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더이상 언쟁은 그만해요-ㅇ-;; 차라리 다른얘기하는건어떤가요;;? http://blog.naver.com/dsrltjd2?Redirect=Log&logNo=90093187928 님 블로그에서 퍼왓습니다 -------------------------------------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1 빨간모자의 이야기.다들아시죠? 제가 쓰는 빨간모자 이야기는, 빨간모자가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 이야기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빨간모자에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죠. 이제 곧있으면 어머니가 저에게 심부름을 시킬거에요. 할머니댁에요. " 얘 빨간모자야 " " 네 " " 할머니댁에 케이크좀 갖다주련? " " 네 " 제말이 맞죠? " 숲은 위험하니까 곧장 다녀와야 한다. " " 네 " 네네 잘 알지요. 숲은 늑대가 있다는걸요. 그래서 나는요. 칼과 염산과 못과 망치를 챙겼어요. " 빨리 갖다와라. " " 네 " 터벅터벅- 숲에 들어선지 얼마 안가서 늑대가 나타날 거에요 " 얘 얘 빨간모자야. " 맞죠? 늑대가 나타났어요. " 누구세요 " " 나는 아주아주- 착한 늑대 아저씨란다. " 아주아주- 착하대요. 요즘 시대에 누가 그걸 믿어... " 네 " " 지금 그 바구니에 있는건 뭐니?? 이 냄새로 보아서 케이크는 아니겠지?? " " 아닌데요. " " 아니긴-냄새가 케이크인데. 네 엄마가 구운거 맞지? " " 아닌데요. " " 흐음...그럼 뭐가 들었을까? " 늑대는 화를 꾹 참으며 말하는게 눈에 다 보였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맞는말 했는데. 바구니 안에는 케이크 말고도 칼과 염산,못과 망치가 있거든요. " 알면 드시게요? " " 준다면 먹겠지. " " 뭐..드셔 보세요. " 저는 보통 3개씩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한개는 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입가심으로 칼을 드렸어요. " 자요 " " 이..이건 칼이잖니? 이걸 먹으라고? " " 드신다매요. " " 이걸 먹으라는거니??? " 드디어 늑대가 폭발했어요. " 와아-- 아 무서워~~ " " 이 쪼끄만 애가!! " 늑대가 달려들자,나는 능숙하게 망치를 꺼내어 늑대의 머리를 쳤어요. 늑대는 기절했고,나는 어떻게 늑대를 살인할지 고민했어요.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2 01편에 덧글 써주신 시나브로 님,진 이꽃 님 키루 님,아사카 님,반 시유 님 감사합니다! --------------------------------- 땅땅땅- " 맑고 경쾌하게 울리는-♪ 피 튀기는 소리-♬ 그리고 나는-♩ 유유히 살인을 즐긴다네-♬ " 나는 내가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며 늑대의 손과 발에 못을 박았어요. 도망가면 안돼잖아요? 땅땅땅... 이윽고,망치 소리가 줄어들었어요. " 으음..이제 늑대가 깨야할텐데.. " 나는 늑대 머리를 툭툭 건들였어요. " 으음..으윽.. " 아니나다를까,깨자마자 신음소리를 냈어요. " 으아악!! 내 손!! 내 발!!!! 이 빨간모자!!! 빨리 날 풀어주지 않으면 널 한입에 잡아먹을줄 알아!! 빨리 풀어!!! " " 풋.. " 웃음이 나왔어요. " 움직일수도 없으면서 어떻게 잡아 먹는다는거죠? 정말 바보네요. " " 빨리 풀어!!! " " 에이..왜이러세요? 저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 에요. " " .....!!!! " " 자..그럼 어떻게 죽일까나? 으음..선택권을 드릴게요. 1번 병원 놀이 2번 요리사 놀이 3번 그냥 목잘라서 죽인다 뭐 할래요? " " ..2..2..번... " 그나마 제일 덜 다칠거라고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어떻게해요? 다 죽는건데.... " 네- 그럼 제가 요리사 할테니까요! 