고, 금화 한줌을 내밀어 여관 주인을 혹하게 하여 헛간에서 비를 피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곰가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게 된 청년은, 7년을 버티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한 할아버지가 멀리서 울고 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빚 때문에 자결하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곰가죽은 할아버지 앞에 나타나 돈을 자기에게 얼마든지 있다며, 옷에서 꺼낸 금화로 할아버지를 도와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감격하여, 자신의 세 딸 중 하나를 아내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할아버지의 세 딸은 하나 같이 아름다웠습니다만, 곰가죽을 보자 모두들 놀리거나 저주할 뿐이었습니다. 그나마 가장 마음씨 착한 셋째딸이 곰가죽이 마음씨 착한 사람이니 결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언니들은 셋째를 놀려댔습니다. 곰가죽은 셋째딸에게 증표로 반지를 주고는 어디론가 떠나버렸습니다.
이후 남은 시간 세상을 떠돌며 가난한자들을 도와주던 곰가죽은 마침내 7년을 다 채워, 외투를 벗고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악마가 나타나자 곰가죽은 악마에게 얼굴을 씻겨주고, 머리카락을 잘라달라고 했습니다. 깨끗하게 단장을 하고 좋은 옷을 입자, 청년은 7년전보다 훨씬 더 잘생긴 훌륭한 장교처럼 보였습니다.
청년은 네 마리 백마가 끄는 마차를 타고 할아버지의 집앞에 나타났습니다. 훌륭한 왕자님 같은 장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여, 할아버지의 딸들은 모두 들떴습니다. 청년은 할아버지에게 딸들 중 하나와 결혼해도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알아보지 못한 첫째와 둘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가장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으려고 다투어 침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당연히 막내딸에게 청혼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나타난 언니들은 그제서야 청년이 곰가죽임을 알아챘습니다. 그 날로 청년과 셋째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행복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고, 언니들은 배가 아프고 분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견디다 못해 바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한 사람은 우물에 몸을 던졌고, 한 사람은 나무에 목을 맸습니다.
그날 저녁이 되자, 누군가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신랑이 문을 열었더니, 거기에는 악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별 일은 아니네. 하지만 자네 목숨 대신에 두 사람의 영혼을 얻게 되었지 뭔가."
6. "아직이야?"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 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 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붙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아내가 내 목 주위를 가지런하게 해 주었다.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뭐야, 갑자기." "왜~ 부부잖아"
아내는 시선을 내리며,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면 이제 갈까?" "응 여보."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아직이야?"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 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 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붙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아내가 내 목 주위를 가지런하게 해 주었다.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뭐야, 갑자기." "왜~ 부부잖아"
아내는 시선을 내리며,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면 이제 갈까?" "응 여보."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7. 그림동화집에는 민간 설화를 채집하면서, 음유시인의 노랫말이 그대로 보존되어 기록되면서 기이한 기록, "동화"와는 거리가 먼 기록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음유시인 노래의 추임새가 그대로 이야기에 붙어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독일어 언어유희가 들어 있어서 번역판을 보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것도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그림동화집"의 이상한점 중에 유명한 것은, 요즘에는 충분히 널리 이해되고 있는 잔혹한 묘사들입니다. 예를 들어, 1857년판 그림동화집 9번째 이야기 "열두 왕자"의 끝부분은 이렇습니다.
"왕은 왕비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심술궂은 마음보를 가진 왕의 어머니는 왕궁마당에서 끓는 기름과 독뱀들로 가득한 통 속에 갇혀 끔찍한 고통을 겪다가 죽었습니다."
유명한 백설공주의 마지막 부분은:
"연회장에 들어선 계모는 백설공주를 알아보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두 발이 얼어 붙어 도무지 떨어지지를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뜨겁게 달군 쇠신발을 부젓가락으로 계모 앞에 가져 왔습니다. 계모는 시뻘건 쇠신발을 신고 죽어 넘어질 때까지 춤을 추어야 했습니다."
기이한 것으로 따지면, "한스와 그레텔"의 마지막 부분이 단연 이상합니다. "한스와 그레텔은" 이야기 줄거리도 마녀가 아이들 씹어 먹으려고 하는 이야기라서 공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만, 마지막 서술은 이야기 본론과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묘합니다:
"한스도 주머니 속에서 진주와 보석을 계속 끄집어 냈습니다. 이제 그들을 괴롭히던 온갖 근심걱정은 모두 사라지고 그들은 더할 수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저기 쥐 한마리가 달아나고 있군요. 저 놈을 잡는 사람은 그 털가죽으로 큼직한 모자 하나를 만들 수 있을 테지요."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제가 가장 이상스럽게 생각하는 이야기는 1857년판 그림동화집 150번째 이야기인 다음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전체에 숨겨진 암호가 있는지, 혹은 어떤 사건, 현상을 상징하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그냥 서정적인 노랫말 같은 이야기가 실린 것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놓겠습니다:
거지 노파 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노파는 동냥을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 나갔는데, 동냥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복 받으세요."
이 거지 노파가 오늘은 친절한 개구쟁이가 집안의 난롯가에서 불을 쬐고 있는 어느 집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거지 노파가 문 앞에서 떨고 서 있자, 소년이 그녀에게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들어와서 몸을 좀 녹이세요."
거지 노파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난로에서 너무 가까이 갔기 때문에 노파의 남루한 누더기가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거지 노파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대로 서서 지켜 보기만 했습니다. 소년은 당연히 불을 꺼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까이에 물이 없었다면, 자기 몸 속에 있는 물을 눈물로 짜내기라도 했어야겠지요. 만약 그렇게 했다면 두 줄기 물이 솟아 났을테고, 그 물로 불을 끌 수도 있었을 테니 말입니다. (여기서 끝납니다.)
8. (짤막짤막한 도시 전설들 몇가지 소개)
- 지하철에 보면, 선로에 거울이나 거울 역할을 하는 은빛 금속판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서서 기다리다 보면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 것이다. 이것은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철 선로로 뛰어들려고 하는 경우,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 것을 보면, 추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반성이 되어 자살을 멈춘다는 것이다.
- 모 도시에 지금도 임대 중인 셋방에 사람이 이사를 오면 항상 1주일을 견디지 못하고 이사를 가버린다. 이 셋방에서 잠을 자고 있으면, 어디선가 멀리서, 스산한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한 계단 올라섰다, 일곱 계단 다 오르면 함께 놉시다."
라는 동요가 밤새 들린다고 합니다. 하루가 지나 갈 때 마다, 두 계단, 세 계단 다가 오므로, 무엇이 나타날지 공포심에 질린 입주자는 결국 1주일을 못채우고 이사를 가게 된다는 것이다.
돌고래섬 이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있고, "돌고래" 라는 말을 계속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있고, 변형은 많습니다만, 어느 하나 명확한 전설의 의미는 없습니다
- 두 사람이 같이 자취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자취방이 자꾸만 어질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서로 상대방이 어질러 놓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둘 다 아니었다. 책상이 엎어져 있다거나, 옷가지가 흐트러져 있다거나 하는 일이 반복되었고, 두 사람은 물건을 치워 놓고 나면, 다음날 외출 후 돌아온 뒤에는 다시 어질러져 있곤 하였다.
두 사람은 도둑이라도 있는가 싶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기로 했다.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외출한 뒤 돌아온 두 사람은 무슨 일이 있는지 보았다. 감시카메라 비디오 테이프를 보았을 때, 두 사람은 경악했다.
아무도 없는 방의 옷장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산발한 사람이 나와 미친듯이 사방을 헤집으며 뭔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곧장 그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9. 상준은 늘 생각했다. 왜 모두가 녀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B에 관해서이다. 탤런트 흉내를 내거나 프로레슬링 놀이를 하던 반에서 인기있던 녀석이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누구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다. 대체 어째서일까. 모두가 동급생을 단 2년 만에 잊어버린 것일까. 확실히 녀석에게는 이상한 구석이 있었다. 자기는 초능력이 있다고 해서 스푼을 구부리거나 그 날 밤의 프로야구 결과를 맞추기도 했다. 하 지만 그것은 녀석의 쇼맨십이엇고 결코 불쾌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왜 그런걸까. 그래, 녀석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2 학기의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전학생이라면 인사 정도는 하겠지. 인사도 없이 어느 날 아침 책상째로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그 일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 그래, 마치 처음부터 B가 없었던 듯이 행동하는 것이다. 어느 날 상준은 현철에게 이 일을 물어봤다.
현철은 이런 말을 했다.
"나도 계속 생각했었어. 너는 3학년 때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동급생이 되었지. 마치 옛날부터 알아 온 친구처럼."
10. 옛날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농장에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부모는 시내에 가지 않으면 안될 일이 생겼다. 그래서 부모는 어린 딸을, 그녀를 지킬 큰 개 콜리와 함께 남기고 외출했다. 부모가 없는 밤에 소녀는 혼자 침대에 누웠다. 빠지직,빠지직 하는 소리가 나서 소년느 한밤중에 잠에서 깨었다. 매우 무서웠지만 손을 침대 옆으로 내리자 콜리가 손을 핥아서 그녀는 안심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소녀가 샤워실에 가자 콜리가 샤워기에 매달려 있었다. 목이 잘리고 피는 사방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소녀는 비명을 질렀다. 부모가 돌아와 침대 밑에 놓여진 메모를 발견했다.
-꼬마 아가씨, 사람도 손을 핥을 수 있어.
11. 그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근래에 들어 벌써 야근만 3일 째다. 그런데 문밖에서 누군가 노크를 했다.
"누구세요?"
그러나 대답이 없다. 자기말고도 아직 누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도 또 다시 문을 두드린다. '똑똑' "누구입니까?"
또 대답이 없다.
늦은 밤 혼자였기 때문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잠시후 또 똑똑하고 노크소리가 들렸다. 점점 무서워져서 그는 문을 열고 확인까지 해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는 자리로 돌아가서 귀가 준비를 했다. 그러자 또 똑똑.
그는 굉장히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말했다.
"혹시 거기 누가 있습니까?"
대답이 없다.
"정말 누가 있으면 다시 한번 노크 해 주시겠습니까?"
-똑똑
"살아있는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 번 노크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한 번만 해주세요."
-똑
"이 병원에서 죽은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번 노크해주세요. 아니라면 한번만 부탁합니다."
-똑똑
"남자라면 두번 노크하시고 여자라면 한번 부탁합니다."
-.......
어? 대답이 없다.. 벌써 돌아간건가?
"당신은 거기 혼자 있습니까? 맞으면 한 번 노크 해 주세요. 둘이라면 두 번 노크 해주세요."
-쾅쾅쾅쾅쾅쾅쾅쾅쾅
12. 곰보 자국이 심해서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별별 방법을 다 시도 해보다가. 자기 전에 바퀴벌레를 구해서 얼굴 옆에 두고 자면 곰보자국이 사라진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바퀴벌레를 얼굴 옆에 두고 자고 일어난 다음 날, 거울을 본 사람은 정말로 곰보자국이 많이 사라진 것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그것은 곰보자국의 굴곡마다 바퀴벌레가 알을 낳아 가려진 것임을 알게 됩니다.
13. 한 동아리에 비디오 테입이 하나 배달 되었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은 다같이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인 즉슨. 어떤 괴이하게 생긴 중년남자가 갑자기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각, 다른 날에 찍은 내용이 계속 이어져 나왔는데, 하나 같이 이상한 춤이었고, 중년남자도 낄낄대는 모습이 무척 우스꽝스러웠기 때문에 , 동아리 회원들도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만 하얗게 질린 채 엉엉 울었습니다. 의아해 하며 물어 보니,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저기는 내 방이야."
14.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귀신이 생각나는 건 진짜로 귀신이 화장실에 들어 왔기 때문이다.
15. 어 릴 적에 꾼 꿈. 꿈에서 문을 열고 부엌에 가니 아버지가 나를 부엌칼로 난도질하고 있었다. 내 자신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너무 놀라 꿈에서 바로 깨어났다. 일어나니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아침. 세수하러 세면대로 가니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스쳐지나가며 이렇게 말했다.
"아팠니?"
살짝공포일수도있어요~
[소설] 열등감
나는 지금 손목을 면도칼로 긋고 있다. 면도칼을 하얀 손목에 푹 찔러놓고 쭉 그으니 시뻘건 피가 쏟아졌다.
물론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이건 전부다 ‘승훈’이 잘못이다.
나와 승훈이는 어렸을 적부터 알고 지냈다.
하 지만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내가 승훈이를 나의 친구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뭐, 승훈이가 나를 친구로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승훈이는 내 자존심에 상처만 주는 나쁜 새끼였다.
승 훈이는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나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초등학교 다닐 때, 운명의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승훈이는 줄곧 같은 반이었다.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지겹도록. 짝도 수십 번했다.
그리고 승훈이는 새 학년이 시작되어 반장선거를 할 때마다 항상 나를 반장으로 추천했다.
내가 싫다는 대도 억지로 추천을 했다. 그럴 때마다 나도 질세라 승훈이를 반장으로 추천했다.
그리고 6년 내내 결과는 같았다.
반장 김승훈.
반 면에 나는 부반장도 못했다. 표라고는 달랑 2표에서 3표 정도밖에 못 받았다.
결과적으로 나는 반장선거 때마다 본의 아니게 자존심에 상처가 생겼다.
게다가 승훈이는 반장이 되고서도 나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승훈이 녀석은 반장이 된 소감을 말할 때마다 내가 들으라는 듯이
“태민이를 대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런 식으로 비꼬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물론 내 이름이 태민이다.
그렇게 승훈이한테 시달려서인지 중학교는 정말로 녀석과 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기구한 운명의 사슬은 우리를 갈라놓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녀석과 다시 같은 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녀석은 초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내 옆에 찰싹 붙어 다녔다.
녀 석이 내 옆에 있어준 덕분에 나는 그렇게 못생긴 외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도 하얗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키도 훤칠한 승훈이의 외모에 밀려 피부도 더럽고, 못 생기고, 키도 작은 놈이 되었다.
녀석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열등감에 빠져 자신감과 자존심 을 모두 잃었다.
특히 중학교 2학년 때,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이 내게 와서 승훈이에게 선물을 대신 전달해달라고 했던 순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어린나이에 받았던 마음속의 깊은 상처를 어떻게 잊을까?
현실로 잠깐 돌아와 눈을 뜨니 손목을 긋고 있는 나를 보며 웃고 있는 승훈이가 보였다.
“신 발새끼”
무시하고 계속해서 하던 이야기를 하겠다.
예 상했겠지만 중학교를 졸업하고서도 나와 승훈이는 함께했다.
그리고 승훈이에 대한 나의 열등감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절정이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를 다닐 때, 내가 승훈이랑 한 번 싸웠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그냥 졌다. 체격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은 승훈이를 내가 싸워서 이길 리가 없었다.
이렇게 내가 질 게 분명한대도 승훈이랑 싸운 이유는 딱 하나였다.
중학교 때까지 유일하게 내가 승훈이를 이길 수 있었던 ‘공부’를 졌기 때문이었다.
고 등학교 2학년 기말시험이 끝나고 성적표를 나눠줄 무렵, 승훈이가 성적표를 들고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는 실실 웃으며 물었다. 전교에서 몇 등 했냐고.
공부만큼은 승훈이를 항상 이겨왔던 나는 자랑하듯이 말했다.
“시 험을 잘 못 봐서 전교 13등 정도밖에 못했어.”
그러자 승훈이가 웃으며 말했다.
“너 공부 좀 해야겠다.”
나는 되물었다.
“그러면 너는 몇 등이나 했냐?”
승 훈이는 내게 다섯 손가락을 쫙 펴 보이며 말했다.
“전교 5등, 헤헤 드디어 따라잡았네?”
그 말을 듣고 나서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중에 주변에 있던 애들한테 들은 것은 내가 승훈이와 싸우다가 기절했다는 것.
물론 싸워서 기절한 일은 나에게는 굉장히 치욕적인 사건이었지만 그 이후로 승훈이는 내게 말도 걸지 않았다.
즉, 승훈이가 내 곁을 떠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승훈이가 곁에 없다고 내가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승 훈이가 서울대 법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던 날, 나는 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그 리고 대학에 들어간 후로는 만날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제 우연히 승훈이를 만났다. 5년 만에 만난 승훈이는 내게 먼저 아는 척을 했고, 함께 술을 마시자고 했다.
나와 승훈이는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역시나 승훈이는 군대를 면제받은 이야기, 사법고시를 패스한 이야기, 애인 이야기 등으로 변함없이 나의 열등감을 고조시켰다.
나는 승훈이의 자랑질에 열등감이 폭발해서 술을 많이 퍼부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리고 오늘 눈을 뜨니 여관이었다.
내 옆에는 승훈이가 자고 있었다.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멋져 보였다. 승훈이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완벽한 녀석이 있는데, 나처럼 못난 인간이 살아도 되는 걸까?’
나는 일어나서 여관의 화장실에서 면도칼을 하나 꺼냈다.
그리고는 손목을 쭉 그었다.
승 훈이의 손목을.
‘너 같은 녀석이 없어야 내가 살아 갈수 있어.’
라 고 속으로 말하면서 손목을 긋고 있는데 승훈이가 나를 쳐다보며 웃었다. 이상하게도 그 웃음의 의미가 뭔지 알 거 같았다.
‘나 때문에 네가 그동안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미안해’
“신 발, 너 같은 새끼가 착하기까지 하면 어쩌란 거야”
나는 더욱 세게 손목을 그었다.
20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24 03:27
믿거나, 말거나―
요한 바오로 1세. 프리메이슨과 유착하여 부패한 바티칸을 개혁해야 할 법왕이 되었지만 재위 33일만에 서거.
아침 침대에서 옆으로 누운 채 죽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전의 건강상태는 전혀 문제가 없이 그 전날도 건강한 상태였다.
그러나 바티칸은 어째서인지 해부를 하지 않고 혈액채취마저 허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째선지 죽은 사체가 발견되기 30분 전에 장의사를 불렀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44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25 01:35
믿거나, 말거나―
어느 여고에는 닫혀진 나선 계단이 있다.
창은 하나도 없고 그곳을 내려가면 역시 창 없는 작은 방이 하나.
그 한가운데 왠지 전화가 놓여져 있다.
전화선은 역시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가끔 봉쇄된 문 앞을 지나면 벨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46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25 01:58
믿거나, 말거나―
17세기, 유럽에 요하네스 아랄다스라고 하는 남자가 유대인 연인과 같이 처형되었다.
죄목은 수 간. 당시 수 간은 사형으로 다 스리는 죄였다.
수간 따 위 하지 않 았다고 하는 요 하네스에게 재판관은 말 했다.
“왜냐면 유대인은 인간이 아닌 개와 같으니까.”
믿거나, 말거나―
51 名前:RIM 投稿日:03/08/26 00:00
믿거나, 말거나―
1689년 미국 오리건 주 에서 감자를 키우는 농민 a가 친구를 살해, 자신의 밭과 가까운 데에 큰 구멍을 파서 묻었다.
다음해 추수한 감자를 집에서 먹었는데 안에서 죽였던 남자의 손가락의 뼈가 나왔다고 한다.
출하한 다른 감자에도 남자의 여러 가지 부분의 뼈가 들어있어, a는 그 후 체포되었다.
묻었던 장소는 밭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 어째서 감자에 들어갔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믿거나, 말거나―
157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8/29 00:49
믿거나, 말거나―
세계에서 역사적으로 아주 신빙성 높은 망령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제1차세계대전중, 영국보병단과 독일 기마군의 아몬의 전투에서 일어났다.
패주하는 영국군과 추격하는 독일군의 사이에 갑자기 하얗게 빛나는 기마병이 나타났다. 독일군의 말마저도 날뛰었다.
그 흰 기마단은 영국군을 안전지까지 호송한 뒤 사라졌다.
그것은 독일군의 전쟁기록부에도 남아있고, 영국에는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 하얀 기마군은 영국의 기록에 천사의 원군이라 기록되어 있다.
믿거나, 말거나―
812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1 23:09
믿거나, 말거나―
어느 빌딩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던 남자에게 비극이 일어났다.
쇠파이프가 떨어져 남자의 좌후두부에서 오른쪽 볼까지 관통해버린 것이다.
그러나, 남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파이프를 뽑고 작업으로 돌아갔다.
그가 죽은 뒤 해부를 했지만 두개골 안에는 물밖에 없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20번 스레: 참고로 바티칸와 유착한 것은 프리메이슨보단 P2라는 비밀조직이라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물론 프리메이슨에서 부패때문에 파면된 지부에 다니던 사람들이 모인 것이긴 하지만 넓게 보면 프리메이슨과 별 상관 없는 고위 공직자 클럽이라는게 더 정확합니다. (추 천 검색어: 로베르토 칼비, 프리메이슨, P2)
추가1)
261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31 03:29
믿거나, 말거나-
1680년 사람의 정자에는 작은 사람이 있어 그것이 자라나 보통의 인간이 된다고 하는 설이 발표되었다.
현재 그 설은 근거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
그러나 발표된 당시 몇 명 정도의 학자가 현미경으로 작은 사람을 목격했다고 한다.
믿거나,말거나-
259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2 00:54
믿거나, 말거나-
1968년, 프랑스 남부를 차로 이동 중이던 부부를 갑자기 안개가 덮쳤다. 안개가 개이니 거기에는 마치 중세의 거리 같은 건물이 늘어서 있고 전통적인 복장의 사람들이 놀란 듯 한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부부는 황급히 유턴하여 다시 안개 속을 헤매다 현대로 돌아갔지만 후일 도서관에서 옛날 문헌을 읽어보니 ‘15세기에 철로 된 차가 출현했다.’ 라는 전승이 남겨져 있었다고 한다.
272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2 01:41
믿거나, 말거나-
기원전 3세기. 진시황제는 려생이라고 하는 선인에게서 ‘진을 무너뜨리는 것은 호(胡)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놀란 시황제는 호는 이민족의 흉노라 생각해 장군 몽염에게 흉노를 정벌하고 만리장성을 수복하여 예언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진은 2세황제때 망하였다. 그 황제의 이름은 호해(胡亥)였다.
327 名前:275 投稿日:03/09/03 00:56
믿거나, 말거나-
도쿄의 어느 병원에 개복수술 후에 간호사가 기구체크를 하던 중 핀셋이 하나 모자란다는 것이 판명됐다. 환자에게 핀셋을 체내에 남긴 채로 봉합한 것을 사과하고 수 일후 다시 개복하니, 전날 수술한 부위와는 다른 곳에 악성 종양을 발견, 그 자리에서 긴급제거했다.
328 名前:275 投稿日:03/09/03 00:57
믿거나, 말거나-
독일 뮌헨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카틀린 마이어라는 학생이 전학한 그날에 동성동명의 학생이 전입해 왔다.
학생이 카틀린에게 전학 간 카틀린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누구 하나도 전학 간 카틀린이 어떤 아이였는지 생각해내지 못했다.
329 名前:275 投稿日:03/09/03 01:00
믿거나, 말거나-
인도네시아의 가자라지방에 전해지는 상대도 자신도 죽는 금기의 저주의 마술을 시험해본 남자가 있다. 수 일후 저주를 건 상대는 정말로 사망했지만, 남자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일주일 후의 어느 날 남자의 모친에게서 남자에게 아들이 죽었다는 편지가 도착했다. 남자는 외동아들이었지만…….
332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3 01:14
믿거나, 말거나-
거리에서 심근경색을 일으킨 남자가 있다. 남자는 갑자기 심장을 감싸 쥐며 괴로워하기 시작해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구급대원이 도착한 때에는 이미 남자는 사망해 있었지만, 기묘하게 오른손의 손가락이 다섯 개 모두 칼로 자른 듯 사라져있었다. 가족의 증언으론 남자의 손가락은 그날 아침까지 붙어있었다고 한다.
사체해부를 담당한 의사는 남자의 심장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어째선지 심장에 남자의 손가락이 박혀있었다.
333 名前:275 投稿日:03/09/03 02:10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어느 학생이 ○○라는 주식을 사라는 꿈을 꿨다.
그 기업의 주식을 사니 다음날부터 그 주식은 크게 올라 학생은 큰 이득을 보았다.
그 학생이 이번엔 □□라는 주식을 사라는 꿈을 꿨지만, 그이름의 기업은 없었다.
수년 후 사업을 시작한 학생은 사명을 □□로 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334 名前:275 投稿日:03/09/03 02:11
믿거나, 말거나-
마드리드에 사는 남성은 자신은 27에 살해당한다고 평소부터 두려워했다.
1966년 남성은 34세일 때 무차별살인자에게 찔려 병원에서 수술중에 사망했다.
체포된 범인은 27세. 남성의 치료를 맡은 의사도 27세였다.
도대체 어느 쪽이 남성을 죽인 것일까?
336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3 02:14
믿거나, 말거나-
옛날 시골에는 죽은 사람은 간단한 관에 넣어 매장되었다.
어느 날 아이들이 묘지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묻혀 있던 관을 밟아 부셨다.
있는 힘껏 발을 빼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빠지지 않았다. 몇 사람이 뭉쳐서 겨우 발을 뺐지만 발에는 확실히 인간에게 물린 이빨자국이 나있었다.
343 名前: ◆O.O/A/UPTY 投稿日:03/09/03 04:45
믿거나, 말거나-
1943년 미군은 특수한 코일을 사용한 기묘한 실험을 했다.
승무원을 태운 함선을 순간이동 시키려고 한 것이었다.
실험은 훌륭하게 성공하여 함선은 300km 이상 떨어진 지점에 출현했다.
그러나 정신장해 인체발화 선체와 융합하는 등 무사히 살아남은 승무원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353 名前:275 投稿日:03/09/03 16:09
믿거나, 말거나-
뉴버지니아에 F라고 하는 회사원의 일과는 3마리의 개와 산책하는 것이었다.
어느 장소에 가면 언제나 3마리 개중 한 마리만 지면을 향해 짖었다.
이상하다 생각한 F가 땅을 파보니 타살된 흔적이 있는 사체가 발견되었다.
이윽고 피해자의 신원이 판명, 짖었던 개는 피해자와 같은 이름이었다.
354 名前:275 投稿日:03/09/03 16:10
믿거나, 말거나-
도쿄의 어느 초밥집에는 그날 개점 직후부터 바로 참치뱃살이 나왔다.
영업시간을 얼마 안 남겨두고 가져온 참치가 사라져 주인은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러나 그 후 언제나 처럼 많은 손님이 왔지만,
뱃살을 주문하는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355 名前:275 投稿日:03/09/03 16:10
믿거나, 말거나-
로마에 사는 8살의 소녀 안나의 입버릇은 “나는 새야. 하늘을 날 수 있어.”였다.
어느 날 귀가한 모친이 안나가 정원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기묘하게 안나의 사인은 급격한 기압변화에 의한 폐와 내장의 손상이었다.
안나는 정말로 하늘을 날은 것인가?
358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3 19:52
믿거나, 말거나-
1967년 영국에서의 이야기. 그날 ‘월’가에서는 외동딸 캐론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캐론은 옷을 갈아입으려 옷장을 열었지만 그 안에는 기묘한 광경이 펼쳐져있었다.
낡은 빌딩의 풍경이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캐론은 그대로 옷장에 빨려들듯이 사라졌다.
같은 날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해체중의 빌딩에서 캐론이 발견되어 무사히 보호되었다.
371 名前:275 投稿日:03/09/04 04:39
믿거나, 말거나-
1979년 미국. 살인의 용의자로 체포된 웨이드 피고는 법정에서 살인은 이식된 심장의 탓이라고 말했다. 피고는 사건전 심장이식수술을 받아 이식된 심장은 유치소에서 병사한 살인범의 것이라는 게 판명되었다.
판결은 피고의 심장에 대하여 사형. 피고는 다른 심장을 이식해 꺼내진 심장은 소각되었다.
372 名前:275 投稿日:03/09/04 04:40
믿거나, 말거나-
에히메의 여성회계사A가 동창회에 출석, 타임캡슐을 파냈다.
그녀가 넣은 당시 소중하게 여겼던 인형도 그 안에 있었지만,
어째선지 제대로 있었던 오른발이 없었다.
A는 1년후 사고로 하마터면 오른발절단이 될 뻔한 중상을 입었다.
373 名前:275 投稿日:03/09/04 04:42
믿거나, 말거나-
멕시코시티 교외의 오래된 건물에는 건드리면 안에 끌려들어간다는 소문이 있는 저주의 거울이 있다. 거기를 방문한 학생 중 한명, K가 미신이라고 생각하며 거울을 건드렸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그러나 돌아가는 길 친구 중 한명이 K의 옷의 문양이 올 때와 반대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408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2
믿거나, 말거나-
포르투갈의 남부 자이나 지방에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여자가 있었다.
여성은 충분히 다른 사람 두 배는 먹지만 날씬한 체형은 바뀌지 않았다.
얼마 후 그녀가 죽어 장례가 행해질 때 그녀를 화장시킨 장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타버린 뼈는 두개골부터 모든 것이 전부 2인분이었던 것이다.
409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3
믿거나, 말거나-
1985년 5월 13일 콜로라도주의 윌리엄 메이즈가 경영하는 사진관에 할머니가 나타났다.
메이즈는 할머니의 의뢰대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촬영후 할머니가 가게를 나가자마자 폭주한 트럭이 달려들어 할머니는 사망.
할머니는 메이즈에게 언젠가 장례사진으로 쓸거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의뢰를 했었다.
410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4
믿거나, 말거나-
스페인의 어느 지방에는 열차가 다니지 않는데도 차단기가 내려오는 건널목이 있다.
차단기가 내려오는 시간은 1968년 탈선사고를 일으켜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열차가 탈선하지 않았다면 그 건널목을 통과했을 시간이었다.
통행자는 죽은 자를 애도하며 불만하나 없이 차단기가 올라가는 것을 기다린다고 한다.
412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7
믿거나, 말거나-
평성15년(2003년) 7월 23일 치바현에 사는 S라는 남자가 모 익명게시판의 어느 스레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라고 썼지만 다른 스레에 오폭하고 말았다.
그 스레는 당신에게 필요 없는 것 이라는 타이틀이었다.
3일후 S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복부를 크게 다쳐 생식기능을 잃었다.
추가2)
343번 스레 이 스레는 상당히 유명한데 레인보우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부정하고 있지만 자신이 생존자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증거가 나오자 실제로 하기는 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차 실험은 180명중 21명 생존. 그리고 스레와 다른 점이라면 원래 함선근처의 빛을 왜곡시켜 보이지 함선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실험이었지만 (1차실험) 2차실험에서 함선이 사라지자 (스레드의 내용) 3차실험까지 합니다(물론 사람은 없는 상태로). 연 관해 검색해볼 단어는 테슬라 코일, 러시아 퉁구스카 폭발, 레인보우 프로젝트
412번 스레 '심영'을 검색하세요. (2ch어비스에서 검색)
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36:19 ID:MTEj26PlxA ?UNM 1997년에 시체 한 구가 발견되었다. 시체가 있는 곳엔 새의 형상을 한 문양이 있었다. 시체의 몸에도 비슷한 문양이있었고, 그것을 처음 발견한 자는 실신 해 버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유족들이 그 시체를 묻은 후,기이한 일이 발생하였다. 무덤은 파헤쳐져있었고 그곳에서는 그의 시신이 아닌 새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새에게 도 이상한 문양이 발견 되었으며,유족들은 경악하였고, 그의 시신을 찾으려 하였지만 시신은 발견이 되지 않았다. 결국 유족들은 그 새의 사체를 묻은 후 장례를 치뤄 주었다. 하지만 매 해 그의 무덤은 파헤쳐져있고, 그의 무덤에는 매년 다른 종류의 새 사체가 발견된다고한다.
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46:00 ID:MTEj26PlxA ?UNM 2.나스카 평원에서 이상한문양이 발견되었다. 미국의 기자가 그것을 흥미롭게 느껴 취재를 목적으로 그곳에 갔을때 이상한일이 생겼다. 기자가3달이넘게 소식이없는것... 그걸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이 경찰에게 수사를부탁 하지만 거절당하였다. 절망에 빠진 가족들이 집에 돌아왔을때 집앞에 그기자가 쓰러져있었다. 가족들은 그기자를 황급히 병원으로 수송... 하루후 기자가 깨어남.기자는 우울증과 망상증에 빠져있었다. 외계인이 자신을 납치했다는둥에 이상한소리를 반복.. 가 족들은 그기자는 정신병동에 입원하게되었다. 정신병동에 있는 동안 아무일이없는듯했지만 몇일후 그기자는 시체로 발견... 가 족들이 기자의 장례를 치룬 몇년후 기이한일이 발생. 기자의 무덤은 파해쳐져있었고 그곳에는 뼈가아닌 이상한 액체로 채워져있었다.그 액체는 물도 그무엇도아닌 수상적은 액체엿다. 경찰들은 그곳을 다시 매꿨다. 하지만 그무덤은 아직도 항상 파해 쳐 있는것으로 발견되었다. 그곳에는 수상적은액채가 아직도 흐르고 있다.
전 스레주가 올린건데 위에 올렸던 로어처럼 맞춤법 맞추기가 힘들어 ㅋㅋㅋㅋㅋ
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0:35 ID:MTEj26PlxA ?UNM 3.캘리포니아주 한마을에 이상한 벽돌집이있었다. 그벽돌집에는 한노파가 살고있었고... 그 노파는 그마을에서 유명할 정도로 험상궂은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집에 들어오는것은 모두 찢었으며 심지어는 사람도찢는다는 소문도 돌았다. 몇 달후 그마을에서 한남자아이가 사라졌고... 그 시기에 맞춰 노파도 사라졌다. 노파가 사라지자 마을사람들은 그노파가 아이를납치했다고 의심하였고... 사람들은 노파의 집에 쳐들어갔다. 노파는 그소리 놀라 밖으로나왔고 사람들은 그노파를 추 궁하기 시작하였다.그 노파는 끝까지 부인하였고 할수없이 사람들은 그집에서 나가게되었다. 그일이 있은지 몇일후 또 아이들이사라지는일이 생기기시작했고.... 사람 들은 참다못해 그노파 의 집안을 또 쳐들어갔다. 하지만 이번엔 그노파가 나오지안았고.. 사람들은 그집안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집안에는 오래된것같은 책과 글들이 있었고... 그 그글들은 모두 젊어지는 의약품이라든가 건강에관련된글이었고 그중에는 어린아이를 먹으면 젊어진단글도있었다. 사람들은 설마하는 마음으로 그노파의방에 들어갔다. 그곳엔 어린아이들의 시체가있었고 낡아보이는 침대에는 갓난아이의 시체가 한구있었을뿐 그어디에도 노파는 찾아볼수없었다.
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7:34 ID:MTEj26PlxA ?UNM 4.일본 오사카현 의 어느마을에서 까마귀의 시체가 대량발견되었다. 그까마귀들의 날개는 모두찢어져 사라져 있었으며 부리또한 뜯겨져있었다. 그일이 잇고 몇일후 마을에 도둑이 들기 시작하였다.사람들은 그것으 이상하게 생각해 경찰 들을저녁6시부터10시까지 마을 곧곧을 순찬돌게하였다. 하지만 도둑이드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그 범행시간대는 항상 10정각이였다. 사람들은 그때부터 문뿐만이아니라아주좁은창문이라도잠궈놓고 잠을청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역시나 도둑은들었으며 그범행장소에는 창문의 유리가 깨져있었다 마치 날카로운 무언가로 오랫동안 때려부순것처럼말이다. 그렇게 몇일후 도둑은 다시잠잠해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도둑이잠잠해지고이틀후 다시 까마귀들의시체가대량 발견되었고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날 개와부리가없었다.하루후 다시 도둑이 들기 시작하였으나 이번엔 평범한 도둑질이아닌 살인이였다. 살인당한 시체들은 모두 배에 큰구멍이있었으며 사인은 과다출혈이다. 그런일이터지고 나서 몇일후 여김없이 순찰을 돌던 경찰1명이 집에잠입하려는 수상한 인물을 발견 그인물은 경찰을발견하고 도망가려 했으나 경찰이 놀라 발포한 총알 세방을 맞고 쓰러짐 그 수상한인물에게 가까이다가가 보니.... 그사람은 사람으 형상이아닌 새의형상이었다. 등에는 날개가있고 얼굴엔 부리가 달려있었다
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7:56 ID:MTEj26PlxA ?UNM 동아프리카 부른디의 한마을에서 일어난 기이한일이다.그곳에서 살고있던 후투족의 한 아이가 특이한생물을 보았다는것 그형상은 마치 사람의형상이었으나 사람이아닌 그 무언가였다고... 그아이의 말대로 그이상한생물을 보았다는 사람이늘어나자.. 어느 용감한 청년이 그것을 찾으러 가보겠다고 말하고 떠났다. 그청년이 떠난지일주일후 에도 청년은 소식이없었다. 그렇게 사람들이 걱정하고있을때쯤 청년이 돌아왔다. 그청년은 밝은미소로 그런것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청년이 뭘먹고일주일동안 버텼는지는 말을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일이 사람들속에서 묻어져갈때쯤 마을에 기이한일이 터졌다. 그마을에서 똑같이 생긴사람들이 생겨나는것이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그것을 그닥 대수롭게여기지않고 그냥 헛것을 본것 이라생각하였다. 하지만 몇일후 그것이 아니란걸 알게해주는 하나의큰사건이있었다. 특이한생물을 찾으러갔던 청년의 시체가 발견된것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그이유는 그시체가 발견된곳에 그청년도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경악하고 그를 보앗지만... 그 는 푸른광체를 내며 어디론가 달아나고 말았다.... 아직도 그곳에서는 푸른광체의 사람이있다고믿는다고 전해진다...
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11 ID:MTEj26PlxA ?UNM 6.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일어난일 관광명소로 알려진 베르사유 에 기이한 소문이 돌기시작. 관광객 들이 묵고있는호텔에 수상한편지오고 그걸받은사람은 사라진다는 예기.... 그것이 진짜인가 확인하기위해 프랑스에살던 청년이 친구몇명과 베르사유에 가보기로 하였다. 그청년이 묵은호텔은 아주 오래되고 낡고 한적한 호텔..그곳에서 담소를 나누던중 한청년이 갑작스레 프론트에 가보았다. 그이유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나 그청년은 프론트에서 매우빨간봉투에단겨진 편지를 하나가져왔다. 그 편지는 발신자의이름이나주소따윈 적혀잇지않았고 또한 편지를 받는 사람의 이름 또한 적혀있지않았다... 그걸 받은 청년들은 두려움반호기심반으로 편지를 가지고있었지만 역시 두려움때문인지 열어보지못하고있었다... 결국 용감한 한청년이 그편지를 열어보았지만.. 프랑스어로 적혀있는 평범한 괴담뿐이었다.. 그걸보고 실망한 청년들은 편지를 내팽겨치고 잠을청함.. 그다음날 기이한일이 일어났다.. 바로 편지를 열어보았던 청년이 사라진것,... 깜짝놀라 밖으로나가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없었다... 그렇게 돌아가야되는날이 다가오자 별수없이 청년들은 친구를찾지못하고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가 경찰들에게 신고후 베르사유로 가서 친구를 찾기시작,... 그때 또 놀라운 일이발생 청년들이 묵었던 호텔에 찾아가보았지만 그호텔을 찾을수없었던것,....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그런 호텔은 없다는 이야기뿐... 그럼 청년들이묵었던 호텔은 어디이며 받았던 편지는 무엇일까.. 아직도 그편지는 돌고있다고 전해진다.....
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19 ID:MTEj26PlxA ?UNM 7.미국에서 있었던 기이한일,,,, 미국의한작은시골마을.. 그곳에는 열리지않는 작은 문이있다.. 사람들은 그문이 언제부터있었는지 무엇과연결되어있는지 아무도 알지못했다.. 그문은 굳게닫혀 열리지않았고 사람들은 그걸 대수롭게 여기지안았다. 하지만 그것에 궁금증을 가진 한소년이 있었고...그소년은 그문을 열고싶어하였다. 소년은 그문을열기위해 몇달을 노력을 한끝에 문을 반쯤여는것을 성공 하지만 문이완전히열리지는않았다. 하지만 소년은 몸집이 작았기에 그문안으로 들어갈 수있었다.. 그렇게 들어간 소년은 그문속에는 아무것도없다는걸 알았고..실만한 나머지 반쯤열린 문으로 다시 나가 집으로향하였다..그렇게 밤이되자 기이한일이 벌어졌다. 천지를뚫는 엄청난 괭음이일어나고 작은문이 마을을 집어삼킬듯이 빨아드리는것 그마을은 흔적도없이 사라졌고... 그마을에 있던 작은문도 함께 사라졌다.. 그문은 아직도 어딘가에 달려있다고 전해진다.
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27 ID:MTEj26PlxA ?UNM 「우는 지장」이라고 하는 이상한 지장이 있었다. 평상시엔 조용한 얼굴이지만, 저녁에 보면 우는 얼굴이나 곤란한 얼굴로 보일 때가 있다. 우는 얼굴일때에는 다음날 비가 내렸고 곤란한 얼굴일 때는 눈이 내렸다. 아무것도 내리지 않는 날엔 지장의 얼굴아 그대로였고, 그래서 사람들은 지장을 보고 다음날 일정을 세웠다. 어느날 지장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환한 웃음을 짓던 날이 있었다. 1945년 8월 4일, 히로시마에서의 사건 전날 이였다.
