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개념찾기

개념男2011.02.15
조회2,729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남자사람인데

 

나 자신도 참 많이 살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나보다 어린것들이 이러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말투는 편히할게요 반말 양해부탁드립니다. 나 성격이 드러워서

 

맞을짓하면 맞아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때렸어요

 

초/중/고 까지 물론 더 개념없는사람도 있지만 자제할게 나이먹고 알아서하겠지?

 

형이 실화로 겪은 일들이 꽤 대는데 실화만 써볼게

 

 

 

 

1. 초딩

 

 이건좀 예전일이야  형이 버스를 탔는데 어떤 초딩구리녀석이

내 옆에탓는데 그녀석에게 맛있는 냄새가 나더라구 그래서 옆을 쓱 봤더니

이녀석이 버스에서 짜파게티를 먹고있는거야 그것도 흔한일은 아닌데 더 웃긴건

이녀석 군대를 벌써갓다왔나? ''뽀글이''를 해서 먹는거있지? 이거 공공장소에서 할일은

아닌데 어려서 귀엽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다음정거장에서 어떤 할머니분이 타셔서

그 초딩구리 녀석에게 장난을 치셨어 손주같잖아?

 

할머니: 초딩구리야 맛잇어 ~? 할매도 한젓갈 주어바 ~

 

초딩구리: 싫어 할망구야

 

할머니 :  허허허~ 녀석 한참클나이에 그런거 먹지말구 집가서 밥먹어야지 이눔아~

 

초딩구리 : 꺼져 망구탱아 거지망구탱이 넌 손주도 없냐 어린애껄 뺏어먹게  

 

(이러면서 버스에서 내려 도망가버림 ?)

 

 

제발 어렸을때 그러면 커서 x댄다.... 어렸을때는 순수함이라도 잃지말자

 

 

 

2.중딩

 

 이건 2010년 겨울이야 형이 전역하고 얼마안돼서 타지역 살때였지

나는 일을끝마치고 집에가는 도중에 초등학교 앞을지나가고있었어

그런데 다들 초등학교앞 생각하면 ''불량식품''생각이 나질않나?(나는그래)

그래서 불량식품 추억을떠올리며 하나먹어볼려구 문방구로 들어갓지

그런데 문방구 구석탱이에 오락실같이 조그만한 (3~4평) 공간이 있는데

예전에 그런곳에 쫌만한 오락기가 있었던 자리였던거같아 그래서 한번 보러갔는데 

거기 중딩3명과 초딩여자 2명이 있는거야

그래서 그냥 같이노는 애들인가해서 신경쓰지않았어 그런데 대화소리가 들려보니

''빨아''라는 단어가 나오더군.... 형 귀가 조카밝거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빨아''라는 단어는 형이 생각하는 그런 ''빨아''라는 단어였거든?

그래서 형이그쪽으로 가보니 초딩여자애들 2명을 나두고 2명이 망보고 1명이 협박을하고

있더라고 형이 오니까 조금 놀랐긴했지? 그래서 형이 말했지

 

나: 너희 뭐더냐?

 

중1 : 저희 친구들끼리 노는데요

 

나 : 니 친구가 누군디? 다 나와봐

 

중1.2.3 : 왜요 ? 신경쓰지말고 가여

 

(나는 그래서 초딩여자애들을 밖으로 대리구 나왔어 한 여자애 똘망한눈을갖고 있었는데

울어서 눈이 충혈대있어 그래서 이야기 다듣구  앞에지나가는 택시를 태워 보냈지 )

 

나 :  형이 여자애들한테 물어봤는디 너이새키들 지금 강간 할라했냐?

 

중1: 무슨개소리야 ㅅㅂ 짱난다 가자 애들아

 

(나 조카 빡돌았어 어린것들이 벌써 이 ㅈㄹ이구나 싶어서 그래서 그넘들 가는걸 그냥지켜봤어

그리고 따라갓지 그넘들의 숑카'' NEXT 21단 기아자전거 ''그리고 골목길쪽으로 가서 담배를 피고

있더군 여자들이 지나가면 대놓고 피고 아저씨들 지나가면 손으로 가리고 비열한 새키들)

 

 

형이 좀 성격이 머갓거든 ?

너희중 한생키만 디지게 때렸잖냐?