늑대 아저씨는 고기역할 하세요! " " ...뭐??!!! 야 잠깐..!! " 푹- " 아이참. 재료가 떠들면 어떻게해요? " 일단은 배를 살짝 찔렀어요. " 우욱.... " " 아이참..으음..그러면 저는 떠들거나 말거나 계속 할게요- 으음..일단은 배를 갈라서- " " 으으윽... " " 내장들을 다 빼서 먹기좋게 썰어야겠지? " " !!!!! 자..잠깐!!! " 지이익- " 으아아악!!!!!! " " 으음..이게 간장..이게 간.. 음음...이게 십이지장이구나? 길다-- " 어떻게 다 아냐구요? 예전에도 한적이 있으니까요- " 음음..이게 폐구나-- 자 그럼 마지막- 심장 가져갈게요~ " " 안...!!!!! " 풀썩- " 음음...드디어 재료가 말을 듣네.. 으음..일단 이것들을 잘게 잘라야겠지? " 탁탁탁탁- 일단은 간장,간,십이지장,폐,심장 등등을 잘게 썰었어요. " 음음- 역시 나는 썰기를 잘해- " 다음은 팔 다리는 물론 배,등에 있는 살을 발라냈어요. " 오- 역시 늑대인데? 질이 좋아 질이..음음.. " 그래서 잘게 썰은 간장,간,십이지장,폐,심장 등등을 넣어서 돌돌 말았어요. " 아 살이 좀 남네..으음.. 아! 튀겨서 가져가야지-♡ " 나는 튀기기로 결정했어요. " 어? 근데 기름이랑 냄비랑 불이 없네.. 체엣...으음..그럼 생으로 가져가야겠다! " 그래서 생으로 가져가기로 하고, 아까 만든것과 살에다가 피를 뿌렸어요. " 야아- 다됐다아- " 나는 일어섰어요. 아까 만든 인육을 가지고요. 자..이제 가실까요? 인육고기를 가지고, 할머니네 집으로요-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3 나는 곧바로 할머니네 집으로 갔어요. 똑똑- " 할머니-할머니- " " 누구세요오... " 할머니가 정말 누구나 할머니라고 생각될정도의 목소리로 말했어요. " 할머니- 저 빨간모자에요- 빨간모자요-어머니 심부름으로 케이크 가져왔어요- " 벌컥- 문이 활짝 열렸어요. " 아이구!! 우리 빨간모자왔어?? 그래그래,어서 들어와라. " " 네- 아참,약간의 케이크는 냉장고에 넣을게요- " " 그래그래. " 사실,냉장고에 집어넣은것은 모든 케이크였어요. 할머니께서는 인육을 드실거랍니다- " 할머니-케이크 몇개는 드세요- " " 그래 그래야지. " " 여기요 할머니. " " 으음..근데 약간 비린내가 나는구나.. " 그게 바로 인육냄새에요. " 아..집에 생선이 있나봐요. " " 아..그랬나? " 할머니는 기억을 잘 못하세요. " 일단 드세요. " " 그래 그럼 먹으마... 쩝쩝.. " 드디어 드셨다! 이제 할머니도 돌아가실거에요- 지금까지 안죽이느라 힘들었어요- " 으음..? 케이크가 맛이 이상하구나.. 약간 피맛..도 나고..거기다 케이크가 질겼던가..?? " " 아..엄마가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셨나봐요. " " 으음..그렇구나.. 으음.. 으음...으으... " 오우- 드디어 약발이 도는군요. 사실 아까 인육에 수면제를 넣었어요. 풀썩- " 으음..이번엔 어떻게 죽일까- " 그래도..일단은 고정시켜야겠지요? 또,이번엔 다른 노래를 부르며 망치질을 했어요. 땅땅땅- "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 사람들-♬ 나는 그것을 보며-♩ 미소를 짓네-♬ " 땅땅땅- " 한사람-한사람-♪ 잡으며-죽일때마다-♬ 피가 튀기고,흐르고-♩ 나는 그것을 보고-♬ 또 한번-미소를 짓네-♪ " 땅땅땅... " 자! 이제 어떻게 죽일까요- "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4 03 편에 덧글 써주신 반 시유님 감사합니다- --------------------------------- " 으음...어떻게 할까.... " " ......... " " 저 할망구는 깨지도 않네. " 툭툭- " 일어나세요-일어나세요- " " 으음....으윽..??? 꺄아아아악------ " " 아 시끄러워.. 할머니,시끄러워요. " " 빠..빨간모자야..이게..도..도데체. 무..무슨.. " " 무슨일이냐고요? 음.. 인사하세요. " " 누..누구한테?빨간모자야. " 빨간모자야,빨간모자야. 그것 참 시끄럽네. " 으음.. 염라대왕? " " !!!!!!!!!!! 빠..빨간모자야..그..그럴수..가.. " " 할머니,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 하나는요,여기 오기 전에 늑대 아저씨 한마리를 죽였어요~ " " 빠..