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녀와 헤어진 첫 날 입니다. 그녀가 불편 할 걸 알면서도 그녀의 짐을 핑계로 집으로 오라했죠. 왜 일까요. 그렇게 나에게 모질게 대했는데. 그렇게 나에게 야속하게 했는데. 그녀가 밉지 않습니다. 그녀가 행복했으면 했습니다. 그렇게 끝내는게 아니라 생각되고 내 마음이 시켜서 그녀를 불렀습니다. 그녀가 오고 있는 중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지. 무슨 말을 해주지. 그녀가 왔습니다. 역시나 그녀는 불편함에 몸을 못이겨 가려하더군요. 그렇게 가려하던 그녀를 붙잡고 어렵게 옆에 앉게했습니다. 무슨 말을 먼저해야할까 고민하던중. 그녀가 정말 작은 목소리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미안해..미안해.." "왜..그랬어.." "내가 다 미안해.. 나중에 내가 후회해서 아니 후회할꺼야 그래서 찾아오더라도 미친년 취급해줘, 매몰차게 대해줘.." "내가..그렇게 말했자나.. 후회 할 행동 하지말라구.." "내가 여기 오면서 무슨 생각을 갖고 있었는줄알아? 여기오면 정말 무릎꿇고 잘못했다 빌려했었어, 근데 그게 쉽지가 않네.." '그래.. 쉽지 않아 그래서 내가 해줄께'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 사람 결국 불렀구나.." "아니, 아는 언니야, 만나기로했어 나 가야겠다" "가라고해.." "안되.." 그녀 또 피하려 합니다. 그녀의 말을 듣지 않은 척 하고 얘기 했습니다. 쉼 호흡을 하고, "... 우리.... 다시 시작 할 순 없겠지?" "적어도 지금은.." "그래.." "미안해..정말 미안해.." 그녀가 힘들어하던 무릎 제가 먼저 꿇었습니다. 이미 얘기를 시작 할 때 부터 흐르던 그녀의 눈물은 멈추질 않더군요.. 그녀 얼굴이 보입니다, 또렸하게요. "괜찮아, 오빠 괜찮아" 단지 내 진심을 말했습니다. 그녀가 정말 목 놓아 울더군요. "오빠가 왜 너를 이렇게 붙잡아두고 얘기하냐면, 니가 행복하길바래서야, 너 이대로 가면 전혀 행복하지 않자나." "........" "오빠 괜찮아! 그 사람 좋아 보이더라, 근데 겁은 좀 많은거같아ㅎㅎ" "......." "오빠 정말 괜찮아, 오빤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누구를 만나든 엄청 큰 사랑을 받아서 오빠가 준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 그게 오빠 바램이야." "......" "어제 그렇게 화를 낸건 내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있던 한가지 사실에 대해 배신당해서였어" "....." "행복해야되! 학교도 열씸이 다니고, 장학금도 또 타야지?" "나중에 언제가 되든 정말 정말 후회가 되는게 아니라 힘들면 힘든데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으면, 그 때 와" "....." "오면 오빠가 따뜻하게 라면 끓여 줄께..^^" "....."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울기만했지만, 그녀의 마음이 아려오는게 아주 또렸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담배있어?" "ㅇ..으..응??" "지금 담배있어?" "아니.." "그 사람 앞에선 담배피지 말구, 아니 끈어, 그래도 정피고 싶으면 우리 집 와서 피우구가~ 비번 그대로야~ㅎㅎ" "....." "오빠가 걱정하는건 니가 얘전처럼 이런 속상한 일 때문에 또 술에 의지할까 걱정되.. 술도 먹지마..그러지마..알았지??" "....." "응?" "....으응.." "그리구 오빠랑 한거 말고, 못해 본거 하면서 살아,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거 있잖아" 그녀가 웁니다 펑펑요 그녀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안아도 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녀를 안았습니다. 그녀는 다시 울더군요. 나도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안은채로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너 해외가 있는 동안 기도 되게 많이 했어, 아직 엄마에겐 헤어졌다고 말 안했는데.. 문자 한통 남겨드려" "난 많이 하진 못했는데, 했어" "....." "행복해, 꼭 행복해" "오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안은 두 팔을 풀고 그녀를 봅니다. 그녀가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그녀의 눈물을 닦아 주며 말했습니다. "왜..