지금 너희들도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형한태 고맙다구해라

너희 인생 망할수도있었는데 형한태 몇대 맞고 깨우쳤다면 진짜 싸게 배웠다고 생각하고 감사해

 

3. 고딩

 

너희들이 요즘 가장문제다 졸업식 교복찢기니 일진이니 이진이니 만들어서 사람죽이고

강간 살인 절도 해도 학생이니 봐주니까 더 깝치고 다니는데 그것도 

줄그어 지니까 적당히 하면서 놀아라 형도 놀아봤는데 남에게 피해주지는 않았다

그래 재미있고 내가 잘나가면 재밋고 좋아 너희들에게 당한 애들은 나중에 커서 사회지도층이될거고

너희는 낙오자 인생의 패배자 쓰레기가 될테니 (꼭 그렇지는 않지만 확률이 놉다 이거지?)

 

그리고 이 글을 본 고딩 일진들 형한테 악플달지말아라

''  악플은 너희 월급80만원짜리 평생직장 이력서에 써주길바래  ''

 

 

잔소리가 길어졌다 그만큼 중요한시기니까 고딩때는

 

이건 얼마안된이야기야 나랑 친구랑 술을 많이먹구 집에 들어가는길이야

 

술도깰겸 걸어가고 있었어 그런데 뒤에서 다다닥~ 다다닥 ~ 뛰어오는 소리가들리더군?

 

그래서 봤더니 남자3명이 우리쪽으로 막 달려오는거야 그래서 나랑 친구는 먼일인가 싶어 길을터줬지

 

그랬더니 우리앞에 멈추더니 갑자기 주먹질을 해대는 이런 레알개같은 경우는 뭐야 ?

 

바로 술이 깨더군  나 한대 맞고 어퍼져서 좀 창피해따

 

그랬더니 발길질 주먹질 막 해대면서 달려들더군 ?

 

맞을순없잖아? 술도 먹었는데 .... 너희도 한잔 했더군 ?

 

그래도 예의상 형이 물었지

 

나 : 먼짓이여 ?

 

남자 : ㅈㄹ 병신들 너희 좀 까보려고 왔다  10방새들아 ~ (까리하다잉?)

 

남자2 :  아 ㅅㅂ 오늘 조카 기분안좋은데 잘댔어 ㅋㅋㅋㅋㅋ 

 

남자3: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키 좀 무서웠음 걍 쳐웃음....)

 

나 :  돈필요하냐 ? 줄돈 없다 가라  

 

남자2 : 아닥하고 ~ 몸푸러 쉬뱅아 ~ㅋㅋㅋㅋ

 

친구 : 야 칭구야 ~ 함하까?

 

나 : 나 돈없다고 합의금나오면 어케 ㅅㅂ

 

친구 : 둘다 술찌크랏다 아이가? 못대도 쌍방이다 어차피 저런새키들 신고도 몬한다

          지들이 먼저 깟다 아이가 ? 정안되믄 걍 한놈만 잡아가자

 

나 :  아 몰라 걍 하던대로 ㄱ

 

(친구 원래 전라도 사람인대 경상도쪽으로 이사가서 사투리 배워옴

친구랑 교육시켜주기로 쇼브밧음)

 

 

 

 

너희 싸움잘하더라 근데 형이 나이먹고 지면 쪽팔리잖냐? 오기로 더 악바리근성가지고 했지

제발 대가리 컷다고 성인인줄 알고 막 너희 멋대로 세상 만들려하지말아라

일진이진 이런거 형이 참견안해 남들한테 피해 주지마 제발 없어보이니까

 

센척 ㄴㄴ

 

 

 

 

 

 

 

형이뭐 어린애 때렸다고 자랑하는 글도 아니고

형 성격이 머같아서 때리긴해 근데 너희가 맞을짓한거야

제발 제발 부탁인데 !!!!!!!!! 개념이 없건 예의가 없건

담배피건 술마시건 너희 맘이니까 형이 말리진못해

형은 고등학교때 공부안하고 놀았어도 담배필때 어른들안보이는

산이나 구석탱이가서 폈고 공부잘하는애들 괴롭히지도않고

공부잘하는애들 책 안가져온날은 내책 줬따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어른 공경하면서 지내자

그럼 개념없단소리는 안듣는다!!

 

 

 

 

From.

전국의 어린이동생들에게...

 

 

 

개념찾아주자구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