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34 ID:MTEj26PlxA ?UNM 빌딩 5층에 있는 오피스에서 잔업을 하고 있었던 N씨는 어느날 졸렸기 때문에 눈감은 채로 복도 끝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장과 복도는 마루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발소리가 바뀌게 될텐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발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의심스러워 눈을 뜬 순간 어느새 그의 다리는 공중에 있었고, 그의 몸은 5층 높이의 하늘로부터 추락했다. 다행 히 생명에 이상은 없었지만, 만약 눈감은 채로 계속 걸어갔더라면 그는 결국 어디에 도착했을까?
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42 ID:MTEj26PlxA ?UNM 1998년, 영국 민가의 창고로부터 400년 정도 전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자동달력」이 라는 제목을 가진 그 설계도에는, 기괴한 형태를 한 부품의 치수와 그 조립방법이 기록되고 있었다. 어떤 엔지니어가 그 설계도를 기초로 장치의 복원을 실시하자, 서기와 일자를 표시하는 기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에는 기묘한 결점이 있었다. 205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지 않게 되어, 장치가 표시를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50 ID:MTEj26PlxA ?UNM 죽음의 순간, 영혼이 빠진 만큼 체중이 가벼워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실은 이것, 축산 도살의 현장에서는, 육중이 감소한다고 하여 옛부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에 화가 치민 모 패스트푸드 체인 M사는, 몇년전부터 회사 소유의 도살장 입구에 금줄을 치기로 했다. 그랬더니 왠지 육중의 감소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59 ID:MTEj26PlxA ?UNM 실제 피해가 없기 때문에 보도되는 것은 적지만, 시신경과 연결되는 뇌의 부위를 조사해 보면, 약 300명 중 한 명은 빨강과 파랑, 두 개의 색이 반대로 보이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붉게 보이는 것이 ”파랑”, 푸르게 보이는 것이 ”빨강”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걸 깨닫는 일은 거의 없다. 당신의 시야는, 정말로 주위의 사람과 같은 것일까?
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07 ID:MTEj26PlxA ?UNM 냉전 당시 , 낡은 갱도를 매입해, 거기를 핵 피난처로 개조하던 갑부가 있었다. 수십 년분의 생활 물자를 모아 넣고, 핵전쟁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입구를 막는 장치도 만들었다. 그러나 어느날, 남자가 안을 점검하고 있는데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입구를 막아 버렸다. 남자는 그것을 진짜 핵전쟁이 일어났다고 믿어 지금도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14 ID:MTEj26PlxA ?UNM 뉴욕의 밀라노라고 하는 레스토랑에는, 언제나 갑자기 나타나 손님들에게 들은 적도 없는 듯한 이상한 이야기를 말해주는 명물남이 있었다. 그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고 나자, 단골들은 그 유쾌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 지만 그들은 그 동안 들어왔던 남자의 이야기의 내용은 커녕, 그 얼굴조차 생각해 낼 수 없었다고 한다.
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23 ID:MTEj26PlxA ?UNM 1966년 8월 23일, 밀라노. 미술상의 남자가 골동품 상인에게서 한 장의 그림을 샀다. 호화로운 만찬을 그린 그 정물화는 향기가 감돌 정도여서, 남자는 이 그림의 요리를 먹고 싶다는 소원을 갖게 된다. 그러나 모든 요리인도 문헌학자도 그 요리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였고, 남자는「이 요리는 그림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라며 절망하였다. 다음날 아침, 하인들은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 남자는 그림을 먹다가 질식한 채로 죽어있었다
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35 ID:MTEj26PlxA ?UNM 어느날 일본의 유명 커뮤니티에 로어 모음글을 올리던 네티즌이 나타났는데 그가 이야기한 로어는 아무도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기상천외한 것이었다. 다들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지만 스스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 던 그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이 그가 주로 핸드폰으로 스레드를 올린다는것을 알아내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한 결과 토쿄 시부야구, 이노카즈라 거리 부근에서 최종적으로 스레드를 올린 것을 알아내고 찾아갔으나 그곳은 평범한 도로 한가운데, 어느 맨홀뚜껑 바로 위의 위치였다.
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1:50 ID:MTEj26PlxA ?UNM 1960년대에 한국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을 하다가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면서 조선시대의 시장 골목이 나왔다 어 리둥절하던 그들은 어느 집앞을 지나쳐 갔는데 흰도포를 걸친 노인들이 자신들을 보고 이리오라는듯 손을 흔들었지만 그들은 너무 무서워서 지나쳐 갔다고 한다. 다시 한참 길을 걷다보니 아버지와 아들은 산의 입구에 있었다고 한다.
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18 ID:MTEj26PlxA ?UNM 2006년 한국의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망원경으로 밝은 광채를목격했다 . 그 이후, 몆 일이지나도 그자리에서 계속 광채가 반짝였고, 이를 이상히 여겨 근처 지인들에게 알렸지만, 지인과 볼 때는 그 광채가 사라지고 없었다. 항상 천문학자가 홀로 있을때 빛나던 광채는, 천문학자가 심장병으로 죽은뒤 사라졌다.
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27 ID:MTEj26PlxA ?UNM 1999년 일본 도쿄에 정체를 알수없는 문이 있다고 한다. 들어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모두 하얗게 보여 어디로 갈지 몰라 헤멨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어느 소년이 들어가 보겠다며 들어갔다 나왔지만, 그 소년은 겁을 먹은 상태로 굉장히 떨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진정된후 물어보니, 하얗기는 커녕 모두 빨간색이어서 무서워 도망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소년은 프랑스에서 시체로 나타났다.
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46 ID:MTEj26PlxA ?UNM 2000년 초반에 들어와서 서해 바다 어딘가에 진귀한 보물이 숨겨져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배를 가진 사람들은 너도나도 서해바다를 뒤져보았지만 보물은 커녕 검은 진흙만을 가득 퍼올렸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이었다 약 일주일 뒤, 흙을 퍼올렸던 사람들 중 한명이 금을 한덩어리 들고왔다. 그 진흙을 말리고 씻어냈더니 금빛을 발해서 더 씻어냈더니 금이었다는 것이다. 그제서야 뒤늦게 다른 사람들이 서해를 뒤져보았지만 그 진흙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또 며칠이 지난 뒤, 그 진흙을 퍼올렸던 사람들이 하나 둘 실종되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진흙의 정체를 밝혀낼 길은 그 후로 영영 사라져버렸다.
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54 ID:MTEj26PlxA ?UNM 사람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에는 머리가 따라가지 못한다. 예를 들어 팔이 칼에 의해 싹 잘려나간다고 하면 오히려 순간은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그 반대로, 팔이 천천히 뜯겨나간다고하면 사람은 고통을 느끼지만 싹 잘려나가는것보다는 피가 덜 나게된다. 고무 줄을 잡아당기면 늘어나고, 너무 잡아당기면 끊기면서 제자리로 돌아간다. 피가 덜 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핏줄은 탄력이 강해 핏줄이 오므라들면서 피가 덜 나도록 지혈 역할도 하는것.
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00 ID:MTEj26PlxA ?UNM 특정 음악들을 역재생하면 역재생한 경우가 말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 경우에는 특별한 역재생 기기들을 사용해야하는데, 우연히 일반 컴퓨터에서 역재생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경우는 아주 희박하므로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
음악 역재생중 귀신이나 그밖의 구조요청등을 듣는 경우도 있으며 특정 인물을 찬양하는 역재생 내용도 있다.
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08 ID:MTEj26PlxA ?UNM 사람이 살면서 모든 일을 기억한다면 사람은 살지 못한다. 사람의 뇌에도 기억 용량이 있는데, 살아왔던 기억을 모두 기억하기에는 용량이 적다. 그래서 좋았던 기억이나 특정 기억만을 남겨놓고 다른 기억을 지운다. 자신이 기억하려고 해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면 이런 이유에서다. 정말 기억하고 싶다면 몇번 반복해서 들어야 뇌 속에 기억된다.
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15 ID:MTEj26PlxA ?UNM 이전에 문방구에서 한번씩 팔았던 장난감 보청기. 그 보청기에 어떤 특정한 조작을 가하면 도청기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떤 중학생이 임의로 조작을 해봤다고 하며 글을 올렸는데,그 글은 동영상과 소리를 합성한 것일 뿐 진짜가 아니었다. 결국, 보청기 조작설은 현재까지도 아무런 발견이 없다고 한다.
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22 ID:MTEj26PlxA ?UNM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해킹당한적이 있었다. 중학생이 MS사의 프로그램을 배포하기위해 그랬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중학생이 MS사에 들어가기 위해 했다는 이야기가 떠돌고있다.. 그 중학생은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MS사에서 스카웃해갔다.
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29 ID:MTEj26PlxA ?UNM 이따금씩 길거리 잡화상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개중에는 잡화상을 가장한 납치범이 있다고 한다. 남 녀노소 누구든 가리지 않고 일단 물건을 싸게 준다고 현혹시킨다음 물건을 보여주며 정신을 팔게 한다. 이후 마취제를 적신 천으로 잠재운뒤 장기밀매자에게 보내거나 원양어선에 보낸다는 전설.
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36 ID:MTEj26PlxA ?UNM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관한 이야기다. 이따금씩 인터넷에 접속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 않은가? 그것은 MS사에서 정보를 캐내가기 위한 조작 중 생긴 흠이라고 한다. 새로고침하면 바로 연결이 되는 것이 있어 그 짧은 시간에 정보를 캐기는 힘들 터. 이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믿거나 말거나다.
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44 ID:MTEj26PlxA ?UNM 한참 대화나 쪽지를 쓰다보면 가끔 햇갈리는 단어나 문장이 있다. 일시적인 게슈탈트 붕괴 현상으로, 같은 문자를 계속 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피로해진 눈을 잠시간 쉬게 해 주면 낫는다. 그 러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진짜 게슈탈트 붕괴가 생긴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하고있다.
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59 ID:MTEj26PlxA ?UNM 세계의 여러가지 책들 중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암호가 새겨진 책이 있다고 한다. 특정한 기구나 방법을 이용하면 그 책에 새겨진 메세지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진실이 밝혀진 것은 없다. 다빈치코드에서 쓴 방법을 이용한다고 해도 사람이 손을 대거나 하면 언젠가는 지워지게 되고,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 메세지가 있다면 작가들이 우리에게 경고하는것은 무엇일까.
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07 ID:MTEj26PlxA ?UNM 사람도 착한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듯이 귀신도 악령이 있고 수호령이 있다. 그러나 어중간한 령이 있다는 건 모르고 있을 터. 그 귀신이 도와주는 사람은 언제나 안전하다고 한다. 하지만 후의 죽음이 빠르게 앞당겨지거나 죽음이 처참해져 수호령을 제외하고는 도움을 받지 말라는 경고도 있을 정도다. 귀신이 도와준다고 할 때는 사소한것을 도움 받기를.
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14 ID:MTEj26PlxA ?UNM 고양이의 혼, 그러니까 묘령은 다른 귀신들보다도 특히 강한 음기를 지닌다. 일본에서는 죽은 사람의 근처에 고양이의 귀신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있다. 병풍을 뒤집어놓고, 하얀 모포를 병풍 근처에 둔다. 묘령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죽은 사람은 살고, 산 사람은 미치거나 싹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시선을 오랫동안 맞추는 고양이가 있다면 경계할 것. 당신을 홀릴지도 모른다.
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21 ID:MTEj26PlxA ?UNM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살아왔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때가 있다. 죽기 직전, 필름처럼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자신의 삶을 보며 죽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억이 나지 않는 일을 기억하려고 죽는 멍청한 사람은 없기를.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비로소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을 기억하고 참회하기 때문이다.
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27 ID:MTEj26PlxA ?UNM 향수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부 향수에는 마약성분이 들어있어 판매가 금지되었으나 노점상에 의해 어디에선가 팔리고 있다는 소문. 이 로어의 근거는 스프레이 괴담이다.
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34 ID:MTEj26PlxA ?UNM 오래된 신사에는 수호령이 하나씩 있어서, 공양이나 돈을 받고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그래서 신사는 함부로 옮기지도, 훼손하지도 못한다. 한 학생이 신사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그 말을 취소했는데, 며칠만에 다 나았다는 말도 있다.
키보드의 별[*]표시는 키보드 표시와 쓰이는것이 1개 차이난다 쓰 는게 하나 적다는 사실. 채팅방에서만 허용.
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50 ID:MTEj26PlxA ?UNM 일반적으로 쓰는 마우스와 키보드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가 오고 가는 곳이다. 예전에 한 사람이 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PC방엘 갔다. 맨 구석자리에 아무도 않지 않기에 당연히 그는 그 자리를 선택했고, 시간이 끝나자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러 갔다. 그런데 카운터 담당 알바가 거울을 보라는듯 손가락을 가리키고는 그대로 두 눈을 가려버렸다. 알고보니 그 키보드에는 심한 피부병 바이러스가 있었다는것. 믿거나 말거나.
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57 ID:MTEj26PlxA ?UNM 우리가 마시는 대부분의 공기에는 지극히 소수인 기체들도 있다. 치명적인 기체도 있으나 인체에 해가 갈 정도는 아니다. 먼지가 많은 곳에서 숨을 쉴때에는 먼지덩어리를 조심할 것. 그것이 폐로 들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19 ID:MTEj26PlxA ?UNM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말이 있다. 어쩌면 그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일본의 한 학생이 무조건 보는 모든 것을 실제라고 믿는 병에 걸렸다. 이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잔인한 비디오와 야한 비디오를 번갈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 나았다고 자기선언을 하자 병원에서는 그 말을 믿고 내보내주었다. 그 학생은 풀려나자마자 칼을 하나 사들고 동영상에서 본 그대로를 똑같이 따라했다.
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28 ID:MTEj26PlxA ?UNM 미국의 한 시골에서 기이한 개 한마리가 나타났다. 생김새는 평범한 개와 같았지만 목부근에 사람의 머리와 같이 생긴 것이 꿈틀대고 있었다. 워낙에 충격적인 사건이라 주민들도 보안관도 잡기를 꺼리고 방치하던 중 한 여행자가 그 개를 잡아보겠다고 나섰다. 주민들은 말렸지만 그는 막무가내로 개를 쫓아 숲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약 5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왔다고 한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남자의 옷은 이리저리 찢겨 있었고 그의 몸에는 온통 이상한 포자같은것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워낙에 처참한 모습이었던 지라 마을 사람들은 멍하니 바라보기만했다고 한다. 시간도 흘러 밤도 되어 가고 몸도 많이 아팠는지 여행자는 한 주민에게 부탁하여 하룻밤을 묵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날 새벽 여행자가 묵었던 집에 방화복같은것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여행자를 데려가 버렸다. 사람들은 호기심에 그 집의 주인에게 전말을 물어보았다. 그 런데 그 집주인은 몸을 덜덜 떨면서 모든 질문을 일체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입을 열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들이닥친 건지도 모르겠지만 왜 여행자를 데리고 간 건지는 짐작할 것 같다고 말이다. 집주인의 주장에 의하면 그들이 끌고갔던 여행자의 몸에는 그 개처럼 아기의 머리와 같이 생긴 것들이 꿈틀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집주인은 실종되었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36 ID:MTEj26PlxA ?UNM 리바이어던. 성서에 나오는 영생의 동물로써, 그 모습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뭉쳐져 거대한 사람의 형상을 이룬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과거 한 학자가 리바이어던은 인간이라고 주장하였다. 물론 그의 주장은 곧 수많은 비판과 함께 바닷속에 가라앉았지만, 그가 증거로써 주장하였던 몇가지를 짚자면 다음과 같다. 수년의 조사와 탐색끝에 리바이어던의 묘사를 담은 원문을 입수하여 해독한 결과, 리바이어던은 사람이 뭉친것이 아닌 내부가 꽉 찬 주머니들이 모여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는 실제 현미경에서 세포를 관찰하여 보면 그것처럼 보인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매일 다른 행동패턴을 보이는 것을 그 세포들이 각각의 인격을 가져, 그것들이 밀고 당기고 하여 생겨난 것이며 그 밀고 당기기의 정도는 제한 되어 그 중간격의 모습이 성격이라 불린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그 밀고 당기기는 여성성이 보이면 보일수록 제한이 약하다고 한다. 현대의 사람들이 보기에 터무니없는 주장이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성서는 어쩌면 먼 미래를 예언한 것을 기록한 예언서일지도 모른다. 성서에선 리바이어던은 야훼에 의해 물리쳐진다고 한다.
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43 ID:MTEj26PlxA ?UNM 영국의 한 공포문학 작가는 모든 생명체는 상상할수 없이 거대한 생명체 혹은 상상할수 없는 형태를 가진 생명체는 눈 앞에 있다 하더라도 그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고 묘사했다. 물론 한낱 공폿글에서나 쓰인 묘사를 신뢰할 수는 없을 뿐더러 그 글이 글쓴이가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쓴 것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묘사가 사실이라면 어떻겠는가? 생 각해 보라- 그 어떤 생명체가 우리와 같이 살아가고, 또 우리들을 지켜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들의 모습은 커녕 흔적조차 알지 못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위의 묘사와 같은 예가 무수히 벌어지고 있다. 작은 개미 정도의 생명체들은 인간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한 폭력배가 계속 폭력을 행사하였음에도 착한 모습을 보였던 이가 어느날 폭력배 앞에서 살인을 저질렀지만 폭력배는 칼이 허공에 떠선 피해자의 배에 꽂혔다고 증언한 사례도 있다. 물론 위의 사례는 형태를 바꾸어 지구 곳곳에서 보고되어 심리학자들이 연구를 한 것이다.
그의 묘사가 사실이라면 어쩌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 무수한 미결사건들, 수수께끼들은 우리들이 보지 못하는 생명체들이 일으킨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그들은 오래전부터 우리들을 지켜보고 또 연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그들이 만든 거대한 것들 사이에 살아가는, 집 안의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 일 수도 있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말하는 신일지도 모르겠다.
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52 ID:MTEj26PlxA ?UNM 과거 영국의 한 시골마을의 폐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모두 죽어 나온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낮에 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 가 보았더니 4명의 아이가 피를 토한채 죽어 있었고, 한명은 거품을 물다시피 허둥대며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아이들은 그날따라 노는게 지루했던 터라 평소 마을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가지말라던 폐가에 나름 담력을 실험해보고자 몰래 들어갔다. 그런데 귀신은 커녕 있는 거라곤 썩어빠진 가구와 찢어진 거미줄밖엔 없었다. 아이들은 실망하였지만 곧 그 집을 탐색하는 것에 푹 빠져 한참을 집 뒤지기에 힘을 쏟았다고 했다. 그 런데 그 도중 한 아이가 낡은 타로카드뭉치와 설명서로 보이는 것를 발견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흥미를 느껴 둘러앉아 설명서에 따라 타로카드를 섞기도 하고 흐트려놓기도 하며 놀았다.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으로 카드의 내용이 바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카드를 다시 확인하여 보아도 타로카드는 달라진 점이 없었다고 한다. 단 지 카드의 그림이 유령이나 죽음같은 음울한 주제로 그려져 있을 뿐이었다. 이쯔음 말했을때, 아이는 피를 토해 죽었다고 한다. 그 리고 잠시 후 어른들이 찾은 타로카드에는 모든카드의 양면이 일반카드의 둿면처럼, 즉 그림같은건 애초에 그려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
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01 ID:MTEj26PlxA ?UNM 어느 도시에 납치를 당했던 소녀가 있다. 그녀는 자신이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말하고 다녔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그녀는 곧 자신이 끌려갔던 곳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그녀가 보았던 캠코더를 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으나, 아무 것도 찍혀있지 않았다. 소녀는 그럴리가 없다고 소리치며 뛰쳐나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18 ID:MTEj26PlxA ?UNM 일본의 한 지방도시 경찰서에서 초등학생 실종신고가 접수되었다. 여느 실종사건과는 달리 이 사건은 수사를 진행하여도 좀처럼 단서가 나오질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한 경찰이 도시 외곽에서 의문스러운 구멍하나를 발견하였다. 경찰 들은 아이가 그 곳에 빠졌을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구급대원들과 함께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구멍속에는 아이 대신 노인의 시체와 낡은 교과서, 공책등등이 주변에 흩어져 있었다. 그 책들에는 공백조차 없이 빽빽하게 노인의 일지가 기록되어 있었다. 책 자체가 무척 낡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연필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쓴 것인지 글이 제대로 씌여 있지 않아 해독에 어려움을 격었으나, 끝내 다 읽은 경찰은 아연실색했다. 노인은 그 일지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의 이름을 자기의 이름인 양 사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내용은 초등학생 시절 구멍에 빠져 도움도 요청치 못하고 비참하고 살아간 노인의 인생에 관한 것이었다. 또한 노인은 구멍은 어떤 거대한 동굴과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도 그 동굴에서 먹을 것을 구했으며 그것에서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소위 '그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이 내려갔을땐 구멍 아래의 공간이라곤 20평 남짓한 크기 였고 동굴과 연결되어 있기는 커녕 연결되어 있던 흔적조차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더구나 그 일지의 내용대로라면 노인은 실종되었던 바로 그 초등학생일 터인데, 사건이 일어난진 불과 8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만약 그 일지가 사실이라면, 그 초등학생은 구덩이에 빠져 존재하지도 않는 동굴에서 8개월을, 아니 수십년을 산 셈이다.
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26 ID:MTEj26PlxA ?UNM 닌텐도 DS의 몇몇 특정 게임 안에는 비밀 암호가 들어있다고 한다. 그 암호를 모두 풀면 닌텐도 사에서 그 암호를 푼 사람을 스카웃해간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암호를 푼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금은 그 암호가 남아있는지, 혹은 실존하는지 한국닌텐도 사에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33 ID:MTEj26PlxA ?UNM 몽유병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뇌는 그 기억을 자신의 기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자의 기억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40 ID:MTEj26PlxA ?UNM 술에 취하거나 심하게 졸린 상태에서는 절대 양치질을 하지 말 것. 어느 한 회사원이 술에 취한채 피곤하여 앙치질을 하고 자려고 양치질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어디에선가 피가 흐르기 시작했는데, 회사원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 사람은 잇몸이 약해 평소에도 피가 잘 나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곧 그사람은 쓰러졌다. 칫솔이라 생각하며 손에 잡고 있었던 것은, 날이 아주 잘 선 면도칼이었다.
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47 ID:MTEj26PlxA ?UNM 한 절망적인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어릴적부터 매우 불행하여,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안도 매우 가난했다. 그 러던 그가 겨우 학업을 마치고 권총을 구해 머리에 쏘는 순간, 그는 약간의 통증만 느낄 뿐 아무 감각도 없었다 이는 단순히 사람의 뇌가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것 때문이나 남자는 자신이 죽었다는 자각을 하지 못해 어딘가를 떠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59 ID:MTEj26PlxA ?UNM 과거 일본에 있었던 일이다. 한 여행자가 여행하던 중, 녘이 졌음에도 산을 미처 벗어나지 못하여 숲 속을 헤매고 있었다. 한참을 헤맷을까, 그는 문득 저 멀리 희미한 불빛을 보곤 살았다고 생각하며 그곳을 향해 달려나갔다. 다 행히도 불빛은 외딴 집에서 흘러나오는 초롱 불빛. 여행자는 살았다고 생각하곤 실례를 무릅쓰고 집주인을 불렀으나 감감무소식이었다. 잔뜩 지친 여행자는 결국 외딴 집에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집 안은 의외로 넓었고, 그 한 귀퉁이에 의자에 앉은 검은 인영이 있었다고 한다. 남자는 문득 의문이 들어 하룻밤을 묵어도 되냐고 물어보며 그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그 때 인영의 머리쯤 되는 부위가 끄덕여 남자는 머쓱하게 돌아서 쓰러지듯이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남자가 깨어났을때, 그는 문득 나방 몇마리가 머리 위를 날아 다니는 것에 잠시 당황했다가 불현듯 어제의 집주인이 있던 구석을 바라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집주인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나방와 그 애벌레들이 한대 뭉친 검은 덩어리가 고묘히 사람의 형상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여 행자는 깜짝 놀라 그 즉시 짐 챙기는 것도 잊어버리고 도망쳐 나와 근처 마을 사람들에게 하소연 하였다. 마을사람들은 사실 그 집에는 나방를 사랑하다시피한 한 여성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병이 생겨 앓다가 남긴 유언이 자신이 죽으면 의자에 앉혀 달라하였다. 아마도 그 시체에 구더기들이 생겨, 그것들이 나방이 된 것일거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뒷 이야기이지만 여행자가 짐을 가지러 갔을 때 나방이 되어버린 집 주인은 간데 없고, 여행자의 짐만이 집 문앞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고 한다
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8:17 ID:MTEj26PlxA ?UNM 흡습성이 좋은 물질, 예를 들어 김 같은 물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흡습제를 아는가, 작고 동그랗고 투명한 실리카겔말이다.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게 아이들에겐 꽤나 매력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다섯살 난 영희는 실리카겔만 보면 유리병에 모아두는 버릇이 있었다. 어느날 저녁, 문소리가 나자마자 뛰어나와 퇴근하는 엄마를 반기던 영희가 그날따라 아무 반응이 없었다. 혹시나 일찍 잠에 들었나 싶어 영희의 방을 들여다본 엄마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까무라쳤다. 영 희의 방에는 영희로 추정되는 바싹 마른 시체와 빈 유리병, 그리고 실리카겔들이 바닥에 흩어져있었다.
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8:32 ID:MTEj26PlxA ?UNM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에 사는 철수는 매일밤 위층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망치질 소리에 하루도 편하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철수가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지는 일년. 주변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바로 입주할 수 있어 두번 생각하지 않고 들어왔지만, 저 망치질 소리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매번 위층에 올라가서 항의하지만 죄송하다는 말밖에 들을수 없었다. 오늘은 정말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철수는 위층에 올라가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집 문을 열어젖혔다. 윗집은 벽이. 바닥이. 천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못으로 뒤덮혀있었다
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8:44 ID:MTEj26PlxA ?UNM 어느날 재활용품 장에서 이상하게 생긴 마우스와 키보드를 주워왔다. 기존 키보드,마우스위에 반짝이는 돌같은것으로 장식한걸로 보였다. 그러나 그걸 사용한 이후로 몸에 변화가 왔다. 일주일만에 초췌해지고, 피까지 토하는... 너무 힘들어진 나는 그 키보드와 마우스를 버리려고 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말했다. [아, 저번에 누가 우라늄이 박힌 마우스랑 키보드를 버려놨더라구, 어디 갔는지...]
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03 ID:MTEj26PlxA ?UNM 1983년 모월 모일. 北의 사주로 버마 아웅산 테러사건 발발 직후,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는 분노하여 '개성 탈환 작전'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이를 극구 만류하면서 대신 무언가 극비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오간 내용은 지금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었다는 '작전'에 참가했던 某의 증언에 의하면, 아웅산 테러의 보복조치를 겸해서 전두환은 北에 특수부대를 보냈다. 이 특수부대는 北의 군 장성을 포함, 도합 별 60개의 목을 따 버렸다. 몇 명이 희생되었는지, 아웅산 테러 때 순직한 17명대로 北의 군사 인력 17명이 죽은 것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관련자들의 비공식 증언으로 전해져오고 있으며 현재 자세한 내용은 기밀로 봉인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빨라야 2013년쯤에 공개될 것으로 추측된다
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13 ID:MTEj26PlxA ?UNM 일본의 한 고미술 감정사는 인생에 한번 감으로 땅에 묻혀있던 고미술품이나 도자기등을 발견한적이있다 헌대 문재는 그다음 한번의 성공으로 전국의 기대를 받자 자신이 예전에 찿아두었던 고미술품들을 여기저기 숨겨두고는 tv등에서 그자리에서 바로 찿은듯이 연기를 하였다 하지만 몇일후 사기행각이 발각되어 감정사는 옥살이를 하게되고 다른곳에 숨겨둔 고 미술품들은 아직도 숨겨진 곳에 숨겨저있다고
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22 ID:MTEj26PlxA ?UNM 우주과학을 조금이라도 배운사람은 알겟지만 우주의 별은 생기고 사라지고를 반복한다 헌대 그렇다면 우리가 천채를 관측하지못햇던 시기에 태양계에는 또다른 행성이있었을수도 있다는 말이다 한과학자가 공룡의 멸종의 이유는 지구의 위성 즉 달에 해당하는 행성이 하나더있었는대 그 위성이 사라지면서 지구의 조류가 크게 바뀌에 되고 결과 극변한 기상이후를 불러 온것이다,,, 후에 잉카문명이 멸망한 이유도 그 행성이 파괴된후 남은 작은 행성이 후에 다시 파괴되면서 높은곳에 살던 잉카족들만 변 을 본거라고,,, 믿든지 말든지
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42 ID:MTEj26PlxA ?UNM 지금의 과학기술로 타임머신을 만들수있지만, 막대한 자금과 연구시설이 필요함으로 만들지 않는다고,,,, 믿든지 말든지
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49 ID:MTEj26PlxA ?UNM 구글사에서 서비스하는 애드센스에 약간만 손을 보면 계속 특정한 사이트만을 보여준다고 한다. 실제 로 그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고 그 사이트의 이름을 구글에 검색하면 구글에서 검색결과를 고의로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56 ID:MTEj26PlxA ?UNM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사용자의 수명을 보는 어플이 있었다고한다. 실제로 그 어플은 약 4000명 정도가 다운받아 갔고, 실행했을때 모두 2066년 1월 22일 이라는 날짜만 보여졌고 그 외에 다른 기능은 없었다고 한다. 그 리고 그 어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다음날, 애플사에서 강제 삭제했다고 한다.
어떤 남자가 음식점에서 스파게티를 먹다가 입 안에서 쇳조각이 나왔다. 꽤 나 큰 조각이었다.면도칼 하나 정도일까 게다가 날카로워서 자칫하면 베일 수도 있었다. 그는 음식점에서 돈을 환불받고 나왔다. 그리고 그는 갑자기 쓰러졌다. 구급차가 와서 그는 병원에 실려갔고 진단 결과는 "급격한 혈중 철분 저하로 인한 빈혈"
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24 ID:MTEj26PlxA ?UNM MS에서 구글에 대적하기 위해서 만든 "Bing"이라는 검색엔진은 사실 원래 출시 일자보다 6개월 빨리 나왔어야 한다. 하지만 출시 하기 며칠전에 Bing에 "X" 라고검색하면 사이트가 깨지면서 웹브라우저가 종료되는 오류를 발견했다고한다.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도 오류를 찾아낼 수 없었고 할 수 없이 MS는 Bing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오류는 해결되었고 Bing은 지금도 서비스되고 있다고한다.
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32 ID:MTEj26PlxA ?UNM 2001년 동경대에서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절대로 풀 수 없는 스도쿠"를 만들어냈다. 실제로 그것이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정말로 아무도 풀지 못했다. 4년이 지난후에 미국의 한 대학에서 그 스도쿠를 풀었고, 그 대학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한다. 그 스도쿠는 인터넷상에서 완전히 사라졌고 동경대는 "절대로 풀 수 없는 스도쿠"를 하나 더 만들고 있다고 한다.
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40 ID:MTEj26PlxA ?UNM 컴퓨터에는 "유니코드"라는 전세계의 모든 문자를 모아놓은 것이 있는데 각 글자마다 코드를 붙여놓아 한국에서도 아랍문자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유니코드를 분석해보면 맨 마지막에 영혼을 닮은 문자가 있는데 이 문자는 어느나라에서도 쓰지 않는 문자이다. 또한, 이 문자를 입력하고 저장한뒤에 다시 열어보면 "魂"으로 바뀌어 있다고 한다. 현 재 이 문자는 2006년에 유니코드가 업데이트되면서 사라졌다고한다.
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48 ID:MTEj26PlxA ?UNM 우리나라에는 잘없지만 세계 에는 후각이 엄청 예민한 사람이 있어서 향수등의 향기를 맏으면 쓰러지는 병이있는사람이 있다고,, 이 병의 경우 심한 방귀냄새등으로도 사람이 쓰러질수있다고,,,
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59 ID:MTEj26PlxA ?UNM 인간이 늙는것은 텔로미어라는 세포가 점점닳기때문인데 확률적으로 지금까지의 역사상 약 5명정도는 이 텔로미어가 닳는 형태가 아닌 원형으로 태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06 ID:MTEj26PlxA ?UNM 세계 적으로 유명하고 만화 배르사유의 장미의 배경이되는 배르사유궁전은 세계적으로 대단한 궁전이며 건축물이다 하지만 호화롭게 짓는다고 한가지 미스를 범한것이 있는대 배르사유의 궁전에는 화장실이 존재하지않는대 화장실을 사용할때 장미정원에 숨어서 볼일을 보고는 햇다고 하는대 거름이되서 장미정원이 더 빛을 본것은 아닐까,,,
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17 ID:MTEj26PlxA ?UNM 만약 당신이 집에 혼자 있을때 갑자기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거울 뒤의 또다른 자신이 집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소리라고 한다.
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47 ID:MTEj26PlxA ?UNM >>73 로어 / 그들이 없는 이유 인간은 언젠가 살면서 한번은 암에 걸리게 되있어. 다만 발현 시기가 다들 달라서 그전에 죽는놈도, 태어나자마자 걸리는놈도 있고 그래. 대부분 전자의 경우지만. 암 인자가 유전자 풀 속에서 버틸 수 있는 이유중 하난데. 뭐 사족이 너무 길어졌고, 그렇게 오래 살아온 인간들이 있다면 분명히 암 걸려 다 죽었을듯.
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55 ID:MTEj26PlxA ?UNM 미국 어느 지역의 하수도에 흘러내려오는 물건이나 성분들은 조사해 본 결과, 50%이상이 사람의 배설물 등이고 나 머지 40%는 휴지나 머리카락, 쓰레기 등이라고 한다. 10%는 사람의 혈액이라고 하는데 변기에 혈액을 버리는건 보통 코피나고 버린 휴지 여성들의 생리 피
이것으론 10%씩이나 차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03 ID:MTEj26PlxA ?UNM 조선 초기에 작성된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강화도 앞바다에 쇠의 재질로 된, 철갑선이 목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문서의 내용에는 철갑선의 모습이 정확히 묘사되어 있는데, 그 묘사된 내용을 토대로 그림을 그려보면 현대의 전함과 아주 비슷한 형태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미국조차도 현대의 전함을 만들 수 없었다. 그 리고 기록된 문서 또한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탈취되었었고, 일본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과연 누가 조선시대 초기에 현대의 전함을 만들만큼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었을까 아니면, 타임머신을 타고 온 현대의 선원들이었을까?
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11 ID:MTEj26PlxA ?UNM 어디서 구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꽤 유명한 '보이니치 필사본' 말고 '로혼치 사본' 이라는 괴문서가 또 존재한다. 이 문서에 사용된 문자는 알파벳보다 10개 정도 더 많으며 종교적, 세속적, 군사적 삽화들이 있다. 현 재까지 그 어떠한 언어학자들도 해독에 실패한 문서.
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22 ID:MTEj26PlxA ?UNM 2000년대 허블 우주망원경에 '우주의 흠' 이 잡혔다. 맨 처음 이것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NASA 과학자들은 극비리의 우주의 흠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2001년에 다시 관측해 보니 우주의 흠 부분이 훨씬 면적이 증가해 있었고, 그 주변에 있던 별들을 흡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crack of the universe 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다시 조사에 착수되었고,
다행히 2005년도 경 확장을 멈추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모든 빛을 빨아들인다. 블랙홀 같지만 블랙홀은 아닌 우주의 흠.
과연 우주의 바깥쪽에는 뭐가 있는 것일까? 그 리고 흠이 확장되어 태양계까지 온다면..
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30 ID:MTEj26PlxA ?UNM 위에 있는 로혼치 사본에 관한 괴담. 로혼치 사본의 내용을 추측해보면, 군사적, 세속적 그리고 한 무리의 사람들을 통솔하고 경영하는 법,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법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 사례로 보이는 삽화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링크는 한 대학에서 공개한 스캔본인데, 로혼치 사본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일부만 공개했다고 한다. 소 문에 따르면 미공개분에는 지도와 핵무기를 암시하는 삽화도 있다고,
과연 인류보다 뛰어난 지적 생명체가 멸종하기전에 마지막 남긴 책인 것인가? 그리고 과연 해석된다면 인간들을 통솔하는 방법에 어떠한 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36 ID:MTEj26PlxA ?UNM 러시아의 어떤 삼림지대에는 누가 했는지 모르는 기하학적으로 얽혀진 붉은 실들이 나무에 매여져 있다고 한다. 1989 년 부터 시작된 이 장난은 1999년에야 증가를 멈추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한 과학자가 이 실의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해 본 결과,
오늘날의 광섬유와 비슷한 원리로 제작된, 나뭇가지라고 했다.
나무들의 대화
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46 ID:MTEj26PlxA ?UNM 산세베리아를 아주 많이 키우던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하루에 세네갑을 피워 대는 골초였지만 이상하게도 기침 한 번 하지 않았다. 어느날 남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오열하다가 끝내 죽고 말았는데, 그 시체를 해부해보니 폐가 있어야 할 자리에 뿌리까지 썩어버린 산세베리아가 가득했었다. 인간이 살기 위해 마시는 물은 산세베리아에게 너무 많은 양이었다.
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01 ID:MTEj26PlxA ?UNM 미국에서 예전에는 강력한 테슬라 코일로 전함 '레인보우 호'를 순간이동시키는 실험을 했다. 로스 앤젤러스에서 사라진 레인보우 호는 오스트레일리아 해안의 어느 곳에서 1분정도 떠다니다가 다시 로스 앤젤러스로 돌아왔고 오스트레일리아는 " 초록빛의 전함이 해안에 나타났다가 1분 뒤 사라졌다" 라는 무전을 보내왔다. 과학자들은 기뻐하며 레인보우 호의 승선자들을 만나러 승선했으나 그곳에는 녹아서 쇠와 한 덩어리가 된 인간의 고기조각들이 널려있었다
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09 ID:MTEj26PlxA ?UNM 지구상에는 마치 게임처럼 일명 "버그" 가 있다.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행동을 해서 만약 "버그" 의 실행조건을 충족시킨다면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최악의 경우에는 우주의 대 수축이 강행될수도....
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18 ID:MTEj26PlxA ?UNM 고대의 주술 중 "라마드 우프닉스"에 관한 주술이 있다. 세계를 멸망시킬 자가 약 2050년 내외로 탄생할 때. 자신의 능력을 모르고 있는 "라마드 우프닉스" 들이 한곳에 모인다면 그 탄생을 막고 더이상 쓸모가 없는 라마드 우프닉스들은 죽게 된다. 그러나 "라마드 우프닉스"가 무엇인지, 왜 존재하는지, 어떻게 구별하는지 알수 있는 사람도, 방법도 없다.
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31 ID:MTEj26PlxA ?UNM 여러 종교의 성서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지구 멸망이 있다. 기독교 - "다음에는 불의 심판이 있으리라." 불 교 - "천상에서 멸겁의 지옥에서 올라온 차륜이 지상에서 돌 것이다" 천추교 - "최후의 심판은 불로 끝나리라." 부두 교 - "불과 돌이 이 세계의 끝이자 시작이다." 이슬람 - "신의 불로 모든 걸 멸망시킨다"
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4:06 ID:MTEj26PlxA ?UNM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는 살기 위해서 약효가 있는 독버섯과 약효가 없는 독버섯을 구분해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구분방법이 어떤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맛을 본다면 위험하고, 후각이나 눈, 촉감만으로 약효가 있는지를 구분할 방법이 있을까?
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4:37 ID:MTEj26PlxA ?UNM 남극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 기지에서 한 과학자가 담배를 피러 나간 도중에,쇳조각을 등에 진 사람들을 보았다 남 극은 예로부터 나치의 마지막 비밀기지가 있는 곳으로 불리고 소문에 따르면 슈퍼 군인을 만들기 위한 끔찍한 생체실험이 자행되었다고 한다. 그날 러시아 과학자가 본건 무엇이었을까.
실패작?
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4:44 ID:MTEj26PlxA ?UNM 우리가 잘 알고있는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1920년 유령탐지기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에디슨의 논문에는 과학자들의 반론이 실렸고, 엉터리 과학자 취급을 받계된 그는 결국 학계를 떠나 조용히 실험을 진행했다. 몇 년간의 연구 끝에 그는 기계를 완성하고 흉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실험을 했다. 실제로 그는 1923년 자신이 만든 기계로 귀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1931년 10월 18일 노환으로 눈을 감은 에디슨은 가족들에게 유령이 있다면 자신이 증명하겠다고 했다. 무심코 시계를 보던 가족들은 모든 시계가 같은 시간에 멈춘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의 장례식 직후 시청의 공무원이라 소개한 사람들이 유가족을 찾아와 유령탐지기를 가져갔다. 지금도 에디슨의 모든 발명품들은 박물관에 있지만 마지막 작품인 유령탐지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03 ID:MTEj26PlxA ?UNM 중세 영국 당시 거울은 귀족들만 살 수 있는 값비싼 물건이었다. 그래서 돈이 없는 서민들은 거울가게 앞에서 자기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메리 역시 그 서민들 중 하나였다. 헌데 정신없이 거울을 구경하던 메리의 눈에 이상한 장면이 보였다. 거울로 한 남자가 그녀의 아이를 유괴하는 것을 본 것이다. 메리를 귀족으로 착각한 유괴범은 그녀가 가난하다는 것을 알고 아기를 숲에 버렸고, 아기는 곧 죽었다. 아기를 잃어버린 메리는 아기의 시체가 숲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숲으로 향했지만, 그녀는 숲에는 도착도 못 하고 달려오는 마차에 깔려 흉하게 뭉개진 얼굴로 죽었고, 아기의 시체와 함께 매장되었다. 그 후 거울 앞에서 그녀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면, 피투성이 메리가 나타난다고 한다.