왜 똑바로 못봐, 죄인이야? ^^오빠 괜찮다니까,ㅎㅎㅎ" "....." 그녀가 저를 봅니다. "그만 울어..그만" 어느정도 마음이 추스려 진걸까요, 그녀가 쉼 호흡을 합니다. "..ㄱ..갈.." "갈께..." 보내기가 싫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그녀와 진짜 떨어진다는게 죽기보다 싫습니다... "...그래! 이제 웃을 수 있지?" "...노력할께" "그래! 행복 할 수도 있지?" "장담못해..." "에이~ 그것도 노력해야지, 나중에 학교에서 니가 나를 봐도 인상 쓰는게 아니구, 피하는것도 아니구 웃었으면 좋겠어, 오빠가 그 모습을 보고싶어" "....응, 노력할께" "....갈께.." 이제 정말 그녀를 보내야하나 봅니다. 내 마음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쿵쾅거리는데. 그녀를 본 저는 체념했습니다. 그녀에게 책을 줍니다. 생일 때 받았던 일기도 줍니다. "우리 이건 하나씩 갖자, 추억이니까" 그녀가 두번째 것을 제가 첫번째 것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그녀가 현관으로 걸어갑니다. "잠깐" "사람만난다며, 꼴이 이게 뭐야.." 눈물을 닦아주고 그녀를 바라 봅니다. 그녀도 저를 바라봅니다. 서로의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보이는데.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갈께.." 그렇게 그녀는 갔습니다. 정말로 끝났습니다. 아쉬움도 남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쫓아가 볼까 생각합니다. 끝이 않좋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와 최대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얘기했고 그렇게 미련없이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의 바램은 그녀가 오늘 저녁이라도 당장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겟습니다. 압니다. 병신 같다는거 하지만 그녀를 정말 미련하리 만큼 사랑합니다 지금도. 하지만 그녀는 이제 저에게 없군요. 하...책상에 가만히 앉아 담배한대 핍니다.. 그녀가 정말 그녀의 말대로 돌아올까요?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다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그녀와 헤어진 첫 날을 보내며 괜한 기다림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그렇게..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그녀돌아올까요?...그녀가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오늘은 그녀와 헤어진 첫 날 입니다.
그녀가 불편 할 걸 알면서도 그녀의 짐을 핑계로 집으로 오라했죠.
왜 일까요.
그렇게 나에게 모질게 대했는데.
그렇게 나에게 야속하게 했는데.
그녀가 밉지 않습니다.
그녀가 행복했으면 했습니다.
그렇게 끝내는게 아니라 생각되고 내 마음이 시켜서
그녀를 불렀습니다.
그녀가 오고 있는 중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지.
무슨 말을 해주지.
그녀가 왔습니다.
역시나 그녀는 불편함에 몸을 못이겨 가려하더군요.
그렇게 가려하던 그녀를 붙잡고 어렵게 옆에 앉게했습니다.
무슨 말을 먼저해야할까 고민하던중.
그녀가 정말 작은 목소리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미안해..미안해.."
"왜..그랬어.."
"내가 다 미안해.. 나중에 내가 후회해서 아니 후회할꺼야 그래서 찾아오더라도 미친년 취급해줘,
매몰차게 대해줘.."
"내가..그렇게 말했자나.. 후회 할 행동 하지말라구.."
"내가 여기 오면서 무슨 생각을 갖고 있었는줄알아? 여기오면
정말 무릎꿇고 잘못했다 빌려했었어, 근데 그게 쉽지가 않네.."
'그래.. 쉽지 않아 그래서 내가 해줄께'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 사람 결국 불렀구나.."
"아니, 아는 언니야, 만나기로했어 나 가야겠다"
"가라고해.."
"안되.."
그녀 또 피하려 합니다.
그녀의 말을 듣지 않은 척 하고 얘기 했습니다.
쉼 호흡을 하고,
"... 우리.... 다시 시작 할 순 없겠지?"
"적어도 지금은.."
"그래.."
"미안해..정말 미안해.."
그녀가 힘들어하던 무릎 제가 먼저 꿇었습니다.
이미 얘기를 시작 할 때 부터 흐르던
그녀의 눈물은 멈추질 않더군요..
그녀 얼굴이 보입니다, 또렸하게요.
"괜찮아, 오빠 괜찮아"
단지 내 진심을 말했습니다.
그녀가 정말 목 놓아 울더군요.