빨간모자야!! 그러면 안돼지!! 살인은 나쁜거란다!! " " ....그래서요? 저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 랍니다- 살인이 나빠도,저는 살인을 즐긴답니다- " " ...... " 드디어 조용해 졌네.. 자 그럼-살인을 시작합니다- " 자- 그럼 일단은 이거 드세요 " 나는 수면제가 없는 인육을 드렸어요. " 이..이건?? " " 아까 드신거에요. " " 하지만..합!! " 나는 인육을 할머니입에 친절히 넣어드렸어요. " 빨리 드세요. " " 우물우물- " 내가 무서웠던지,아니면 그게 맛있었던지..<그건 아니야 먹었어요.그것도 아주 빠르게. " 자- 그럼 할머니는 절 귀여워 하셨으니까.. " " ㅍ..풀어주려고?? " " 아뇨. 고통없이 빨리- 보내드릴게요- " 별걸 다 원하시네요.. 그럼 제가 왜 묶어놨겠어요? 쇄액- " 빠...ㄹ..... " 풀썩- " 꺄아- 드디어 할머니를... 이제..얼마 안남았다-^^ 뭐...원하면 계속 할테지만.. " 나는 너무 좋아서 다시 노래를 불렀어요. " 피가 튀기고,흐르면-♪ 나는 그것을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네-♩ 그 음식을 먹으면-♪ 또다시 나는-♬ 살인을 즐긴다네-♩" 나는 잠시 멈췄어요. 가사를 잠시 생각하고, 다시 불렀어요. " 비명을 지르고-♪ 피를 흘리며-♬ 달아나는 사람들-♩ 나는 그것을 보고-- 또한번-미소를 짓네-♪ " 생각이 안나서 그냥 저번에 불렀던 것을 불렀어요. 그리고 나는, 잠시 멈추고, 작게 불렀어요. 혹시라도 듣는 사람이 있으면 안돼니까요. " 나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라네-♪ "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5 나는 죽어있는 할머니 몸과 얼굴에 염산을 뿌렸어요. 치이익- " 꺄하- " 나는 다시 냉장고에서 케이크를 꺼내고, 다시 유유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숲에서 다시 살아있는 늑대를 보기를 원했지만.. 가다가 길에있는,아까 내가 살인할 늑대를 보고 피식- 하고 웃어버렸어요. 길가에 저렇게 티나게 있는데, 늑대들이 겁을 먹었나봐요. 똑똑- " 누구세요? " " 어머니..흑흑..저.. 빨간모자인데요..흑흑.. " 나는 연기를 했어요. 벌컥- " 왜..왜그러니 빨간모자야?? 이..일단 들어오렴!! " " 네..흑흑... " " 자..이제 말해보렴. 갑자기 왜..그러니? " " 제가..흑흑..가다가..흑.... 숲에있는..흑..길에서.. 죽어있는..늑대를 봤어요..흑... 손과..발에는..흑..못이 박혀있었고.. " " 느..늑대가..???!! " " 네..흑흑...그리고..흑.. 배는..흑...갈라져있고..흑... 내장들은...흑..죄다..흑..없고... " " 내장들이?? " " 네...흑흑...그래서..흑흑.. 불안해져서..흑..할머니집에...흑흑.. 가봤는데..흑흑..할머니도...손과...발에 못이 박혀있고...흑..흑...몸이랑..흑.. 얼굴은..흑..녹아있었어요..흑흑.. " " 하..할머니도...??? " " 네...흑흑...흑..할머니...흑흑... " " 그래..충격이 크겠구나... 방에 들어가거라. " " 네..흑흑.. " 벌컥- 쾅- " 휴우..역시 나의 연기는 대단해- 아 맞다 케이크- 먹어야지~ " 우물우물- " 으음..맛있다.. 역시 어머니의 케이크- " 우물우물-쩝.. " 아 다먹었다- ........ " 나는 말이 없었어요. 할것이 없었기에, 그래서 작게 노래를 불렀어요. 혹시라도..어머니가 들으면 안될테니까요. " 살인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남는건-♩ 한가닥의 아쉬움-♪ 그러나-바닥에 고여있는-♩ 피를 보면서-♬ 아쉬움을-접어야지-♪ " 그리고 눈물을 조금 다시 흘리고, 밖으로 나왔어요. 그런데,어머니가 누구와 함께 있었어요. " 그..그럴리가요!! " " 하지만..앗! 바로 저앱니다! 잡아!! " " 넷!! " 하는 소리와 갑자기 저는... 잡히고,어디론가 끌려갔어요.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6 完 빨간모자의 진실 06.완결입니다. 이건 뭐..