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11 ID:MTEj26PlxA ?UNM 미국의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시. 이곳의 철도 건널목에서는 1920년 경, 어린 학생을 태운 스쿨버스가 갑자기 시동이 꺼져 기차와 부딪쳐 아이들과 운전기사 모두 현장에서 즉사한 사고가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건널목에서 시동이 꺼져 운전자가 위험해지면 아이들이 나타나 차를 밀어 사고를 막아준다고 한다. 이때 차 뒤에는 차를 미는 아이들의 손자국이 찍힌다고한다.
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21 ID:MTEj26PlxA ?UNM 1997년 7월 28일 모스크바국립공과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아이반 코로노브는 소련 국가보안위원회의 생명공학 관련 파일을 발견했다. 자료의 이름은 고대 그리스 신화의 복수의 신을 의미하는 '알라스토르'. 자 료를 뒤적이던 그는 목이 두 개 달린 셰퍼드 사진을 발견했다. 원래 셰퍼드의 몸에 보다 작은 종류의 개의 머리가 하나 더 달려있고, 두 머리 다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놀란 그는 서류를 제대로 살펴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는 사진 몇 장이 더 있었다. 머리가 두 개 달린 원숭이, 개의 머리를 가진 고양이, 그리고 목에 꿰맨 자국이 남아있는 노인이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물을 마시는 사진도 있었다. 자료에는 이들이 모두 사망한 뒤 다른 생명체의 몸통에 머리를 이식해 살아난 생명체라고 써있었다.
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30 ID:MTEj26PlxA ?UNM 미화 20달러짜리 지폐를 가로로 반 접은 뒤 일정한 방법으로 접으면 펜타곤의 모양이 보인다. 또 지폐를 다른 방법으로 접으면 불타는 WTC가 나타난다. 50달러 지폐를 접으면 무너지는 WTC의 모습이, 100달러 지폐를 접으면 빌딩이 서 있던 곳에 먼지가 치솟는 모습이 보인다.
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42 ID:MTEj26PlxA ?UNM 근래의 어느 공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공장의 구석에서 깨끗한 생리대를 발견한 공장 직원은 그의 딸에게 그 생리대를 가져다 주었다.
몇달 뒤, 딸이 갑자기 구토 증상을 보여 데려간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황 당한 딸이 초음파 검사를 해보자 그녀의 배안에는 쥐의 새끼가 들어있었다. 조사해보니 그 생리대에 쥐의 정액이 묻어있었던 것이 발견되었다.
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50 ID:MTEj26PlxA ?UNM 쿠네쿠네 라는 미확인 생물체가 새상에는 있다. 쿠네쿠네는 논이나 밭에서 많이 발견되는 데. 멀리서 꿈틀꿈틀 거리는 형상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그 쿠네쿠네를 가까이에서 보고 이해를 하면 미쳐버린다고 한다. 그 이해는 단 시간에 이루어 진다고 한다. 단시간에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쿠네쿠네라는 생물체는 무엇일까.
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57 ID:MTEj26PlxA ?UNM 갑자기 찾던 물건이 사라지거나 몇년 동안 잃어 버렸던 물건을 다시 찾는 경험을 한적이 있는가? 그것은 지구의 소형 블랙홀 이다. 우주에서 일어난다고 알려진 블랙홀은 지구에서도 엄청나게 낮은 확률로 지구안에서 작게 일어난다. 그 작은 블랙홀은 사람이나 빛을 빨아드릴 정도로 강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핸드폰 MP3 나 학용품 정도는 빨아 드릴수 있다.
1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6:05 ID:MTEj26PlxA ?UNM 1967년 미국의 어느 시골에는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문이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그문을 별로 신경쓰지않았다 그러던어느날 한아이가 호기심에 그문에 들어가버렸다 마을 주민들은 그아이를 찾아 나섰고 경찰의 수사까지받았다 하지만 몇달이지나고도 아이가 나타나지 않자 그일을 그냥 넘겨버렸다 하지만 1968년 유럽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심하게 부패된 아이의 뼈가 있었다 과연 그뼈의 주인은 누구일까?
1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6:29 ID:MTEj26PlxA ?UNM 국립중앙 도서관에는 사람들이 자기가 쓴 글이나 책이 누군가에게 읽히기를 원해서 책장에 몰래 끼워놓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들은 책을 정리하고 총계를 낼 때 일괄적으로 정리되는데 1952년부터아무 내용이 없이 모든 페이지가 새까맣 고 표지조차 없이 그냥 끈으로 묶여있는 책이 꼭 한권씩 나온다고 한다.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런 것을 넣어두는 것일까?
1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7:27 ID:MTEj26PlxA ?UNM 문자나 기호같은 것에 초자연적인 힘이 깃드는 데에는 그 문자나 기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져 있고 알려져 있느냐에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특히, 한 나라의 영토 안에서 그 나라의 문자가 지니는 영적인 힘은 절대적이라 고 하는데 그 문자가 셀수없이 많이 밀집된 곳이 모든 집에 꼭 하나씩 있다.
책장.
1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7:37 ID:MTEj26PlxA ?UNM 필즈상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수학자 존 찰스 필즈는 1925년 왕립 재단의 재단장으로 있을 때 왕립도서관에서 명부에 기록되지 않은 이상한 수학 서적을 발견했다. 제목은 '정수에서 0의 존재에 대한 통찰과 사색을 통한 진리와 역학의 원리의 탐구'라는 논문이었는데 그가 그 책을 읽고나서 그 내용에 대해서 편지를 써서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수학자들 에게 보냈으나 무시만 당하고 딱 한명만이 그 이야기듣고 흥미를 가져 그 책을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필즈는 그 친구에게 책을 왕립 배달우편으로 보냈는데 그 책은 배달 과정에서 행방이 묘연해지고 찰스가 편지를 보낸 친구들은 모두 한번 씩 궁에 끌려가서 여러 심문을 당했으며 찰스는 그 해 재단장에서 물러났다.
1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8:17 ID:MTEj26PlxA ?UNM 믿거나 말거나 여기저기서 전해지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절대로 책에 잡귀가 붙어있다는 이야기를 볼 수가 없는데 그것은 책은 굉장히 강한 귀신이 아니면 들러붙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356을 참고.[전 스레 기준]
1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8:54 ID:MTEj26PlxA ?UNM 오래된 서적에는 현대과학자들이 봐도 원래는 몰랐던 사실이나 발명,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가득 들어서 그 빛을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책들은 특히 헌 책방의 책더미 밑 바닥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는데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신고해서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안의 아이디어가 써먹히겠다 싶으면 그 부분을 째고 원래 없었다고 우기거 나 비슷하게 위조한 페이지를 몇장 끼워넣어서 신고하기도 한다.
1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02 ID:MTEj26PlxA ?UNM 글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인위적으로 자연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중 하나이다. 단순한 검은 줄과 점들의 나열은 그냥 그 자리에 있는 존재일 뿐 그것으로 영향을 받아 뇌속에서 복잡한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호르몬들을 발생시키는 것은 인간 뿐이다. 글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인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을 양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인간이 인위적인 영역으로 가는 하나의 문인 셈이다. 그리고 현제 인간의 글을 넘어서는 하나의 새로운 발명을 하면, 또 새로운 곳을 향한 문을 발견하면, 그 때 인간은 진화하게 된다.
1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09 ID:MTEj26PlxA ?UNM 책만큼 간단하게 사람을 부술 수 있는 둔기는 잘 없다.
1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17 ID:MTEj26PlxA ?UNM 문자가 어떤 영적인 기운을 담더라도 그 문자를 쓴 사람들의 성향이나 쓰인 집단의 발전과정 혹은 쇠퇴과정에 따라 담는 기운이 달라지는데 친숙한 표현을 쓰자면 양기 나 음기와 같은 구분이 생긴다. 그 기운은 문자를 거꾸로 쓰게 되면 원래 문자와 반대의 기운을 담게 되므로 혹 빙의되거나 귀신에 의해 괴롭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받는 부적에 그 귀신의 국적에 맞는 문자를 뒤집어 써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그 귀신은 부적에 담긴 역전의 기운때문에 접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국에서 무당들이 써주는 부적에는 한글을 뒤집어 써놓은 것들이 많다.
1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25 ID:MTEj26PlxA ?UNM 도서관은 무언가를 숨길 장소가 가장 많은 곳이다.
1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32 ID:MTEj26PlxA ?UNM 글로 쓰여지는 것들은 그 일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건 만들어진 내용이건 어느정도 실제로 발현된다고 한다. 특히 그 글이 읽히는 사람의 수, 그리고 기억해주는 사람의 수, 특히 그 글을 실제로 믿어주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글이 담은 내용은 점점 실제가 되어간다.
1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40 ID:MTEj26PlxA ?UNM 모든 인간은 고대에선 현대의 우리가 소위 말하는 '초능력자'였다 적어도 18세기까지는 모두 초능력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에 초능력자가 없는 이유는 18세기에 어떤 돌연변이가 탄생하였다. 이 돌연변이는 당시로서는 장애자와 같은 격인데 남들은 모두 할수있는 초능력을 쓸수 없었다. 이 돌연변이는 남들과 최대한 똑같이 하기 위해 공부를 거듭하여 마침내 최초의 기계를 만들었다. 세계의 모든이는 이 돌연변이가 만든 기계를 감탄하고 편안해서 모두 그 기계를 이용하고, 쓰지 않는 능력이 서서히 퇴하되며 현대에 이르러 마침내 사라졌다. 300년 만에 DNA에 새겨진 능력이 어떻게 사라질거냐고 많은 생물학자들이 묻지만 이 설을 주장한 생물학자는 기타를 치다가 안치면 굳은 살이 사라지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 리고 현대에 와서는 과거엔 평범했던 '초능력자'들이 돌연변이 취급을 당한다. 어떤이는 DNA에 저장되어 잊혀진 초능력들이 '위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인식해 다시 발현되는 것이라고. 18세기 최초의 돌연변이의 이름은 "제임스 와트"다.
1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47 ID:MTEj26PlxA ?UNM 잉크의 무게가 책의 1/100을 차지한다.
1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55 ID:MTEj26PlxA ?UNM 도서관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대게 조용하다. 가만히 자신의 세계에 빠져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그 때문에 도서관 의자에 앉은 채로 죽어서 죽은지 수시간이나 지난 후, 혹은 도서관의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서야 죽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다분히 있다고 한다.
1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04 ID:MTEj26PlxA ?UNM 글을 읽거나 쓰고 있는 경우 그 글에 대한 내용이나 글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하나의 '계'가 형성된다. 그 주위 수십미터 이내에서 그 글에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거나 같은 내용의 글이나 비슷한 내용의 글을 어떤 사람이 쓰거나 읽을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 가끔 아무 이유없이 오래된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고 기분이 나빠지거나 반대로 기분이 좋 아지거나 하는 경우 이웃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읽거나 쓰고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1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14 ID:MTEj26PlxA ?UNM 혹시 도서관에서 아무 책도 펼쳐놓지 않고 그냥 앉아서 책상만 노려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경계하라. 절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1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25 ID:MTEj26PlxA ?UNM 인터넷의 존재에 대해서 가끔 몸서리치게 무섭게 느껴지고는 한다. 하루에만 천문학적인 수의 글이 인터넷으로 유입된다. 인터넷은 말그대로 네트워크(Network). 하나의 그물이다. 전 세계의 서버가 담고있는 정보와 주고받는 정보가 서로 이어져 하나의 거대한 계를 이루고 있다. 그야말로 여러 힘의 평형과 이동이 산재하는 세계. 힘의 집합이다. 이 힘은 언제든지 악용될 준비가 되어있다.
1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32 ID:MTEj26PlxA ?UNM 책장에 책을 세로로 넣을 때와 가로로 넣을 때 책의 무게가 달라진다고 한다.
1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44 ID:MTEj26PlxA ?UNM 에디슨은 상당한 명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논문 외에는 글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1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52 ID:MTEj26PlxA ?UNM 몸에 글씨를 새겨넣는 것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몸의 어느 부분에 새겨 넣느냐 하는 것에 따라 그 영향력이나 의미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나도 아는 부분이 많이 없어 알려 줄 것이 잘 없지만 한가지 장담할 수 있는게 있다. 절대로 사람 이름은 새기지 마라.
1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59 ID:MTEj26PlxA ?UNM 문명의 힘을 측정하는 척도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것이 쓰이는 책의 양이다.
1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06 ID:MTEj26PlxA ?UNM 모순과 오류는 가장 친숙하면서도 가장 먼 존재이다. 모든 사람들은 모순과 오류의 반대만을 믿고 따르도록 교육받는다. 그 때문에 모순과 오류에 대한 예와 활용이 자주 이루어지지 않아 사람들은 하나의 개념이나 글에 모순과 오류가 있을 경우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기억해야한다. 우리가 모순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그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의 반대의 속성을 가진 엄연한 '존재'다. 그것을 부정하고 멀리할 수는 있어도 언제나 옆에 실재한다는 것은 바꿀 수 없다. 잊어서는 안된다.
1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15 ID:MTEj26PlxA ?UNM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글은 인체공학상 매우 비효율적이고 한 문명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리가 없다. 하지만 그런 글이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1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22 ID:MTEj26PlxA ?UNM 문자나 기호는 쓰는 시간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게 되는데 그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간간히 마법에 관련된 서적에서 소개되곤 했다. 그런데 최근에 밝혀진 사실로는 글을 쓰 는 시간에 따라 그 글의 속성이 달라지는 정확한 이유는 빛의 양에 따라 그 속성이 달라 지기 때문임이 밝혀졌다.
1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30 ID:MTEj26PlxA ?UNM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글을 쓸 때는 괜찮지만,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을 쓸 때 잡귀가 많이 들러붙는다고 한다.
1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37 ID:MTEj26PlxA ?UNM 종이위에 쓰는 한 글자 위에서 미시적인 수준에서 즉, 분자의 굴곡을 따라가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 거리와 비슷한 거리가 나온다고 한다.
1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45 ID:MTEj26PlxA ?UNM 도서관 중에는 책장의 양면사이가 비어있어서 양면의 책이 없으면 반대쪽이 보이는 곳이 있는데 그런 배치는 굉장히 위험하다. 책을 고인돌처럼 쌓아놓고 그 구멍사이로 보면 좀더 작은 힘이나 파동, 초자연적인 현상을 발견할 확률이 다분히 높아지게 되는데 그런 책장은 그 고인돌을 수 차례나 통과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그 사이로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면 빨리 도서관에서 빠져나오도록 해라. 혹시 귀신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58 ID:MTEj26PlxA ?UNM 현재 수험생들이 보는 문제집의 매출이 전체 도서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1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06 ID:MTEj26PlxA ?UNM 가끔 한 사이트의 페이지를 오랬동안 켜놓으면 자동으로 새로고침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재수없게 그 순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끄게 되면 그 페이지의 글자들이 그대로 바탕화면에 박힌 채로 컴퓨터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1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18 ID:MTEj26PlxA ?UNM 신물은 사람들이 많이 추앙하면 추앙할 수록 그 영적인 기운이 더해지는데 강한 신물 위에 글을 적는 것은 여러가지 영향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지폐위에 메모를 하는 사람 들이 많은데 지폐도 많은 사람들이 의미부여를 하고 받드는 하나의 신물이므로 어떤 영 향을 줄지 모르니 그만두는게 좋다.
1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27 ID:MTEj26PlxA ?UNM 책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는게 좋다. 위에 새로운 글을 적는 것 정도는 괜찮지만 찢거나 구겨버리거나 하면 나쁜 일이 생길 수 있다.
1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34 ID:MTEj26PlxA ?UNM 조선왕조실록의 글씨는 그 어떤 사람이라도 따라 쓸 수가 없는 특이한 필체로 적혀있다. 물론 읽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1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43 ID:MTEj26PlxA ?UNM 읽혀지지 못하고 그냥 보관되는 책은 땅에 묻힌 책과 풍화하는 속도가 비슷하다고 한다.
1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56 ID:MTEj26PlxA ?UNM 밤하늘의 별을 이어 글자를 만든 뒤 그 별들을 기억하고 있으면 나중에 그 별들을 볼 때 마다 좋은 일이 찾아온다고 하는 미신이 2~30년전까지만 해도 유행했으나 최근에는 대기오염이 심해져 그런 기회가 없어 지자 차차 잊혀져갔다.
1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03 ID:MTEj26PlxA ?UNM 미국 전역에 있는 도서관의 수가 한국에 있는 도서관의 수보다 적다고 한다.
1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11 ID:MTEj26PlxA ?UNM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죽어가던 유대인들이 벽에 유기물로 남겨놓은 저주의 글이 잔뜩 적혀 있는데 그 글들은 매우 위험하다. 수많은 사람들의 원념이 담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피가 섞여있어 철분이 차가운 음기를 모아두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글자들을 찍은 사진 만 보아도 저주받는 수가 있다.
1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18 ID:MTEj26PlxA ?UNM 누군가 실수로 떨어뜨린 책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람의 수는 다른 물건에 비해 신기할 정도로 적다고 한다. 1년에 한명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
1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26 ID:MTEj26PlxA ?UNM 어둑어둑한 곳에서 희미하게 글씨가 보일 때 그 글을 읽는 것은 시력에 심각한 저해를 불러올 수 있다.
1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33 ID:MTEj26PlxA ?UNM 이 세상에 자신과 정확하게 같은 어휘와 문체를 쓰는 사람은 매우 적다. 하지만 운 좋게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될 것이다.
1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43 ID:MTEj26PlxA ?UNM 자신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물건에 글을 적는 것은 하나의 주술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그 글의 내용이 아니라 물건의 성분이나 주변의 상황, 쓰는 사람의 기분이라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전혀 짐작할 수 없어 실제로 자신이 주술을 행했는가에 대한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자기 이름 이외의 다른 사람의 이름만큼은 절대로 적지말 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며, 또한 그 이름을 볼때마다 느끼는 묘한 감정은 정서를 불안하게 만들고 정신을 상식과 멀어지게 만든다.
1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49 ID:MTEj26PlxA ?UNM 글을 음독하는 것은 글의 내용과 사연을 하나의 파동으로 만들어 공기를 매질로 전파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 의미는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다. 의사소통이라는 단순한 행위 뿐만 아니 라 그 글의 힘을 우리가 사는 세계로 끌어올려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는 의식이다. 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자세한 설명은 해줄 수 없지만 적어도 혼자있을 때는 글을 소리내서 읽 는 것을 피하라고 말하고 싶다. 귀신이 자신에게 말하는 줄 알고 접촉을 시도하려 할 지도 모른다.
1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58 ID:MTEj26PlxA ?UNM 책표지가 아무리 매끄러워도 땅에 떨어진 책을 밟아 미끄러지면 책이 찢어지지 미끄러지지는 않는다.
1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08 ID:MTEj26PlxA ?UNM 보통 한 책장에 꽂혀있는 모든 책의 글자들을 일렬로 나열해주면 천문학적인 거리가 나온다고 한다.
1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15 ID:MTEj26PlxA ?UNM 글씨를 무엇으로 쓰는 가에 따라 그 글씨가 가지는 속성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그 글씨를 쓴 펜의 크기가 크면 클 수록 설득력이 강한 글이 된다고 한다.
1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33 ID:MTEj26PlxA ?UNM 손가락을 저어 공기중에 글을 적으면 그 글의 내용이 주변에 실현될 확률이 점점 높아진 다고 한다.
1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40 ID:MTEj26PlxA ?UNM 한글은 사실 그 원형을 중국대륙의 한 부족에서 찾을 수 있다. 세종대왕과 그의 신하들이 여러 나라의 문자들을 참고하다가 그 부족의 문자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조선의 말과 어울리도록 수정하여 만든 것이다.
1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53 ID:MTEj26PlxA ?UNM 1980년대 프랑스. 한 남자가 길을 가던 중 우연히 창문에서 떨어진 책에 맞아 병원에 입원되었다. 몇시간동안 기절해 있던 남자는 깨어나자마자 놀라운 행동을 보였다, 바로 살아생전 한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타국의 생활과 지형에 대해 너무나 유창하게 얘기해내는 것 이었다. 몇일 후 남자의 외상이 완벽하게 치료돼고나자 그러한 증상은 사라져 버렸는데 실로 놀랍게도 남자가 머리에 맞았던 책은 베트남의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수록되어 있던 책이었다.
1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00 ID:MTEj26PlxA ?UNM 만화는 문자와 그림이 같이 존재하는데 그림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쓰는 문자에 비해 항상 작가의 의지에 따라 창조되므로 그 작가의 속성을 많이 띄고 있다. 그래서 영적인 힘은 없지만 한 사람의 그림을 많이 보게 되면 보는 사람들은 점점 성격이 작가와 동화 되어간다고 한다.
1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12 ID:MTEj26PlxA ?UNM 외계인의 신호라는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다고 난리는 쳐도 정작 그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외계인의 신호가 적힌 쪽지나 책같은 것은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
1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21 ID:MTEj26PlxA ?UNM LA에 지어진 한 도서관은 책을 넣으려 하자 책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일이 있었다고 한다. 부실공사 탓이었지만 그 일은 여러가지 미신을 낳고 또 낳으며 묘한 전설처럼 전해진다고 한다.
1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29 ID:MTEj26PlxA ?UNM 90년대 초 일본에선, 작은 크기의 종이 위에 자신의 나쁜 습관을 빨간 글씨로 적은 후에 12시 정각에 태우거나 땅 속에 묻으면 그러한 습관 혹은 나쁜 기억들이 사라진다고 하는 소문이 유행했었다. 그러한 소문이 퍼지면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자 땅 속에서 빨간 글씨로 적힌 종이를 발견하는 일도 많아졌는데 다음 해에 일어난 한 사 건에 의해 그 미신을 행하는 사람들은 사라져 버렸다. 일본의 A현에 공터에서 빨간 글씨로 한 남자의 이름을 적은 a4용지가 대량으로 발견되었기 때문. 그 양은 상당해서 액수로 따지면 80만엔이 넘는 양이었다고 한다. 이 일은 당시 엄청난 이슈가 되어 뉴스와 신문을 통해 꽤나 시끄러웠다.
1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44 ID:MTEj26PlxA ?UNM 어떤 글을 한번 읽고나서 10분후, 30분후, 1시간후, 2시간후, 6시간후, 24시간후 이렇게 총 7번을 읽고나면 그 글 자체는 잊어버려도 그 글에 의해 받은 영향이나 사상의 변화, 요지는 영원히 머릿속에 남는다고 한다.
이 거 내가 실험해봤다. 레알이다.
1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51 ID:MTEj26PlxA ?UNM 거꾸로 읽어도 제대로 쓰여진 것과 똑같이 읽히는 문장이나 단어를 회문(回文) 이라고 하는데, 공부를 할 때 특정 글을 똑바로 읽는 것 보다 거꾸로 읽는 것이 더 오래토록 기억된다고 한다. 이러한 비법은 실제 많은 유명 대학에 붙은 수험생들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사용하던 것이라고.
1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08 ID:MTEj26PlxA ?UNM 평소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지만 어느 순간, 그 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뜻이 잘 기억돼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허나 익숙한 단어의 의미를 일부러 다른 단어의 의미로 바꿔서 기억하게 돼면 점차 그 의미에 익숙하게 되어 원래의 뜻은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는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장난스레 사람 이름을 바꿔 서 부르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사람의 모습이 바꿔서 부 른 이름의 그 사람으로 인식 되어 문제를 겪은 사례가 실제로 꽤나 많기 때문이다.
1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20 ID:MTEj26PlxA ?UNM 90년도 후반, 일본의 한 남자가 자신의 핸드폰이 어느 순간부터 카메라 기능만 작동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폴더를 닫았다가 열어도, 전원을 끄고 다시 켜봐도 핸드폰의 액정은 언제나 렌즈를 통해 바깥의 풍경을 담고 있었다. 전화도 걸리지 않고 다른 어떠 한 기능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함을 느낀 그는 핸드폰을 수리하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 어보기로 했다. 그는 베란다로 나가 도시의 풍경을 한 장 촬영한 뒤 수리점을 찾았다. 몇일 후 핸드폰은 완전히 고쳐진 상태로 돌아왔는데 문득 생각이 나 사진을 살펴본 그는 깜짝 놀랐다. 거리의 건물들 중 유독 한 건물만이 새까맣게 촬영이 되어 있었던 것. 그 건물은 바로 사진을 찍기 몇일 전 화재로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한 호텔이었다.
1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34 ID:MTEj26PlxA ?UNM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는 사람들에게 '길을 잃은 동물들의 숲'이라고 불리우는 숲이 있는데 그 곳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버리고 가는 곳으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어린아이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퍼 지기 시작했다. 숲 속에서 정체불명의 동물에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것.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겠다고 숲으로 들어갔던 아이들은 돌아온 후 겁에 질린 표정으로 개와 고양이를 뒤섞어 놓은 듯한 괴물을 보았다는 얘기를 해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44 ID:MTEj26PlxA ?UNM 90년대 초 중국의 한 은행에 은행강도 두명이 침입했다. 총을 발포해 요란한 소리와 함께 등장한 두 은행강도는 은행원들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고, 은행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 때 은행에 용무를 보러 온 한 용감한 시민이 은행강도 한 명에게 덤벼 들었고 당황한 은행강도는 그 시민을 향해 총을 발포했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시 민은 쓰러지며 이내 사망해버렸고. 은행강도들은 모두 현장에서 도망 쳤다. 헌데 신기한 것은 은행강도들은 처음부터 실탄이 든 총은 들고 있지 않았다.그들이 갖고 있던 총은 단지 위협용의 공포탄이 장전된 총으로 살상력은 없었다. 사망한 시민의 부 검 결과, 그의 사인은 '엄청난 순간적 고통에 의한 쇼크사'였다.
1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52 ID:MTEj26PlxA ?UNM 중국의 한 마을에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떠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친사람이라 욕하며 그가 근처에 나타나면 모두 황급히 자리를 피하기 일쑤였지만 언젠가는 화성의 가족들이 우주선을 타고 날아와 자신을 데려갈거라고 굳게 믿는 그의 모습을 보며 유쾌하게 웃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그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몇일, 몇주일이 지나도 보이지 않자 그의 집에 찾아간 마을 사람들은 목을 메고 자살한 할아버지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의 발 밑에는 '가족들이 모두 죽어버렸다. 화성에는 이제 아무도 없다.' 라고적힌 메모만이 뒹굴고 있었 다.
1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10 ID:MTEj26PlxA ?UNM 80년대 말, 미국의 한 고고학 연구팀이 아마존 남부에서 미확인 부족의 흔적을 찾아 그 곳을 연구하던 중 전원이 실종되었다. 곧 구조팀이 파견되었으나 시체조차 찾을 수 없 었다. 몇일간의 걸친 구조작업 중 실종 직전 이용했을거라 추측돼는 베이스 캠프를 발견 했다. 거기서 한 연구원의 캠코더를 찾아내 테잎을 조사해 본 결과 놀라운 영상이 발견 되었 다. 그 안에는 낯선 환경속에서 점차 변화되어가는 연구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보급품의 분실, 장비의 고장.. 길을 잃고 헤매는 연구원들. 결국은 폭력과 유혈사태를 거쳐 가장 힘이 센 연구원을 대장으로 추앙하고 반항하는 자를 공개처형 하 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하나의 작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듯한 그들의 모습은 배터리가 방전돼 녹화가 끊어지는 부분까지 이어져 있었다. 그들은 끝내 발견돼 지 않았고, 후에 이 사건을 모태로 제작된 영화가 '블레어 위치'다.
1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24 ID:MTEj26PlxA ?UNM 90년대 말 겨울, 일본의 한 남자가 기찻길의 옆을 걸어가던 중 상반신만 있는 사람의 형상이 길 위를 기어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깨어난 후 자초지종을 들은 그는 더욱 깜짝 놀랐다. 사실 그 형상은 유령이 아니라 자살하기 위해 선로에 뛰어들었던 사람으로 기차에 부딪혀 상반신만 남았으나 급격한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 출혈이 멎었고 그로 인해 몇분간 고통에 신음하며 생존해있었던 것이다.
1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36 ID:MTEj26PlxA ?UNM 누구나 낙서를 하다가 부모님께 혼이 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과서나 담벼락, 책상 위에까지 자신의 예술성의 표출이라는 명목하에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 나 낙서라는 것은 사실 미신에 가까운 것으로 꽤나 위험한 짓이다. '낙서'는 그림을 그리 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려진 그림위에 자신의 의지를 덧입혀 더럽히는 것을 말한다. 예 부터 훌륭한 책이나 소중한 물건에의 낙서는 금기시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금기 시 되었던 것이 바로 달력이었다.낙서를 함으로써 해당 날짜를 지워버리면 스스로 그날 을 지워버린것이 되어 자기 자신 까지 그 날엔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다고 믿었던 것이다.
1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45 ID:MTEj26PlxA ?UNM 염력, 투시력, 영안 이런 능력들은 모두에게 있다. 시력이 특별나게 좋은 사람도 있고 청각이 특별나게 좋은 사람도 있다. 염력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염력을 실험해 보기 위해서라면 매우 가늘고 가벼운 실을 공중에서 떨어뜨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힘을 넣어준다고 상상하고 힘을 줘라. 실제로도 미세하게나마 움직인다
1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8:05 ID:MTEj26PlxA ?UNM 외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는 이른바 '끝없는 계단'이라 불리는 관광명소가 있었다고 한다. 고대 건물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이 계단은 말그대로 끝없이 하늘까지 이어져있고, 그 끝은 천국과 연결되어있다는 소문까지 퍼져 여러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위험과 보존성의 목적으로 계단으로 가는 길을 차단했다. 그러나 어떻게 들어왔는진 몰라도 젊은 스페인 청년이 그 계단을 올라간 사례가 발생했다. 하늘을 향해 끝없이 올라가던 그는 도중에 중심을 잃어 떨어졌고, 어디에서도 그의 시체를 발견할 수 었었다. 그 일이 생긴 뒤 '끝없는 계단'은 통째로 사라졌으며, 사람들 중 어느 하나도 그 계단을 기억할 수 없었다. 그리고 6년 뒤 스페인 혈통으로 보이는 70대 노인이 나타나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었다고 주장한다. 하 지만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해 정신병원에 보내 그는 말년까지 계단과 외계인 이야기만 하다 죽었다고 한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8:28 ID:MTEj26PlxA ?UNM 1954년 일본에서 한 중학생 소녀가 실종 된 일이 있었다. 가족과 지인들 모두가 애를 써 그녀를 몇 년이나 찾아다녔지만 결국 그녀도, 시체도 발견하지 못하고 사건은 미해결로 그렇게 끝났다. 하지만 소녀는 사실 실종된지 한 달 후 집에 돌아와 똑같은 생활을 했다고한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의식하지 못한 채 아예 없다고 판단, 그렇게 그녀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사라져버린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녀는 어딘가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1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8:51 ID:MTEj26PlxA ?UNM 잠꼬대를 심하게 하는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어느 날 잠을 자다 꿈 속에서 생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진수성찬을 보았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주저없이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미각이 자신에게 주는 황홀함에 빠질 무렵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고통에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뜬 그녀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녀의 열 손가락은 하나도 남김없이 무언가에 씹힌 듯 너덜너덜하게 끊어져있었고, 입 안에서는 비릿한 철분향이 느껴졌다고한다.
1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09 ID:MTEj26PlxA ?UNM 회사원 J씨는 언제부턴가 왼쪽 엄지손톱 안쪽이 간지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J씨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냥 무시했으나, 며칠이 지나도 끊이지않는 간지러움은 거의 고통에 가까웠고 그것은 이내 J씨의 신경을 긁어냈다. 멈 추지않는 간지러움에 예민해진 J씨는 점점 히스테릭하게 변해갔고 엄지손톱의 간지러움은 이제 큰 통증으로 바뀌었다 결국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J씨는 주변의 커터칼을 집어 엄지손톱을 도려내 뜯었고, 그러자 그 안에는 생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그만 애벌레같은 것들이 손톱이 있던 자리에 빽빽하게 껴들어 우글거리며 J씨의 살점을 뜯어먹고 있었다.
1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30 ID:MTEj26PlxA ?UNM 어느 날 배가 욱씬거리는 느낌에 산부인과를 찾았고 곧 임신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녀는 평소 남자 관계가 복잡했던 터라 누가 애아빠인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피임은 분명 확실히 했을텐데 임신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하 지만 원래 심성이 여린 그녀는 자기 자식을 죽이는 짓을 할 수 없었고, 결국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출산일, 아기를 만난다는 기대로 잠시 그녀는 아기를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간호사가 겁에 질린듯 놀란 얼굴로 그녀에게 보여 준 아기는 이 미 죽은 지 꽤 된듯 형태만 남아있는 갓난아기 체구만한 노인의 사체였던 것이다.
1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39 ID:MTEj26PlxA ?UNM 1998년에 리처드 레스너 박사팀이 진행한 실험인 브레인 네트워킹 프로젝트. 이는 두뇌전자신호를 컴퓨터로 전송하여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인터넷 문화의 혁명이 될 수 있었던 물건이었다. 14번째 전송실험에서 한 남성 실험자가 프로젝트 도중에 기계 오류가 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순식간에 실험자는 코마 상태에 빠지고 접속 폭주가 일어났다. 박사는 이 접속 폭주가 정상 상태였다면 의식의 적은 부분만이 접속이 일어났어야 할 상태에서 의식 전체가 네 트워크로 이동하였다고 결론짓고 실험은 그 위험성 때문에 중단되었다. 실험자의 의식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인터넷 공간에 홀로 방황하는 유령신세가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
1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59 ID:MTEj26PlxA ?UNM 사람몸에 부신피질에서는 코티솔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사람의몸이 절단될경우 그부분의 근육수축을 일으키기때문에 사람몸이 두동강나도 코티솔이 많이 나온다면 생존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허리 아래로 뚝 끊어졌는데도 살아난 사례가 중국에있다 그리고 한마디덧붙이자면 목이 잘려도 잠시동안은 살아있다 단 말이나 움직임은 전혀못하고 고통은목에 집중된체 몇십초안에 의식은 사라지며 죽는다고하더군
그 리고 목이 잘린다고해도 뇌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만 잘한다면 살아있을수는있다더군 물론 말이나 움직임은 없는체로
1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0:28 ID:MTEj26PlxA ?UNM 사람의 뇌는 전기적신호로 정보를 전달한다고한다. 그래서 뇌를 유지시킬수있는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한다면 뇌 만 따로 꺼내서 자신만의 생각의세계에서 영원히 살수있다고한다.
1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0:37 ID:MTEj26PlxA ?UNM 1976년. 어떤 비밀단체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개발에 성공한다. 극도로 높은 치사율, 빠른 전염, 잠복기도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 수명이 극도로 짧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만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들은 곧 실험에 돌입했고, 실패했다. 수명이 너무도 짧아서 전염되는 수가 너무 적었던 것이다. 그들은 절치부심해서 근 이십년만에 약점을 바꾸게 된다. 이 병은 지금 아프리카의 인구수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인들에게 계속 전염되고 있지만 치사율이 높고 빠르기 때문에 다른 대륙으로 옮겨갈 확률은 적다고 한다. 지금도 아프리카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 바이러스의 이름은 에볼라이다
1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0:51 ID:MTEj26PlxA ?UNM 외계인에 대한 얘기는 어느새 우리 일상 속에 들어와 있다. 많은 영화들이 외계인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최근 의 추세는 외계인들과의 교감을 나타내며 외계인들을 친숙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 이런 특수효과, 분장 등에서 들어가는 돈은 엄청나다. 옛날 E;T.가 극장에 나오기 직전, 백악관에서 먼저 영상을 보던 대통령은 스필버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여기 세 명밖에 없죠.'
1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01 ID:MTEj26PlxA ?UNM 잘 알려진 얘기다. 천년백작이라 불리는 생 제르맹 백작의 얘기는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최근 행적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로마노프 왕조에서 의술 등으로 왕실에 고용됐고, 사실상 정치의 실세로 군림했다. 그에 대한 귀족들의 시기로 죽음을 맞을 뻔 했으나 무사히 탈출했고,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그 때 그가 쓴 이름이 라스푸틴이었다. 후에 그는 1980년대말 러시아로 가서 공산주의를 멸망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다. 지금 그가 쓰는 이름은 키아누 리브스이다
1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10 ID:MTEj26PlxA ?UNM 러시아의 비밀리에 수행된 우주비행사들의 임무는 '반중력체' 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러시아 당국은 우주비행사들에게 정체불명의 약들과 실험을 강행했고. 어느 날 한명이 공중에서 우주처럼 떠다니는게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 고 다음날부터 그 남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 남자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1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21 ID:MTEj26PlxA ?UNM '질량'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 임의로 기준정해놓은 값을 비로 나타낸것인다. 만약 무중력 상태가 된다는것은 모든 방향에서 그 물체에대한 합력이 0이 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물체에대한 합력이 0이 된다는 지점은 존재할수있을까? 현재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하지만 만약 합력을 0으로 만들어준다면 우주에 있는 모든 천체로부터 인력을 '거절'하는것이기때문에 그물체는 어디로갈지 또한 존재하지않을지 몰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1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41 ID:MTEj26PlxA ?UNM 아프리카의 한 숲에는 순수한 금과 갖가지 보석들로 만들어지 작은 집이 있었다고 한다 이 집은 '신'이 인간들을 돌보기 위해 지구에 내려왔을때 머물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곳을 최초로 발견한 유럽인들이 그 금과 보석들에 욕심내어 주변 원주민들의 만류에도 불과하고 부시고 녹여 나누어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집을 녹이려 부순 순간 굉장한 빛이 뿜어졌었다고....
1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56 ID:MTEj26PlxA ?UNM 시각은 사람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 큰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제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더라도, 눈을 가리고 혐오하는 음식이라 말해주면, 음식의 맛있는 향기를 제대로 맡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또다른 예로 제아무리 거짓말만이 적혀있는 글들이 있어도, 글의 전제로, 이것들은 사실이다, 라고 한 마디만 적혀있으면, 처음에는 믿지 않더라도, 글을 읽 어가며 독자는 그곳의 내용들이 사실이라 믿게된다.
1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05 ID:MTEj26PlxA ?UNM 현대의 사람들의 삶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살수 없다. 미국의 한 과학자가 발전기가 아닌, 자연에서 전기를 얻어, 콘센트나 건전지가 필요없는 자체적인 동력이 가능한 스탠드라이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가 이 스탠드를 처음 작동시키는 순간, 과학자는 감전사를 하게 되었고, 그 물건은 타버린채 발견되었다. 그러나, 후에 스탠드를 조사한 결과 전 기를 낼만한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고...
1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14 ID:MTEj26PlxA ?UNM 사람들은 스스로를 점점 악랄한 상황에 만들고 있다. 예로, 본래 순수토양에서 자연생성된 과일이나 채소는 오늘날의 그 어떤 물건을 이용하든 신선도가 비교가 되지 않고, 보관 상태 또한 다르다고 한다. 즉, 거름이나 인공적인 방법을 조금도 거치지 않은 자연생성품이 질과 보관기간등 모든것이 더 뛰어나다는 것인데.... 사람들은 언제부터, 왜 일부러 더 힘든 자연 환경을 만들어 살게 된 것일까....
1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28 ID:MTEj26PlxA ?UNM 중국의 어느 마을에서, 한 청년이 실종되는 일이 있었다. 그는 반년만에 마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지구의 한 가운데는 비어있고, 자신은 그곳에 갔다왔다고 한다. 그곳에는 전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것들이 많았다고 하나, 사람들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에 화가난 그는, 어느날 밤에 몇몇의 친구들에게, '그곳'의 사람들 몰래 가져온 물건이라며 보여주었다. 다음날, 그는 실종된채 두번다시 나타나지 않았고, 물건을 본 친구들도 무언가를 보기는 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1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41 ID:MTEj26PlxA ?UNM 사람이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을까? 그에 대한 실험으로, 사람의 목 위 부분을, 타인에게 이식하는 실험이 있었다. 즉, A라는 이의 머리를, B라는 사람의 목없는 몸에 이어붙이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아주 오래전에도 그런 실험이 있었다는 것.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되 었는데, 미묘하게 목이 몸과 떨어져있었다고 한다. 시신을 조사해본 결과, 두 얼굴은 몸이 바뀐채로 묻혀있었던 것이라고...
1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49 ID:MTEj26PlxA ?UNM x축y축으로 이루어진 평면에 정삼각형을 그린다면, 그 삼각형들의 꼭지점의 좌표는 절대로 유리수가 될수없다.
1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57 ID:MTEj26PlxA ?UNM 미국 LA에 사는 한 남자가 어느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받아 그는 죄송하다고 말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이 받는 것이었다. 몇번이나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때마다 받는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경찰과 함께 친구의 집에 가보았는데, 친구는 집에 강도가 들어 이미 죽어있었고 계속 전화를 받았던건 그 강도들이었다.
1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05 ID:MTEj26PlxA ?UNM 200년을 주기로 지평선과 수평선이 일치되는 특수한 장소가있다
미 나사에서는 이 장소를 없다고 규정하였으나 그들 스스로가 찾기시작하고있다
이 장소에 이름을 '아틀란티스'라고한다.
1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16 ID:MTEj26PlxA ?UNM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이름을 아는가?
세계 유명 언어학자 톰 홈킨스 jr 박사는 대한민국이란 이름의 유래를
한글이 아닌 어느 문자에서 따왔다고한다.