"오빠가 왜 너를 이렇게 붙잡아두고 얘기하냐면, 니가 행복하길바래서야,
너 이대로 가면 전혀 행복하지 않자나."
"........"
"오빠 괜찮아! 그 사람 좋아 보이더라,
근데 겁은 좀 많은거같아ㅎㅎ"
"......."
"오빠 정말 괜찮아, 오빤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누구를 만나든 엄청 큰 사랑을 받아서 오빠가 준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
그게 오빠 바램이야."
"......"
"어제 그렇게 화를 낸건
내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있던 한가지 사실에 대해 배신당해서였어"
"....."
"행복해야되! 학교도 열씸이 다니고, 장학금도 또 타야지?"
"나중에 언제가 되든 정말 정말 후회가 되는게 아니라
힘들면 힘든데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으면, 그 때 와"
"....."
"오면 오빠가 따뜻하게 라면 끓여 줄께..^^"
"....."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울기만했지만,
그녀의 마음이 아려오는게 아주 또렸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담배있어?"
"ㅇ..으..응??"
"지금 담배있어?"
"아니.."
"그 사람 앞에선 담배피지 말구, 아니 끈어, 그래도 정피고 싶으면 우리 집 와서 피우구가~
비번 그대로야~ㅎㅎ"
"....."
"오빠가 걱정하는건 니가 얘전처럼 이런 속상한 일 때문에 또 술에 의지할까 걱정되..
술도 먹지마..그러지마..알았지??"
"....."
"응?"
"....으응.."
"그리구 오빠랑 한거 말고, 못해 본거 하면서 살아,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거 있잖아"
그녀가 웁니다 펑펑요 그녀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안아도 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녀를 안았습니다.
그녀는 다시 울더군요.
나도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안은채로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너 해외가 있는 동안 기도 되게 많이 했어,
아직 엄마에겐 헤어졌다고 말 안했는데.. 문자 한통 남겨드려"
"난 많이 하진 못했는데, 했어"
"....."
"행복해, 꼭 행복해"
"오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안은 두 팔을 풀고 그녀를 봅니다.
그녀가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그녀의 눈물을 닦아 주며 말했습니다.
"왜..왜 똑바로 못봐, 죄인이야? ^^
오빠 괜찮다니까,ㅎㅎㅎ"
"....."
그녀가 저를 봅니다.
"그만 울어..그만"
어느정도 마음이 추스려 진걸까요,
그녀가 쉼 호흡을 합니다.
"..ㄱ..갈.."
"갈께..."
보내기가 싫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그녀와 진짜 떨어진다는게 죽기보다 싫습니다...
"...그래! 이제 웃을 수 있지?"
"...노력할께"
"그래! 행복 할 수도 있지?"
"장담못해..."
"에이~ 그것도 노력해야지, 나중에 학교에서 니가 나를 봐도 인상 쓰는게 아니구,
피하는것도 아니구 웃었으면 좋겠어, 오빠가 그 모습을 보고싶어"
"....응, 노력할께"
"....갈께.."
이제 정말 그녀를 보내야하나 봅니다.
내 마음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쿵쾅거리는데.
그녀를 본 저는 체념했습니다.
그녀에게 책을 줍니다.
생일 때 받았던 일기도 줍니다.
"우리 이건 하나씩 갖자, 추억이니까"
그녀가 두번째 것을 제가 첫번째 것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그녀가 현관으로 걸어갑니다.
"잠깐"
"사람만난다며, 꼴이 이게 뭐야.."
눈물을 닦아주고 그녀를 바라 봅니다.
그녀도 저를 바라봅니다.
서로의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보이는데.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갈께.."
그렇게 그녀는 갔습니다.
정말로 끝났습니다.
아쉬움도 남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쫓아가 볼까 생각합니다.
끝이 않좋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와 최대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얘기했고
그렇게 미련없이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의 바램은 그녀가 오늘 저녁이라도 당장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겟습니다.
압니다.
병신 같다는거 하지만 그녀를 정말 미련하리 만큼 사랑합니다 지금도.
하지만 그녀는 이제 저에게 없군요.
하...책상에 가만히 앉아 담배한대 핍니다..
그녀가 정말 그녀의 말대로 돌아올까요?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다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그녀와 헤어진 첫 날을 보내며
괜한 기다림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그렇게.. 그녀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