저도 어이없게 생각하고 있긴 있습니다. ----------------------------------- 탕- 수염난 중년의 아저씨, 그리고 난 그 앞에 앉아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책상을 쳤다. " 그러니까 그때 뭐했냐고!! " " 할머니집에 심부름 갔다니까요!! " " 하지만!! 그때 네가 늑대를 죽이는것과, 뒤따라가서 할머니를 죽이고,노래를 부르는것 까지 다 보고,들었다!! " " 그건..제가 아니에요!! " " 너랑 똑같이 생겼었어!!! " " 똑같은 옷을 입었다고 똑같은 사람인가요??!! " " 그건 아니지!! 하지만 얼굴도 봤었다고!! " " 세상에는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무수히 많아요!! " " 목소리도 너와 똑같다!! " " 그건 음성변조 하면 되죠!!! " " 음성변조는 무슨 음성변조!! 하여튼!! 네가 살인한게 맞지? " " 아니라니까요!!! " " 그럼 그때 뭐했는데!!! " " 할머니 심부름갔다고요!!!!!!!!!!!!!!!!!!! " 나는 아주 크고,높은 목소리로 소리쳤다. " 하여튼,네가 맞다고 생각니까... 감옥에 가야겠다. " " 그럼 피가 저한테 조금이라도 묻었을거 아니에요? 만약에,제가 살인을 했고, 집에 들어왔을때 씻은적은 없다구요!! " " 그...그건..아! 네가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 그럼 그때 씻긴것이 아니냐? " " ...아저씨 눈물은 팔부터 다리까지 다 흐르나 보네요? " " 그..그건 아니지만... " " 그럼 일 끝났죠? 전 갈게요. " " 그..래.. "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아저씨. 여러분한테 충고할게요. 만약,살인을 할때는... 빨간옷을 입으세요.
[소설+펌] 빨간모자의 진실 01
우리더이상 언쟁은 그만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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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1
빨간모자의 이야기.다들아시죠?
제가 쓰는 빨간모자 이야기는,
빨간모자가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 이야기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빨간모자에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죠.
이제 곧있으면 어머니가 저에게
심부름을 시킬거에요.
할머니댁에요.
" 얘 빨간모자야 "
" 네 "
" 할머니댁에 케이크좀 갖다주련? "
" 네 "
제말이 맞죠?
" 숲은 위험하니까
곧장 다녀와야 한다. "
" 네 "
네네 잘 알지요.
숲은 늑대가 있다는걸요.
그래서 나는요.
칼과 염산과 못과 망치를 챙겼어요.
" 빨리 갖다와라. "
" 네 "
터벅터벅-
숲에 들어선지 얼마 안가서
늑대가 나타날 거에요
" 얘 얘 빨간모자야. "
맞죠? 늑대가 나타났어요.
" 누구세요 "
" 나는 아주아주- 착한 늑대 아저씨란다. "
아주아주- 착하대요.
요즘 시대에 누가 그걸 믿어...
" 네 "
" 지금 그 바구니에 있는건 뭐니??
이 냄새로 보아서 케이크는 아니겠지?? "
" 아닌데요. "
" 아니긴-냄새가 케이크인데.
네 엄마가 구운거 맞지? "
" 아닌데요. "
" 흐음...그럼 뭐가 들었을까? "
늑대는 화를 꾹 참으며
말하는게 눈에 다 보였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맞는말 했는데.
바구니 안에는 케이크 말고도
칼과 염산,못과 망치가 있거든요.
" 알면 드시게요? "
" 준다면 먹겠지. "
" 뭐..드셔 보세요. "
저는 보통 3개씩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한개는 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입가심으로 칼을 드렸어요.
" 자요 "
" 이..이건 칼이잖니?
이걸 먹으라고? "
" 드신다매요. "
" 이걸 먹으라는거니??? "
드디어 늑대가 폭발했어요.
" 와아-- 아 무서워~~ "
" 이 쪼끄만 애가!! "
늑대가 달려들자,나는 능숙하게
망치를 꺼내어 늑대의 머리를 쳤어요.