이 문자는 현재까지 어디서도 발견되지않은 문자라고한다
1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25 ID:MTEj26PlxA ?UNM 사람들은 자신의 물건이 갑자기 사라짐을 느낄때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소형블랙홀 때문... 지금의 지구의 소형블랙홀은 아주 미세하여 작은 물체만 흡입이 가능하지만. 언제 인간을 흡입할 정도로 큰 형태의 블랙홀이 될지 모른다.
1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32 ID:MTEj26PlxA ?UNM 우주를 이루는 우주가 있다.그 우주를 대우주라고하는데 이러한 대우주는 한공간에 수천 수백 아니 수만을 넘는다고한다. 우리가 있는 이 우주는 대우주에 속해있는 무수히많은 소우주중하나로
이 소우주들끼리 이루어진 선을 '태양계'라고한다.
1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50 ID:MTEj26PlxA ?UNM 1975년 어느 나라의 물리학자가 물리학공식으로 우주를 만들수있다는 연구이론을 발표했다.그러나 증명할 겨를이 없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에게 지탄을 받았고 결국 그는 자살했다. 그가 발표한 이론은 '평행이론'이란 이름을 달기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그에 이론은 다른 이론에 붙여져버린다
1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4:16 ID:MTEj26PlxA ?UNM 사진에찍힌 자신과 눈을 아주 오랫동안 마주치고있으면 불행한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1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5:21 ID:MTEj26PlxA ?UNM 이 로어는 진짜 있었던것.
미국 어느주 거리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현장에는 건강한 청년 한명과 20대의 처녀가 일렬로[남자가 앞, 여자가 뒤] 길을 걷고있었는데 총기 난사에 의해 총알이 청년의 고환을 지나가고 처녀의 생식기를 뚫고 지나갔는데 총알에 있던 정자가 처녀의 수란관을 지나면서 수정을 시켰다고한다. 그사건이후 그둘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고한다.
1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09 ID:MTEj26PlxA ?UNM 귀신을 부리는 사람을 귀자라고 한다.
이 귀자들은 일평생 딱 3번 환생을 하는데, 총 300년의 세월을 산다고한다. 그럼 대략 900년을 살아야하는데, 1000년의 세월을 살고 간다고한다.
그러한 귀자들이 100년을 사는 이유는 마지막 환생에서 자신또한 귀신으로 100년을 살기때문이라 한다. 이 글을 보는 당신 역시 귀자일수도 있다.
1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17 ID:MTEj26PlxA ?UNM 자기 오른팔을 쥐어보면 3가지 글자가 보인다고한다. 그 글자의 의미를 해석할수있다면 그사람은 무병장수를 할수있다고한다. 그 글자는 하나가 무병이요 하나가 장수인데 그렇게되면 하나의글자가 빈다고한다.
역사상 이 글자를 깨우친 사람들을 신격화해서
'예수와 부처'라고 부른다
1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26 ID:MTEj26PlxA ?UNM 예전의 비둘기는 따로 잡아서 훈련시키지 않는 이상은 사람을 무서워했다고 하는데, 요즈음의 비둘기는 크게 위협하지 않는 이상은 잘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90년대 후반, 전세계에서 동시에 보고되기 시작했다.
1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33 ID:MTEj26PlxA ?UNM 뇌는 전기를 통해 작동하고 어느정도 미량의 전류를 항상 몸밖으로 내보내는데, 이 전류는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이 하는 생각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미 국방성의 발주로 CIA는 이미 심박을 이용한 거짓말탐지기가 아닌 '생각을 읽는 기계'를 만들어내어 실제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1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41 ID:MTEj26PlxA ?UNM IBM은 2100년에나 상용화될 기술을 이미 개발했다고 한다.
1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48 ID:MTEj26PlxA ?UNM 사람이 아끼는 물건에는 그 사람의 혼백이 깃든다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사람의 손때가 묻은 책에는 그 사람의 원념이 묻기 마련이다. 만약 돌아가신 분이 굉장히 아꼈던 책을 갖게 된다면, 펼쳐보지 말고 바로 태워라.
1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03 ID:MTEj26PlxA ?UNM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삭제하면 기타 다른 플레이어류도 작동하지 않는다.
이건 정말 아니다.
1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10 ID:MTEj26PlxA ?UNM 납땜공은 중금속 중독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들이 수업하기 위해 사용하는 땜납 냄새는 굉장히 달콤하다.
2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18 ID:MTEj26PlxA ?UNM 빛은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 엄청난 속도에 질량만 추가해 준다면 매우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2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25 ID:MTEj26PlxA ?UNM 사람의 뇌는 아주 뛰어난 컴퓨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약2%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엄청난 산소와 포도당이 필요하기 때문. 만약 사람의 뇌를 컴퓨터로 사용한다면 세계를 지배할지도 모른다
2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33 ID:MTEj26PlxA ?UNM 중국 어느 백화점에서 아이와 엄마가 있었는데 아이 손을잡고 북적이는 사람들 속을 지나가고있었다 엄마는 아이의 손 감촉만을 느끼며 아이를 데려가고있었다 목적지인 의류코너에 도착해 아이에게 시선을 향하니 아이는 없고 아이의 손만 엄마의 손에 잡혀있을 뿐이었다
2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51 ID:MTEj26PlxA ?UNM 1976년8월 일본에 어느한 젊은사람과 그의 친구들이 등산을가다가 커다란 동굴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청년은 잼이삼아 동굴안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겠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친구들은 필사적으로 그를 말렸지만 그 청년은 고집이 너무 쌘 나머지 끝내 그 동굴안에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친구들은 그청년을 3시간동안 기다려도 나오지않자. 경찰을 신고,그의 가족들을 부르고 동굴주변,근처를 계속 찾아보았다. 하는수 없이 경찰들은 동굴안에 들어갔다..그리고 거의5시간을 찾아해맸지만 . 도저히 찾을수 없어 동굴밖으로나와 경찰들은 "그를 찾을수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21년후 그의 친구들은 다시 그 동굴이 있는 장소로 가보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동굴은 사라지고 그들의 친구가..그 청년은 이미 뼈로된체 산속에서 버려져있었다.
2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58 ID:MTEj26PlxA ?UNM 일본의 칼중 다마스커스 방식이란것이있다. 흔히 물결무늬형태를 이루는건데 양각도 음각도아닌 특이한 방식이 라고한다. 이 다마스커스 방식을 발견한 대장장이는 자신이 만든 다마스커스 일본도에 목이 잘렸고 그후에 이 다마스커스 일본도를 연구한 학자또한 연구샘플로 두고있던 다마스커스 도의 손가락이 베여 파상풍으로 사망했다.
2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06 ID:MTEj26PlxA ?UNM 사람이 공을 들여 쓴 글시에는 혼백이 깃들여있는다고한다. 만약 사람이 죽거든 그 사람이 생전에 썻던 글씨를 시 체에 위에 올려두고 불에 태우길 빈다. 절대로 그 글씨를 알려고해선 안되고 무조건 시신위에 태워야한다.
2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14 ID:MTEj26PlxA ?UNM 흔히 테이블테니스라고 알려진 탁구의 기원은 사실 고문의 일종이었다.양쪽에 사형수나 고문을 받아야하는사람을 각 테이블에 끝쪽에 두고 쇠로된 테이블 위에 불에 달군 쇠구슬을 떨어트린다. 그리고 쥐는 부분이 목재와 고무로된 불로달군 채로 그 쇠구슬을 후려치듯 쳐서 쇠구슬로 부딛히고 불에 지져지는 고통을 느끼게한다고한다.
2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33 ID:MTEj26PlxA ?UNM 유명한 명검이나 명무기라고 불리우는 무기들은 인신공양을 많이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일본에선 옛 마사무네와 무라사마를 재현하고자하는
젋은 중상층에 대장장이 지망생들이 자신들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태웠다고한다.
그 후 그들은 불에 탄 시체로 발견된다.
2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41 ID:MTEj26PlxA ?UNM 죽은자의 동공을 보면 그 시신이 언제죽었는지 알수있다고한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되지않았을때는 체온이나 그사람의 신체를 보고 죽은 시간을 측정한다고한다.의사들이 빛으로 동공을 빛추어보는 이유도 사실 빛을 느끼나 못느끼나를 하는게아니라 그 사람이 과연 죽는지 아는지를 알아보는 본능 이라고한다.그러나 고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죽은자를 능욕하는 행위라해서 이러한 짓을 한자를 발가벗겨 시체와 합일하게하여 같이묻는다고한다.
2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49 ID:MTEj26PlxA ?UNM 무언가 어느 한 공간을 집중해서 뚫어져라 쳐다보면 공간이 흐릿해지면서 겹쳐진다. 꽤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면, 그곳에 있는 영혼을 흐릿하게나마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장시간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하지 않으며, 설령 유지한다해도 그곳에 영이 있을 확률보다 없을 확률이 더 많다.
2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10 ID:MTEj26PlxA ?UNM 2001년 1월 중순경, 대한민국의 모 유명한 P2P 사이트에 고어물 하나가 올라왔다. 파일명이 '고어'로 올라와있었고, 미리보기 스크린샷에는 검은색으로 꽉채워진 그림판에서 급조작한 것 같은 사진 하나가 올라와있을 뿐이였다. 적 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리플과 다운로드 갯수는 수백개. 하지만 후기는 없었다. 3월 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회원이 리플을 단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내봤으나, 그 메일을 열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회원이 근성으로 1/4정도 메일을 보내자, 그 파일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2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19 ID:MTEj26PlxA ?UNM 어떤 집이든, 침대 밑이나 장롱의 틈, 싱크대의 아래에 빈공간이 잇을것이다. 함부로 얼굴을 들이대서는 안됀다.
2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26 ID:MTEj26PlxA ?UNM 혼자있는 방에서 거울을 보고 이야기나 노래를 한 적이 있는가? 이것은 간단한 영혼소환식으로,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는 안전하지만 기가 허약한 사람은 거울로 무엇을 볼 지 모른다.
2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35 ID:MTEj26PlxA ?UNM 지갑은 돈과 카드를 넣고다닐 수 있는 물건이다. 각 물건에는 모두 영혼이 깃들어있다고 하는데, 지갑은 돈을 넣었다 뺐다 하는 과정에서 영혼을 도발하는 행위로 인식된다. 따라서, 중고지갑은 피하는 게 좋다.
2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47 ID:MTEj26PlxA ?UNM 꿈이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꿈일 뿐이다. 인식하지 않으면 무슨 꿈을 꾸든 상관이 없다, 꿈은 자꾸 인식하면 할수록 이어지고, 커진다. 커지는 과정에서 잡귀가 달라붙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허무하다.
2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06 ID:MTEj26PlxA ?UNM 14C 후반, 영국의 한 도박장에는 노예를 걸고하는 체스가 있었다고한다. 그 체스의 방식은, 상대편이 각각 노예를 하나씩 걸고 자신의 말이 하나씩 죽을때마다 노예를 불로 지지거나, 물에 1분간 담궈놓는다는등 고문을 주는 끔찍한 방법이였다. 진 사람의 노예는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나체로 묶여 할 수 있는 온갖 고문은 다했다고 한다. 때문에 도박장에는 시체운반사가 있었을 정도였다고.
2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15 ID:MTEj26PlxA ?UNM 영양학적으로 탁월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바나나는 열매에 씨가 없어 열매를 통한 번식이 불가능하고 땅 에 가지를 심는 방식으로만 개체를 늘려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재배하기 이전에 바나나라는 식물종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었던 것일까.
2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25 ID:MTEj26PlxA ?UNM 인간의 뇌는 고통이 극한에 달했을 때 몸에 대한 제어를 지속하기 위해서 마약 성분인 엔돌핀을 마구마구 뿜어내어 고통을 잊고 도리어 쾌락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교수형 당한 사람이라든지가 최후의 순간에 웃고 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한편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극한의 고통에서 실신했던 많은 사람이 구조된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2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42 ID:MTEj26PlxA ?UNM 지구의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이후 달 표면이 세균의 천국이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 달 표면은 산소의 부족이나 유기물의 부재 등의 온갖 극한 상황속에서도 가능한 세균들만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더구나 달에 도착한 우주선이 지구의 한 부분에서 만들어진 것만의 조합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재의 달은 지구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세균들만을 모아놓은 연구소가 되어버린 셈. 가뜩이나 극한 환경에 놓인 생물은 진화가 빠른데, 생명 주기가 짧고 개체가 간단한 세균들의 경우이다보니, 이러한 조합과 진화가 어떤 결과를 맺었을지는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
2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50 ID:MTEj26PlxA ?UNM 얼마 전 몬테네그로에서 .me를 국가 인터넷 도메인으로 등록하여 화제가 되었다. 'notify.me(내게 알려줘)', 'whatabout.me(나에 대하여)', 'love.me(나를 사랑해 줘)'등은 가장 빠르게 등록된 도메인들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가장 자주 소유주가 바뀐 도메인은 'kill.me' (설명 : 도메인 명이 x.me 일때, x를 도메인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단지 그것으 가지고 있는 사람밖에 없다. 즉, kill.me라는 도메인이 바뀐 이유는 그 도매인의 소유주가 죽었다는것.)
2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1:02 ID:MTEj26PlxA ?UNM 관광은 타일랜드 수입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그 중 타일랜드 최대의 피자 체인인 'happy pizza'는 국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기도 하였는데, 이는 타일랜드를 다시 찾는 관광객중 매우 많은 사람들이 'happy pizza'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왔다고 대답하고 있기 때문. 피자 체인 'happy pizza'에서만 취급하는 피자인 'happy pizza'의 레시피는 타일랜드의 특허법에 의하여 철저하게 비밀리에 보호되고 있다. 미국은 중독성 화학제, 구체적으로 마약성 물질, 첨가 식품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만 타일랜드의 비협조적 태도로인해 조사가 불가능한 상태. 오 늘도 타일랜드의 많은 관광객은 'happy pizza'를 찾는다.
2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1:12 ID:MTEj26PlxA ?UNM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Blizzard의 World of Warcraft는 언제나 서버 수용 가능량이 실사용량을 감당하지 못해 문제가 있었다. 어느 정도까지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Blizzard 는 언제나 그 이상의 오차를 주장해 왔다. 다시 말해, 유저 캐릭터의 숫자보다 실제 WOW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가 많다는 것. 세컨드 라이프가 되었든 리니지2가 되었든 그러한 오차는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 다만 WOW의 경우에는 워낙 게임 유저의 규모가 컷기에 오차의 규모도 커졌던 것. 요즘의 온라인 게임은 이와 같은 현상을 어느 정도 감안해 넣고 서버 환경을 조성한다. 하지만 그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
2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1:49 ID:MTEj26PlxA ?UNM 진화론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 교회와 신자들은 맹렬한 공격을 하였고 심지어 파문당할 거라는 협박까지도 존재했다 그 러나 학자들 중 일부는 진화론을 옹호하며, 부유라고 하여 두 쌍의 유방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표유류였던 사람의 선조의 성질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그리고 진화론이 존재하기 이전에도, 새의 골격을 펼쳐놓은 형상과 사람의 것이 흡사하다는 연구 보고가 있었다.)그렇게 진화론이 수많은 논란을 일으킬 적에, 모두가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그때껏 어떤 기형아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형적인 신체구조를 가지고 태어난 소년.그 전에도 꼬리등을 타고나, 부유같은 예와 함꼐 인간의 선조가 포유류임을 뒷받침하는 예로서 진화론을 옹호하는 증례가 되는 기형아도 종종 있었으나, 이는 포유류에서 조류까지 벙위를 광대하게 넓힌 것이였다.따라서 사람들은 그 기형아로 하여끔 진화론이 기정 사실이 되는 건 물론 포유류에서 한낮 새까지 만물의 영장의 조상으로 인정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 기형아는 또한 소위 백색증이라고도 불리는, 전신성 알비노를 가지고 태어나 바깥 출입을 하지 못했으므로 그 것을 핑계 삼아 세간의 눈을 피하였다.그러나 언제까지고 그렇게 있을 수는 없었다 날개는 보통 신성시되는 존재들이 가지던 것이였음을 감안했을 때, 사실 그리 배척받을만한 일은 아니였을 것이다 동양에서도 꼬리등을 가지고 태어난 기형아가 그 종교에 따라서 신성시되었던것을 감안했을 때, 출생지와 때만 달랐던들...
2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2:03 ID:MTEj26PlxA ?UNM >>222와 이어지는 내용
사람들은 이 기형아가 태어나서 얼마쯔음 자랄 무렵, 척살하러 달려들었다 그는 바다를 인근에 접하고있는 자택을 벗어나 도주하기 시작했으나 이내 깍아지른듯한 절벽에 몰리고 말았다 궁지에 몰린듯한 그는 주저하다가 결국 바다에 뛰어들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폐부에서 내지르는 듯한 새의 울음소리가 들리며 그는 가라앉지 않고 불안하고 아슬아슬하게 치우친 자세로 허공으로 날아올랐던 것이다 인간과 새의 신체 구조는 많이 다르거니와 새는 날기 위해 몸이 매우 가벼우며 인간에게는 없는 공기주머니가 있는데 어찌 날수 있냐고 물을 사람이 많을테지만, 그들은 날개가 존재했다는 서두서부터 믿지 않을 것이기에 해줄 말은 없다 다만 비행이 오래가지 못했다는 것...인근에서, 무역을 위해 이국의 가까운 항구에 배를 정박하려던 선원들은, 망원경너머를 바라보다 비명을 질렀다.가까운 육지에, 배를 댈만한 적합한 장소가 나타나서가 아니였다 전신이 시신경을 자극하는 은빛으로 반작이는 새가 아닌 무언가가 날아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추락하듯 바다로 추락해버렸다는 것이다.아마 당시 일반인도 오래 바라보면 망막을 데일 정도의 햇빛을 홍채의 멜라닌 색소가 없는 백색증에 걸린 사람은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시력이 손상되며 시야가 차단되어 그 비행은 오래가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2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3:57 ID:MTEj26PlxA ?UNM 1976년 프랑스의 한 작은마을에, 매일 나타나 사람들에게 채소로 만든 요리를 건네주는 사내가 있었다. 그의 신원을 아는사람은 없었으며 그가 건네주는 채소요리는 본적없는 요리였고 맛 또한 뛰어나 매일 사람들은 그 사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 느날 그 사내를 수상하다 여긴 마을의 한 청년이 그 사내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한뒤 사내의 뒤를 밟았다 실종된 사건이 있었다. 그 다음날. 요리를 가져다주는 사내는 한번도 본적없는 고기요리를 마을사람들에게 건네준뒤 다시는 마을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2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5:07 ID:MTEj26PlxA ?UNM 1935년 독일의 함부르크지방에 유명한 성악가가 있었다고 한다. 그의 노래소리는 아주 아름다워 여러사람들이 그의 노래소리를 듣고싶어 그의 집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중 한사람이 그의 노래소리를 녹음기로 녹음한후 매일 그의 노래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성악가가 죽고난후 그의 녹음기에서는 끔찍한 비명소리만 흘러나왔으며 녹음기도 얼마안가 알수없는 이유로 고장나버렸다고 한다.
2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5:48 ID:MTEj26PlxA ?UNM 미국 유타주엔 돌멩이가 돌아오는 저택이 있다고 한다. 이 저택은 사람이 살고있지 않으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돌멩이가 돌아오는 현상이다. 그 저택안에서 창밖으로 던진 돌멩이는 크기,색깔,돌의 종류,던진 거리와 방향을 막론하고 어느샌가 다시 돌멩이를 던진장소로 돌아온다고 한다.
2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00 ID:MTEj26PlxA ?UNM 어떤 프로그램 중에는 작동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어느 루트로 받았던간에 그런 일은 많을것이다. 그 렇다면 그 파일을 과감히 지워버리도록. 실행되지 않는 파일에 붙는 바이러스가 더 많다.
2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08 ID:MTEj26PlxA ?UNM 예전 집전화기가 흔했던 어느 21세기가난하여 집전화가 없는 집이 있었다. 그 집의 아들은 다른 집에 비해 가난한 집을 탓하며 어느 먼 곳으로 가선 어느 집으로 들어가서 집전화기를 훔쳤다. 그러나 훔친 집전화기는 전화선을 연결하자 음 높낮이가 없는 여성의 목소리가 집안에 울릴뿐 이었다. 소년은 공포에 사로잡혀 주변 소각장에 버렸지만 몇일후 , 소년은 그 집전화기를 버렸던 그 소각장 주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소년의 상태는 눈알만이 뽑혀 있었고, 그 집전화기를 껴안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 그 집전화기는 소각되었다고 알려진다
2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14 ID:MTEj26PlxA ?UNM 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는 작은 동굴이 있다 그 동굴은 끝도 없이 이어져 있다. 한 남자가 그 동굴의 끝을 알아보고자 동굴안으로 들어가보았으나 그 남자는 실종되었다. 그리고 4년 후 그 남자는 맥시코 주에서 연락이 되었다고 한다.
2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28 ID:MTEj26PlxA ?UNM 이봐들!! 로어 다 올렸어!
2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2:11:57 ID:nUhH5u65ik ?UNM >>230 수 고했어! 전부 읽었다, 고마워!
1900년대 초반에 독일의 Beck박사는 자각몽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각몽을 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존재"를 꿈 속에서 만난다는 것. 일 반적으로 꿈을 꾸는 사람이 그것이 자각몽이라고 생각하면 그 이후부터는 꿈에서 깨거나 자신의 제어를 잃지 않은 이상 꿈 속의 환경을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모든 경우에 대해서 다만 한 사람/존재는 마음대로 안되더라는 것. 그리고 그 존재는 언제나 현실에서의 지배권을 공유하기를 주장한다는 것이었다. 몇 년 후, 자신의 논문이 실린 학술지를 Beck 박사는 정신병원의 독방에서 받았다. 병명은 정신분열. 언제나 실험 정신이 왕성했던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핸드폰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사용자의 위치 추적까지 가능한 장치가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위치추적 서비스는 신청한 사람들을 추적해 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서 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에 한하여 모아둔 정보의 일부를 공개해 주는 것이다. 공중파와 같이, 모든 핸드폰은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는 모든 정보를 모아놓고 있다.
인간의 고기와 피는 인간에게 필요한 가장 이상적인 비율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일 반적으로 이러한 식품은 매우 맛있게 느껴지는데, 동물은 동종섭식을 통해 멸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동종의 맛 대신에 시체에서 나는 냄새를 가장 지독하게 느끼도록 진화하였다. 따라서 냄새를 느낄 수 없다면 인육은 매우 맛있게 느껴질 것이다. 한 편 인간의 후각은 지난 몇백년 사이에 환경오염, 질병, 생존 경쟁의 방식 변화로 인한 퇴화등으로 급속하게 약화되고 있다.
심령 현상에 관한 논쟁은 여전히 기존 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고, 따라서 이를 연구 주제로 삼은 논문 역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호주 토링턴 대학의 박사학위 논문은 기존의 사회과학 논문의 방법론을 사용하여 심령 현상을 목격한 사람 중에 많은 사람이 후유증으로 사망하기 보다는 목격 이후 실종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보고하였으나, 같은 이유로 묵살되었다.
음악 Gloomy sunday는 1900년대 중반,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며 수많은 자살자들을 인도한 음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이후, Gloomy sunday의 열기가 식어가면서 자살자가 줄어들었고, 요 즘에는 그것이 일시적인 사회과학적인 유행, 혹은 일종의 집단 환각 현상이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Gloomy sunday 원곡이 얼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며, Gloomy sunday 원곡의, 이를 들은 사람에 대한 자살 확률은 여전히 높다
[소설] 옷장.
옷장이 너무 무섭다.
옷 장 문 틈 사이로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을 것만 같다.
옷장 안의, 칠흑같은 어둠이 나는 너무나 무섭다.
옷장 문을 열어 두고 자면 귀신이 기어나온다는 말이 있었다.
옷 장 문은 언제나 굳게 닫혀있다. 잠겨있다.
옷장에 귀신이 있으면 어떡하지.
옷 장에 귀신이 나오면 나와 바로 눈이 마주칠텐데.
옷장은 밤에 더 무섭다.
옷 장은 밤에 더, 더 어두워진다. 검은 어둠에 자꾸만 흑칠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
옷장은 굳게 잠겨있다. 나는 저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옷장을 아예 부셔버리려 한 적도 있다.
옷장은 너무나도 단단하고 튼튼했다. 내 힘으론 부셔버릴 수 없었다. 그날 나는 울었다.
옷 장 문 틈으로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다. 여전히.
옷장은 정말 딱 알맞은 공간이다. 한 사람이 들어가 있기에 정말 딱 알맞은 크기라는 얘기다.
[소설+펌] 공포글 집합 2
필요없는 말씨름은 끝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naver.com/dlsp333?Redirect=Log&logNo=50098849860
님 블러그에서 퍼왔습니다.
제가 4차원세계에 다녀온것같아요.
제가 어제 격은 실화입니다.
과장따윈 없어요. 거짓따윈 없습니다.
바로 어제 저녁 얘기인데요.
제가 학교끝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밤 11시쯤 되거든요??
그때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저희집이 맨 꼭대기 층이라서 좀 올라가는데 시간이 쬐금더 걸리긴 하는데요.
22층에서 삽니다.
아무튼 엘리베이터를 타고가다가. 갑자기. 15층쯤 올라갔을까?....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우우웅- 하고 불이 꺼지고 한 1초만에 불이 다시켜졌는데...
이미 그곳은 제가 있던 엘리베이터가 아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안이 하늘색과 하얀색으로 뒤덮혀있고 파란색 으로 문양을 미친듯이 그 위에 그려논듯한 것들이
가득한 엘리베이터로 변해버렸어요.
저는 그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등에맨 가방과 들고있던 가방을 꽉 붙잡고
정말 말 그대로 얼음상태로 변했습니다. 움직일 수 조차 무섭더라구요. 숨도 쉬면 안될것같았어요.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건.. 저희 엘리베이터안에는 창이 없는데.. 창이 생겼더라구요.
앞에.
어떤 여자가 있었어요. 그 창앞에.
뒷모습으로.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기기판을 보았어요. 시간이 한참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17층밖에 안왔어요.
그렇게 천천히 올라가는데. 올라가면서 그 여자의 고개가 고개만 뒤를 돌아봤어요.
웃고있었는데.
무서웠어요.
엘리베이터였거든요.
엘리베이터 밖에서 여자얼굴이 같이 올라가는거였거든요.
22층에 다 올라왔어요. ( 한 5분정도를 엘리베이터안에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생생히 )
아직도 기억해요. 그 여자의 얼굴 목소리.
" 키키킥..... "
그러곤 여자 얼굴이 내려갔어요.
진짜 제가 들어본 목소리중에 제일 듣기싫은 목소리였어요.
꿈이길 바랬어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어요.
띵 하고....
발걸음을 때기가 무서웠지만 복도에서 바로돌면 저희 집이 나와요.
미친듯이 뛰었어요.
복도에도 하얀색 하늘색이 사방에 뿌려져있고 그 위에 파란선으로 이상한 문양같은게 많이 그려져있었어요.
정신 나가는 줄 알았어요.
집문앞에 도착했어요.
집 문고리가 사라졌어요.
문고리가 없어요 손잡이가 없었어요.
번호키로 문을 여는데 번호키판도 없었어요.
문고리가 없는 상태로 안에 손을 집어넣어 잡히는걸 인정사정없이 돌렸어요.
찰칵 하는 소리와함께 문이 열림과 동시에 저는 앞으로 튀어나오는듯이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왠지 이상한공간에 있었을때 웅웅웅웅웅웅웅웅웅 거리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었는데.
집안으로 돌아오자 모든게 정상으로 바꼈어요.
하늘색과 하얀색 파란색도 없었어요.
평범하고도 평범한 우리집이었어요.
저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고.
부모님이 놀라시며 저한테 오셨어요.
눈물도 안났어요. 땀이 자꾸 나더라구요.
부모님이 문을열어 밖을 확인하셨어요. 보통 우리 아파트였어요.
제가 기절했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 여자의 얼굴과 목소리는 귓가에서 웅웅 거려요....
전 어디있다 온걸까요.
+ 그때 저는 엘리베이터안에서 한 5~6분 정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물어보니 아파트 현관에서 문을 열어준지 40초도채 되지않아서
제가 땀 범벅이 된채 온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
A랑 친구들이 산으로 캠핑을 갔는데 캠핑장소 옆에 폐교가 있었어.
A랑 친구들은 밤이 되면 폐교에서
담력테스트를 하기로했어.
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혼자 학교를 둘러보고
귀신이 있으면 옥상에서 팔로 O를 그리고 없으면 X를 그리기로함.
밤이돼서 가위바위로를 했는데
A가 져서 옥상까지 둘러봤는데 아무것도 없더래.
'모야 아무것도 없잖아'
하고 친구들을 향해서 팔로 X표시를 했어.
근데
친구들은 O표시를 하고있었대.
2.
ㅇㅇ대학에 ㅇㅇ과가 MT를 갔는데
계곡에 다이빙 하면서 놀기 되게 좋은 절벽이 있는거야.
사람들이 다 들어가서 놀고있었어.
근데
A여자선배만 혼자 안들어가고 가만히 앉아있는거야.
B남자후배가 화장실갔다오면서
"선배는 왜 안들어가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
"그럼 저 먼저 들어갈께요."
하고 절벽으로 뛰어들어갈 준비를 했데.
뛰어들려고 무릎을 굽히는 순간 누가 뒤에서 발목을 잡는거야.
뒤를 돌아보니까 A선배가 새파랗게 얼굴이 질려서는 막 울더래.
B후배는 너무 당황해서 왜그러냐고 울지말라고 달래줬어.
A선배가 막 울면서
"너가 믿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어려서부터 귀신을 조금 볼수있어.
근데 원래 물가에는 죽은 혼령들이 많은데
이 계곡에는 이상하게 많은거야.
그리고 사람이 물에서 죽으면 물위에 머리만 동동 떠있거든.
근데 여기에는 수만개의 머리가 떠있어.
근데 그 머리들이 각각 다른곳을 보다가
너가 뛰어들려고하는 순간 모두들 너를 쳐다봤어."
라고했대.
3.
제 친구 엄마아빠가 기독교 신자이신데
어느날 점을 보러 무당집에 갔데여
근데 대문을 열기도 전에
무당이 굿하는 칼들고 뛰쳐나오면서
머리위에 십자가 달고오지말라고
혼령들이 무서워한다고함.
4.
어떤남자분이 밤에 아파트를 지나가는데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봤데여
근데 아파트 꼭대기층 창문에 어떤 여자가 고개를 내밀고있더래여.
남자는 그냥 저여자도 하늘 보는거겠거니하고
지나가는데
그순간 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온몸에 소름이 끼치더래요.
뒤돌아보니까 아까 그여자가
목이 부러진채로 죽었는데 눈이 마주친거임.
그뒤로 계속 그 길만 지나가면 그여자가 떨어지는 환각을 봤대요.
그래서 정신병원갔다고함..
첫번째 이야기. 하루는 늦게까지 밖에서 놀다가 엄마의 빨리 오라는 전화에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자동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어떤 사람인가 싶어 뒤를 돌아보았는데 자동문은 열렸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되돌아갔다면 소리라도
들렸을텐데요? 그냥 쉽게 넘길법도 하지만 전 무척 무서워졌습니다. 제가 서성거려서 켜져있던 불이 갑자기 나갔고
내려오던 엘레베이터가 4층에서 멈춰섰거든요.
다시 엘레베이터를 누르니 내려오긴 내려왔다만 찝찝함은 역시 어쩔 수 없죠. 그래도 괜찮겠지 하며 9층을 눌렀는데
다시 또 4층에서 멈추는 엘레베이터. 누군가가 장난했겠지 라며 닫힘 버튼을 눌렀는데 닫기질 않는겁니다. 살짝
고개만 빼서 보니 고장이 난건지, 올라가는 버튼이 눌려져 있었습니다. 잠깐 내려서 빼려는 순간 엘레베이터 문은
엄청 빠른 속도로 닫혀버렸고, 그대로 9층까지 가버렸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계단으로 9층까지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헉헉대며 9층에 올라오자 여태 안닫기고 있던 엘레베이터가 서있더라구요
그 안엔 누군가가 웃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집 컴퓨터는 거실에 있습니다. 베란다 문과 TV사이에 있죠. 컴퓨터를 하다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냉장고 옆에 세워진 전신거울이 보입니다. 집이 작아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죠 ㅋ
종종 컴퓨터를 하다가 거울을 보곤 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뭘 먹다가 묻었나 싶어서 보기도 하고 그냥 심심해서
고개를 휙휙 돌려 보기도 하죠.
어느 날 저녁. 노을이 지면서 바로 옆 베란다로 붉은색과 연보라색이 섞인 하늘이 정말 예쁜 날이었습니다.
하늘을 구경하면서 수박을 먹는데 얼굴에 수박물이 묻은겁니다. 닦아내려고 고개를 돌려 거울을 본 순간 거울에서 비친
제 뒤로 누군가가 서있었습니다. 정확히는 베란다 밖이죠. 방충망에 붙어있는 테이프 뒤였으니까요.
놀래서 베란다를 보니 아무도 밖에 없었습니다. 하긴, 여긴 9층인데 어떻게 사람이 밖에 있을 수 있겠나요.
안심하며 다시 거울을 본 순간 그는 제 앞에 서있었습니다.
금방 사라져서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키가 꽤 큰 남자였던걸로 기억해요.
세번째 이야기. 이건 바로 어제 이야기입니다. 침대에 누워 잠에 들려는 순간 사각사각?서걱서걱?거리는 소리가
제 귓전을 때렸습니다. 아오 내일 학교가야하는데 이뭐 짜증나는 상황인겁니다. 불을 켰죠. 하지만 방안엔 움직이는
그 어느것도 보이지 않았고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어서 바람이 들어와 소리를 낼 수도 없었죠. 잘못들었다고 생각하기엔
소리는 계속 나고 있었고 불을 켜도, 꺼도 소리는 계속 나고있었습니다. 혹시 벌렌가 해서 방안을 구석구석 뒤져도 보고
약도 뿌렸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벌레소리랑은 다르고 뭔가 종이소리같았습니다. 문득 보인게 책상위에 놓여진
저의 소설공책이였죠. 소설공책을 펴자 소리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렷고 무언가 급하게 지워지고 있었습니다.
과연 무슨 내용을 누가 쓰고 있었을까요...
네번째 이야기. 어릴 적 저에겐 친한 동네 언니가 있었습니다. 김송이. 그게 언니의 이름이었죠. 유치원 이후로 보지못한
그 언니의 얼굴도, 살았던 곳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름 세글자와 목소리, 성격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워낙 착했던 언니라 유치원생인 저를 곧잘 놀아주곤 하였습니다. 종종 우리집에 놀러와 엄마가 해주는 떡볶이를 같이
먹곤 했었죠. 예전의 제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엄마가 저를 엄청 과잉보호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탈땐
꼭 누군가와 함께 타라고 하셨죠. 송이언니가 저보다 2살?인가 3살정도 더 많아서 엄마는 언니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면
안심했었습니다.
하루는 언니와 놀고 집에 돌아왔었죠. 엄마가 묻더라구요. 어디갔다왔느냐고. 전 송이언니와 놀고 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윽박질렀습니다. 아니 제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송이언니랑 논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라고 했더니 송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상황?
하루아침 사이에 송이언니를 잊다니요! 어제도 놀러와서 같이 떡볶이 먹고 나랑 놀아주던 송이언니가 기억나지 않느냐고
제가 반박했죠. 전 아직도 엄마가 얘기하던 그 말을 잊지 못합니다.
"너 어제 혼자 떡볶이 먹었잖아"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어려서 뭔지는 모르겠고 언니 집전화로 전화해도 아무도 안받고... 엄마한테 거짓말 같은거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해서 서럽기도 하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와 찍은 사진으로 기억하던 사진엔 나 혼자 뿐이고 언니의 얼굴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상냥했던 목소리와 김송이라는 그 이름...그리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언니와 기억나지 않는 첫 만남.
전 과연 누구와 놀았을까요...
다섯번째 이야기. 저의 친할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이 없는 우울한 운동회 도중에
엄마가 절 데리고 급하게 병원 장례식장으로 가셨죠. 맨날 우리 손녀 ㅈㅎ야 ㅈㅎ야 치매에 걸려도 절대 제 이름만은
잊지 않고 불러주시던 할아버지...서툰 문자로 운동간다는 문자만 남기신채 할아버지는 영정사진으로 제 곁에
돌아오셨습니다. 치매가 심하지 않으셔서 혼자 운동다녀오곤 하셨는데 운동가셨다가 강에 빠지셧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몇달이 지나며 할아버지에 대한 슬픔은 사그라들었죠. 그러다 중1때 였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복잡한 거리를 지나다 할아버지와 똑같이 생기신 분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걸 봤습니다.
뭐라 생각할 틈도 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할아버지를 바짝 쫓아갔습니다. 사람이 많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쫓아간 할아버지는 우리 집 근처 조그만 개울가에서 모습을 감추셨고 운동갈때 마다 타고가시던 자전거와 모자만이
다리밑 개울가에 떨어져있었습니다. 밤이라서 아무도 없었기 다행이지 펑펑울었죠...다리 밑 개울로 내려갈 방도가
없었고 장마라 불어난 물에 자전거와 모자는 빠르게 흘러내려갔습니다. 물론 할아버지가 쓰시던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나 지났는데다가 그 강에서 우리동네까지 흘러내려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오늘의 첫번째 이야기는 친구들을 한동안 엠피를 못듣게 한 이야기.
제겐 정말정말 낡은 엠피가 하나 있었습니다. 4살차이나는 오빠가 초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받은 엠피를 제가 물려받은거죠.
현재 7살이 된 요 엠피님께선 건전지를 먹고 사는데다가 흑백화면에 라디오와 엠피 기능말곤 아무것도 없는 거였습니다.
전 그게 너무 쪽팔려서 작년에, 즉 엠피를 쓴지 6년만에 새 엠피를 장만했습니다.인터넷으로 산 아이팟 나노였죠!! 레드의
그 찬란한 모습과 여러가지 기능에 반해서 예전 엠피는 구석에 쳐박아 놓은 채 맨날 새 엠피를 틀어놓고 살았습니다.
엠피를 새로 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겁니다. 항상 듣던 노래인데 음질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병원간다고 지하철
안이였는데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소음도 별로 없어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다른 노래를 틀어도 잡음 때문에
노래는 제대로 들리지 않고 껐다 켜도 엠피는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A/S맡기기 전까지 그냥 듣자고 생각하며
볼륨을 올린 그 순간.
찰칵,찰칵거리는 칼소리와 음산한 웃음소리가 제 귓전을 때렸습니다.
근데 더 이상한건, 다른사람이 들으면 그 잡음이 들리지 않는단 거죠.....며칠후에 잡음이 사라져서 그냥 쓰고있는데요
책장에 있던 예전 엠피가 보이지 않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우리 반 친구 전체가 본 귀신 이야깁니다.
때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저학년. 여러분에게 제 성격은 과연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 저는 장난끼 많고
가끔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낙천주의자지요. 웃는것도 좋아하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저는 지금의 성격의 딱 두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장난치다가 혼나기 일쑤였고 항상 웃고살던, 그런 아이였죠.
하루는 수업시간에 친구한테 장난을 막 걸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장난칠까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다가
복도쪽 불투명 유리로 누군가가 교실 앞을 서성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깥을 빤히 쳐다보니까
친구들도 뭔가 싶어서 하나 둘 창문쪽을 바라보더라구요. 그러다 한 아이가 선생님께 밖에 누가 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문을 열고 복도에 나갔다 들어오시더니
"아무도 없는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실이 저번에 얘기했던 ㄷ 자 형태의 복도에 맨 끝이었습니다. 옆에 계단이 없는데 과연
그 사람은 어떻게 사라진걸까요.
나이지리아전이 새벽에 했었죠. 경기 전날 학교에 돌아와 5시에 저녁먹고 6시에 잠들었습니다. 3시에 일어나
경기를 관람할 생각이었지요. 친구들의 문자공세와 폭풍전화 그리고 동시에 맞춰놓은 알람 3개 덕분에 제시간에 일어나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5시 조금 넘어 경기가 끝나고 경기전에 해놓은 밥을 푸고 밥먹을 준비를 하던 도중이었습니다.
바깥도 어느정도 밝아졌고 자고있지만 오빠도 있었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식탁에 밥을 차리는데 어디선가
'끼기기긱'
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공포영화에서 듣던 그 소름끼치는 소리와는 조금 다른, 귀에 거슬리는 소리였습니다.
전 그냥 이웃집에서 나는 소리겠거니 했는데 끊임없이 끼기기기기긱 끼기기기긱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겁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 소리가 나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 베란다로 가서 시끄럽다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자기엔 시간이 어정쩡해서 그냥 컴퓨터 좀 하다가 씻고 학교에 일찍 갈 생각이었는데 이런 방해는 전혀 달갑지 않았습니다.
밥을 다 먹고 설거지를 하다보니 어느새 그 소리는 없어져있었고 맘편히 쉬다가 학교 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
'끼기기기긱'
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정말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울음소리인지 웃음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제 뒤에서 들려오는 걸 느꼈습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때 이야기. 까먹고 학교에 학원교재를 두고오는 바람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위아저씨 몰래
학교에 들어가서 책을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마자 저는 학원가방을 메고 벌써 깜깜해진 학교로 향했습니다.
계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 늦여름 쯤이었을겁니다. 8시가 넘은 시간인데다가 가로등도 많지 않아 한 밤중인 것
같은데다가 이상하게 그 날따라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는 몸을 숙이고 문을 최대한 작게 열고 학교 건물 내로 침입(?)
