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딩입학하는 어여쁜소녀는 아니고 소녀입니다ㅋㅋㅋ 친구가 웃기다고 네이트판에 쓰라하길래 용기를 얻어 써봅니다ㅋㅋㅋ처음쓰는거라 떨리네요 편의를 위해 음체를 쓰겠습니다^^ 때는 2월 12일이였음ㅋㅋㅋㅋㅋㅋ 다들 남친한테 초콜릿을 준다고 난리치길래 나도 내마음속의 남친한테 초콜릿을 선물하기위해 함께 난리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재주가 심각하게 없는나는 만들어서 주는건 여러사람한테 민폐다 자각하고 사서 주기로 결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을 구매하고 이쁜상자도 하나구매했음ㅋㅋㅋㅋ 와나 상자 쪼맨한게 5000원이라고하길래 물가가 이렇게올랐구나 다시한번실감했음ㅋㅋㅋ 무튼 그렇게 준비물을 다사고 포장할만한곳을 생각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앉을만한곳없나 생각을하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지하철역안으로 들어가고싶었음 왜인지는 나도모르겠음ㅋㅋㅋㅋ지하철역 의자에 앉아 포장을 하면되겠다 생각이들길래 갈등을했음 '역안에서 포장하는건 쫌 아니잖아' '아니 뭐어때 앉아서 포장할수만 있음되지' 이렇게 내적갈등을 때리다 정신을차려보니 어느새 난 역안 의자에 앉아 포장을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랑과 정성을 듬뿍듬뿍담아 포장을하고있는데 사건이 발생했음ㅋㅋㅋㅋㅋ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있는 나의 귀에 남자얘들무리의 목소리가 들려왔음ㅋㅋㅋ "헐 헐" 초콜릿포장하는데 열중하고있는나는 신경조차 쓰지않고 열심히 상자에 초콜릿을 놓고잇었음ㅋㅋㅋ 한 5분뒤 내가한 데코레이션에 만족하며 흐뭇한미소를 지었음 그리고 초콜릿 봉지들을 처리하기위해 한곳에 모아 쓰레기통으로 향했음 쓰레기통을 발견하고 걸어가서 넣는순간 전남친과 눈이마주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여러 남자아이들이 함께 있다는것도 감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옴마야" 라는 음성을 내뱉은뒤 난 뒤돌아서 걷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낸파워워킹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약수터 아줌마들 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뒤에서 누가 "박새린!!!!!!!!!!!!!!!!!!!!" 이라고외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낙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기억상으로는 역에 많은 인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워킹을 하던나는 그 소리를 듣는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미친듯이뛰었음ㅋㅋㅋㅋㅋㅋ 역계단을 한번에 3칸정도씩 쿵쾅쿵쾅 걸어올라갔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그건 뛰는게 아니라 나는수준이였음ㅋㅋㅋㅋ 집에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정말미친짓이였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역안에서 포장을했는지.... 친구가 집은 장식이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지내가 내생에 가장 쪽팔렸던 날이였던거같음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잠잘려고 하다가도 이불을 뻥뻥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이단옆차기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역근처에도 안갈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전남친과 지하철에서★★☆
저는 이제 고딩입학하는 어여쁜소녀는 아니고 소녀입니다ㅋㅋㅋ
친구가 웃기다고 네이트판에 쓰라하길래 용기를 얻어 써봅니다ㅋㅋㅋ처음쓰는거라 떨리네요
편의를 위해 음체를 쓰겠습니다^^
때는 2월 12일이였음ㅋㅋㅋㅋㅋㅋ
다들 남친한테 초콜릿을 준다고 난리치길래 나도 내마음속의 남친한테 초콜릿을 선물하기위해
함께 난리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재주가 심각하게 없는나는 만들어서 주는건 여러사람한테 민폐다 자각하고
사서 주기로 결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을 구매하고 이쁜상자도 하나구매했음ㅋㅋㅋㅋ
와나 상자 쪼맨한게 5000원이라고하길래 물가가 이렇게올랐구나 다시한번실감했음ㅋㅋㅋ
무튼 그렇게 준비물을 다사고 포장할만한곳을 생각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앉을만한곳없나 생각을하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지하철역안으로 들어가고싶었음
왜인지는 나도모르겠음ㅋㅋㅋㅋ지하철역 의자에 앉아 포장을 하면되겠다 생각이들길래
갈등을했음
'역안에서 포장하는건 쫌 아니잖아'
'아니 뭐어때 앉아서 포장할수만 있음되지'
이렇게 내적갈등을 때리다 정신을차려보니 어느새 난 역안 의자에 앉아 포장을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랑과 정성을 듬뿍듬뿍담아 포장을하고있는데
사건이 발생했음ㅋㅋㅋㅋㅋ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있는 나의 귀에 남자얘들무리의 목소리가 들려왔음ㅋㅋㅋ
"헐 헐"
초콜릿포장하는데 열중하고있는나는 신경조차 쓰지않고 열심히 상자에 초콜릿을 놓고잇었음ㅋㅋㅋ
한 5분뒤 내가한 데코레이션에 만족하며 흐뭇한미소를 지었음
그리고 초콜릿 봉지들을 처리하기위해 한곳에 모아 쓰레기통으로 향했음
쓰레기통을 발견하고 걸어가서 넣는순간
전남친과 눈이마주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여러 남자아이들이 함께 있다는것도 감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옴마야"
라는 음성을 내뱉은뒤 난 뒤돌아서 걷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낸파워워킹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약수터 아줌마들 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뒤에서 누가
"박새린!!!!!!!!!!!!!!!!!!!!"
이라고외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낙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기억상으로는 역에 많은 인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워킹을 하던나는 그 소리를 듣는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미친듯이뛰었음ㅋㅋㅋㅋㅋㅋ
역계단을 한번에 3칸정도씩 쿵쾅쿵쾅 걸어올라갔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그건 뛰는게 아니라 나는수준이였음ㅋㅋㅋㅋ
집에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정말미친짓이였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역안에서 포장을했는지....
친구가 집은 장식이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지내가
내생에 가장 쪽팔렸던 날이였던거같음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잠잘려고 하다가도 이불을 뻥뻥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이단옆차기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역근처에도 안갈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