늑대는 기절했고,나는 어떻게
늑대를 살인할지 고민했어요.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2
01편에 덧글 써주신 시나브로 님,진 이꽃 님
키루 님,아사카 님,반 시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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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땅-
" 맑고 경쾌하게 울리는-♪
피 튀기는 소리-♬
그리고 나는-♩
유유히 살인을 즐긴다네-♬ "
나는 내가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며
늑대의 손과 발에 못을 박았어요.
도망가면 안돼잖아요?
땅땅땅...
이윽고,망치 소리가 줄어들었어요.
" 으음..이제 늑대가 깨야할텐데.. "
나는 늑대 머리를 툭툭 건들였어요.
" 으음..으윽.. "
아니나다를까,깨자마자 신음소리를 냈어요.
" 으아악!! 내 손!! 내 발!!!!
이 빨간모자!!! 빨리 날 풀어주지 않으면
널 한입에 잡아먹을줄 알아!!
빨리 풀어!!! "
" 풋.. "
웃음이 나왔어요.
" 움직일수도 없으면서
어떻게 잡아 먹는다는거죠?
정말 바보네요. "
" 빨리 풀어!!! "
" 에이..왜이러세요?
저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 에요. "
" .....!!!! "
" 자..그럼 어떻게 죽일까나?
으음..선택권을 드릴게요.
1번 병원 놀이
2번 요리사 놀이
3번 그냥 목잘라서 죽인다
뭐 할래요? "
" ..2..2..번... "
그나마 제일 덜 다칠거라고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어떻게해요?
다 죽는건데....
" 네- 그럼 제가 요리사 할테니까요!
늑대 아저씨는 고기역할 하세요! "
" ...뭐??!!! 야 잠깐..!! "
푹-
" 아이참. 재료가 떠들면 어떻게해요? "
일단은 배를 살짝 찔렀어요.
" 우욱.... "
" 아이참..으음..그러면 저는 떠들거나 말거나
계속 할게요- 으음..일단은 배를 갈라서- "
" 으으윽... "
" 내장들을 다 빼서 먹기좋게 썰어야겠지? "
" !!!!! 자..잠깐!!! "
지이익-
" 으아아악!!!!!! "
" 으음..이게 간장..이게 간..
음음...이게 십이지장이구나?
길다-- "
어떻게 다 아냐구요?
예전에도 한적이 있으니까요-
" 음음..이게 폐구나--
자 그럼 마지막- 심장 가져갈게요~ "
" 안...!!!!! "
풀썩-
" 음음...드디어 재료가 말을 듣네..
으음..일단 이것들을 잘게 잘라야겠지? "
탁탁탁탁-
일단은 간장,간,십이지장,폐,심장 등등을
잘게 썰었어요.
" 음음- 역시 나는 썰기를 잘해- "
다음은 팔 다리는 물론 배,등에 있는 살을 발라냈어요.
" 오- 역시 늑대인데?
질이 좋아 질이..음음.. "
그래서 잘게 썰은 간장,간,십이지장,폐,심장 등등을
넣어서 돌돌 말았어요.
" 아 살이 좀 남네..으음..
아! 튀겨서 가져가야지-♡ "
나는 튀기기로 결정했어요.
" 어? 근데 기름이랑 냄비랑 불이 없네..
체엣...으음..그럼 생으로 가져가야겠다! "
그래서 생으로 가져가기로 하고,
아까 만든것과 살에다가 피를 뿌렸어요.
" 야아- 다됐다아- "
나는 일어섰어요.
아까 만든 인육을 가지고요.
자..이제 가실까요?
인육고기를 가지고,
할머니네 집으로요-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3
나는 곧바로 할머니네 집으로 갔어요.
똑똑-
" 할머니-할머니- "
" 누구세요오... "
할머니가 정말 누구나 할머니라고 생각될정도의
목소리로 말했어요.
" 할머니- 저 빨간모자에요-
빨간모자요-어머니 심부름으로
케이크 가져왔어요- "
벌컥-
문이 활짝 열렸어요.
" 아이구!! 우리 빨간모자왔어??
그래그래,어서 들어와라. "
" 네- 아참,약간의 케이크는 냉장고에
넣을게요- "
" 그래그래. "
사실,냉장고에 집어넣은것은
모든 케이크였어요.