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6학년이라 4층까지 두칸씩 계단을 성큼성큼 뛰어올라갔습니다. 오우 섬뜩하더라구요
교실의 여분 열쇠가 1번 신발장에 있었기 때문에 쉽게 문을 따고 교실에 들어가 학원 교재를 챙겨 복도로 나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소화전의 빨간색 불이 건너편 건물에서 너무 밝게 빛나는 것 같은겁니다. 그냥 쫌 오싹해서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향하는데 무서운거 보면 계속 곁눈질로 흘끔흘끔 보게 되잖아요. 진심 소름끼치게
그 빨간불이 저를 따라오는 겁니다. 초등학교가 ㄷ 자 형이라 정말 짜증나게도 잘 보이더라구요. 시뻘건 무언가가, 더이상
빨간불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하게 제가 가는 방향으로 따라오고있었습니다. 학원이고 뭐고 일단 살고보자는 생각에
계단을 향해 가던 순간 저쪽 복도에서 저를 향해 오는 그 빨간걸 보자마자 거의 구르다시피해서 계단을 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다리에 힘은 풀리고 소리질러서 수위아저씨를 부르자니 혼날 것 같고... 뒤 돌아 볼 틈도 없이 달려 건물을
빠져나와 숨을 돌리며 그 시뻘건 것이 따라오던 4층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누군가, 빨간 무언가를 뒤집어 쓴 채
저를 바라보며 웃고있었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위의 이야기와 관련있는 내용.
초등학교 저학년때 우리 초등학교의 괴담을 처음 듣게 됐습니다. 괴담이라고 해봤자 시시콜콜한 내용이었죠. 우리 교실
옆에 있는 여자화장실 문의 불투명유리는 귀신이 비친다구요. 저는 코웃음 치면서 그런건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지 얼마 후. 엄마아빠는 일찍 나가셔서 오빠가 등교할 때 저도 같이 등교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는
중학생이었고 학교도 저보다 멀어서 평소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학교와 교실을 보니
왠지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모험심이 들기도 했었죠. 근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진 겁니다. 괴담같은건 잊어버린지 오래고
화장실로 달려간 순간 불투명 유리에 뻘건 무언갈 뒤집어쓴 여자가 히죽히죽 웃고 있었습니다. 마치
유리안에 갇힌 듯이요. 몇년 후 6학년때 본 그 모습과 유리에 있던 그 모습이 소름끼치도록 일치했죠. 그리고 아직도
그 학교에 괴담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죽진 않았지만 생일날 겪은 요상한 현상에 대한겁니다.
항상 그렇듯이 알람소리를 듣고 밍기적밍기적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전 일어나면 머리부터 감고
밥먹으면서 머리 말리고 다 먹으면 머리정리를 합니다. 어김없이 화장실로 직행해서 머리를 감는데
벨소리가 울리는 겁니다. 근데 참 이상한게 책상위에서 들려오던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겁니다.
왜저러지 하면서 머리를 닦고 나가려는데 책상위에 있어야 할 폰이
화장실 앞에 와있었습니다.
엄마는 일나가셨고 오빠는 자고있었는데 말이죠...흐음..
살짝공포일수도있어요~
1.
나는 꿈을 꾸다가 그게 꿈인지 깨닫는 일이 종종 있다. 즉 자각몽을 자주 꾼다.
어느 꿈에서, 나는 유원지와 같은 곳에 있었다. 거기서, 나는 그런 곳에 종종 있는 어린이 들이 타고 도는 장난감 기차 같은 것에 타게 되었다. 거기에는 몇사람의 안색의 나쁜 남녀가 앉아 있다. 기차가 얼마간 달리더니 기묘한 차내 방송이 흐른다.
"다음은 싱싱한 회 만들기~ 싱싱한 회 만들기~"
무엇인가 이상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기차의 제일 마지막 좌석에 앉아 있던 남자로부터 비명 소리가 들린다. 돌아보면, 조그마한 크기의 사람처럼 생긴 것들이 남자에게 달라붙어서, 남자의 몸을 문자 그대로 싱싱한 회로 만들고 있다. 즉, 산 채로 죽지 않게 해체하고 있다. 그 참극을 다른 승객은 전혀 깨닫는 기색도 없이, 침묵을 지키며 그냥 기차에 가만히 앉아 있다.
다음 차내 방송은 "도려내기" 였다. 이번에는, 내 바로 뒤에 앉아 있는, 뒤에서부터 2번째 앉아 있던 여자가 참살된다. 죽이는 방법은 역시 방송 대로 "도려내기". 조그마한 사람 같은 것이 달라 붙어, 여자의 눈, 코, 입을 톱니모양의 가위 같은 것으로 도려내 버린다.
나는 대단한 공포를 느끼지만, 이것을 꿈이라고 알고 있으므로, 나를 지목하는 차내 방송을 들으면 눈을 뜨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차례. 방송은 "다진 고기" 였다. 나는 눈을 뜨려고 하지만, 이런 때에는 왠지 좀처럼 깨어나지 않는다. 겨우 꿈으로부터 깨어난 것은, 고기 다지는 전동 기구가 곧 몸의 바로 앞까지 다가왔을 때였다.
그런 꿈을 꾼지 4년 후. 완전히 이 꿈을 잊고 있었을 때, 다시 악몽은 시작되었다. 그 날 밤, 갑작스럽게도 같은 꿈이 "도려내기" 장면으로부터 다시 시작 된다. 그 후의 전개를 알고 있는 나는, 곧바로 눈을 뜨려고 하지만, 좀처럼 눈을 뜰 수 없다. 나의 몸에 고기 가는 기계가 코 앞에 다가 왔을 때, 나는 간신히 눈을 뜰 수 있었다. 하지만,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 떨고 있는 나의 귀속에, 왠지 꿈속에서와 같은 방송 목소리가 들려왔다.
"또 도망칩니까~ 다음에 왔을 때는 최후예요~"
2.
버스를 타고 퇴근하던 Y씨는 버스 뒷좌석에는 우산 하나가 놓여진 것을 보았습니다. 방금전에 그곳에 있던 여자가 도중에, 비가 멈추어 버렸기 때문에 잊고 가 버린 것이었습니다. 어디서 내렸는지까지 봐 버린 Y씨는, 여성의 집까지 따라가 우산을 갖다 주기로 했습니다.
여자의 방의 앞에 도착한 Y씨는 초인종을 울립니다.
그러나, 방금전의 여자는 나오지 않습니다.
커튼으로 창은 가려져 있습니다만,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Y씨는 문의 엿보기구멍을 통해서 방안을 보려고 했습니다.
역시, 바깥쪽으로부터는 잘 보이지 않고, 그저 방안 전체가 온통 붉은 색을 하고 있다는 것 밖에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악취미인 방이다···)
라고 생각해서, 우산을 문 손잡이에 걸쳐 두어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귀가 도중, 배가 출출해서 Y씨는 라면집에 들어간 공복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주인 혼자서 경영하고 있는 가게인 듯 한데 그다지 큰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주인에게 라면을 부탁하다가 별 생각없이, 단지 잡담이라는 생각으로 방금전 경험한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대충 이야기를 끝내니 주인이
"이런 이야기는 알고 있어?"
라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주인에 의하면, 그 길 가에 있는 아파트는 정신병, 장애자등이 반격리되는 형태로 입주하고 있는 "시설" 이라고 합니다. 그 시설은 집세가 매우 싸기 때문에, 환자의 가족이 일괄로 입주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환 환자중에는 선천적으로 몸의 색소가 약해서, 눈동자가 토끼와 같이 새빨갛게 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3.
세상 모든 것을 제패한 왕이 있었다. 그는 오직 신의 영화만이 겨룰 수 있을 만한 화려한 궁전을 건설했고, 온 세상의 갖은 기이한 보물과, 온갖 아름다운 음식을 마음껏 즐겼으며, 그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 사랑스러운 미녀들 또한 그를 흡족하게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들면서 그는 서서히 근심이 늘어가게 되었다. 그 근심이란, 그토록 위대한 그였지만,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사소한 근심이었으나, 날이 갈 수록 점점 심각한 고민이 되었으며, 마침내 그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여 그 모든 쾌락이 잊혀지고, 육신이 썩어 없어져 버린다는 사실에 두려워 잠을 못잘 정도로 덜덜 떨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죽음을 막을 방법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그는 온갖, 학자, 모험가, 주술사, 떠돌이들을 불러 죽음을 막을 방법을 구하였다. 그는 죽음을 막는 비책을 알고 있다는 사기꾼을 수백명을 만나야 했으며, 죽음을 막기 위해 그 많던 재물의 대부분을 쓰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그는 조금도 아깝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씩조금씩 서서히 옥죄어 오는 듯한 죽음 때문에 더 초조하고, 더 두려울 뿐이었다.
결국 그는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작은 울타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고야 말았다. 그는 그 작은 울타리로 다 가려지는 조그마한 동굴 속에 들어가 동굴 입구를 울타리로 철저하게 막았다. 그리고, 그는 그 동굴 속에 갖혀 숨은채 살기로 하였다. 그는 수십년의 시간을 오직 그 좁은 동굴 속에서 살았으며, 혹시나 울타리가 망가져 죽음이 침투할까봐 항상 겁내며 지냈다.
그러나, 결국 그가 노경에 이르자,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왕에게 죽음의 신이 찾아오고 말았다. 왕은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죽음의 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며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울타리를 통과한 것입니까?" 그러자, 죽음의 신이 답하였다.
"나는 저 울타리를 통과한 것이 아니라, 수백만년전부터, 이 동굴 안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4.
언젠가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비슷한 속도로 달리고 있는 옆 차선의 차를 본 적이 있다. 차 안에는 한 여자가 나를 쳐다 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무척 아름다워서 나는 한 동안 그녀를 넋을 잃고 바라 보았다. 그녀도, 왜인지 고개를 돌리지 않고 가만히 나를 보고 있었는데, 그 무표정하면서도 미소를 짓는듯한 표정이 무척 묘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순간, 옆차선에서 급작스런 충돌사고가 나버려서, 옆차선의 차는 거대한 트럭에 완전히 짜부라지고 말았다. 그 때 나는 그녀의 얼굴이 피투성이로 변하고, 깨어지고, 뭉개지는 모습을 마치 느린 동작처럼 똑똑하게 보고야 말았다.
나는 한동안 충격으로 정신이 나가 버릴 듯 멍했다. 이후 나는 그 때의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직까지도 아름다운 여자나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보면, 그때마다 그 모습이 겹쳐져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소름이 돋아 제대로 상대방을 대할 수가 없다.
5.
군대에 입대한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총알이 비오듯이 쏟아질 때에도 언제나 앞장 서서 용감히 싸웠습니다. 그는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만사가 잘 풀려나갔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자, 그는 전역하게 되고 먹고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절망하여 들판을 떠도는 청년에게 한 초록색 옷을 입은 절름발이가 걸어와 물었습니다.
"앞으로 7년 동안 세수를 하지말고, 머리나 수염을 깎지도 말고, 손톱을 자르지도 말고, 주기도문을 외우지도 말게. 그리고 내가 저고리와 외투를 줄테니 항상 그걸 입고 다니게. 만일 자네가 7년 안에 죽는다면 자네의 영혼은 내것이 될 것일세. 그러나 살아 남는다면 자네는 평생을 자유롭게 살면서 엄청난 부자로 지낼 수 있을 것이네."
절름발이는 악마였습니다. 청년은 전쟁터에서도 살아난 사람이었으며, 지금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기에 악마의 제안을 받아 들였습니다. 악마는 곰가죽을 외투라며 청년에게 입으라고 했습니다. 그 주머니에는 손만 집어 넣으면 항상 금화가 가득 나온다고 했습니다.
청년은 곰가죽을 입은 차림으로 마구 돈을 쓰며 돌아다녔습니다. 즐거운 일만 찾아 다녔고, 좋은 것만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씻지도 머리를 자르지도 않고 지내는 동안 모습은 점점 추해져 갔습니다. 처음 1년동안은 그래도 사람 같은 모습이었으나, 2년째부터는 괴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4년째가 되던해 부터는, 어느 여관에서도 그를 재워 주려고 하지 않았고, 금화 한줌을 내밀어 여관 주인을 혹하게 하여 헛간에서 비를 피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곰가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게 된 청년은, 7년을 버티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한 할아버지가 멀리서 울고 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빚 때문에 자결하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곰가죽은 할아버지 앞에 나타나 돈을 자기에게 얼마든지 있다며, 옷에서 꺼낸 금화로 할아버지를 도와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감격하여, 자신의 세 딸 중 하나를 아내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할아버지의 세 딸은 하나 같이 아름다웠습니다만, 곰가죽을 보자 모두들 놀리거나 저주할 뿐이었습니다. 그나마 가장 마음씨 착한 셋째딸이 곰가죽이 마음씨 착한 사람이니 결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언니들은 셋째를 놀려댔습니다. 곰가죽은 셋째딸에게 증표로 반지를 주고는 어디론가 떠나버렸습니다.
이후 남은 시간 세상을 떠돌며 가난한자들을 도와주던 곰가죽은 마침내 7년을 다 채워, 외투를 벗고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악마가 나타나자 곰가죽은 악마에게 얼굴을 씻겨주고, 머리카락을 잘라달라고 했습니다. 깨끗하게 단장을 하고 좋은 옷을 입자, 청년은 7년전보다 훨씬 더 잘생긴 훌륭한 장교처럼 보였습니다.
청년은 네 마리 백마가 끄는 마차를 타고 할아버지의 집앞에 나타났습니다. 훌륭한 왕자님 같은 장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여, 할아버지의 딸들은 모두 들떴습니다. 청년은 할아버지에게 딸들 중 하나와 결혼해도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알아보지 못한 첫째와 둘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가장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으려고 다투어 침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당연히 막내딸에게 청혼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나타난 언니들은 그제서야 청년이 곰가죽임을 알아챘습니다. 그 날로 청년과 셋째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행복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고, 언니들은 배가 아프고 분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견디다 못해 바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한 사람은 우물에 몸을 던졌고, 한 사람은 나무에 목을 맸습니다.
그날 저녁이 되자, 누군가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신랑이 문을 열었더니, 거기에는 악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별 일은 아니네. 하지만 자네 목숨 대신에 두 사람의 영혼을 얻게 되었지 뭔가."
6.
"아직이야?"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 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 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붙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아내가 내 목 주위를 가지런하게 해 주었다.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뭐야, 갑자기."
"왜~ 부부잖아"
아내는 시선을 내리며,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면 이제 갈까?"
"응 여보."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아직이야?"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 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 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미사코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붙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아내가 내 목 주위를 가지런하게 해 주었다.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뭐야, 갑자기."
"왜~ 부부잖아"
아내는 시선을 내리며,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면 이제 갈까?"
"응 여보."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7.
그림동화집에는 민간 설화를 채집하면서, 음유시인의 노랫말이 그대로 보존되어 기록되면서 기이한 기록, "동화"와는 거리가 먼 기록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음유시인 노래의 추임새가 그대로 이야기에 붙어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독일어 언어유희가 들어 있어서 번역판을 보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것도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그림동화집"의 이상한점 중에 유명한 것은, 요즘에는 충분히 널리 이해되고 있는 잔혹한 묘사들입니다. 예를 들어, 1857년판 그림동화집 9번째 이야기 "열두 왕자"의 끝부분은 이렇습니다.
"왕은 왕비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심술궂은 마음보를 가진 왕의 어머니는 왕궁마당에서 끓는 기름과 독뱀들로 가득한 통 속에 갇혀 끔찍한 고통을 겪다가 죽었습니다."
유명한 백설공주의 마지막 부분은:
"연회장에 들어선 계모는 백설공주를 알아보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두 발이 얼어 붙어 도무지 떨어지지를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뜨겁게 달군 쇠신발을 부젓가락으로 계모 앞에 가져 왔습니다. 계모는 시뻘건 쇠신발을 신고 죽어 넘어질 때까지 춤을 추어야 했습니다."
기이한 것으로 따지면, "한스와 그레텔"의 마지막 부분이 단연 이상합니다. "한스와 그레텔은" 이야기 줄거리도 마녀가 아이들 씹어 먹으려고 하는 이야기라서 공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만, 마지막 서술은 이야기 본론과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묘합니다:
"한스도 주머니 속에서 진주와 보석을 계속 끄집어 냈습니다. 이제 그들을 괴롭히던 온갖 근심걱정은 모두 사라지고 그들은 더할 수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저기 쥐 한마리가 달아나고 있군요. 저 놈을 잡는 사람은 그 털가죽으로 큼직한 모자 하나를 만들 수 있을 테지요."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제가 가장 이상스럽게 생각하는 이야기는 1857년판 그림동화집 150번째 이야기인 다음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전체에 숨겨진 암호가 있는지, 혹은 어떤 사건, 현상을 상징하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그냥 서정적인 노랫말 같은 이야기가 실린 것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놓겠습니다:
거지 노파 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노파는 동냥을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 나갔는데, 동냥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복 받으세요."
이 거지 노파가 오늘은 친절한 개구쟁이가 집안의 난롯가에서 불을 쬐고 있는 어느 집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거지 노파가 문 앞에서 떨고 서 있자, 소년이 그녀에게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들어와서 몸을 좀 녹이세요."
거지 노파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난로에서 너무 가까이 갔기 때문에 노파의 남루한 누더기가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거지 노파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대로 서서 지켜 보기만 했습니다. 소년은 당연히 불을 꺼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까이에 물이 없었다면, 자기 몸 속에 있는 물을 눈물로 짜내기라도 했어야겠지요. 만약 그렇게 했다면 두 줄기 물이 솟아 났을테고, 그 물로 불을 끌 수도 있었을 테니 말입니다. (여기서 끝납니다.)
8.
(짤막짤막한 도시 전설들 몇가지 소개)
- 지하철에 보면, 선로에 거울이나 거울 역할을 하는 은빛 금속판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서서 기다리다 보면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 것이다. 이것은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철 선로로 뛰어들려고 하는 경우,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 것을 보면, 추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반성이 되어 자살을 멈춘다는 것이다.
- 모 도시에 지금도 임대 중인 셋방에 사람이 이사를 오면 항상 1주일을 견디지 못하고 이사를 가버린다. 이 셋방에서 잠을 자고 있으면, 어디선가 멀리서, 스산한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한 계단 올라섰다, 일곱 계단 다 오르면 함께 놉시다."
라는 동요가 밤새 들린다고 합니다. 하루가 지나 갈 때 마다, 두 계단, 세 계단 다가 오므로, 무엇이 나타날지 공포심에 질린 입주자는 결국 1주일을 못채우고 이사를 가게 된다는 것이다.
- "돌고래 다리"는 정체불명의 일본 도시 전설로, 형태는 보라색거울 http://hehehe.co.kr/msul/wkct_-BA-B8-B6-F3-BB-F6-B0-C5-BF-EF.htm 과 비슷한 부류입니다만, 훨씬 더 의미나 의도가 모호한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무척 간단해서, "돌고래다리" 라는 말을 20세까지 (혹은 15세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20세 되는 날, "돌고래에 다리가 있을까?" 라고 묻는 전화가 어디선가 걸려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돌고래섬 이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있고, "돌고래" 라는 말을 계속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있고, 변형은 많습니다만, 어느 하나 명확한 전설의 의미는 없습니다
- 두 사람이 같이 자취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자취방이 자꾸만 어질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서로 상대방이 어질러 놓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둘 다 아니었다. 책상이 엎어져 있다거나, 옷가지가 흐트러져 있다거나 하는 일이 반복되었고, 두 사람은 물건을 치워 놓고 나면, 다음날 외출 후 돌아온 뒤에는 다시 어질러져 있곤 하였다.
두 사람은 도둑이라도 있는가 싶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기로 했다.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외출한 뒤 돌아온 두 사람은 무슨 일이 있는지 보았다. 감시카메라 비디오 테이프를 보았을 때, 두 사람은 경악했다.
아무도 없는 방의 옷장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산발한 사람이 나와 미친듯이 사방을 헤집으며 뭔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곧장 그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9.
상준은 늘 생각했다.
왜 모두가 녀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B에 관해서이다.
탤런트 흉내를 내거나 프로레슬링 놀이를 하던 반에서 인기있던 녀석이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누구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다.
대체 어째서일까.
모두가 동급생을 단 2년 만에 잊어버린 것일까.
확실히 녀석에게는 이상한 구석이 있었다.
자기는 초능력이 있다고 해서 스푼을 구부리거나 그 날 밤의 프로야구 결과를 맞추기도 했다.
하 지만 그것은 녀석의 쇼맨십이엇고 결코 불쾌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왜 그런걸까.
그래, 녀석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2 학기의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전학생이라면 인사 정도는 하겠지.
인사도 없이 어느 날 아침 책상째로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그 일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
그래, 마치 처음부터 B가 없었던 듯이 행동하는 것이다.
어느 날 상준은 현철에게 이 일을 물어봤다.
현철은 이런 말을 했다.
"나도 계속 생각했었어. 너는 3학년 때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동급생이 되었지. 마치 옛날부터 알아 온 친구처럼."
10.
옛날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농장에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부모는 시내에 가지 않으면 안될 일이 생겼다.
그래서 부모는 어린 딸을, 그녀를 지킬 큰 개 콜리와 함께 남기고 외출했다.
부모가 없는 밤에 소녀는 혼자 침대에 누웠다.
빠지직,빠지직 하는 소리가 나서 소년느 한밤중에 잠에서 깨었다.
매우 무서웠지만 손을 침대 옆으로 내리자 콜리가 손을 핥아서 그녀는 안심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소녀가 샤워실에 가자 콜리가 샤워기에 매달려 있었다.
목이 잘리고 피는 사방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소녀는 비명을 질렀다.
부모가 돌아와 침대 밑에 놓여진 메모를 발견했다.
-꼬마 아가씨, 사람도 손을 핥을 수 있어.
11.
그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근래에 들어 벌써 야근만 3일 째다.
그런데 문밖에서 누군가 노크를 했다.
"누구세요?"
그러나 대답이 없다.
자기말고도 아직 누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도 또 다시 문을 두드린다.
'똑똑'
"누구입니까?"
또 대답이 없다.
늦은 밤 혼자였기 때문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잠시후 또 똑똑하고 노크소리가 들렸다.
점점 무서워져서 그는 문을 열고 확인까지 해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는 자리로 돌아가서 귀가 준비를 했다.
그러자 또 똑똑.
그는 굉장히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말했다.
"혹시 거기 누가 있습니까?"
대답이 없다.
"정말 누가 있으면 다시 한번 노크 해 주시겠습니까?"
-똑똑
"살아있는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 번 노크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한 번만 해주세요."
-똑
"이 병원에서 죽은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번 노크해주세요.
아니라면 한번만 부탁합니다."
-똑똑
"남자라면 두번 노크하시고 여자라면 한번 부탁합니다."
-.......
어? 대답이 없다.. 벌써 돌아간건가?
"당신은 거기 혼자 있습니까? 맞으면 한 번 노크 해 주세요.
둘이라면 두 번 노크 해주세요."
-쾅쾅쾅쾅쾅쾅쾅쾅쾅
12.
곰보 자국이 심해서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별별 방법을 다 시도 해보다가.
자기 전에 바퀴벌레를 구해서 얼굴 옆에 두고 자면 곰보자국이 사라진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바퀴벌레를 얼굴 옆에 두고 자고 일어난 다음 날,
거울을 본 사람은 정말로 곰보자국이 많이 사라진 것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그것은 곰보자국의 굴곡마다 바퀴벌레가 알을 낳아 가려진 것임을 알게 됩니다.
13.
한 동아리에 비디오 테입이 하나 배달 되었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은 다같이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인 즉슨.
어떤 괴이하게 생긴 중년남자가 갑자기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각, 다른 날에 찍은 내용이 계속 이어져 나왔는데, 하나 같이 이상한 춤이었고,
중년남자도 낄낄대는 모습이 무척 우스꽝스러웠기 때문에 , 동아리 회원들도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만 하얗게 질린 채 엉엉 울었습니다.
의아해 하며 물어 보니,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저기는 내 방이야."
14.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귀신이 생각나는 건
진짜로 귀신이 화장실에 들어 왔기 때문이다.
15.
어 릴 적에 꾼 꿈.
꿈에서 문을 열고 부엌에 가니
아버지가 나를 부엌칼로 난도질하고 있었다.
내 자신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너무 놀라 꿈에서 바로 깨어났다.
일어나니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아침.
세수하러 세면대로 가니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스쳐지나가며 이렇게 말했다.
"아팠니?"
살짝공포일수도있어요~
[소설] 열등감
나는 지금 손목을 면도칼로 긋고 있다. 면도칼을 하얀 손목에 푹 찔러놓고 쭉 그으니 시뻘건 피가 쏟아졌다.
물론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이건 전부다 ‘승훈’이 잘못이다.
나와 승훈이는 어렸을 적부터 알고 지냈다.
하 지만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내가 승훈이를 나의 친구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뭐, 승훈이가 나를 친구로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승훈이는 내 자존심에 상처만 주는 나쁜 새끼였다.
승 훈이는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나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초등학교 다닐 때, 운명의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승훈이는 줄곧 같은 반이었다.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지겹도록. 짝도 수십 번했다.
그리고 승훈이는 새 학년이 시작되어 반장선거를 할 때마다 항상 나를 반장으로 추천했다.
내가 싫다는 대도 억지로 추천을 했다. 그럴 때마다 나도 질세라 승훈이를 반장으로 추천했다.
그리고 6년 내내 결과는 같았다.
반장 김승훈.
반 면에 나는 부반장도 못했다. 표라고는 달랑 2표에서 3표 정도밖에 못 받았다.
결과적으로 나는 반장선거 때마다 본의 아니게 자존심에 상처가 생겼다.
게다가 승훈이는 반장이 되고서도 나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승훈이 녀석은 반장이 된 소감을 말할 때마다 내가 들으라는 듯이
“태민이를 대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런 식으로 비꼬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물론 내 이름이 태민이다.
그렇게 승훈이한테 시달려서인지 중학교는 정말로 녀석과 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기구한 운명의 사슬은 우리를 갈라놓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녀석과 다시 같은 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녀석은 초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내 옆에 찰싹 붙어 다녔다.
녀 석이 내 옆에 있어준 덕분에 나는 그렇게 못생긴 외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도 하얗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키도 훤칠한 승훈이의 외모에 밀려 피부도 더럽고, 못 생기고, 키도 작은 놈이 되었다.
녀석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열등감에 빠져 자신감과 자존심 을 모두 잃었다.
특히 중학교 2학년 때,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이 내게 와서 승훈이에게 선물을 대신 전달해달라고 했던 순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어린나이에 받았던 마음속의 깊은 상처를 어떻게 잊을까?
현실로 잠깐 돌아와 눈을 뜨니 손목을 긋고 있는 나를 보며 웃고 있는 승훈이가 보였다.
“신 발새끼”
무시하고 계속해서 하던 이야기를 하겠다.
예 상했겠지만 중학교를 졸업하고서도 나와 승훈이는 함께했다.
그리고 승훈이에 대한 나의 열등감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절정이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를 다닐 때, 내가 승훈이랑 한 번 싸웠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그냥 졌다. 체격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은 승훈이를 내가 싸워서 이길 리가 없었다.
이렇게 내가 질 게 분명한대도 승훈이랑 싸운 이유는 딱 하나였다.
중학교 때까지 유일하게 내가 승훈이를 이길 수 있었던 ‘공부’를 졌기 때문이었다.
고 등학교 2학년 기말시험이 끝나고 성적표를 나눠줄 무렵, 승훈이가 성적표를 들고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는 실실 웃으며 물었다. 전교에서 몇 등 했냐고.
공부만큼은 승훈이를 항상 이겨왔던 나는 자랑하듯이 말했다.
“시 험을 잘 못 봐서 전교 13등 정도밖에 못했어.”
그러자 승훈이가 웃으며 말했다.
“너 공부 좀 해야겠다.”
나는 되물었다.
“그러면 너는 몇 등이나 했냐?”
승 훈이는 내게 다섯 손가락을 쫙 펴 보이며 말했다.
“전교 5등, 헤헤 드디어 따라잡았네?”
그 말을 듣고 나서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중에 주변에 있던 애들한테 들은 것은 내가 승훈이와 싸우다가 기절했다는 것.
물론 싸워서 기절한 일은 나에게는 굉장히 치욕적인 사건이었지만 그 이후로 승훈이는 내게 말도 걸지 않았다.
즉, 승훈이가 내 곁을 떠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승훈이가 곁에 없다고 내가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승 훈이가 서울대 법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던 날, 나는 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그 리고 대학에 들어간 후로는 만날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제 우연히 승훈이를 만났다. 5년 만에 만난 승훈이는 내게 먼저 아는 척을 했고, 함께 술을 마시자고 했다.
나와 승훈이는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역시나 승훈이는 군대를 면제받은 이야기, 사법고시를 패스한 이야기, 애인 이야기 등으로 변함없이 나의 열등감을 고조시켰다.
나는 승훈이의 자랑질에 열등감이 폭발해서 술을 많이 퍼부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리고 오늘 눈을 뜨니 여관이었다.
내 옆에는 승훈이가 자고 있었다.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멋져 보였다.
승훈이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완벽한 녀석이 있는데, 나처럼 못난 인간이 살아도 되는 걸까?’
나는 일어나서 여관의 화장실에서 면도칼을 하나 꺼냈다.
그리고는 손목을 쭉 그었다.
승 훈이의 손목을.
‘너 같은 녀석이 없어야 내가 살아 갈수 있어.’
라 고 속으로 말하면서 손목을 긋고 있는데 승훈이가 나를 쳐다보며 웃었다.
이상하게도 그 웃음의 의미가 뭔지 알 거 같았다.
‘나 때문에 네가 그동안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미안해’
“신 발, 너 같은 새끼가 착하기까지 하면 어쩌란 거야”
나는 더욱 세게 손목을 그었다.
20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24 03:27
믿거나, 말거나―
요한 바오로 1세. 프리메이슨과 유착하여 부패한 바티칸을 개혁해야 할 법왕이 되었지만 재위 33일만에 서거.
아침 침대에서 옆으로 누운 채 죽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전의 건강상태는 전혀 문제가 없이 그 전날도 건강한 상태였다.
그러나 바티칸은 어째서인지 해부를 하지 않고 혈액채취마저 허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째선지 죽은 사체가 발견되기 30분 전에 장의사를 불렀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44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25 01:35
믿거나, 말거나―
어느 여고에는 닫혀진 나선 계단이 있다.
창은 하나도 없고 그곳을 내려가면 역시 창 없는 작은 방이 하나.
그 한가운데 왠지 전화가 놓여져 있다.
전화선은 역시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가끔 봉쇄된 문 앞을 지나면 벨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46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25 01:58
믿거나, 말거나―
17세기, 유럽에 요하네스 아랄다스라고 하는 남자가 유대인 연인과 같이 처형되었다.
죄목은 수 간. 당시 수 간은 사형으로 다 스리는 죄였다.
수간 따 위 하지 않 았다고 하는 요 하네스에게 재판관은 말 했다.
“왜냐면 유대인은 인간이 아닌 개와 같으니까.”
믿거나, 말거나―
51 名前:RIM 投稿日:03/08/26 00:00
믿거나, 말거나―
1689년 미국 오리건 주 에서 감자를 키우는 농민 a가 친구를 살해, 자신의 밭과 가까운 데에 큰 구멍을 파서 묻었다.
다음해 추수한 감자를 집에서 먹었는데 안에서 죽였던 남자의 손가락의 뼈가 나왔다고 한다.
출하한 다른 감자에도 남자의 여러 가지 부분의 뼈가 들어있어, a는 그 후 체포되었다.
묻었던 장소는 밭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 어째서 감자에 들어갔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믿거나, 말거나―
157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8/29 00:49
믿거나, 말거나―
세계에서 역사적으로 아주 신빙성 높은 망령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제1차세계대전중, 영국보병단과 독일 기마군의 아몬의 전투에서 일어났다.
패주하는 영국군과 추격하는 독일군의 사이에 갑자기 하얗게 빛나는 기마병이 나타났다. 독일군의 말마저도 날뛰었다.
그 흰 기마단은 영국군을 안전지까지 호송한 뒤 사라졌다.
그것은 독일군의 전쟁기록부에도 남아있고, 영국에는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 하얀 기마군은 영국의 기록에 천사의 원군이라 기록되어 있다.
믿거나, 말거나―
812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1 23:09
믿거나, 말거나―
어느 빌딩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던 남자에게 비극이 일어났다.
쇠파이프가 떨어져 남자의 좌후두부에서 오른쪽 볼까지 관통해버린 것이다.
그러나, 남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파이프를 뽑고 작업으로 돌아갔다.
그가 죽은 뒤 해부를 했지만 두개골 안에는 물밖에 없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20번 스레: 참고로 바티칸와 유착한 것은 프리메이슨보단 P2라는 비밀조직이라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물론 프리메이슨에서 부패때문에 파면된 지부에 다니던 사람들이 모인 것이긴 하지만 넓게 보면 프리메이슨과 별 상관 없는 고위 공직자 클럽이라는게 더 정확합니다.
(추 천 검색어: 로베르토 칼비, 프리메이슨, P2)
추가1)
261 名前: ◆vNMwMlWj0E 投稿日:03/08/31 03:29
믿거나, 말거나-
1680년 사람의 정자에는 작은 사람이 있어 그것이 자라나 보통의 인간이 된다고 하는 설이 발표되었다.
현재 그 설은 근거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
그러나 발표된 당시 몇 명 정도의 학자가 현미경으로 작은 사람을 목격했다고 한다.
믿거나,말거나-
259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2 00:54
믿거나, 말거나-
1968년, 프랑스 남부를 차로 이동 중이던 부부를 갑자기 안개가 덮쳤다. 안개가 개이니 거기에는 마치 중세의 거리 같은 건물이 늘어서 있고 전통적인 복장의 사람들이 놀란 듯 한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부부는 황급히 유턴하여 다시 안개 속을 헤매다 현대로 돌아갔지만 후일 도서관에서 옛날 문헌을 읽어보니 ‘15세기에 철로 된 차가 출현했다.’ 라는 전승이 남겨져 있었다고 한다.
272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2 01:41
믿거나, 말거나-
기원전 3세기. 진시황제는 려생이라고 하는 선인에게서 ‘진을 무너뜨리는 것은 호(胡)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놀란 시황제는 호는 이민족의 흉노라 생각해 장군 몽염에게 흉노를 정벌하고 만리장성을 수복하여 예언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진은 2세황제때 망하였다. 그 황제의 이름은 호해(胡亥)였다.
327 名前:275 投稿日:03/09/03 00:56
믿거나, 말거나-
도쿄의 어느 병원에 개복수술 후에 간호사가 기구체크를 하던 중 핀셋이 하나 모자란다는 것이 판명됐다. 환자에게 핀셋을 체내에 남긴 채로 봉합한 것을 사과하고 수 일후 다시 개복하니, 전날 수술한 부위와는 다른 곳에 악성 종양을 발견, 그 자리에서 긴급제거했다.
328 名前:275 投稿日:03/09/03 00:57
믿거나, 말거나-
독일 뮌헨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카틀린 마이어라는 학생이 전학한 그날에 동성동명의 학생이 전입해 왔다.
학생이 카틀린에게 전학 간 카틀린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누구 하나도 전학 간 카틀린이 어떤 아이였는지 생각해내지 못했다.
329 名前:275 投稿日:03/09/03 01:00
믿거나, 말거나-
인도네시아의 가자라지방에 전해지는 상대도 자신도 죽는 금기의 저주의 마술을 시험해본 남자가 있다. 수 일후 저주를 건 상대는 정말로 사망했지만, 남자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일주일 후의 어느 날 남자의 모친에게서 남자에게 아들이 죽었다는 편지가 도착했다. 남자는 외동아들이었지만…….
332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3 01:14
믿거나, 말거나-
거리에서 심근경색을 일으킨 남자가 있다. 남자는 갑자기 심장을 감싸 쥐며 괴로워하기 시작해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구급대원이 도착한 때에는 이미 남자는 사망해 있었지만, 기묘하게 오른손의 손가락이 다섯 개 모두 칼로 자른 듯 사라져있었다. 가족의 증언으론 남자의 손가락은 그날 아침까지 붙어있었다고 한다.
사체해부를 담당한 의사는 남자의 심장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어째선지 심장에 남자의 손가락이 박혀있었다.
333 名前:275 投稿日:03/09/03 02:10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어느 학생이 ○○라는 주식을 사라는 꿈을 꿨다.
그 기업의 주식을 사니 다음날부터 그 주식은 크게 올라 학생은 큰 이득을 보았다.
그 학생이 이번엔 □□라는 주식을 사라는 꿈을 꿨지만, 그이름의 기업은 없었다.
수년 후 사업을 시작한 학생은 사명을 □□로 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334 名前:275 投稿日:03/09/03 02:11
믿거나, 말거나-
마드리드에 사는 남성은 자신은 27에 살해당한다고 평소부터 두려워했다.
1966년 남성은 34세일 때 무차별살인자에게 찔려 병원에서 수술중에 사망했다.
체포된 범인은 27세. 남성의 치료를 맡은 의사도 27세였다.
도대체 어느 쪽이 남성을 죽인 것일까?
336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3 02:14
믿거나, 말거나-
옛날 시골에는 죽은 사람은 간단한 관에 넣어 매장되었다.
어느 날 아이들이 묘지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묻혀 있던 관을 밟아 부셨다.
있는 힘껏 발을 빼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빠지지 않았다. 몇 사람이 뭉쳐서 겨우 발을 뺐지만 발에는 확실히 인간에게 물린 이빨자국이 나있었다.
343 名前: ◆O.O/A/UPTY 投稿日:03/09/03 04:45
믿거나, 말거나-
1943년 미군은 특수한 코일을 사용한 기묘한 실험을 했다.
승무원을 태운 함선을 순간이동 시키려고 한 것이었다.
실험은 훌륭하게 성공하여 함선은 300km 이상 떨어진 지점에 출현했다.
그러나 정신장해 인체발화 선체와 융합하는 등 무사히 살아남은 승무원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353 名前:275 投稿日:03/09/03 16:09
믿거나, 말거나-
뉴버지니아에 F라고 하는 회사원의 일과는 3마리의 개와 산책하는 것이었다.
어느 장소에 가면 언제나 3마리 개중 한 마리만 지면을 향해 짖었다.
이상하다 생각한 F가 땅을 파보니 타살된 흔적이 있는 사체가 발견되었다.
이윽고 피해자의 신원이 판명, 짖었던 개는 피해자와 같은 이름이었다.
354 名前:275 投稿日:03/09/03 16:10
믿거나, 말거나-
도쿄의 어느 초밥집에는 그날 개점 직후부터 바로 참치뱃살이 나왔다.
영업시간을 얼마 안 남겨두고 가져온 참치가 사라져 주인은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러나 그 후 언제나 처럼 많은 손님이 왔지만,
뱃살을 주문하는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355 名前:275 投稿日:03/09/03 16:10
믿거나, 말거나-
로마에 사는 8살의 소녀 안나의 입버릇은 “나는 새야. 하늘을 날 수 있어.”였다.
어느 날 귀가한 모친이 안나가 정원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기묘하게 안나의 사인은 급격한 기압변화에 의한 폐와 내장의 손상이었다.
안나는 정말로 하늘을 날은 것인가?
358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09/03 19:52
믿거나, 말거나-
1967년 영국에서의 이야기. 그날 ‘월’가에서는 외동딸 캐론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캐론은 옷을 갈아입으려 옷장을 열었지만 그 안에는 기묘한 광경이 펼쳐져있었다.
낡은 빌딩의 풍경이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캐론은 그대로 옷장에 빨려들듯이 사라졌다.
같은 날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해체중의 빌딩에서 캐론이 발견되어 무사히 보호되었다.
371 名前:275 投稿日:03/09/04 04:39
믿거나, 말거나-
1979년 미국. 살인의 용의자로 체포된 웨이드 피고는 법정에서 살인은 이식된 심장의 탓이라고 말했다. 피고는 사건전 심장이식수술을 받아 이식된 심장은 유치소에서 병사한 살인범의 것이라는 게 판명되었다.
판결은 피고의 심장에 대하여 사형. 피고는 다른 심장을 이식해 꺼내진 심장은 소각되었다.
372 名前:275 投稿日:03/09/04 04:40
믿거나, 말거나-
에히메의 여성회계사A가 동창회에 출석, 타임캡슐을 파냈다.
그녀가 넣은 당시 소중하게 여겼던 인형도 그 안에 있었지만,
어째선지 제대로 있었던 오른발이 없었다.
A는 1년후 사고로 하마터면 오른발절단이 될 뻔한 중상을 입었다.
373 名前:275 投稿日:03/09/04 04:42
믿거나, 말거나-
멕시코시티 교외의 오래된 건물에는 건드리면 안에 끌려들어간다는 소문이 있는 저주의 거울이 있다. 거기를 방문한 학생 중 한명, K가 미신이라고 생각하며 거울을 건드렸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그러나 돌아가는 길 친구 중 한명이 K의 옷의 문양이 올 때와 반대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408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2
믿거나, 말거나-
포르투갈의 남부 자이나 지방에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여자가 있었다.
여성은 충분히 다른 사람 두 배는 먹지만 날씬한 체형은 바뀌지 않았다.
얼마 후 그녀가 죽어 장례가 행해질 때 그녀를 화장시킨 장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타버린 뼈는 두개골부터 모든 것이 전부 2인분이었던 것이다.
409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3
믿거나, 말거나-
1985년 5월 13일 콜로라도주의 윌리엄 메이즈가 경영하는 사진관에 할머니가 나타났다.
메이즈는 할머니의 의뢰대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촬영후 할머니가 가게를 나가자마자 폭주한 트럭이 달려들어 할머니는 사망.
할머니는 메이즈에게 언젠가 장례사진으로 쓸거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의뢰를 했었다.
410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4
믿거나, 말거나-
스페인의 어느 지방에는 열차가 다니지 않는데도 차단기가 내려오는 건널목이 있다.
차단기가 내려오는 시간은 1968년 탈선사고를 일으켜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열차가 탈선하지 않았다면 그 건널목을 통과했을 시간이었다.
통행자는 죽은 자를 애도하며 불만하나 없이 차단기가 올라가는 것을 기다린다고 한다.
412 名前:725 投稿日:03/09/05 00:27
믿거나, 말거나-
평성15년(2003년) 7월 23일 치바현에 사는 S라는 남자가 모 익명게시판의 어느 스레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라고 썼지만 다른 스레에 오폭하고 말았다.
그 스레는 당신에게 필요 없는 것 이라는 타이틀이었다.
3일후 S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복부를 크게 다쳐 생식기능을 잃었다.
추가2)
343번 스레
이 스레는 상당히 유명한데 레인보우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부정하고 있지만 자신이 생존자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증거가 나오자 실제로 하기는 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차 실험은 180명중 21명 생존.
그리고 스레와 다른 점이라면 원래 함선근처의 빛을 왜곡시켜 보이지 함선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실험이었지만 (1차실험) 2차실험에서 함선이 사라지자 (스레드의 내용) 3차실험까지 합니다(물론 사람은 없는 상태로).
연 관해 검색해볼 단어는 테슬라 코일, 러시아 퉁구스카 폭발, 레인보우 프로젝트
412번 스레
'심영'을 검색하세요.
(2ch어비스에서 검색)
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36:19 ID:MTEj26PlxA ?UNM
1997년에 시체 한 구가 발견되었다.
시체가 있는 곳엔 새의 형상을 한 문양이 있었다.
시체의 몸에도 비슷한 문양이있었고, 그것을 처음 발견한 자는 실신 해 버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유족들이 그 시체를 묻은 후,기이한 일이 발생하였다.
무덤은 파헤쳐져있었고 그곳에서는 그의 시신이 아닌 새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새에게 도 이상한 문양이 발견 되었으며,유족들은 경악하였고,
그의 시신을 찾으려 하였지만 시신은 발견이 되지 않았다.
결국 유족들은 그 새의 사체를 묻은 후 장례를 치뤄 주었다.
하지만 매 해 그의 무덤은 파헤쳐져있고, 그의 무덤에는 매년 다른 종류의 새 사체가 발견된다고한다.
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45:31 ID:MTEj26PlxA ?UNM
한줄로어
아이디는 12시 정각때마다 바뀐다
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46:00 ID:MTEj26PlxA ?UNM
2.나스카 평원에서 이상한문양이 발견되었다.
미국의 기자가 그것을 흥미롭게 느껴 취재를 목적으로 그곳에 갔을때 이상한일이 생겼다.
기자가3달이넘게 소식이없는것...
그걸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이 경찰에게 수사를부탁 하지만 거절당하였다.
절망에 빠진 가족들이 집에 돌아왔을때 집앞에 그기자가 쓰러져있었다.
가족들은 그기자를 황급히 병원으로 수송... 하루후 기자가 깨어남.기자는 우울증과 망상증에 빠져있었다.
외계인이 자신을 납치했다는둥에 이상한소리를 반복..
가 족들은 그기자는 정신병동에 입원하게되었다. 정신병동에 있는 동안 아무일이없는듯했지만
몇일후 그기자는 시체로 발견...
가 족들이 기자의 장례를 치룬 몇년후 기이한일이 발생.
기자의 무덤은 파해쳐져있었고 그곳에는 뼈가아닌 이상한 액체로 채워져있었다.그 액체는 물도 그무엇도아닌 수상적은 액체엿다. 경찰들은 그곳을 다시 매꿨다. 하지만 그무덤은 아직도 항상
파해 쳐 있는것으로 발견되었다. 그곳에는 수상적은액채가 아직도 흐르고 있다.
전 스레주가 올린건데 위에 올렸던 로어처럼 맞춤법 맞추기가 힘들어 ㅋㅋㅋㅋㅋ
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0:35 ID:MTEj26PlxA ?UNM
3.캘리포니아주 한마을에 이상한 벽돌집이있었다. 그벽돌집에는 한노파가 살고있었고...
그 노파는 그마을에서 유명할 정도로 험상궂은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집에 들어오는것은 모두 찢었으며 심지어는 사람도찢는다는 소문도 돌았다.
몇 달후 그마을에서 한남자아이가 사라졌고... 그 시기에 맞춰 노파도 사라졌다.
노파가 사라지자 마을사람들은 그노파가 아이를납치했다고 의심하였고...
사람들은 노파의 집에 쳐들어갔다. 노파는 그소리 놀라 밖으로나왔고 사람들은 그노파를
추 궁하기 시작하였다.그 노파는 끝까지 부인하였고 할수없이 사람들은 그집에서 나가게되었다.
그일이 있은지 몇일후 또 아이들이사라지는일이 생기기시작했고....
사람 들은 참다못해 그노파 의 집안을 또 쳐들어갔다. 하지만 이번엔 그노파가 나오지안았고..
사람들은 그집안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집안에는 오래된것같은 책과 글들이 있었고...
그 그글들은 모두 젊어지는 의약품이라든가 건강에관련된글이었고 그중에는 어린아이를 먹으면
젊어진단글도있었다. 사람들은 설마하는 마음으로 그노파의방에 들어갔다. 그곳엔 어린아이들의
시체가있었고 낡아보이는 침대에는 갓난아이의 시체가 한구있었을뿐 그어디에도 노파는 찾아볼수없었다.
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7:34 ID:MTEj26PlxA ?UNM
4.일본 오사카현 의 어느마을에서 까마귀의 시체가 대량발견되었다.
그까마귀들의 날개는 모두찢어져 사라져 있었으며 부리또한 뜯겨져있었다.
그일이 잇고 몇일후 마을에 도둑이 들기 시작하였다.사람들은 그것으 이상하게 생각해
경찰 들을저녁6시부터10시까지 마을 곧곧을 순찬돌게하였다.
하지만 도둑이드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그 범행시간대는 항상 10정각이였다.
사람들은 그때부터 문뿐만이아니라아주좁은창문이라도잠궈놓고 잠을청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역시나 도둑은들었으며 그범행장소에는 창문의 유리가 깨져있었다 마치 날카로운 무언가로
오랫동안 때려부순것처럼말이다. 그렇게 몇일후 도둑은 다시잠잠해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도둑이잠잠해지고이틀후 다시 까마귀들의시체가대량 발견되었고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날 개와부리가없었다.하루후 다시 도둑이 들기 시작하였으나 이번엔 평범한 도둑질이아닌 살인이였다.
살인당한 시체들은 모두 배에 큰구멍이있었으며 사인은 과다출혈이다. 그런일이터지고 나서
몇일후 여김없이 순찰을 돌던 경찰1명이 집에잠입하려는 수상한 인물을 발견 그인물은 경찰을발견하고 도망가려 했으나
경찰이 놀라 발포한 총알 세방을 맞고 쓰러짐 그 수상한인물에게 가까이다가가 보니....
그사람은 사람으 형상이아닌 새의형상이었다. 등에는 날개가있고 얼굴엔 부리가 달려있었다
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7:56 ID:MTEj26PlxA ?UNM
동아프리카 부른디의 한마을에서 일어난 기이한일이다.그곳에서 살고있던 후투족의
한 아이가 특이한생물을 보았다는것 그형상은 마치 사람의형상이었으나 사람이아닌
그 무언가였다고... 그아이의 말대로 그이상한생물을 보았다는 사람이늘어나자..
어느 용감한 청년이 그것을 찾으러 가보겠다고 말하고 떠났다. 그청년이 떠난지일주일후
에도 청년은 소식이없었다. 그렇게 사람들이 걱정하고있을때쯤 청년이 돌아왔다.
그청년은 밝은미소로 그런것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청년이 뭘먹고일주일동안
버텼는지는 말을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일이 사람들속에서 묻어져갈때쯤 마을에 기이한일이
터졌다. 그마을에서 똑같이 생긴사람들이 생겨나는것이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그것을 그닥
대수롭게여기지않고 그냥 헛것을 본것 이라생각하였다. 하지만 몇일후 그것이 아니란걸 알게해주는
하나의큰사건이있었다. 특이한생물을 찾으러갔던 청년의 시체가 발견된것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그이유는 그시체가 발견된곳에 그청년도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경악하고 그를 보앗지만...
그 는 푸른광체를 내며 어디론가 달아나고 말았다.... 아직도 그곳에서는 푸른광체의 사람이있다고믿는다고 전해진다...
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11 ID:MTEj26PlxA ?UNM
6.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일어난일 관광명소로 알려진 베르사유 에 기이한 소문이 돌기시작.
관광객 들이 묵고있는호텔에 수상한편지오고 그걸받은사람은 사라진다는 예기....
그것이 진짜인가 확인하기위해 프랑스에살던 청년이 친구몇명과 베르사유에 가보기로 하였다.
그청년이 묵은호텔은 아주 오래되고 낡고 한적한 호텔..그곳에서 담소를 나누던중 한청년이 갑작스레
프론트에 가보았다. 그이유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나 그청년은 프론트에서 매우빨간봉투에단겨진
편지를 하나가져왔다. 그 편지는 발신자의이름이나주소따윈 적혀잇지않았고 또한 편지를 받는 사람의 이름
또한 적혀있지않았다... 그걸 받은 청년들은 두려움반호기심반으로 편지를 가지고있었지만 역시
두려움때문인지 열어보지못하고있었다... 결국 용감한 한청년이 그편지를 열어보았지만.. 프랑스어로 적혀있는
평범한 괴담뿐이었다.. 그걸보고 실망한 청년들은 편지를 내팽겨치고 잠을청함.. 그다음날 기이한일이 일어났다..
바로 편지를 열어보았던 청년이 사라진것,... 깜짝놀라 밖으로나가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없었다...
그렇게 돌아가야되는날이 다가오자 별수없이 청년들은 친구를찾지못하고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가 경찰들에게 신고후 베르사유로 가서 친구를 찾기시작,... 그때 또 놀라운 일이발생
청년들이 묵었던 호텔에 찾아가보았지만 그호텔을 찾을수없었던것,....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그런 호텔은
없다는 이야기뿐... 그럼 청년들이묵었던 호텔은 어디이며 받았던 편지는 무엇일까.. 아직도 그편지는 돌고있다고
전해진다.....
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19 ID:MTEj26PlxA ?UNM
7.미국에서 있었던 기이한일,,,, 미국의한작은시골마을.. 그곳에는 열리지않는 작은 문이있다..
사람들은 그문이 언제부터있었는지 무엇과연결되어있는지 아무도 알지못했다..
그문은 굳게닫혀 열리지않았고 사람들은 그걸 대수롭게 여기지안았다. 하지만 그것에 궁금증을
가진 한소년이 있었고...그소년은 그문을 열고싶어하였다. 소년은 그문을열기위해 몇달을 노력을 한끝에
문을 반쯤여는것을 성공 하지만 문이완전히열리지는않았다. 하지만 소년은 몸집이 작았기에 그문안으로
들어갈 수있었다.. 그렇게 들어간 소년은 그문속에는 아무것도없다는걸 알았고..실만한 나머지 반쯤열린 문으로
다시 나가 집으로향하였다..그렇게 밤이되자 기이한일이 벌어졌다. 천지를뚫는 엄청난 괭음이일어나고
작은문이 마을을 집어삼킬듯이 빨아드리는것 그마을은 흔적도없이 사라졌고...
그마을에 있던 작은문도 함께 사라졌다.. 그문은 아직도 어딘가에 달려있다고 전해진다.
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27 ID:MTEj26PlxA ?UNM
「우는 지장」이라고 하는 이상한 지장이 있었다.
평상시엔 조용한 얼굴이지만, 저녁에 보면 우는 얼굴이나 곤란한 얼굴로 보일 때가 있다.
우는 얼굴일때에는 다음날 비가 내렸고 곤란한 얼굴일 때는 눈이 내렸다.
아무것도 내리지 않는 날엔 지장의 얼굴아 그대로였고, 그래서 사람들은 지장을 보고 다음날 일정을 세웠다.
어느날 지장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환한 웃음을 짓던 날이 있었다.
1945년 8월 4일, 히로시마에서의 사건 전날 이였다.
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34 ID:MTEj26PlxA ?UNM
빌딩 5층에 있는 오피스에서 잔업을 하고 있었던 N씨는 어느날 졸렸기 때문에 눈감은 채로 복도 끝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장과 복도는 마루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발소리가 바뀌게 될텐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발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의심스러워 눈을 뜬 순간 어느새 그의 다리는 공중에 있었고, 그의 몸은 5층 높이의 하늘로부터 추락했다.
다행 히 생명에 이상은 없었지만, 만약 눈감은 채로 계속 걸어갔더라면 그는 결국 어디에 도착했을까?
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42 ID:MTEj26PlxA ?UNM
1998년, 영국 민가의 창고로부터 400년 정도 전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자동달력」이 라는 제목을 가진 그 설계도에는, 기괴한 형태를 한 부품의 치수와 그 조립방법이 기록되고 있었다.
어떤 엔지니어가 그 설계도를 기초로 장치의 복원을 실시하자, 서기와 일자를 표시하는 기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에는 기묘한 결점이 있었다.
205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지 않게 되어, 장치가 표시를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50 ID:MTEj26PlxA ?UNM
죽음의 순간, 영혼이 빠진 만큼 체중이 가벼워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실은 이것, 축산 도살의 현장에서는, 육중이 감소한다고 하여 옛부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에 화가 치민 모 패스트푸드 체인 M사는, 몇년전부터 회사 소유의 도살장 입구에 금줄을 치기로 했다.
그랬더니 왠지 육중의 감소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8:59 ID:MTEj26PlxA ?UNM
실제 피해가 없기 때문에 보도되는 것은 적지만,
시신경과 연결되는 뇌의 부위를 조사해 보면,
약 300명 중 한 명은 빨강과 파랑, 두 개의 색이 반대로 보이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붉게 보이는 것이 ”파랑”, 푸르게 보이는 것이 ”빨강”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걸 깨닫는 일은 거의 없다.
당신의 시야는, 정말로 주위의 사람과 같은 것일까?
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07 ID:MTEj26PlxA ?UNM
냉전 당시 , 낡은 갱도를 매입해, 거기를 핵 피난처로 개조하던 갑부가 있었다.
수십 년분의 생활 물자를 모아 넣고, 핵전쟁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입구를 막는 장치도 만들었다.
그러나 어느날, 남자가 안을 점검하고 있는데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입구를 막아 버렸다.
남자는 그것을 진짜 핵전쟁이 일어났다고 믿어 지금도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14 ID:MTEj26PlxA ?UNM
뉴욕의 밀라노라고 하는 레스토랑에는, 언제나 갑자기 나타나 손님들에게
들은 적도 없는 듯한 이상한 이야기를 말해주는 명물남이 있었다.
그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고 나자, 단골들은 그 유쾌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 지만 그들은 그 동안 들어왔던 남자의 이야기의 내용은 커녕, 그 얼굴조차 생각해 낼 수 없었다고 한다.
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23 ID:MTEj26PlxA ?UNM
1966년 8월 23일, 밀라노.
미술상의 남자가 골동품 상인에게서 한 장의 그림을 샀다.
호화로운 만찬을 그린 그 정물화는 향기가 감돌 정도여서, 남자는 이 그림의 요리를 먹고 싶다는 소원을 갖게 된다.
그러나 모든 요리인도 문헌학자도 그 요리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였고,
남자는「이 요리는 그림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라며 절망하였다.
다음날 아침, 하인들은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 남자는 그림을 먹다가 질식한 채로 죽어있었다
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59:35 ID:MTEj26PlxA ?UNM
어느날 일본의 유명 커뮤니티에 로어 모음글을 올리던 네티즌이 나타났는데
그가 이야기한 로어는 아무도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기상천외한 것이었다.
다들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지만 스스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 던 그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이 그가 주로 핸드폰으로
스레드를 올린다는것을 알아내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한 결과 토쿄 시부야구, 이노카즈라 거리
부근에서 최종적으로 스레드를 올린 것을 알아내고 찾아갔으나 그곳은 평범한 도로 한가운데,
어느 맨홀뚜껑 바로 위의 위치였다.
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1:50 ID:MTEj26PlxA ?UNM
1960년대에 한국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을 하다가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면서 조선시대의 시장 골목이 나왔다
어 리둥절하던 그들은 어느 집앞을 지나쳐 갔는데 흰도포를 걸친 노인들이
자신들을 보고 이리오라는듯 손을 흔들었지만 그들은 너무 무서워서
지나쳐 갔다고 한다. 다시 한참 길을 걷다보니 아버지와 아들은
산의 입구에 있었다고 한다.
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18 ID:MTEj26PlxA ?UNM
2006년 한국의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망원경으로 밝은 광채를목격했다 .
그 이후, 몆 일이지나도 그자리에서 계속 광채가 반짝였고,
이를 이상히 여겨 근처 지인들에게 알렸지만, 지인과 볼 때는 그 광채가 사라지고 없었다.
항상 천문학자가 홀로 있을때 빛나던 광채는, 천문학자가 심장병으로 죽은뒤 사라졌다.
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27 ID:MTEj26PlxA ?UNM
1999년 일본 도쿄에 정체를 알수없는 문이 있다고 한다.
들어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모두 하얗게 보여 어디로 갈지 몰라
헤멨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어느 소년이 들어가 보겠다며 들어갔다 나왔지만,
그 소년은 겁을 먹은 상태로 굉장히 떨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진정된후 물어보니, 하얗기는 커녕 모두 빨간색이어서
무서워 도망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소년은 프랑스에서 시체로 나타났다.
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46 ID:MTEj26PlxA ?UNM
2000년 초반에 들어와서 서해 바다 어딘가에 진귀한 보물이 숨겨져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배를 가진 사람들은 너도나도 서해바다를 뒤져보았지만 보물은 커녕 검은 진흙만을 가득 퍼올렸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이었다
약 일주일 뒤, 흙을 퍼올렸던 사람들 중 한명이 금을 한덩어리 들고왔다.
그 진흙을 말리고 씻어냈더니 금빛을 발해서 더 씻어냈더니 금이었다는 것이다.
그제서야 뒤늦게 다른 사람들이 서해를 뒤져보았지만 그 진흙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또 며칠이 지난 뒤, 그 진흙을 퍼올렸던 사람들이 하나 둘 실종되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진흙의 정체를 밝혀낼 길은 그 후로 영영 사라져버렸다.
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3:54 ID:MTEj26PlxA ?UNM
사람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에는 머리가 따라가지 못한다.
예를 들어 팔이 칼에 의해 싹 잘려나간다고 하면 오히려 순간은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그 반대로, 팔이 천천히 뜯겨나간다고하면 사람은 고통을 느끼지만 싹 잘려나가는것보다는 피가 덜 나게된다.
고무 줄을 잡아당기면 늘어나고, 너무 잡아당기면 끊기면서 제자리로 돌아간다.
피가 덜 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핏줄은 탄력이 강해 핏줄이 오므라들면서 피가 덜 나도록 지혈 역할도 하는것.
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00 ID:MTEj26PlxA ?UNM
특정 음악들을 역재생하면 역재생한 경우가 말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 경우에는 특별한 역재생 기기들을 사용해야하는데, 우연히 일반 컴퓨터에서 역재생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경우는 아주 희박하므로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
음악 역재생중 귀신이나 그밖의 구조요청등을 듣는 경우도 있으며 특정 인물을 찬양하는 역재생 내용도 있다.
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08 ID:MTEj26PlxA ?UNM
사람이 살면서 모든 일을 기억한다면 사람은 살지 못한다.
사람의 뇌에도 기억 용량이 있는데, 살아왔던 기억을 모두 기억하기에는 용량이 적다.
그래서 좋았던 기억이나 특정 기억만을 남겨놓고 다른 기억을 지운다.
자신이 기억하려고 해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면 이런 이유에서다.
정말 기억하고 싶다면 몇번 반복해서 들어야 뇌 속에 기억된다.
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15 ID:MTEj26PlxA ?UNM
이전에 문방구에서 한번씩 팔았던 장난감 보청기.
그 보청기에 어떤 특정한 조작을 가하면 도청기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떤 중학생이 임의로 조작을 해봤다고 하며 글을 올렸는데,그 글은 동영상과 소리를 합성한 것일 뿐 진짜가 아니었다.
결국, 보청기 조작설은 현재까지도 아무런 발견이 없다고 한다.
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22 ID:MTEj26PlxA ?UNM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해킹당한적이 있었다.
중학생이 MS사의 프로그램을 배포하기위해 그랬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중학생이 MS사에 들어가기 위해 했다는 이야기가 떠돌고있다..
그 중학생은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MS사에서 스카웃해갔다.
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29 ID:MTEj26PlxA ?UNM
이따금씩 길거리 잡화상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개중에는 잡화상을 가장한 납치범이 있다고 한다.
남 녀노소 누구든 가리지 않고 일단 물건을 싸게 준다고 현혹시킨다음 물건을 보여주며 정신을 팔게 한다.
이후 마취제를 적신 천으로 잠재운뒤 장기밀매자에게 보내거나 원양어선에 보낸다는 전설.
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36 ID:MTEj26PlxA ?UNM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관한 이야기다.
이따금씩 인터넷에 접속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 않은가?
그것은 MS사에서 정보를 캐내가기 위한 조작 중 생긴 흠이라고 한다.
새로고침하면 바로 연결이 되는 것이 있어 그 짧은 시간에 정보를 캐기는 힘들 터.
이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믿거나 말거나다.
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44 ID:MTEj26PlxA ?UNM
한참 대화나 쪽지를 쓰다보면 가끔 햇갈리는 단어나 문장이 있다.
일시적인 게슈탈트 붕괴 현상으로, 같은 문자를 계속 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피로해진 눈을 잠시간 쉬게 해 주면 낫는다.
그 러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진짜 게슈탈트 붕괴가 생긴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하고있다.
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4:59 ID:MTEj26PlxA ?UNM
세계의 여러가지 책들 중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암호가 새겨진 책이 있다고 한다.
특정한 기구나 방법을 이용하면 그 책에 새겨진 메세지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진실이 밝혀진 것은 없다.
다빈치코드에서 쓴 방법을 이용한다고 해도 사람이 손을 대거나 하면 언젠가는 지워지게 되고,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 메세지가 있다면 작가들이 우리에게 경고하는것은 무엇일까.
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07 ID:MTEj26PlxA ?UNM
사람도 착한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듯이 귀신도 악령이 있고 수호령이 있다.
그러나 어중간한 령이 있다는 건 모르고 있을 터.
그 귀신이 도와주는 사람은 언제나 안전하다고 한다.
하지만 후의 죽음이 빠르게 앞당겨지거나 죽음이 처참해져 수호령을 제외하고는 도움을 받지 말라는 경고도 있을 정도다.
귀신이 도와준다고 할 때는 사소한것을 도움 받기를.
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14 ID:MTEj26PlxA ?UNM
고양이의 혼, 그러니까 묘령은 다른 귀신들보다도 특히 강한 음기를 지닌다.
일본에서는 죽은 사람의 근처에 고양이의 귀신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있다.
병풍을 뒤집어놓고, 하얀 모포를 병풍 근처에 둔다.
묘령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죽은 사람은 살고, 산 사람은 미치거나 싹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시선을 오랫동안 맞추는 고양이가 있다면 경계할 것.
당신을 홀릴지도 모른다.
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21 ID:MTEj26PlxA ?UNM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살아왔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때가 있다.
죽기 직전, 필름처럼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자신의 삶을 보며 죽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억이 나지 않는 일을 기억하려고 죽는 멍청한 사람은 없기를.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비로소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을 기억하고 참회하기 때문이다.
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27 ID:MTEj26PlxA ?UNM
향수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부 향수에는 마약성분이 들어있어 판매가 금지되었으나 노점상에 의해 어디에선가 팔리고 있다는 소문.
이 로어의 근거는 스프레이 괴담이다.
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34 ID:MTEj26PlxA ?UNM
오래된 신사에는 수호령이 하나씩 있어서, 공양이나 돈을 받고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그래서 신사는 함부로 옮기지도, 훼손하지도 못한다.
한 학생이 신사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그 말을 취소했는데, 며칠만에 다 나았다는 말도 있다.
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42 ID:MTEj26PlxA ?UNM
키보드에 관한 어이없는 믿거나 말거나
키보드의 별[*]표시는 키보드 표시와 쓰이는것이 1개 차이난다
쓰 는게 하나 적다는 사실. 채팅방에서만 허용.
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50 ID:MTEj26PlxA ?UNM
일반적으로 쓰는 마우스와 키보드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가 오고 가는 곳이다.
예전에 한 사람이 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PC방엘 갔다.
맨 구석자리에 아무도 않지 않기에 당연히 그는 그 자리를 선택했고,
시간이 끝나자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러 갔다.
그런데 카운터 담당 알바가 거울을 보라는듯 손가락을 가리키고는 그대로 두 눈을 가려버렸다.
알고보니 그 키보드에는 심한 피부병 바이러스가 있었다는것.
믿거나 말거나.
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5:57 ID:MTEj26PlxA ?UNM
우리가 마시는 대부분의 공기에는 지극히 소수인 기체들도 있다.
치명적인 기체도 있으나 인체에 해가 갈 정도는 아니다.
먼지가 많은 곳에서 숨을 쉴때에는 먼지덩어리를 조심할 것.
그것이 폐로 들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19 ID:MTEj26PlxA ?UNM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말이 있다.
어쩌면 그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일본의 한 학생이 무조건 보는 모든 것을 실제라고 믿는 병에 걸렸다.
이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잔인한 비디오와 야한 비디오를 번갈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 나았다고 자기선언을 하자 병원에서는 그 말을 믿고 내보내주었다.
그 학생은 풀려나자마자 칼을 하나 사들고 동영상에서 본 그대로를 똑같이 따라했다.
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28 ID:MTEj26PlxA ?UNM
미국의 한 시골에서 기이한 개 한마리가 나타났다.
생김새는 평범한 개와 같았지만 목부근에 사람의 머리와 같이 생긴 것이 꿈틀대고 있었다.
워낙에 충격적인 사건이라 주민들도 보안관도 잡기를 꺼리고 방치하던 중 한 여행자가 그 개를 잡아보겠다고 나섰다.
주민들은 말렸지만 그는 막무가내로 개를 쫓아 숲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약 5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왔다고 한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남자의 옷은 이리저리 찢겨 있었고 그의 몸에는 온통 이상한 포자같은것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워낙에 처참한 모습이었던 지라 마을 사람들은 멍하니 바라보기만했다고 한다.
시간도 흘러 밤도 되어 가고 몸도 많이 아팠는지 여행자는 한 주민에게 부탁하여 하룻밤을 묵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날 새벽 여행자가 묵었던 집에 방화복같은것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여행자를 데려가 버렸다.
사람들은 호기심에 그 집의 주인에게 전말을 물어보았다.
그 런데 그 집주인은 몸을 덜덜 떨면서 모든 질문을 일체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입을 열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들이닥친 건지도 모르겠지만 왜 여행자를 데리고 간 건지는 짐작할 것 같다고 말이다.
집주인의 주장에 의하면 그들이 끌고갔던 여행자의 몸에는 그 개처럼 아기의 머리와 같이 생긴 것들이 꿈틀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집주인은 실종되었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36 ID:MTEj26PlxA ?UNM
리바이어던.
성서에 나오는 영생의 동물로써, 그 모습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뭉쳐져 거대한 사람의 형상을 이룬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과거 한 학자가 리바이어던은 인간이라고 주장하였다.
물론 그의 주장은 곧 수많은 비판과 함께 바닷속에 가라앉았지만, 그가 증거로써 주장하였던 몇가지를 짚자면 다음과 같다.
수년의 조사와 탐색끝에 리바이어던의 묘사를 담은 원문을 입수하여 해독한 결과, 리바이어던은 사람이 뭉친것이 아닌 내부가 꽉 찬 주머니들이 모여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는 실제 현미경에서 세포를 관찰하여 보면 그것처럼 보인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매일 다른 행동패턴을 보이는 것을 그 세포들이 각각의 인격을 가져, 그것들이 밀고 당기고 하여 생겨난 것이며 그 밀고 당기기의 정도는 제한 되어 그 중간격의 모습이 성격이라 불린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그 밀고 당기기는 여성성이 보이면 보일수록 제한이 약하다고 한다.
현대의 사람들이 보기에 터무니없는 주장이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성서는 어쩌면 먼 미래를 예언한 것을 기록한 예언서일지도 모른다.
성서에선 리바이어던은 야훼에 의해 물리쳐진다고 한다.
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43 ID:MTEj26PlxA ?UNM
영국의 한 공포문학 작가는 모든 생명체는 상상할수 없이 거대한 생명체 혹은 상상할수 없는 형태를 가진 생명체는 눈 앞에 있다 하더라도 그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고 묘사했다.
물론 한낱 공폿글에서나 쓰인 묘사를 신뢰할 수는 없을 뿐더러 그 글이 글쓴이가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쓴 것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묘사가 사실이라면 어떻겠는가?
생 각해 보라- 그 어떤 생명체가 우리와 같이 살아가고, 또 우리들을 지켜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들의 모습은 커녕 흔적조차 알지 못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위의 묘사와 같은 예가 무수히 벌어지고 있다.
작은 개미 정도의 생명체들은 인간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한 폭력배가 계속 폭력을 행사하였음에도 착한 모습을 보였던 이가 어느날 폭력배 앞에서 살인을 저질렀지만 폭력배는 칼이 허공에 떠선 피해자의 배에 꽂혔다고 증언한 사례도 있다.
물론 위의 사례는 형태를 바꾸어 지구 곳곳에서 보고되어 심리학자들이 연구를 한 것이다.
그의 묘사가 사실이라면 어쩌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 무수한 미결사건들, 수수께끼들은 우리들이 보지 못하는 생명체들이 일으킨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그들은 오래전부터 우리들을 지켜보고 또 연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그들이 만든 거대한 것들 사이에 살아가는, 집 안의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 일 수도 있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말하는 신일지도 모르겠다.
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6:52 ID:MTEj26PlxA ?UNM
과거 영국의 한 시골마을의 폐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모두 죽어 나온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낮에 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 가 보았더니 4명의 아이가 피를 토한채 죽어 있었고, 한명은 거품을 물다시피 허둥대며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아이들은 그날따라 노는게 지루했던 터라 평소 마을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가지말라던 폐가에 나름 담력을 실험해보고자 몰래 들어갔다.
그런데 귀신은 커녕 있는 거라곤 썩어빠진 가구와 찢어진 거미줄밖엔 없었다.
아이들은 실망하였지만 곧 그 집을 탐색하는 것에 푹 빠져 한참을 집 뒤지기에 힘을 쏟았다고 했다.
그 런데 그 도중 한 아이가 낡은 타로카드뭉치와 설명서로 보이는 것를 발견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흥미를 느껴 둘러앉아 설명서에 따라 타로카드를 섞기도 하고 흐트려놓기도 하며 놀았다.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으로 카드의 내용이 바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카드를 다시 확인하여 보아도 타로카드는 달라진 점이 없었다고 한다.
단 지 카드의 그림이 유령이나 죽음같은 음울한 주제로 그려져 있을 뿐이었다.
이쯔음 말했을때, 아이는 피를 토해 죽었다고 한다.
그 리고 잠시 후 어른들이 찾은 타로카드에는 모든카드의 양면이 일반카드의 둿면처럼, 즉 그림같은건 애초에 그려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
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01 ID:MTEj26PlxA ?UNM
어느 도시에 납치를 당했던 소녀가 있다. 그녀는 자신이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말하고 다녔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그녀는 곧 자신이 끌려갔던 곳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그녀가 보았던 캠코더를 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으나,
아무 것도 찍혀있지 않았다. 소녀는 그럴리가 없다고 소리치며 뛰쳐나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18 ID:MTEj26PlxA ?UNM
일본의 한 지방도시 경찰서에서 초등학생 실종신고가 접수되었다.
여느 실종사건과는 달리 이 사건은 수사를 진행하여도 좀처럼 단서가 나오질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한 경찰이 도시 외곽에서 의문스러운 구멍하나를 발견하였다.
경찰 들은 아이가 그 곳에 빠졌을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구급대원들과 함께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구멍속에는 아이 대신 노인의 시체와 낡은 교과서, 공책등등이 주변에 흩어져 있었다.
그 책들에는 공백조차 없이 빽빽하게 노인의 일지가 기록되어 있었다.
책 자체가 무척 낡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연필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쓴 것인지 글이 제대로 씌여 있지 않아 해독에 어려움을 격었으나, 끝내 다 읽은 경찰은 아연실색했다.
노인은 그 일지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의 이름을 자기의 이름인 양 사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내용은 초등학생 시절 구멍에 빠져 도움도 요청치 못하고 비참하고 살아간 노인의 인생에 관한 것이었다.
또한 노인은 구멍은 어떤 거대한 동굴과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도 그 동굴에서 먹을 것을 구했으며 그것에서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소위 '그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이 내려갔을땐 구멍 아래의 공간이라곤 20평 남짓한 크기 였고 동굴과 연결되어 있기는 커녕 연결되어 있던 흔적조차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더구나 그 일지의 내용대로라면 노인은 실종되었던 바로 그 초등학생일 터인데, 사건이 일어난진 불과 8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만약 그 일지가 사실이라면, 그 초등학생은 구덩이에 빠져 존재하지도 않는 동굴에서 8개월을, 아니 수십년을 산 셈이다.
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26 ID:MTEj26PlxA ?UNM
닌텐도 DS의 몇몇 특정 게임 안에는 비밀 암호가 들어있다고 한다.
그 암호를 모두 풀면 닌텐도 사에서 그 암호를 푼 사람을 스카웃해간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암호를 푼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금은 그 암호가 남아있는지, 혹은 실존하는지 한국닌텐도 사에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33 ID:MTEj26PlxA ?UNM
몽유병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뇌는 그 기억을 자신의 기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자의 기억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40 ID:MTEj26PlxA ?UNM
술에 취하거나 심하게 졸린 상태에서는 절대 양치질을 하지 말 것.
어느 한 회사원이 술에 취한채 피곤하여 앙치질을 하고 자려고 양치질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어디에선가 피가 흐르기 시작했는데, 회사원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 사람은 잇몸이 약해 평소에도 피가 잘 나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곧 그사람은 쓰러졌다.
칫솔이라 생각하며 손에 잡고 있었던 것은, 날이 아주 잘 선 면도칼이었다.
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47 ID:MTEj26PlxA ?UNM
한 절망적인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어릴적부터 매우 불행하여,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안도 매우 가난했다.
그 러던 그가 겨우 학업을 마치고 권총을 구해 머리에 쏘는 순간,
그는 약간의 통증만 느낄 뿐 아무 감각도 없었다
이는 단순히 사람의 뇌가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것 때문이나
남자는 자신이 죽었다는 자각을 하지 못해 어딘가를 떠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7:59 ID:MTEj26PlxA ?UNM
과거 일본에 있었던 일이다.
한 여행자가 여행하던 중, 녘이 졌음에도 산을 미처 벗어나지 못하여 숲 속을 헤매고 있었다.
한참을 헤맷을까, 그는 문득 저 멀리 희미한 불빛을 보곤 살았다고 생각하며 그곳을 향해 달려나갔다.
다 행히도 불빛은 외딴 집에서 흘러나오는 초롱 불빛.
여행자는 살았다고 생각하곤 실례를 무릅쓰고 집주인을 불렀으나 감감무소식이었다.
잔뜩 지친 여행자는 결국 외딴 집에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집 안은 의외로 넓었고, 그 한 귀퉁이에 의자에 앉은 검은 인영이 있었다고 한다.
남자는 문득 의문이 들어 하룻밤을 묵어도 되냐고 물어보며 그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그 때 인영의 머리쯤 되는 부위가 끄덕여 남자는 머쓱하게 돌아서 쓰러지듯이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남자가 깨어났을때, 그는 문득 나방 몇마리가 머리 위를 날아 다니는 것에 잠시 당황했다가 불현듯 어제의 집주인이 있던 구석을 바라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집주인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나방와 그 애벌레들이 한대 뭉친 검은 덩어리가 고묘히 사람의 형상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여 행자는 깜짝 놀라 그 즉시 짐 챙기는 것도 잊어버리고 도망쳐 나와 근처 마을 사람들에게 하소연 하였다.
마을사람들은 사실 그 집에는 나방를 사랑하다시피한 한 여성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병이 생겨 앓다가 남긴 유언이 자신이 죽으면 의자에 앉혀 달라하였다.
아마도 그 시체에 구더기들이 생겨, 그것들이 나방이 된 것일거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뒷 이야기이지만 여행자가 짐을 가지러 갔을 때 나방이 되어버린 집 주인은 간데 없고, 여행자의 짐만이 집 문앞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고 한다
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8:17 ID:MTEj26PlxA ?UNM
흡습성이 좋은 물질, 예를 들어 김 같은 물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흡습제를 아는가,
작고 동그랗고 투명한 실리카겔말이다.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게 아이들에겐 꽤나 매력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다섯살 난 영희는 실리카겔만 보면 유리병에 모아두는 버릇이 있었다.
어느날 저녁,
문소리가 나자마자 뛰어나와 퇴근하는 엄마를 반기던 영희가 그날따라 아무 반응이 없었다.
혹시나 일찍 잠에 들었나 싶어 영희의 방을 들여다본 엄마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까무라쳤다.
영 희의 방에는 영희로 추정되는 바싹 마른 시체와 빈 유리병, 그리고 실리카겔들이 바닥에 흩어져있었다.
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8:32 ID:MTEj26PlxA ?UNM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에 사는 철수는 매일밤 위층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망치질 소리에
하루도 편하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철수가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지는 일년.
주변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바로 입주할 수 있어 두번 생각하지 않고 들어왔지만,
저 망치질 소리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매번 위층에 올라가서 항의하지만 죄송하다는 말밖에 들을수 없었다.
오늘은 정말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철수는
위층에 올라가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집 문을 열어젖혔다.
윗집은 벽이. 바닥이. 천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못으로 뒤덮혀있었다
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8:44 ID:MTEj26PlxA ?UNM
어느날 재활용품 장에서 이상하게 생긴 마우스와 키보드를 주워왔다.
기존 키보드,마우스위에 반짝이는 돌같은것으로 장식한걸로 보였다.
그러나 그걸 사용한 이후로 몸에 변화가 왔다.
일주일만에
초췌해지고, 피까지 토하는...
너무 힘들어진 나는 그 키보드와 마우스를
버리려고 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말했다.
[아, 저번에 누가 우라늄이 박힌 마우스랑 키보드를 버려놨더라구, 어디 갔는지...]
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03 ID:MTEj26PlxA ?UNM
1983년 모월 모일. 北의 사주로 버마 아웅산 테러사건 발발 직후,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는 분노하여 '개성 탈환 작전'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이를 극구 만류하면서 대신 무언가 극비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오간 내용은 지금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었다는 '작전'에 참가했던 某의 증언에 의하면, 아웅산 테러의 보복조치를 겸해서 전두환은 北에 특수부대를 보냈다.
이 특수부대는 北의 군 장성을 포함, 도합 별 60개의 목을 따 버렸다. 몇 명이 희생되었는지, 아웅산 테러 때 순직한 17명대로
北의 군사 인력 17명이 죽은 것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관련자들의 비공식 증언으로 전해져오고 있으며
현재 자세한 내용은 기밀로 봉인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빨라야 2013년쯤에 공개될 것으로 추측된다
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13 ID:MTEj26PlxA ?UNM
일본의 한 고미술 감정사는 인생에 한번 감으로 땅에 묻혀있던 고미술품이나 도자기등을
발견한적이있다 헌대 문재는 그다음 한번의 성공으로 전국의 기대를 받자 자신이 예전에 찿아두었던
고미술품들을 여기저기 숨겨두고는 tv등에서 그자리에서 바로 찿은듯이 연기를 하였다
하지만 몇일후 사기행각이 발각되어 감정사는 옥살이를 하게되고 다른곳에 숨겨둔
고 미술품들은 아직도 숨겨진 곳에 숨겨저있다고
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22 ID:MTEj26PlxA ?UNM
우주과학을 조금이라도 배운사람은 알겟지만 우주의 별은 생기고 사라지고를 반복한다
헌대 그렇다면 우리가 천채를 관측하지못햇던 시기에 태양계에는 또다른 행성이있었을수도
있다는 말이다 한과학자가 공룡의 멸종의 이유는 지구의 위성 즉 달에 해당하는 행성이
하나더있었는대 그 위성이 사라지면서 지구의 조류가 크게 바뀌에 되고 결과 극변한 기상이후를
불러 온것이다,,, 후에 잉카문명이 멸망한 이유도 그 행성이 파괴된후 남은 작은 행성이 후에 다시 파괴되면서 높은곳에 살던 잉카족들만
변 을 본거라고,,,
믿든지 말든지
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42 ID:MTEj26PlxA ?UNM
지금의 과학기술로 타임머신을 만들수있지만, 막대한 자금과 연구시설이 필요함으로 만들지 않는다고,,,,
믿든지 말든지
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49 ID:MTEj26PlxA ?UNM
구글사에서 서비스하는 애드센스에
약간만 손을 보면 계속 특정한 사이트만을
보여준다고 한다.