할머니께서는 인육을 드실거랍니다-
" 할머니-케이크 몇개는 드세요- "
" 그래 그래야지. "
" 여기요 할머니. "
" 으음..근데 약간 비린내가 나는구나.. "
그게 바로 인육냄새에요.
" 아..집에 생선이 있나봐요. "
" 아..그랬나? "
할머니는 기억을 잘 못하세요.
" 일단 드세요. "
" 그래 그럼 먹으마...
쩝쩝.. "
드디어 드셨다!
이제 할머니도 돌아가실거에요-
지금까지 안죽이느라 힘들었어요-
" 으음..? 케이크가 맛이 이상하구나..
약간 피맛..도 나고..거기다
케이크가 질겼던가..?? "
" 아..엄마가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셨나봐요. "
" 으음..그렇구나.. 으음..
으음...으으... "
오우- 드디어 약발이 도는군요.
사실 아까 인육에 수면제를 넣었어요.
풀썩-
" 으음..이번엔 어떻게 죽일까- "
그래도..일단은 고정시켜야겠지요?
또,이번엔 다른 노래를 부르며
망치질을 했어요.
땅땅땅-
"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 사람들-♬
나는 그것을 보며-♩
미소를 짓네-♬ "
땅땅땅-
" 한사람-한사람-♪
잡으며-죽일때마다-♬
피가 튀기고,흐르고-♩
나는 그것을 보고-♬
또 한번-미소를 짓네-♪ "
땅땅땅...
" 자! 이제 어떻게 죽일까요- "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4
03 편에 덧글 써주신 반 시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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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어떻게 할까.... "
" ......... "
" 저 할망구는 깨지도 않네. "
툭툭-
" 일어나세요-일어나세요- "
" 으음....으윽..???
꺄아아아악------ "
" 아 시끄러워..
할머니,시끄러워요. "
" 빠..빨간모자야..이게..도..도데체.
무..무슨.. "
" 무슨일이냐고요? 음..
인사하세요. "
" 누..누구한테?빨간모자야. "
빨간모자야,빨간모자야.
그것 참 시끄럽네.
" 으음.. 염라대왕? "
" !!!!!!!!!!! 빠..빨간모자야..그..그럴수..가.. "
" 할머니,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
하나는요,여기 오기 전에
늑대 아저씨 한마리를 죽였어요~ "
" 빠..빨간모자야!! 그러면 안돼지!!
살인은 나쁜거란다!! "
" ....그래서요? 저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 랍니다-
살인이 나빠도,저는 살인을 즐긴답니다- "
" ...... "
드디어 조용해 졌네..
자 그럼-살인을 시작합니다-
" 자- 그럼 일단은 이거 드세요 "
나는 수면제가 없는 인육을 드렸어요.
" 이..이건?? "
" 아까 드신거에요. "
" 하지만..합!! "
나는 인육을 할머니입에 친절히 넣어드렸어요.
" 빨리 드세요. "
" 우물우물- "
내가 무서웠던지,아니면
그게 맛있었던지..<그건 아니야
먹었어요.그것도 아주 빠르게.
" 자- 그럼 할머니는
절 귀여워 하셨으니까.. "
" ㅍ..풀어주려고?? "
" 아뇨. 고통없이 빨리-
보내드릴게요- "
별걸 다 원하시네요..
그럼 제가 왜 묶어놨겠어요?
쇄액-
" 빠...ㄹ..... "
풀썩-
" 꺄아- 드디어 할머니를...
이제..얼마 안남았다-^^
뭐...원하면 계속 할테지만.. "
나는 너무 좋아서 다시 노래를 불렀어요.
" 피가 튀기고,흐르면-♪
나는 그것을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네-♩
그 음식을 먹으면-♪
또다시 나는-♬
살인을 즐긴다네-♩"
나는 잠시 멈췄어요.
가사를 잠시 생각하고,
다시 불렀어요.
" 비명을 지르고-♪
피를 흘리며-♬
달아나는 사람들-♩
나는 그것을 보고--
또한번-미소를 짓네-♪ "
생각이 안나서 그냥
저번에 불렀던 것을 불렀어요.
그리고 나는, 잠시 멈추고,
작게 불렀어요.
혹시라도 듣는 사람이 있으면 안돼니까요.
" 나는- 살인을 즐기는 빨간모자라네-♪ "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5
나는 죽어있는 할머니 몸과 얼굴에 염산을 뿌렸어요.
치이익-
" 꺄하- "
나는 다시 냉장고에서 케이크를 꺼내고,
다시 유유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숲에서 다시 살아있는 늑대를 보기를 원했지만..
가다가 길에있는,아까 내가 살인할
늑대를 보고 피식-
하고 웃어버렸어요.
길가에 저렇게 티나게 있는데,
늑대들이 겁을 먹었나봐요.
똑똑-
" 누구세요? "
" 어머니..흑흑..저..
빨간모자인데요..흑흑.. "
나는 연기를 했어요.
벌컥-
" 왜..왜그러니 빨간모자야??
이..일단 들어오렴!! "
" 네..흑흑... "
" 자..이제 말해보렴.
갑자기 왜..그러니? "
" 제가..흑흑..가다가..흑....
숲에있는..흑..길에서..
죽어있는..늑대를 봤어요..흑...
손과..발에는..흑..못이 박혀있었고.. "
" 느..늑대가..???!! "
" 네..흑흑...그리고..흑..
배는..흑...갈라져있고..흑...
내장들은...흑..죄다..흑..없고... "
" 내장들이?? "
" 네...흑흑...그래서..흑흑..
불안해져서..흑..할머니집에...흑흑..
가봤는데..흑흑..할머니도...손과...발에
못이 박혀있고...흑..흑...몸이랑..흑..
얼굴은..흑..녹아있었어요..흑흑.. "
" 하..할머니도...??? "
" 네...흑흑...흑..할머니...흑흑... "
" 그래..충격이 크겠구나...
방에 들어가거라. "
" 네..흑흑.. "
벌컥-
쾅-
" 휴우..역시 나의 연기는 대단해-
아 맞다 케이크- 먹어야지~ "
우물우물-
" 으음..맛있다..
역시 어머니의 케이크- "
우물우물-쩝..
" 아 다먹었다-
........ "
나는 말이 없었어요.
할것이 없었기에,
그래서 작게 노래를 불렀어요.
혹시라도..어머니가 들으면 안될테니까요.
" 살인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남는건-♩
한가닥의 아쉬움-♪
그러나-바닥에 고여있는-♩
피를 보면서-♬
아쉬움을-접어야지-♪ "
그리고 눈물을 조금 다시 흘리고,
밖으로 나왔어요.
그런데,어머니가 누구와 함께 있었어요.
" 그..그럴리가요!! "
" 하지만..앗! 바로 저앱니다!
잡아!! "
" 넷!! "
하는 소리와 갑자기 저는...
잡히고,어디론가 끌려갔어요.
[네르이아] 빨간모자의 진실 06 完
빨간모자의 진실 06.완결입니다.
이건 뭐..저도 어이없게 생각하고 있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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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수염난 중년의 아저씨,
그리고 난 그 앞에 앉아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책상을 쳤다.
" 그러니까 그때 뭐했냐고!! "
" 할머니집에 심부름 갔다니까요!! "
" 하지만!! 그때 네가 늑대를 죽이는것과,
뒤따라가서 할머니를 죽이고,노래를 부르는것 까지 다 보고,들었다!! "
" 그건..제가 아니에요!! "
" 너랑 똑같이 생겼었어!!! "
" 똑같은 옷을 입었다고 똑같은 사람인가요??!! "
" 그건 아니지!! 하지만 얼굴도 봤었다고!! "
" 세상에는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무수히 많아요!! "
" 목소리도 너와 똑같다!! "
" 그건 음성변조 하면 되죠!!! "
" 음성변조는 무슨 음성변조!!
하여튼!! 네가 살인한게 맞지? "
" 아니라니까요!!! "
" 그럼 그때 뭐했는데!!! "
" 할머니 심부름갔다고요!!!!!!!!!!!!!!!!!!! "
나는 아주 크고,높은 목소리로 소리쳤다.
" 하여튼,네가 맞다고 생각니까...
감옥에 가야겠다. "
" 그럼 피가 저한테 조금이라도 묻었을거
아니에요? 만약에,제가 살인을 했고,
집에 들어왔을때 씻은적은 없다구요!! "
" 그...그건..아! 네가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
그럼 그때 씻긴것이 아니냐? "
" ...아저씨 눈물은 팔부터 다리까지
다 흐르나 보네요? "
" 그..그건 아니지만... "
" 그럼 일 끝났죠? 전 갈게요. "
" 그..래.. "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아저씨.
여러분한테 충고할게요.
만약,살인을 할때는...
빨간옷을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