실제 로 그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고
그 사이트의 이름을 구글에 검색하면
구글에서 검색결과를 고의로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09:56 ID:MTEj26PlxA ?UNM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사용자의 수명을 보는 어플이 있었다고한다.
실제로 그 어플은 약 4000명 정도가 다운받아 갔고,
실행했을때 모두 2066년 1월 22일 이라는 날짜만 보여졌고
그 외에 다른 기능은 없었다고 한다.
그 리고 그 어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다음날,
애플사에서 강제 삭제했다고 한다.
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09 ID:MTEj26PlxA ?UNM
어쩐지 웃긴 로어
어떤 남자가 음식점에서 스파게티를 먹다가 입 안에서 쇳조각이 나왔다.
꽤 나 큰 조각이었다.면도칼 하나 정도일까
게다가 날카로워서 자칫하면 베일 수도 있었다.
그는 음식점에서 돈을 환불받고 나왔다.
그리고 그는 갑자기 쓰러졌다.
구급차가 와서 그는 병원에 실려갔고 진단 결과는
"급격한 혈중 철분 저하로 인한 빈혈"
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24 ID:MTEj26PlxA ?UNM
MS에서 구글에 대적하기 위해서 만든 "Bing"이라는 검색엔진은
사실 원래 출시 일자보다 6개월 빨리 나왔어야 한다.
하지만 출시 하기 며칠전에 Bing에 "X" 라고검색하면
사이트가 깨지면서 웹브라우저가 종료되는 오류를 발견했다고한다.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도 오류를 찾아낼 수 없었고
할 수 없이 MS는 Bing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오류는 해결되었고 Bing은 지금도 서비스되고 있다고한다.
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32 ID:MTEj26PlxA ?UNM
2001년 동경대에서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절대로 풀 수 없는 스도쿠"를 만들어냈다.
실제로 그것이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정말로 아무도 풀지 못했다.
4년이 지난후에 미국의 한 대학에서 그 스도쿠를 풀었고,
그 대학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한다.
그 스도쿠는 인터넷상에서 완전히 사라졌고
동경대는 "절대로 풀 수 없는 스도쿠"를 하나 더 만들고 있다고 한다.
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40 ID:MTEj26PlxA ?UNM
컴퓨터에는 "유니코드"라는 전세계의 모든 문자를 모아놓은 것이 있는데
각 글자마다 코드를 붙여놓아 한국에서도 아랍문자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유니코드를 분석해보면 맨 마지막에 영혼을 닮은 문자가 있는데
이 문자는 어느나라에서도 쓰지 않는 문자이다.
또한, 이 문자를 입력하고 저장한뒤에 다시 열어보면 "魂"으로 바뀌어 있다고 한다.
현 재 이 문자는 2006년에 유니코드가 업데이트되면서 사라졌다고한다.
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48 ID:MTEj26PlxA ?UNM
우리나라에는 잘없지만 세계 에는 후각이 엄청 예민한 사람이 있어서
향수등의 향기를 맏으면 쓰러지는 병이있는사람이 있다고,,
이 병의 경우 심한 방귀냄새등으로도 사람이 쓰러질수있다고,,,
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0:59 ID:MTEj26PlxA ?UNM
인간이 늙는것은 텔로미어라는 세포가 점점닳기때문인데
확률적으로 지금까지의 역사상 약 5명정도는 이 텔로미어가 닳는
형태가 아닌 원형으로 태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06 ID:MTEj26PlxA ?UNM
세계 적으로 유명하고 만화 배르사유의 장미의 배경이되는
배르사유궁전은 세계적으로 대단한 궁전이며 건축물이다 하지만 호화롭게 짓는다고
한가지 미스를 범한것이 있는대 배르사유의 궁전에는 화장실이 존재하지않는대
화장실을 사용할때 장미정원에 숨어서 볼일을 보고는 햇다고 하는대
거름이되서 장미정원이 더 빛을 본것은 아닐까,,,
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17 ID:MTEj26PlxA ?UNM
만약 당신이 집에 혼자 있을때 갑자기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거울 뒤의 또다른 자신이 집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소리라고 한다.
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47 ID:MTEj26PlxA ?UNM
>>73 로어 / 그들이 없는 이유
인간은 언젠가 살면서 한번은 암에 걸리게 되있어.
다만 발현 시기가 다들 달라서 그전에 죽는놈도, 태어나자마자 걸리는놈도 있고 그래.
대부분 전자의 경우지만.
암 인자가 유전자 풀 속에서 버틸 수 있는 이유중 하난데.
뭐 사족이 너무 길어졌고, 그렇게 오래 살아온 인간들이 있다면 분명히 암 걸려 다 죽었을듯.
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1:55 ID:MTEj26PlxA ?UNM
미국 어느 지역의 하수도에 흘러내려오는 물건이나 성분들은 조사해 본 결과,
50%이상이 사람의 배설물 등이고
나 머지 40%는 휴지나 머리카락, 쓰레기 등이라고 한다.
10%는 사람의 혈액이라고 하는데
변기에 혈액을 버리는건 보통 코피나고 버린 휴지
여성들의 생리 피
이것으론 10%씩이나 차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03 ID:MTEj26PlxA ?UNM
조선 초기에 작성된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강화도 앞바다에 쇠의 재질로 된, 철갑선이 목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문서의 내용에는 철갑선의 모습이 정확히 묘사되어 있는데,
그 묘사된 내용을 토대로 그림을 그려보면
현대의 전함과 아주 비슷한 형태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미국조차도 현대의 전함을 만들 수 없었다.
그 리고 기록된 문서 또한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탈취되었었고,
일본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과연 누가 조선시대 초기에 현대의 전함을 만들만큼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었을까
아니면,
타임머신을 타고 온 현대의 선원들이었을까?
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11 ID:MTEj26PlxA ?UNM
어디서 구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꽤 유명한 '보이니치 필사본' 말고
'로혼치 사본' 이라는 괴문서가 또 존재한다.
이 문서에 사용된 문자는 알파벳보다 10개 정도 더 많으며
종교적, 세속적, 군사적 삽화들이 있다.
현 재까지 그 어떠한 언어학자들도 해독에 실패한 문서.
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22 ID:MTEj26PlxA ?UNM
2000년대 허블 우주망원경에 '우주의 흠' 이 잡혔다.
맨 처음 이것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NASA 과학자들은
극비리의 우주의 흠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2001년에 다시 관측해 보니 우주의 흠 부분이 훨씬 면적이 증가해 있었고,
그 주변에 있던 별들을 흡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crack of the universe 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다시 조사에 착수되었고,
다행히 2005년도 경 확장을 멈추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모든 빛을 빨아들인다.
블랙홀 같지만 블랙홀은 아닌 우주의 흠.
과연 우주의 바깥쪽에는 뭐가 있는 것일까?
그 리고 흠이 확장되어 태양계까지 온다면..
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30 ID:MTEj26PlxA ?UNM
위에 있는 로혼치 사본에 관한 괴담.
로혼치 사본의 내용을 추측해보면, 군사적, 세속적 그리고
한 무리의 사람들을 통솔하고 경영하는 법,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법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 사례로 보이는 삽화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링크는 한 대학에서 공개한 스캔본인데,
로혼치 사본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일부만 공개했다고 한다.
소 문에 따르면 미공개분에는 지도와 핵무기를 암시하는 삽화도 있다고,
과연 인류보다 뛰어난 지적 생명체가 멸종하기전에 마지막 남긴 책인 것인가?
그리고 과연 해석된다면 인간들을 통솔하는 방법에
어떠한 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36 ID:MTEj26PlxA ?UNM
러시아의 어떤 삼림지대에는
누가 했는지 모르는 기하학적으로 얽혀진 붉은 실들이 나무에 매여져 있다고 한다.
1989 년 부터 시작된 이 장난은
1999년에야 증가를 멈추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한 과학자가
이 실의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해 본 결과,
오늘날의 광섬유와 비슷한 원리로 제작된, 나뭇가지라고 했다.
나무들의 대화
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2:46 ID:MTEj26PlxA ?UNM
산세베리아를 아주 많이 키우던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하루에 세네갑을 피워 대는 골초였지만 이상하게도 기침 한 번 하지 않았다.
어느날 남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오열하다가 끝내 죽고 말았는데,
그 시체를 해부해보니 폐가 있어야 할 자리에 뿌리까지 썩어버린 산세베리아가 가득했었다.
인간이 살기 위해 마시는 물은 산세베리아에게 너무 많은 양이었다.
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01 ID:MTEj26PlxA ?UNM
미국에서 예전에는 강력한 테슬라 코일로 전함 '레인보우 호'를 순간이동시키는 실험을
했다. 로스 앤젤러스에서 사라진 레인보우 호는 오스트레일리아 해안의 어느 곳에서
1분정도 떠다니다가 다시 로스 앤젤러스로 돌아왔고 오스트레일리아는
" 초록빛의 전함이 해안에 나타났다가 1분 뒤 사라졌다"
라는 무전을 보내왔다.
과학자들은 기뻐하며 레인보우 호의 승선자들을 만나러 승선했으나 그곳에는 녹아서
쇠와 한 덩어리가 된 인간의 고기조각들이 널려있었다
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09 ID:MTEj26PlxA ?UNM
지구상에는 마치 게임처럼 일명 "버그" 가 있다.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행동을 해서 만약 "버그" 의 실행조건을 충족시킨다면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최악의 경우에는 우주의 대 수축이 강행될수도....
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18 ID:MTEj26PlxA ?UNM
고대의 주술 중 "라마드 우프닉스"에 관한 주술이 있다.
세계를 멸망시킬 자가 약 2050년 내외로 탄생할 때.
자신의 능력을 모르고 있는 "라마드 우프닉스" 들이 한곳에 모인다면
그 탄생을 막고 더이상 쓸모가 없는 라마드 우프닉스들은 죽게 된다.
그러나 "라마드 우프닉스"가 무엇인지, 왜 존재하는지, 어떻게 구별하는지
알수 있는 사람도, 방법도 없다.
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31 ID:MTEj26PlxA ?UNM
여러 종교의 성서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지구 멸망이 있다.
기독교 - "다음에는 불의 심판이 있으리라."
불 교 - "천상에서 멸겁의 지옥에서 올라온 차륜이 지상에서 돌 것이다"
천추교 - "최후의 심판은 불로 끝나리라."
부두 교 - "불과 돌이 이 세계의 끝이자 시작이다."
이슬람 - "신의 불로 모든 걸 멸망시킨다"
이 모든건 운석을 상징하는 거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
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3:52 ID:MTEj26PlxA ?UNM
어쩐지 웃기면서 허무한 로어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4:06 ID:MTEj26PlxA ?UNM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는 살기 위해서 약효가 있는 독버섯과 약효가 없는 독버섯을 구분해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구분방법이 어떤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맛을 본다면 위험하고, 후각이나 눈, 촉감만으로 약효가 있는지를 구분할 방법이 있을까?
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4:37 ID:MTEj26PlxA ?UNM
남극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 기지에서 한 과학자가 담배를 피러 나간 도중에,쇳조각을 등에 진 사람들을 보았다
남 극은 예로부터 나치의 마지막 비밀기지가 있는 곳으로 불리고
소문에 따르면 슈퍼 군인을 만들기 위한 끔찍한 생체실험이 자행되었다고 한다.
그날 러시아 과학자가 본건 무엇이었을까.
실패작?
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4:44 ID:MTEj26PlxA ?UNM
우리가 잘 알고있는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1920년 유령탐지기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에디슨의 논문에는 과학자들의 반론이 실렸고,
엉터리 과학자 취급을 받계된 그는 결국 학계를 떠나 조용히 실험을 진행했다.
몇 년간의 연구 끝에 그는 기계를 완성하고 흉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실험을 했다.
실제로 그는 1923년 자신이 만든 기계로 귀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1931년 10월 18일 노환으로 눈을 감은 에디슨은 가족들에게 유령이 있다면 자신이 증명하겠다고 했다.
무심코 시계를 보던 가족들은 모든 시계가 같은 시간에 멈춘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의 장례식 직후 시청의 공무원이라 소개한 사람들이 유가족을 찾아와 유령탐지기를 가져갔다.
지금도 에디슨의 모든 발명품들은 박물관에 있지만 마지막 작품인 유령탐지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4:51 ID:MTEj26PlxA ?UNM
기독교-노아의 홍수
그리스/로마신화 - 대홍수
중국신화 - 대홍수
불교 - 대홍수
부두교 - 저주의 물
예전의 대홍수 기록은 거의 모든 종교에 포진되어 있다
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03 ID:MTEj26PlxA ?UNM
중세 영국 당시 거울은 귀족들만 살 수 있는 값비싼 물건이었다.
그래서 돈이 없는 서민들은 거울가게 앞에서 자기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메리 역시 그 서민들 중 하나였다. 헌데 정신없이 거울을 구경하던 메리의 눈에 이상한 장면이 보였다.
거울로 한 남자가 그녀의 아이를 유괴하는 것을 본 것이다.
메리를 귀족으로 착각한 유괴범은 그녀가 가난하다는 것을 알고 아기를 숲에 버렸고, 아기는 곧 죽었다.
아기를 잃어버린 메리는 아기의 시체가 숲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숲으로 향했지만,
그녀는 숲에는 도착도 못 하고 달려오는 마차에 깔려 흉하게 뭉개진 얼굴로 죽었고, 아기의 시체와 함께 매장되었다.
그 후 거울 앞에서 그녀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면, 피투성이 메리가 나타난다고 한다.
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11 ID:MTEj26PlxA ?UNM
미국의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시.
이곳의 철도 건널목에서는 1920년 경,
어린 학생을 태운 스쿨버스가 갑자기 시동이 꺼져 기차와 부딪쳐 아이들과 운전기사 모두 현장에서 즉사한 사고가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건널목에서 시동이 꺼져 운전자가 위험해지면
아이들이 나타나 차를 밀어 사고를 막아준다고 한다.
이때 차 뒤에는 차를 미는 아이들의 손자국이 찍힌다고한다.
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21 ID:MTEj26PlxA ?UNM
1997년 7월 28일 모스크바국립공과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아이반 코로노브는 소련 국가보안위원회의 생명공학 관련 파일을 발견했다.
자료의 이름은 고대 그리스 신화의 복수의 신을 의미하는 '알라스토르'.
자 료를 뒤적이던 그는 목이 두 개 달린 셰퍼드 사진을 발견했다.
원래 셰퍼드의 몸에 보다 작은 종류의 개의 머리가 하나 더 달려있고, 두 머리 다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놀란 그는 서류를 제대로 살펴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는 사진 몇 장이 더 있었다.
머리가 두 개 달린 원숭이, 개의 머리를 가진 고양이,
그리고 목에 꿰맨 자국이 남아있는 노인이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물을 마시는 사진도 있었다.
자료에는 이들이 모두 사망한 뒤 다른 생명체의 몸통에 머리를 이식해 살아난 생명체라고 써있었다.
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30 ID:MTEj26PlxA ?UNM
미화 20달러짜리 지폐를 가로로 반 접은 뒤 일정한 방법으로 접으면 펜타곤의 모양이 보인다.
또 지폐를 다른 방법으로 접으면 불타는 WTC가 나타난다.
50달러 지폐를 접으면 무너지는 WTC의 모습이,
100달러 지폐를 접으면 빌딩이 서 있던 곳에 먼지가 치솟는 모습이 보인다.
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42 ID:MTEj26PlxA ?UNM
근래의 어느 공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공장의 구석에서 깨끗한 생리대를 발견한 공장 직원은 그의 딸에게
그 생리대를 가져다 주었다.
몇달 뒤, 딸이 갑자기 구토 증상을 보여 데려간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황 당한 딸이 초음파 검사를 해보자 그녀의 배안에는 쥐의 새끼가 들어있었다.
조사해보니 그 생리대에 쥐의 정액이 묻어있었던 것이 발견되었다.
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50 ID:MTEj26PlxA ?UNM
쿠네쿠네 라는 미확인 생물체가 새상에는 있다.
쿠네쿠네는 논이나 밭에서 많이 발견되는 데. 멀리서 꿈틀꿈틀 거리는 형상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그 쿠네쿠네를 가까이에서 보고 이해를 하면 미쳐버린다고 한다.
그 이해는 단 시간에 이루어 진다고 한다.
단시간에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쿠네쿠네라는 생물체는 무엇일까.
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5:57 ID:MTEj26PlxA ?UNM
갑자기 찾던 물건이 사라지거나 몇년 동안 잃어 버렸던 물건을 다시 찾는 경험을 한적이 있는가?
그것은 지구의 소형 블랙홀 이다.
우주에서 일어난다고 알려진 블랙홀은
지구에서도 엄청나게 낮은 확률로 지구안에서 작게 일어난다.
그 작은 블랙홀은 사람이나 빛을 빨아드릴 정도로 강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핸드폰 MP3 나
학용품 정도는 빨아 드릴수 있다.
1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6:05 ID:MTEj26PlxA ?UNM
1967년
미국의 어느 시골에는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문이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그문을 별로 신경쓰지않았다
그러던어느날 한아이가 호기심에 그문에 들어가버렸다
마을 주민들은 그아이를 찾아 나섰고 경찰의 수사까지받았다
하지만 몇달이지나고도 아이가 나타나지 않자
그일을 그냥 넘겨버렸다
하지만 1968년 유럽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심하게 부패된
아이의 뼈가 있었다
과연 그뼈의 주인은 누구일까?
1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6:29 ID:MTEj26PlxA ?UNM
국립중앙 도서관에는 사람들이 자기가 쓴 글이나 책이 누군가에게 읽히기를
원해서 책장에 몰래 끼워놓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들은 책을 정리하고 총계를
낼 때 일괄적으로 정리되는데 1952년부터아무 내용이 없이 모든 페이지가
새까맣 고 표지조차 없이 그냥 끈으로 묶여있는 책이 꼭 한권씩 나온다고 한다.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런 것을 넣어두는 것일까?
1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7:11 ID:MTEj26PlxA ?UNM
아아 이것도 힘드네 ㅋㅋㅋㅋㅋ
약 130개? 150개정도 남은거같아
1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7:27 ID:MTEj26PlxA ?UNM
문자나 기호같은 것에 초자연적인 힘이 깃드는 데에는 그 문자나 기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져 있고 알려져 있느냐에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특히, 한 나라의 영토 안에서 그 나라의 문자가 지니는 영적인 힘은
절대적이라 고 하는데 그 문자가 셀수없이 많이 밀집된 곳이 모든 집에 꼭
하나씩 있다.
책장.
1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7:37 ID:MTEj26PlxA ?UNM
필즈상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수학자 존 찰스 필즈는 1925년 왕립 재단의 재단장으로
있을 때 왕립도서관에서 명부에 기록되지 않은 이상한 수학 서적을 발견했다. 제목은
'정수에서 0의 존재에 대한 통찰과 사색을 통한 진리와 역학의 원리의 탐구'라는 논문이었는데
그가 그 책을 읽고나서 그 내용에 대해서 편지를 써서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수학자들
에게 보냈으나 무시만 당하고 딱 한명만이 그 이야기듣고 흥미를 가져 그 책을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필즈는 그 친구에게 책을 왕립 배달우편으로 보냈는데 그 책은 배달 과정에서
행방이 묘연해지고 찰스가 편지를 보낸 친구들은 모두 한번 씩 궁에 끌려가서 여러 심문을 당했으며
찰스는 그 해 재단장에서 물러났다.
1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8:17 ID:MTEj26PlxA ?UNM
믿거나 말거나
여기저기서 전해지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절대로 책에 잡귀가 붙어있다는
이야기를 볼 수가 없는데 그것은 책은 굉장히 강한 귀신이 아니면 들러붙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356을 참고.[전 스레 기준]
1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8:54 ID:MTEj26PlxA ?UNM
오래된 서적에는 현대과학자들이 봐도 원래는 몰랐던 사실이나 발명,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가득 들어서 그 빛을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책들은 특히 헌 책방의 책더미 밑
바닥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는데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신고해서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안의 아이디어가 써먹히겠다 싶으면 그 부분을 째고 원래 없었다고 우기거
나 비슷하게 위조한 페이지를 몇장 끼워넣어서 신고하기도 한다.
1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02 ID:MTEj26PlxA ?UNM
글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인위적으로 자연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중 하나이다.
단순한 검은 줄과 점들의 나열은 그냥 그 자리에 있는 존재일 뿐 그것으로 영향을 받아
뇌속에서 복잡한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호르몬들을 발생시키는 것은 인간 뿐이다.
글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인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을 양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인간이 인위적인 영역으로 가는 하나의 문인 셈이다.
그리고 현제 인간의 글을 넘어서는 하나의 새로운 발명을 하면, 또 새로운 곳을 향한
문을 발견하면, 그 때 인간은 진화하게 된다.
1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09 ID:MTEj26PlxA ?UNM
책만큼 간단하게 사람을 부술 수 있는 둔기는 잘 없다.
1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17 ID:MTEj26PlxA ?UNM
문자가 어떤 영적인 기운을 담더라도 그 문자를 쓴 사람들의 성향이나 쓰인 집단의
발전과정 혹은 쇠퇴과정에 따라 담는 기운이 달라지는데 친숙한 표현을 쓰자면 양기
나 음기와 같은 구분이 생긴다. 그 기운은 문자를 거꾸로 쓰게 되면 원래 문자와 반대의
기운을 담게 되므로 혹 빙의되거나 귀신에 의해 괴롭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받는 부적에
그 귀신의 국적에 맞는 문자를 뒤집어 써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그 귀신은 부적에
담긴 역전의 기운때문에 접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국에서 무당들이
써주는 부적에는 한글을 뒤집어 써놓은 것들이 많다.
1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25 ID:MTEj26PlxA ?UNM
도서관은 무언가를 숨길 장소가 가장 많은 곳이다.
1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32 ID:MTEj26PlxA ?UNM
글로 쓰여지는 것들은 그 일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건 만들어진 내용이건 어느정도
실제로 발현된다고 한다. 특히 그 글이 읽히는 사람의 수, 그리고 기억해주는 사람의
수, 특히 그 글을 실제로 믿어주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글이 담은 내용은
점점 실제가 되어간다.
1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40 ID:MTEj26PlxA ?UNM
모든 인간은 고대에선 현대의 우리가 소위 말하는 '초능력자'였다
적어도 18세기까지는 모두 초능력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에 초능력자가 없는 이유는 18세기에 어떤 돌연변이가 탄생하였다. 이 돌연변이는 당시로서는 장애자와 같은 격인데 남들은 모두 할수있는 초능력을 쓸수 없었다.
이 돌연변이는 남들과 최대한 똑같이 하기 위해 공부를 거듭하여 마침내 최초의 기계를 만들었다.
세계의 모든이는 이 돌연변이가 만든 기계를 감탄하고 편안해서 모두 그 기계를 이용하고, 쓰지 않는 능력이 서서히 퇴하되며 현대에 이르러 마침내 사라졌다.
300년 만에 DNA에 새겨진 능력이 어떻게 사라질거냐고 많은 생물학자들이 묻지만 이 설을 주장한 생물학자는 기타를 치다가 안치면 굳은 살이 사라지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 리고 현대에 와서는 과거엔 평범했던 '초능력자'들이 돌연변이 취급을 당한다.
어떤이는 DNA에 저장되어 잊혀진 초능력들이 '위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인식해 다시 발현되는 것이라고.
18세기 최초의 돌연변이의 이름은 "제임스 와트"다.
1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47 ID:MTEj26PlxA ?UNM
잉크의 무게가 책의 1/100을 차지한다.
1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19:55 ID:MTEj26PlxA ?UNM
도서관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대게 조용하다. 가만히 자신의 세계에 빠져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그 때문에 도서관 의자에 앉은 채로
죽어서 죽은지 수시간이나 지난 후, 혹은 도서관의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서야
죽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다분히 있다고 한다.
1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04 ID:MTEj26PlxA ?UNM
글을 읽거나 쓰고 있는 경우 그 글에 대한 내용이나 글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하나의 '계'가 형성된다. 그 주위 수십미터 이내에서 그 글에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거나
같은 내용의 글이나 비슷한 내용의 글을 어떤 사람이 쓰거나 읽을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
가끔 아무 이유없이 오래된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고 기분이 나빠지거나 반대로 기분이
좋 아지거나 하는 경우 이웃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읽거나 쓰고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1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14 ID:MTEj26PlxA ?UNM
혹시 도서관에서 아무 책도 펼쳐놓지 않고 그냥 앉아서 책상만 노려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경계하라. 절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1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25 ID:MTEj26PlxA ?UNM
인터넷의 존재에 대해서 가끔 몸서리치게 무섭게 느껴지고는 한다.
하루에만 천문학적인 수의 글이 인터넷으로 유입된다. 인터넷은 말그대로 네트워크(Network).
하나의 그물이다. 전 세계의 서버가 담고있는 정보와 주고받는 정보가 서로 이어져 하나의
거대한 계를 이루고 있다. 그야말로 여러 힘의 평형과 이동이 산재하는 세계. 힘의 집합이다.
이 힘은 언제든지 악용될 준비가 되어있다.
1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32 ID:MTEj26PlxA ?UNM
책장에 책을 세로로 넣을 때와 가로로 넣을 때 책의 무게가 달라진다고 한다.
1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44 ID:MTEj26PlxA ?UNM
에디슨은 상당한 명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논문 외에는 글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1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52 ID:MTEj26PlxA ?UNM
몸에 글씨를 새겨넣는 것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몸의 어느 부분에 새겨 넣느냐
하는 것에 따라 그 영향력이나 의미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나도
아는 부분이 많이 없어 알려 줄 것이 잘 없지만 한가지 장담할 수 있는게 있다.
절대로 사람 이름은 새기지 마라.
1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0:59 ID:MTEj26PlxA ?UNM
문명의 힘을 측정하는 척도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것이 쓰이는 책의 양이다.
1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06 ID:MTEj26PlxA ?UNM
모순과 오류는 가장 친숙하면서도 가장 먼 존재이다. 모든 사람들은 모순과 오류의
반대만을 믿고 따르도록 교육받는다. 그 때문에 모순과 오류에 대한 예와 활용이 자주 이루어지지 않아
사람들은 하나의 개념이나 글에 모순과 오류가 있을 경우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기억해야한다. 우리가 모순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그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의
반대의 속성을 가진 엄연한 '존재'다. 그것을 부정하고 멀리할 수는 있어도 언제나 옆에 실재한다는
것은 바꿀 수 없다. 잊어서는 안된다.
1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15 ID:MTEj26PlxA ?UNM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글은 인체공학상 매우 비효율적이고 한 문명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리가 없다. 하지만 그런 글이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1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22 ID:MTEj26PlxA ?UNM
문자나 기호는 쓰는 시간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게 되는데 그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간간히 마법에 관련된 서적에서 소개되곤 했다. 그런데 최근에 밝혀진 사실로는 글을 쓰
는 시간에 따라 그 글의 속성이 달라지는 정확한 이유는 빛의 양에 따라 그 속성이 달라
지기 때문임이 밝혀졌다.
1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30 ID:MTEj26PlxA ?UNM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글을 쓸 때는 괜찮지만,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을 쓸 때 잡귀가 많이 들러붙는다고 한다.
1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37 ID:MTEj26PlxA ?UNM
종이위에 쓰는 한 글자 위에서 미시적인 수준에서 즉, 분자의 굴곡을 따라가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 거리와 비슷한 거리가 나온다고 한다.
1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45 ID:MTEj26PlxA ?UNM
도서관 중에는 책장의 양면사이가 비어있어서 양면의 책이 없으면 반대쪽이 보이는
곳이 있는데 그런 배치는 굉장히 위험하다. 책을 고인돌처럼 쌓아놓고 그 구멍사이로
보면 좀더 작은 힘이나 파동, 초자연적인 현상을 발견할 확률이 다분히 높아지게 되는데
그런 책장은 그 고인돌을 수 차례나 통과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그 사이로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면 빨리 도서관에서 빠져나오도록 해라. 혹시 귀신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1:58 ID:MTEj26PlxA ?UNM
현재 수험생들이 보는 문제집의 매출이 전체 도서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1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06 ID:MTEj26PlxA ?UNM
가끔 한 사이트의 페이지를 오랬동안 켜놓으면 자동으로 새로고침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재수없게 그 순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끄게 되면 그 페이지의 글자들이 그대로 바탕화면에
박힌 채로 컴퓨터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1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18 ID:MTEj26PlxA ?UNM
신물은 사람들이 많이 추앙하면 추앙할 수록 그 영적인 기운이 더해지는데 강한 신물
위에 글을 적는 것은 여러가지 영향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지폐위에 메모를 하는 사람
들이 많은데 지폐도 많은 사람들이 의미부여를 하고 받드는 하나의 신물이므로 어떤 영
향을 줄지 모르니 그만두는게 좋다.
1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27 ID:MTEj26PlxA ?UNM
책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는게 좋다. 위에 새로운 글을 적는 것 정도는 괜찮지만 찢거나
구겨버리거나 하면 나쁜 일이 생길 수 있다.
1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34 ID:MTEj26PlxA ?UNM
조선왕조실록의 글씨는 그 어떤 사람이라도 따라 쓸 수가 없는 특이한 필체로 적혀있다.
물론 읽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1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43 ID:MTEj26PlxA ?UNM
읽혀지지 못하고 그냥 보관되는 책은 땅에 묻힌 책과 풍화하는 속도가 비슷하다고 한다.
1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2:56 ID:MTEj26PlxA ?UNM
밤하늘의 별을 이어 글자를 만든 뒤 그 별들을 기억하고 있으면 나중에 그 별들을 볼 때
마다 좋은 일이 찾아온다고 하는 미신이 2~30년전까지만 해도 유행했으나
최근에는 대기오염이 심해져 그런 기회가 없어 지자 차차 잊혀져갔다.
13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03 ID:MTEj26PlxA ?UNM
미국 전역에 있는 도서관의 수가
한국에 있는 도서관의 수보다 적다고 한다.
13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11 ID:MTEj26PlxA ?UNM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죽어가던 유대인들이 벽에 유기물로 남겨놓은 저주의 글이 잔뜩
적혀 있는데 그 글들은 매우 위험하다. 수많은 사람들의 원념이 담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피가 섞여있어 철분이 차가운 음기를 모아두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글자들을 찍은 사진
만 보아도 저주받는 수가 있다.
13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18 ID:MTEj26PlxA ?UNM
누군가 실수로 떨어뜨린 책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람의 수는 다른 물건에 비해
신기할 정도로 적다고 한다. 1년에 한명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
13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26 ID:MTEj26PlxA ?UNM
어둑어둑한 곳에서 희미하게 글씨가 보일 때 그 글을 읽는 것은 시력에 심각한 저해를
불러올 수 있다.
13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33 ID:MTEj26PlxA ?UNM
이 세상에 자신과 정확하게 같은 어휘와 문체를 쓰는 사람은 매우 적다.
하지만 운 좋게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될 것이다.
14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43 ID:MTEj26PlxA ?UNM
자신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물건에 글을 적는 것은 하나의 주술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그 글의 내용이 아니라 물건의 성분이나 주변의 상황, 쓰는 사람의 기분이라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전혀 짐작할 수 없어 실제로 자신이 주술을 행했는가에 대한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자기 이름 이외의 다른 사람의 이름만큼은 절대로
적지말 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며, 또한 그 이름을 볼때마다 느끼는 묘한 감정은
정서를 불안하게 만들고 정신을 상식과 멀어지게 만든다.
14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49 ID:MTEj26PlxA ?UNM
글을 음독하는 것은 글의 내용과 사연을 하나의 파동으로 만들어 공기를 매질로 전파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 의미는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다. 의사소통이라는 단순한 행위 뿐만 아니
라 그 글의 힘을 우리가 사는 세계로 끌어올려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는 의식이다. 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자세한 설명은 해줄 수 없지만 적어도 혼자있을 때는 글을 소리내서 읽
는 것을 피하라고 말하고 싶다. 귀신이 자신에게 말하는 줄 알고 접촉을 시도하려 할
지도 모른다.
14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3:58 ID:MTEj26PlxA ?UNM
책표지가 아무리 매끄러워도 땅에 떨어진 책을 밟아 미끄러지면 책이 찢어지지 미끄러지지는 않는다.
14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08 ID:MTEj26PlxA ?UNM
보통 한 책장에 꽂혀있는 모든 책의 글자들을 일렬로 나열해주면 천문학적인 거리가 나온다고 한다.
14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15 ID:MTEj26PlxA ?UNM
글씨를 무엇으로 쓰는 가에 따라 그 글씨가 가지는 속성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그 글씨를 쓴 펜의 크기가 크면 클 수록 설득력이 강한 글이 된다고 한다.
14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33 ID:MTEj26PlxA ?UNM
손가락을 저어 공기중에 글을 적으면 그 글의 내용이 주변에 실현될 확률이 점점 높아진
다고 한다.
14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40 ID:MTEj26PlxA ?UNM
한글은 사실 그 원형을 중국대륙의 한 부족에서 찾을 수 있다. 세종대왕과 그의 신하들이
여러 나라의 문자들을 참고하다가 그 부족의 문자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조선의
말과 어울리도록 수정하여 만든 것이다.
14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4:53 ID:MTEj26PlxA ?UNM
1980년대 프랑스.
한 남자가 길을 가던 중 우연히 창문에서 떨어진 책에 맞아 병원에
입원되었다. 몇시간동안 기절해 있던 남자는 깨어나자마자 놀라운 행동을
보였다, 바로 살아생전 한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타국의 생활과 지형에 대해 너무나
유창하게 얘기해내는 것 이었다. 몇일 후 남자의 외상이 완벽하게 치료돼고나자 그러한
증상은 사라져 버렸는데 실로 놀랍게도 남자가 머리에 맞았던 책은 베트남의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수록되어 있던 책이었다.
14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00 ID:MTEj26PlxA ?UNM
만화는 문자와 그림이 같이 존재하는데 그림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쓰는 문자에 비해
항상 작가의 의지에 따라 창조되므로 그 작가의 속성을 많이 띄고 있다. 그래서 영적인
힘은 없지만 한 사람의 그림을 많이 보게 되면 보는 사람들은 점점 성격이 작가와 동화
되어간다고 한다.
14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12 ID:MTEj26PlxA ?UNM
외계인의 신호라는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다고 난리는 쳐도 정작 그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외계인의 신호가 적힌 쪽지나 책같은 것은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
15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21 ID:MTEj26PlxA ?UNM
LA에 지어진 한 도서관은 책을 넣으려 하자 책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일이 있었다고 한다. 부실공사 탓이었지만 그 일은 여러가지 미신을 낳고 또 낳으며
묘한 전설처럼 전해진다고 한다.
15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29 ID:MTEj26PlxA ?UNM
90년대 초 일본에선, 작은 크기의 종이 위에 자신의 나쁜 습관을 빨간 글씨로 적은 후에
12시 정각에 태우거나 땅 속에 묻으면 그러한 습관 혹은 나쁜 기억들이 사라진다고
하는 소문이 유행했었다. 그러한 소문이 퍼지면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자
땅 속에서 빨간 글씨로 적힌 종이를 발견하는 일도 많아졌는데 다음 해에 일어난 한
사 건에 의해 그 미신을 행하는 사람들은 사라져 버렸다. 일본의 A현에 공터에서 빨간
글씨로 한 남자의 이름을 적은 a4용지가 대량으로 발견되었기 때문. 그 양은 상당해서
액수로 따지면 80만엔이 넘는 양이었다고 한다. 이 일은 당시 엄청난 이슈가 되어
뉴스와 신문을 통해 꽤나 시끄러웠다.
15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44 ID:MTEj26PlxA ?UNM
어떤 글을 한번 읽고나서 10분후, 30분후, 1시간후, 2시간후, 6시간후, 24시간후
이렇게 총 7번을 읽고나면 그 글 자체는 잊어버려도 그 글에 의해 받은 영향이나 사상의
변화, 요지는 영원히 머릿속에 남는다고 한다.
이 거 내가 실험해봤다. 레알이다.
15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5:51 ID:MTEj26PlxA ?UNM
거꾸로 읽어도 제대로 쓰여진 것과 똑같이 읽히는 문장이나 단어를 회문(回文) 이라고
하는데, 공부를 할 때 특정 글을 똑바로 읽는 것 보다 거꾸로 읽는 것이 더 오래토록
기억된다고 한다. 이러한 비법은 실제 많은 유명 대학에 붙은 수험생들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사용하던 것이라고.
15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08 ID:MTEj26PlxA ?UNM
평소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지만 어느 순간, 그 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뜻이 잘 기억돼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허나 익숙한 단어의 의미를 일부러 다른 단어의 의미로 바꿔서 기억하게 돼면 점차
그 의미에 익숙하게 되어 원래의 뜻은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는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장난스레 사람 이름을 바꿔
서 부르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사람의 모습이 바꿔서 부
른 이름의 그 사람으로 인식 되어 문제를 겪은 사례가 실제로 꽤나 많기 때문이다.
15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20 ID:MTEj26PlxA ?UNM
90년도 후반, 일본의 한 남자가 자신의 핸드폰이 어느 순간부터 카메라 기능만 작동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폴더를 닫았다가 열어도, 전원을 끄고 다시 켜봐도 핸드폰의
액정은 언제나 렌즈를 통해 바깥의 풍경을 담고 있었다. 전화도 걸리지 않고 다른 어떠
한 기능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함을 느낀 그는 핸드폰을 수리하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 어보기로 했다. 그는 베란다로 나가 도시의 풍경을 한 장 촬영한 뒤 수리점을 찾았다.
몇일 후 핸드폰은 완전히 고쳐진 상태로 돌아왔는데 문득 생각이 나 사진을 살펴본
그는 깜짝 놀랐다. 거리의 건물들 중 유독 한 건물만이 새까맣게 촬영이 되어 있었던 것.
그 건물은 바로 사진을 찍기 몇일 전 화재로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한 호텔이었다.
15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34 ID:MTEj26PlxA ?UNM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는 사람들에게 '길을 잃은 동물들의 숲'이라고 불리우는
숲이 있는데 그 곳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버리고 가는
곳으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어린아이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퍼 지기 시작했다. 숲 속에서 정체불명의 동물에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것.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겠다고 숲으로 들어갔던 아이들은 돌아온 후 겁에 질린 표정으로 개와 고양이를
뒤섞어 놓은 듯한 괴물을 보았다는 얘기를 해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5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44 ID:MTEj26PlxA ?UNM
90년대 초 중국의 한 은행에 은행강도 두명이 침입했다. 총을 발포해 요란한 소리와
함께 등장한 두 은행강도는 은행원들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고, 은행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 때 은행에 용무를 보러 온 한 용감한 시민이 은행강도 한 명에게
덤벼 들었고 당황한 은행강도는 그 시민을 향해 총을 발포했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시 민은 쓰러지며 이내 사망해버렸고. 은행강도들은 모두 현장에서 도망 쳤다.
헌데 신기한 것은 은행강도들은 처음부터 실탄이 든 총은 들고 있지 않았다.그들이 갖고
있던 총은 단지 위협용의 공포탄이 장전된 총으로 살상력은 없었다. 사망한 시민의
부 검 결과, 그의 사인은 '엄청난 순간적 고통에 의한 쇼크사'였다.
15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6:52 ID:MTEj26PlxA ?UNM
중국의 한 마을에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떠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친사람이라 욕하며 그가 근처에 나타나면 모두 황급히
자리를 피하기 일쑤였지만 언젠가는 화성의 가족들이 우주선을 타고 날아와 자신을
데려갈거라고 굳게 믿는 그의 모습을 보며 유쾌하게 웃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그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몇일, 몇주일이 지나도 보이지 않자 그의 집에
찾아간 마을 사람들은 목을 메고 자살한 할아버지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의 발 밑에는
'가족들이 모두 죽어버렸다. 화성에는 이제 아무도 없다.' 라고적힌 메모만이 뒹굴고
있었 다.
15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10 ID:MTEj26PlxA ?UNM
80년대 말, 미국의 한 고고학 연구팀이 아마존 남부에서 미확인 부족의 흔적을 찾아
그 곳을 연구하던 중 전원이 실종되었다. 곧 구조팀이 파견되었으나 시체조차 찾을 수 없
었다. 몇일간의 걸친 구조작업 중 실종 직전 이용했을거라 추측돼는 베이스 캠프를 발견
했다. 거기서 한 연구원의 캠코더를 찾아내 테잎을 조사해 본 결과 놀라운 영상이 발견
되었 다. 그 안에는 낯선 환경속에서 점차 변화되어가는 연구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보급품의 분실, 장비의 고장.. 길을 잃고 헤매는 연구원들. 결국은 폭력과
유혈사태를 거쳐 가장 힘이 센 연구원을 대장으로 추앙하고 반항하는 자를 공개처형
하 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하나의 작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듯한 그들의
모습은 배터리가 방전돼 녹화가 끊어지는 부분까지 이어져 있었다. 그들은 끝내 발견돼
지 않았고, 후에 이 사건을 모태로 제작된 영화가 '블레어 위치'다.
16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24 ID:MTEj26PlxA ?UNM
90년대 말 겨울, 일본의 한 남자가 기찻길의 옆을 걸어가던 중 상반신만 있는 사람의
형상이 길 위를 기어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깨어난 후 자초지종을 들은 그는 더욱 깜짝 놀랐다. 사실 그 형상은 유령이
아니라 자살하기 위해 선로에 뛰어들었던 사람으로 기차에 부딪혀 상반신만 남았으나
급격한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 출혈이 멎었고 그로 인해 몇분간 고통에 신음하며
생존해있었던 것이다.
16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36 ID:MTEj26PlxA ?UNM
누구나 낙서를 하다가 부모님께 혼이 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과서나 담벼락, 책상
위에까지 자신의 예술성의 표출이라는 명목하에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
나 낙서라는 것은 사실 미신에 가까운 것으로 꽤나 위험한 짓이다. '낙서'는 그림을 그리
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려진 그림위에 자신의 의지를 덧입혀 더럽히는 것을 말한다.
예 부터 훌륭한 책이나 소중한 물건에의 낙서는 금기시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금기
시 되었던 것이 바로 달력이었다.낙서를 함으로써 해당 날짜를 지워버리면 스스로 그날
을 지워버린것이 되어 자기 자신 까지 그 날엔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다고 믿었던 것이다.
16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7:45 ID:MTEj26PlxA ?UNM
염력, 투시력, 영안
이런 능력들은 모두에게 있다.
시력이 특별나게 좋은 사람도 있고 청각이 특별나게 좋은 사람도 있다.
염력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염력을 실험해 보기 위해서라면
매우 가늘고 가벼운 실을 공중에서 떨어뜨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힘을
넣어준다고 상상하고 힘을 줘라. 실제로도 미세하게나마 움직인다
16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8:05 ID:MTEj26PlxA ?UNM
외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는 이른바 '끝없는 계단'이라 불리는 관광명소가 있었다고 한다.
고대 건물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이 계단은 말그대로 끝없이 하늘까지 이어져있고,
그 끝은 천국과 연결되어있다는 소문까지 퍼져 여러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위험과 보존성의 목적으로 계단으로 가는 길을 차단했다.
그러나 어떻게 들어왔는진 몰라도 젊은 스페인 청년이 그 계단을 올라간 사례가 발생했다.
하늘을 향해 끝없이 올라가던 그는 도중에 중심을 잃어 떨어졌고, 어디에서도 그의 시체를 발견할 수 었었다.
그 일이 생긴 뒤 '끝없는 계단'은 통째로 사라졌으며, 사람들 중 어느 하나도 그 계단을 기억할 수 없었다.
그리고 6년 뒤 스페인 혈통으로 보이는 70대 노인이 나타나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었다고 주장한다.
하 지만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해 정신병원에 보내 그는 말년까지 계단과 외계인 이야기만 하다 죽었다고 한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8:28 ID:MTEj26PlxA ?UNM
1954년 일본에서 한 중학생 소녀가 실종 된 일이 있었다.
가족과 지인들 모두가 애를 써 그녀를 몇 년이나 찾아다녔지만
결국 그녀도, 시체도 발견하지 못하고 사건은 미해결로 그렇게 끝났다.
하지만 소녀는 사실 실종된지 한 달 후 집에 돌아와 똑같은 생활을 했다고한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의식하지 못한 채 아예 없다고 판단,
그렇게 그녀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사라져버린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녀는 어딘가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16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8:51 ID:MTEj26PlxA ?UNM
잠꼬대를 심하게 하는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어느 날 잠을 자다 꿈 속에서 생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진수성찬을 보았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주저없이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미각이 자신에게 주는 황홀함에 빠질 무렵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고통에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뜬 그녀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녀의 열 손가락은 하나도 남김없이 무언가에 씹힌 듯 너덜너덜하게 끊어져있었고,
입 안에서는 비릿한 철분향이 느껴졌다고한다.
16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09 ID:MTEj26PlxA ?UNM
회사원 J씨는 언제부턴가 왼쪽 엄지손톱 안쪽이 간지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J씨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냥 무시했으나,
며칠이 지나도 끊이지않는 간지러움은 거의 고통에 가까웠고 그것은 이내 J씨의 신경을 긁어냈다.
멈 추지않는 간지러움에 예민해진 J씨는 점점 히스테릭하게 변해갔고
엄지손톱의 간지러움은 이제 큰 통증으로 바뀌었다
결국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J씨는 주변의 커터칼을 집어 엄지손톱을 도려내 뜯었고,
그러자 그 안에는 생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그만 애벌레같은 것들이
손톱이 있던 자리에 빽빽하게 껴들어 우글거리며 J씨의 살점을 뜯어먹고 있었다.
16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30 ID:MTEj26PlxA ?UNM
어느 날 배가 욱씬거리는 느낌에 산부인과를 찾았고 곧 임신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녀는 평소 남자 관계가 복잡했던 터라 누가 애아빠인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피임은 분명 확실히 했을텐데 임신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하 지만 원래 심성이 여린 그녀는 자기 자식을 죽이는 짓을 할 수 없었고, 결국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출산일, 아기를 만난다는 기대로 잠시 그녀는 아기를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간호사가 겁에 질린듯 놀란 얼굴로 그녀에게 보여 준 아기는
이 미 죽은 지 꽤 된듯 형태만 남아있는 갓난아기 체구만한 노인의 사체였던 것이다.
16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39 ID:MTEj26PlxA ?UNM
1998년에 리처드 레스너 박사팀이 진행한 실험인 브레인 네트워킹 프로젝트.
이는 두뇌전자신호를 컴퓨터로 전송하여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인터넷 문화의 혁명이 될 수 있었던 물건이었다. 14번째 전송실험에서 한
남성 실험자가 프로젝트 도중에 기계 오류가 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순식간에
실험자는 코마 상태에 빠지고 접속 폭주가 일어났다. 박사는 이 접속 폭주가 정상
상태였다면 의식의 적은 부분만이 접속이 일어났어야 할 상태에서 의식 전체가
네 트워크로 이동하였다고 결론짓고 실험은 그 위험성 때문에 중단되었다.
실험자의 의식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인터넷 공간에 홀로
방황하는 유령신세가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
16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29:59 ID:MTEj26PlxA ?UNM
사람몸에 부신피질에서는 코티솔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사람의몸이 절단될경우
그부분의 근육수축을 일으키기때문에 사람몸이 두동강나도 코티솔이 많이 나온다면
생존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17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0:19 ID:MTEj26PlxA ?UNM
>>169를 뒷받침하는 로어
허리 아래로 뚝 끊어졌는데도 살아난 사례가 중국에있다
그리고 한마디덧붙이자면
목이 잘려도 잠시동안은 살아있다 단 말이나 움직임은 전혀못하고
고통은목에 집중된체 몇십초안에 의식은 사라지며 죽는다고하더군
그 리고 목이 잘린다고해도 뇌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만 잘한다면
살아있을수는있다더군 물론 말이나 움직임은 없는체로
17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0:28 ID:MTEj26PlxA ?UNM
사람의 뇌는 전기적신호로 정보를 전달한다고한다.
그래서 뇌를 유지시킬수있는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한다면
뇌 만 따로 꺼내서 자신만의 생각의세계에서 영원히 살수있다고한다.
17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0:37 ID:MTEj26PlxA ?UNM
1976년. 어떤 비밀단체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개발에 성공한다. 극도로 높은 치사율, 빠른 전염,
잠복기도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 수명이 극도로 짧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만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들은 곧 실험에 돌입했고, 실패했다. 수명이 너무도 짧아서 전염되는 수가 너무 적었던 것이다.
그들은 절치부심해서 근 이십년만에 약점을 바꾸게 된다. 이 병은 지금 아프리카의 인구수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인들에게 계속 전염되고 있지만 치사율이 높고 빠르기 때문에
다른 대륙으로 옮겨갈 확률은 적다고 한다.
지금도 아프리카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 바이러스의 이름은 에볼라이다
17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0:51 ID:MTEj26PlxA ?UNM
외계인에 대한 얘기는 어느새 우리 일상 속에 들어와 있다. 많은 영화들이 외계인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최근 의 추세는 외계인들과의 교감을 나타내며 외계인들을 친숙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
이런 특수효과, 분장 등에서 들어가는 돈은 엄청나다.
옛날 E;T.가 극장에 나오기 직전, 백악관에서 먼저 영상을 보던 대통령은 스필버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여기 세 명밖에 없죠.'
17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01 ID:MTEj26PlxA ?UNM
잘 알려진 얘기다. 천년백작이라 불리는 생 제르맹 백작의 얘기는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최근 행적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로마노프 왕조에서 의술 등으로 왕실에 고용됐고, 사실상 정치의 실세로 군림했다.
그에 대한 귀족들의 시기로 죽음을 맞을 뻔 했으나 무사히 탈출했고,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그 때 그가 쓴 이름이 라스푸틴이었다. 후에 그는 1980년대말 러시아로 가서 공산주의를
멸망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다. 지금 그가 쓰는 이름은 키아누 리브스이다
17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10 ID:MTEj26PlxA ?UNM
러시아의 비밀리에 수행된 우주비행사들의 임무는 '반중력체' 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러시아 당국은 우주비행사들에게 정체불명의 약들과 실험을 강행했고.
어느 날 한명이 공중에서 우주처럼 떠다니는게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 고 다음날부터 그 남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 남자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17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21 ID:MTEj26PlxA ?UNM
'질량'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 임의로 기준정해놓은 값을 비로 나타낸것인다.
만약 무중력 상태가 된다는것은 모든 방향에서 그 물체에대한 합력이 0이 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물체에대한 합력이 0이 된다는 지점은 존재할수있을까?
현재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하지만 만약 합력을 0으로 만들어준다면
우주에 있는 모든 천체로부터 인력을 '거절'하는것이기때문에
그물체는 어디로갈지 또한 존재하지않을지 몰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17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41 ID:MTEj26PlxA ?UNM
아프리카의 한 숲에는 순수한 금과 갖가지 보석들로 만들어지 작은 집이 있었다고 한다
이 집은 '신'이 인간들을 돌보기 위해 지구에 내려왔을때 머물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곳을 최초로 발견한 유럽인들이 그 금과 보석들에 욕심내어 주변 원주민들의
만류에도 불과하고 부시고 녹여 나누어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집을 녹이려 부순 순간 굉장한
빛이 뿜어졌었다고....
17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1:56 ID:MTEj26PlxA ?UNM
시각은 사람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 큰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제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더라도, 눈을 가리고 혐오하는 음식이라 말해주면, 음식의 맛있는 향기를 제대로 맡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또다른 예로 제아무리 거짓말만이 적혀있는 글들이 있어도, 글의
전제로, 이것들은 사실이다, 라고 한 마디만 적혀있으면, 처음에는 믿지 않더라도, 글을
읽 어가며 독자는 그곳의 내용들이 사실이라 믿게된다.
17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05 ID:MTEj26PlxA ?UNM
현대의 사람들의 삶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살수 없다. 미국의 한 과학자가 발전기가
아닌, 자연에서 전기를 얻어, 콘센트나 건전지가 필요없는 자체적인 동력이 가능한
스탠드라이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가 이 스탠드를 처음 작동시키는 순간, 과학자는
감전사를 하게 되었고, 그 물건은 타버린채 발견되었다. 그러나, 후에 스탠드를 조사한 결과
전 기를 낼만한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고...
18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14 ID:MTEj26PlxA ?UNM
사람들은 스스로를 점점 악랄한 상황에 만들고 있다. 예로, 본래 순수토양에서 자연생성된
과일이나 채소는 오늘날의 그 어떤 물건을 이용하든 신선도가 비교가 되지 않고, 보관 상태
또한 다르다고 한다. 즉, 거름이나 인공적인 방법을 조금도 거치지 않은 자연생성품이 질과
보관기간등 모든것이 더 뛰어나다는 것인데.... 사람들은 언제부터, 왜 일부러 더 힘든 자연
환경을 만들어 살게 된 것일까....
18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28 ID:MTEj26PlxA ?UNM
중국의 어느 마을에서, 한 청년이 실종되는 일이 있었다. 그는 반년만에 마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지구의 한 가운데는 비어있고, 자신은 그곳에 갔다왔다고 한다. 그곳에는
전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것들이 많았다고 하나, 사람들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에 화가난 그는, 어느날 밤에 몇몇의 친구들에게, '그곳'의 사람들 몰래 가져온 물건이라며
보여주었다. 다음날, 그는 실종된채 두번다시 나타나지 않았고, 물건을 본 친구들도 무언가를
보기는 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18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41 ID:MTEj26PlxA ?UNM
사람이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을까? 그에 대한 실험으로, 사람의 목 위 부분을, 타인에게
이식하는 실험이 있었다. 즉, A라는 이의 머리를, B라는 사람의 목없는 몸에 이어붙이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아주 오래전에도 그런 실험이 있었다는 것.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되
었는데, 미묘하게 목이 몸과 떨어져있었다고 한다. 시신을 조사해본 결과, 두 얼굴은 몸이
바뀐채로 묻혀있었던 것이라고...
18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49 ID:MTEj26PlxA ?UNM
x축y축으로 이루어진 평면에 정삼각형을 그린다면, 그 삼각형들의 꼭지점의 좌표는 절대로 유리수가 될수없다.
18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2:57 ID:MTEj26PlxA ?UNM
미국 LA에 사는 한 남자가 어느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받아 그는 죄송하다고 말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이 받는 것이었다.
몇번이나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때마다 받는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경찰과 함께 친구의 집에 가보았는데,
친구는 집에 강도가 들어 이미 죽어있었고
계속 전화를 받았던건 그 강도들이었다.
18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05 ID:MTEj26PlxA ?UNM
200년을 주기로 지평선과 수평선이 일치되는 특수한 장소가있다
미 나사에서는 이 장소를 없다고 규정하였으나 그들 스스로가 찾기시작하고있다
이 장소에 이름을 '아틀란티스'라고한다.
18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16 ID:MTEj26PlxA ?UNM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이름을 아는가?
세계 유명 언어학자 톰 홈킨스 jr 박사는 대한민국이란 이름의 유래를
한글이 아닌 어느 문자에서 따왔다고한다.
이 문자는 현재까지 어디서도 발견되지않은 문자라고한다
18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25 ID:MTEj26PlxA ?UNM
사람들은 자신의 물건이 갑자기 사라짐을 느낄때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소형블랙홀 때문...
지금의 지구의 소형블랙홀은 아주 미세하여 작은 물체만 흡입이 가능하지만.
언제 인간을 흡입할 정도로 큰 형태의 블랙홀이 될지 모른다.
18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32 ID:MTEj26PlxA ?UNM
우주를 이루는 우주가 있다.그 우주를 대우주라고하는데
이러한 대우주는 한공간에 수천 수백 아니 수만을 넘는다고한다.
우리가 있는 이 우주는 대우주에 속해있는 무수히많은 소우주중하나로
이 소우주들끼리 이루어진 선을 '태양계'라고한다.
18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3:50 ID:MTEj26PlxA ?UNM
1975년 어느 나라의 물리학자가 물리학공식으로 우주를 만들수있다는
연구이론을 발표했다.그러나 증명할 겨를이 없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에게 지탄을 받았고
결국 그는 자살했다.
그가 발표한 이론은 '평행이론'이란 이름을 달기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그에 이론은 다른 이론에 붙여져버린다
19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4:16 ID:MTEj26PlxA ?UNM
사진에찍힌 자신과 눈을 아주 오랫동안 마주치고있으면
불행한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19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5:21 ID:MTEj26PlxA ?UNM
이 로어는 진짜 있었던것.
미국 어느주 거리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현장에는 건강한 청년 한명과 20대의 처녀가 일렬로[남자가 앞, 여자가 뒤] 길을 걷고있었는데
총기 난사에 의해 총알이 청년의 고환을 지나가고 처녀의 생식기를 뚫고 지나갔는데
총알에 있던 정자가 처녀의 수란관을 지나면서 수정을 시켰다고한다.
그사건이후 그둘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고한다.
19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09 ID:MTEj26PlxA ?UNM
귀신을 부리는 사람을 귀자라고 한다.
이 귀자들은 일평생 딱 3번 환생을 하는데,
총 300년의 세월을 산다고한다.
그럼 대략 900년을 살아야하는데, 1000년의 세월을 살고 간다고한다.
그러한 귀자들이 100년을 사는 이유는 마지막 환생에서 자신또한 귀신으로 100년을 살기때문이라 한다.
이 글을 보는 당신 역시 귀자일수도 있다.
19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17 ID:MTEj26PlxA ?UNM
자기 오른팔을 쥐어보면 3가지 글자가 보인다고한다.
그 글자의 의미를 해석할수있다면
그사람은 무병장수를 할수있다고한다.
그 글자는 하나가 무병이요 하나가 장수인데
그렇게되면 하나의글자가 빈다고한다.
역사상 이 글자를 깨우친 사람들을 신격화해서
'예수와 부처'라고 부른다
19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26 ID:MTEj26PlxA ?UNM
예전의 비둘기는 따로 잡아서 훈련시키지 않는 이상은 사람을 무서워했다고 하는데,
요즈음의 비둘기는 크게 위협하지 않는 이상은 잘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90년대 후반, 전세계에서 동시에 보고되기 시작했다.
19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33 ID:MTEj26PlxA ?UNM
뇌는 전기를 통해 작동하고 어느정도 미량의 전류를 항상 몸밖으로 내보내는데, 이 전류는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이 하는 생각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미 국방성의 발주로 CIA는 이미 심박을 이용한 거짓말탐지기가 아닌 '생각을 읽는 기계'를 만들어내어 실제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19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41 ID:MTEj26PlxA ?UNM
IBM은 2100년에나 상용화될 기술을 이미 개발했다고 한다.
19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6:48 ID:MTEj26PlxA ?UNM
사람이 아끼는 물건에는 그 사람의 혼백이 깃든다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사람의 손때가 묻은 책에는 그 사람의 원념이 묻기 마련이다.
만약 돌아가신 분이 굉장히 아꼈던 책을 갖게 된다면, 펼쳐보지 말고 바로 태워라.
19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03 ID:MTEj26PlxA ?UNM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삭제하면 기타 다른 플레이어류도 작동하지 않는다.
이건 정말 아니다.
19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10 ID:MTEj26PlxA ?UNM
납땜공은 중금속 중독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들이 수업하기 위해 사용하는 땜납 냄새는 굉장히 달콤하다.
20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18 ID:MTEj26PlxA ?UNM
빛은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 엄청난 속도에 질량만 추가해 준다면
매우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20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25 ID:MTEj26PlxA ?UNM
사람의 뇌는 아주 뛰어난 컴퓨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약2%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엄청난 산소와 포도당이 필요하기 때문.
만약 사람의 뇌를 컴퓨터로 사용한다면
세계를 지배할지도 모른다
20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33 ID:MTEj26PlxA ?UNM
중국 어느 백화점에서 아이와 엄마가 있었는데
아이 손을잡고 북적이는 사람들 속을 지나가고있었다
엄마는 아이의 손 감촉만을 느끼며 아이를 데려가고있었다
목적지인 의류코너에 도착해 아이에게 시선을 향하니
아이는 없고 아이의 손만 엄마의 손에 잡혀있을 뿐이었다
20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51 ID:MTEj26PlxA ?UNM
1976년8월 일본에 어느한 젊은사람과 그의 친구들이
등산을가다가 커다란 동굴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청년은 잼이삼아 동굴안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겠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친구들은 필사적으로 그를 말렸지만 그 청년은 고집이 너무 쌘
나머지 끝내 그 동굴안에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친구들은 그청년을 3시간동안 기다려도 나오지않자.
경찰을 신고,그의 가족들을 부르고 동굴주변,근처를 계속 찾아보았다.
하는수 없이 경찰들은 동굴안에 들어갔다..그리고 거의5시간을 찾아해맸지만
. 도저히 찾을수 없어 동굴밖으로나와 경찰들은 "그를 찾을수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21년후 그의 친구들은 다시 그 동굴이 있는 장소로 가보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동굴은 사라지고 그들의 친구가..그 청년은 이미
뼈로된체 산속에서 버려져있었다.
20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7:58 ID:MTEj26PlxA ?UNM
일본의 칼중 다마스커스 방식이란것이있다.
흔히 물결무늬형태를 이루는건데 양각도 음각도아닌 특이한
방식이 라고한다. 이 다마스커스 방식을 발견한 대장장이는
자신이 만든 다마스커스 일본도에 목이 잘렸고
그후에 이 다마스커스 일본도를 연구한 학자또한 연구샘플로 두고있던
다마스커스 도의 손가락이 베여 파상풍으로 사망했다.
20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06 ID:MTEj26PlxA ?UNM
사람이 공을 들여 쓴 글시에는 혼백이 깃들여있는다고한다.
만약 사람이 죽거든 그 사람이 생전에 썻던 글씨를
시 체에 위에 올려두고 불에 태우길 빈다.
절대로 그 글씨를 알려고해선 안되고 무조건 시신위에 태워야한다.
20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14 ID:MTEj26PlxA ?UNM
흔히 테이블테니스라고 알려진 탁구의 기원은 사실
고문의 일종이었다.양쪽에 사형수나 고문을 받아야하는사람을
각 테이블에 끝쪽에 두고 쇠로된 테이블 위에 불에 달군 쇠구슬을 떨어트린다.
그리고 쥐는 부분이 목재와 고무로된 불로달군 채로 그 쇠구슬을 후려치듯
쳐서 쇠구슬로 부딛히고 불에 지져지는 고통을 느끼게한다고한다.
20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33 ID:MTEj26PlxA ?UNM
유명한 명검이나 명무기라고 불리우는 무기들은 인신공양을 많이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일본에선 옛 마사무네와 무라사마를 재현하고자하는
젋은 중상층에 대장장이 지망생들이 자신들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태웠다고한다.
그 후 그들은 불에 탄 시체로 발견된다.
20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41 ID:MTEj26PlxA ?UNM
죽은자의 동공을 보면 그 시신이 언제죽었는지 알수있다고한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되지않았을때는 체온이나 그사람의 신체를 보고
죽은 시간을 측정한다고한다.의사들이 빛으로 동공을 빛추어보는 이유도 사실
빛을 느끼나 못느끼나를 하는게아니라 그 사람이 과연 죽는지 아는지를 알아보는
본능 이라고한다.그러나 고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죽은자를 능욕하는 행위라해서 이러한 짓을 한자를 발가벗겨 시체와 합일하게하여
같이묻는다고한다.
20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8:49 ID:MTEj26PlxA ?UNM
무언가 어느 한 공간을 집중해서 뚫어져라 쳐다보면 공간이 흐릿해지면서 겹쳐진다.
꽤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면, 그곳에 있는 영혼을 흐릿하게나마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장시간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하지 않으며, 설령 유지한다해도
그곳에 영이 있을 확률보다 없을 확률이 더 많다.
21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10 ID:MTEj26PlxA ?UNM
2001년 1월 중순경, 대한민국의 모 유명한 P2P 사이트에 고어물 하나가 올라왔다.
파일명이 '고어'로 올라와있었고, 미리보기 스크린샷에는 검은색으로 꽉채워진
그림판에서 급조작한 것 같은 사진 하나가 올라와있을 뿐이였다.
적 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리플과 다운로드 갯수는 수백개.
하지만 후기는 없었다.
3월 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회원이 리플을 단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내봤으나,
그 메일을 열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회원이 근성으로 1/4정도 메일을 보내자, 그 파일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21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19 ID:MTEj26PlxA ?UNM
어떤 집이든, 침대 밑이나 장롱의 틈, 싱크대의 아래에 빈공간이 잇을것이다.
함부로 얼굴을 들이대서는 안됀다.
21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26 ID:MTEj26PlxA ?UNM
혼자있는 방에서 거울을 보고 이야기나 노래를 한 적이 있는가?
이것은 간단한 영혼소환식으로,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는 안전하지만 기가 허약한 사람은 거울로 무엇을 볼 지 모른다.
21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35 ID:MTEj26PlxA ?UNM
지갑은 돈과 카드를 넣고다닐 수 있는 물건이다.
각 물건에는 모두 영혼이 깃들어있다고 하는데, 지갑은 돈을 넣었다 뺐다 하는
과정에서 영혼을 도발하는 행위로 인식된다.
따라서, 중고지갑은 피하는 게 좋다.
21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39:47 ID:MTEj26PlxA ?UNM
꿈이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꿈일 뿐이다.
인식하지 않으면 무슨 꿈을 꾸든 상관이 없다,
꿈은 자꾸 인식하면 할수록 이어지고, 커진다.
커지는 과정에서 잡귀가 달라붙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허무하다.
21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06 ID:MTEj26PlxA ?UNM
14C 후반, 영국의 한 도박장에는 노예를 걸고하는 체스가 있었다고한다.
그 체스의 방식은, 상대편이 각각 노예를 하나씩 걸고 자신의 말이 하나씩 죽을때마다
노예를 불로 지지거나, 물에 1분간 담궈놓는다는등 고문을 주는 끔찍한 방법이였다.
진 사람의 노예는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나체로 묶여 할 수 있는 온갖 고문은 다했다고 한다.
때문에 도박장에는 시체운반사가 있었을 정도였다고.
21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15 ID:MTEj26PlxA ?UNM
영양학적으로 탁월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바나나는
열매에 씨가 없어 열매를 통한 번식이 불가능하고
땅 에 가지를 심는 방식으로만 개체를 늘려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재배하기 이전에
바나나라는 식물종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었던 것일까.
21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25 ID:MTEj26PlxA ?UNM
인간의 뇌는 고통이 극한에 달했을 때 몸에 대한 제어를 지속하기 위해서
마약 성분인 엔돌핀을 마구마구 뿜어내어 고통을 잊고 도리어 쾌락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교수형 당한 사람이라든지가 최후의 순간에 웃고 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한편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극한의 고통에서 실신했던 많은 사람이
구조된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21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42 ID:MTEj26PlxA ?UNM
지구의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이후
달 표면이 세균의 천국이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
달 표면은 산소의 부족이나 유기물의 부재 등의 온갖 극한 상황속에서도 가능한 세균들만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더구나 달에 도착한 우주선이 지구의 한 부분에서 만들어진 것만의 조합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재의 달은 지구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세균들만을 모아놓은 연구소가 되어버린 셈.
가뜩이나 극한 환경에 놓인 생물은 진화가 빠른데,
생명 주기가 짧고 개체가 간단한 세균들의 경우이다보니,
이러한 조합과 진화가 어떤 결과를 맺었을지는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
21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0:50 ID:MTEj26PlxA ?UNM
얼마 전 몬테네그로에서 .me를 국가 인터넷 도메인으로 등록하여 화제가 되었다.
'notify.me(내게 알려줘)', 'whatabout.me(나에 대하여)', 'love.me(나를 사랑해 줘)'등은
가장 빠르게 등록된 도메인들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가장 자주 소유주가 바뀐 도메인은 'kill.me'
(설명 : 도메인 명이 x.me 일때, x를 도메인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단지 그것으 가지고 있는 사람밖에 없다. 즉, kill.me라는 도메인이 바뀐 이유는 그 도매인의 소유주가 죽었다는것.)
22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1:02 ID:MTEj26PlxA ?UNM
관광은 타일랜드 수입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그 중 타일랜드 최대의 피자 체인인 'happy pizza'는
국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기도 하였는데,
이는 타일랜드를 다시 찾는 관광객중 매우 많은 사람들이
'happy pizza'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왔다고 대답하고 있기 때문.
피자 체인 'happy pizza'에서만 취급하는 피자인 'happy pizza'의 레시피는
타일랜드의 특허법에 의하여 철저하게 비밀리에 보호되고 있다.
미국은 중독성 화학제, 구체적으로 마약성 물질, 첨가 식품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만
타일랜드의 비협조적 태도로인해 조사가 불가능한 상태.
오 늘도 타일랜드의 많은 관광객은 'happy pizza'를 찾는다.
22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1:12 ID:MTEj26PlxA ?UNM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Blizzard의 World of Warcraft는
언제나 서버 수용 가능량이 실사용량을 감당하지 못해 문제가 있었다.
어느 정도까지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Blizzard 는 언제나 그 이상의 오차를 주장해 왔다.
다시 말해, 유저 캐릭터의 숫자보다 실제 WOW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가 많다는 것.
세컨드 라이프가 되었든 리니지2가 되었든 그러한 오차는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
다만 WOW의 경우에는 워낙 게임 유저의 규모가 컷기에 오차의 규모도 커졌던 것.
요즘의 온라인 게임은 이와 같은 현상을 어느 정도 감안해 넣고 서버 환경을 조성한다.
하지만 그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
22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1:49 ID:MTEj26PlxA ?UNM
진화론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 교회와 신자들은 맹렬한 공격을 하였고 심지어 파문당할 거라는 협박까지도 존재했다
그 러나 학자들 중 일부는 진화론을 옹호하며, 부유라고 하여 두 쌍의 유방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표유류였던 사람의 선조의 성질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그리고 진화론이 존재하기 이전에도, 새의 골격을 펼쳐놓은 형상과
사람의 것이 흡사하다는 연구 보고가 있었다.)그렇게 진화론이 수많은 논란을 일으킬 적에, 모두가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그때껏 어떤 기형아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형적인 신체구조를 가지고 태어난 소년.그 전에도 꼬리등을 타고나, 부유같은 예와 함꼐
인간의 선조가 포유류임을 뒷받침하는 예로서 진화론을 옹호하는 증례가 되는 기형아도 종종 있었으나, 이는 포유류에서 조류까지
벙위를 광대하게 넓힌 것이였다.따라서 사람들은 그 기형아로 하여끔 진화론이 기정 사실이 되는 건 물론 포유류에서
한낮 새까지 만물의 영장의 조상으로 인정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 기형아는 또한 소위 백색증이라고도 불리는, 전신성 알비노를 가지고 태어나
바깥 출입을 하지 못했으므로 그 것을 핑계 삼아 세간의 눈을 피하였다.그러나 언제까지고 그렇게 있을 수는 없었다
날개는 보통 신성시되는 존재들이 가지던 것이였음을 감안했을 때, 사실 그리 배척받을만한 일은 아니였을 것이다
동양에서도 꼬리등을 가지고 태어난 기형아가 그 종교에 따라서 신성시되었던것을 감안했을 때, 출생지와 때만 달랐던들...
22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2:03 ID:MTEj26PlxA ?UNM
>>222와 이어지는 내용
사람들은 이 기형아가 태어나서 얼마쯔음 자랄 무렵, 척살하러 달려들었다
그는 바다를 인근에 접하고있는 자택을 벗어나 도주하기 시작했으나 이내 깍아지른듯한 절벽에 몰리고 말았다
궁지에 몰린듯한 그는 주저하다가 결국 바다에 뛰어들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폐부에서 내지르는 듯한 새의 울음소리가 들리며
그는 가라앉지 않고 불안하고 아슬아슬하게 치우친 자세로 허공으로 날아올랐던 것이다
인간과 새의 신체 구조는 많이 다르거니와 새는 날기 위해 몸이 매우 가벼우며 인간에게는 없는 공기주머니가 있는데
어찌 날수 있냐고 물을 사람이 많을테지만, 그들은 날개가 존재했다는 서두서부터 믿지 않을 것이기에 해줄 말은 없다
다만 비행이 오래가지 못했다는 것...인근에서, 무역을 위해 이국의 가까운 항구에 배를 정박하려던 선원들은,
망원경너머를 바라보다 비명을 질렀다.가까운 육지에, 배를 댈만한 적합한 장소가 나타나서가 아니였다
전신이 시신경을 자극하는 은빛으로 반작이는 새가 아닌 무언가가 날아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추락하듯 바다로 추락해버렸다는 것이다.아마 당시 일반인도 오래 바라보면 망막을 데일 정도의 햇빛을
홍채의 멜라닌 색소가 없는 백색증에 걸린 사람은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시력이 손상되며
시야가 차단되어 그 비행은 오래가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22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3:57 ID:MTEj26PlxA ?UNM
1976년 프랑스의 한 작은마을에, 매일 나타나 사람들에게 채소로 만든 요리를 건네주는 사내가 있었다.
그의 신원을 아는사람은 없었으며 그가 건네주는 채소요리는 본적없는 요리였고 맛 또한 뛰어나 매일 사람들은 그 사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 느날 그 사내를 수상하다 여긴 마을의 한 청년이 그 사내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한뒤 사내의 뒤를 밟았다 실종된 사건이 있었다.
그 다음날. 요리를 가져다주는 사내는 한번도 본적없는 고기요리를 마을사람들에게 건네준뒤 다시는 마을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225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5:07 ID:MTEj26PlxA ?UNM
1935년 독일의 함부르크지방에 유명한 성악가가 있었다고 한다.
그의 노래소리는 아주 아름다워 여러사람들이 그의 노래소리를 듣고싶어 그의 집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중 한사람이 그의 노래소리를 녹음기로 녹음한후 매일 그의 노래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성악가가 죽고난후 그의 녹음기에서는 끔찍한 비명소리만 흘러나왔으며 녹음기도 얼마안가 알수없는 이유로 고장나버렸다고 한다.
226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5:48 ID:MTEj26PlxA ?UNM
미국 유타주엔 돌멩이가 돌아오는 저택이 있다고 한다.
이 저택은 사람이 살고있지 않으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돌멩이가 돌아오는 현상이다.
그 저택안에서 창밖으로 던진 돌멩이는 크기,색깔,돌의 종류,던진 거리와 방향을 막론하고 어느샌가 다시 돌멩이를 던진장소로 돌아온다고 한다.
227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00 ID:MTEj26PlxA ?UNM
어떤 프로그램 중에는 작동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어느 루트로 받았던간에 그런 일은 많을것이다.
그 렇다면 그 파일을 과감히 지워버리도록.
실행되지 않는 파일에 붙는 바이러스가 더 많다.
228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08 ID:MTEj26PlxA ?UNM
예전 집전화기가 흔했던 어느 21세기가난하여 집전화가 없는 집이 있었다.
그 집의 아들은 다른 집에 비해 가난한 집을 탓하며 어느 먼 곳으로 가선 어느 집으로 들어가서 집전화기를 훔쳤다.
그러나 훔친 집전화기는 전화선을 연결하자 음 높낮이가 없는 여성의 목소리가
집안에 울릴뿐 이었다. 소년은 공포에 사로잡혀 주변 소각장에 버렸지만
몇일후 , 소년은 그 집전화기를 버렸던 그 소각장 주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소년의 상태는 눈알만이 뽑혀 있었고,
그 집전화기를 껴안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 그 집전화기는 소각되었다고 알려진다
22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14 ID:MTEj26PlxA ?UNM
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는 작은 동굴이 있다
그 동굴은 끝도 없이 이어져 있다.
한 남자가 그 동굴의 끝을 알아보고자 동굴안으로 들어가보았으나 그 남자는 실종되었다.
그리고 4년 후 그 남자는 맥시코 주에서 연락이 되었다고 한다.
230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1:46:28 ID:MTEj26PlxA ?UNM
이봐들!! 로어 다 올렸어!
231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2:11:57 ID:nUhH5u65ik ?UNM
>>230
수 고했어! 전부 읽었다, 고마워!
232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2:44:48 ID:l71s74Vs4A ?UNM
수고했다!!
233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04:16 ID:SMuX00kHoQ ?UNM
>>230 수고했어 !
234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6:11:49 ID:o79JF5kJuY ?UNM
굉장해! 수고했어!
235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5:28:56 ID:MDcsoi1Ue. ?UNM
갱신
236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06:46:12 ID:bCuxmXMdcQ ?UNM
http://dokkyun.textcube.com/entry/Believe-it-or-not]
얍!
237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15:54:56 ID:XeNZ4EUxrI ?UNM
수고했어! 잘봤다
238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16:29:54 ID:RgsHA6o4jM ?UNM
>>236
난 일일이 복사해서 백업해뒀다
239 이름:이름없음 :2010/03/08(월) 16:55:20 ID:FKx8.0boO2 ?UNM
우와.....근데 로어가 뭐야?
240 이름:이름없음 :2010/03/09(화) 22:31:03 ID:CS5lQQQEBc ?UNM
니가 고생이 많다 ㅜㅜ
241 이름:이름없음 :2010/03/11(목) 15:56:13 ID:lT1dAzT0KQ ?UNM
무서워
242 이름:이름없음 :2010/03/11(목) 16:23:53 ID:MeD5bzAe0c ?UNM
수고했어!고생이다 정말ㅋㅋ
243 이름:이름없음 :2010/03/11(목) 16:23:59 ID:MeD5bzAe0c ?UNM
수고했어!고생이다 정말ㅋㅋ
244 이름:이름없음 :2010/03/11(목) 16:37:35 ID:Fmzwe4mFGU ?UNM
어쩐지 웃긴 로어
이거 내가 쓴건데ㅋㅋㅋㅋ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어!
245 이름:이름없음 :2010/03/12(금) 01:09:07 ID:D51zUsUFwY ?UNM
믿거나 말거나.
1900년대 초반에 독일의 Beck박사는 자각몽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각몽을 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존재"를 꿈 속에서 만난다는 것.
일 반적으로 꿈을 꾸는 사람이 그것이 자각몽이라고 생각하면
그 이후부터는 꿈에서 깨거나 자신의 제어를 잃지 않은 이상
꿈 속의 환경을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모든 경우에 대해서 다만 한 사람/존재는 마음대로 안되더라는 것.
그리고 그 존재는 언제나 현실에서의 지배권을 공유하기를 주장한다는 것이었다.
몇 년 후, 자신의 논문이 실린 학술지를 Beck 박사는 정신병원의 독방에서 받았다.
병명은 정신분열.
언제나 실험 정신이 왕성했던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246 이름:이름없음 :2010/03/12(금) 01:09:21 ID:D51zUsUFwY ?UNM
믿거나 말거나.
핸드폰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사용자의 위치 추적까지 가능한 장치가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위치추적 서비스는 신청한 사람들을 추적해 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서 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에 한하여 모아둔 정보의 일부를 공개해 주는 것이다.
공중파와 같이, 모든 핸드폰은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는 모든 정보를 모아놓고 있다.
247 이름:이름없음 :2010/03/12(금) 01:09:32 ID:D51zUsUFwY ?UNM
믿거나 말거나.
인간의 고기와 피는 인간에게 필요한 가장 이상적인 비율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일 반적으로 이러한 식품은 매우 맛있게 느껴지는데,
동물은 동종섭식을 통해 멸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동종의 맛 대신에 시체에서 나는 냄새를 가장 지독하게 느끼도록 진화하였다.
따라서 냄새를 느낄 수 없다면 인육은 매우 맛있게 느껴질 것이다.
한 편 인간의 후각은 지난 몇백년 사이에
환경오염, 질병, 생존 경쟁의 방식 변화로 인한 퇴화등으로 급속하게 약화되고 있다.
248 이름:이름없음 :2010/03/12(금) 01:09:41 ID:D51zUsUFwY ?UNM
믿거나 말거나.
첫사랑이 결혼까지 골인하는 경우는 압도적으로 낮다.
하지만 첫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이혼하는 경우 역시 매우 적다.
또한 첫사랑으로 결혼에 성공한 커플의 결혼 생활의 만족도 역시
평균보다 매우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249 이름:이름없음 :2010/03/12(금) 01:10:05 ID:D51zUsUFwY ?UNM
믿거나 말거나.
심령 현상에 관한 논쟁은 여전히 기존 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고,
따라서 이를 연구 주제로 삼은 논문 역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호주 토링턴 대학의 박사학위 논문은 기존의 사회과학 논문의 방법론을 사용하여
심령 현상을 목격한 사람 중에 많은 사람이 후유증으로 사망하기 보다는
목격 이후 실종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보고하였으나,
같은 이유로 묵살되었다.
250 이름:이름없음 :2010/03/12(금) 01:10:22 ID:D51zUsUFwY ?UNM
믿거나 말거나.
음악 Gloomy sunday는 1900년대 중반,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며 수많은 자살자들을 인도한 음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이후, Gloomy sunday의 열기가 식어가면서 자살자가 줄어들었고,
요 즘에는 그것이 일시적인 사회과학적인 유행, 혹은 일종의 집단 환각 현상이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Gloomy sunday 원곡이 얼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며,
Gloomy sunday 원곡의, 이를 들은 사람에 대한 자살 확률은 여전히 높다
[소설] 옷장.
옷장이 너무 무섭다.
옷 장 문 틈 사이로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을 것만 같다.
옷장 안의, 칠흑같은 어둠이 나는 너무나 무섭다.
옷장 문을 열어 두고 자면 귀신이 기어나온다는 말이 있었다.
옷 장 문은 언제나 굳게 닫혀있다. 잠겨있다.
옷장에 귀신이 있으면 어떡하지.
옷 장에 귀신이 나오면 나와 바로 눈이 마주칠텐데.
옷장은 밤에 더 무섭다.
옷 장은 밤에 더, 더 어두워진다. 검은 어둠에 자꾸만 흑칠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
옷장은 굳게 잠겨있다. 나는 저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옷장을 아예 부셔버리려 한 적도 있다.
옷장은 너무나도 단단하고 튼튼했다. 내 힘으론 부셔버릴 수 없었다. 그날 나는 울었다.
옷 장 문 틈으로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다. 여전히.
옷장은 정말 딱 알맞은 공간이다. 한 사람이 들어가 있기에 정말 딱 알맞은 크기라는 얘기다.
옷장 틈으로 계속 시선이 느껴진다. 정말 누가 보고 있는걸까. 무섭다. 소름이 끼쳐온다.
옷장 문은 언제나 잠겨있다. 이 문을 잠근 것은 내가 아니다. 이 문을 열고 싶다.
이젠, 밖으로 나가고 싶다. 햇살이 너무나 그립다. 아직도 시선이 느껴진다.
이 문을 열고 싶다. 옷장 안은 너무나 무섭고 저 시선도 너무나 무섭다.
날 좀 내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