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겪은무서운일들 (100%실화) 1탄☆★

김쭈쭈2011.02.15
조회4,335

1월 24일날 썼었는데 묻힘.........ㅎㅎ............................다시올려용ㅎ....

제발..톡시켜줘..............................톡되면..........시리즈콜!!!!!!??????????????

울오빠도 가위 잘 눌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써줌ㅎㅎㅎㅎㅎㅎ

우리집 귀신삼ㅎㅎㅎㅎㅎㅎ다써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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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딴 얘기 쓸 정신이 없음!!!!! 걍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그럼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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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내가 진짜, 어제 밤에 있었던 일임.

 

무서움. 소름끼침. 으악..

 

나님 원래 엄마랑 같이 침대에서 전기장판 켜고 자는데

 

엄마가 안방 환경좀 바꾸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래서 전기장판 바닥으로 내리고, 바닥에서 자게됐음.

 

엄마랑 내가 자는 곳이 화장실이 바로 보이는 그런 곳이었어음.

 

근데 내가 밑에서 자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새벽 2시쯤? 깼음

 

근데 화장실에서 어떤 머리 긴 언니가 날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음

 

 

"아헐.....망했다ㅡㅡ" 이생각이 딱 들었음ㅠㅠ

 

가위 눌린것도 아니었음. 몸도 마음대로 움직일수도 있었음.

 

그래서 아, 도망갈까? 거실로 나갈까? 하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를 놓고가기가 좀 그런거임...

 

엄마를 깨웠음. 아니, 깨우려고 했음.

 

내가 엄마 팔 잡고 흔들려고 하는데 그 언니가 막 내옆으로 달려오는거임. 그리고 내 팔 잡고

 

 

"너만 데려가면 돼."

 

 

라고 조용히 말하는데, 꺄 ㅓㅍ;ㅂㅈ더ㅜ;ㄱ머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이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년;좀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난 순간 무슨 생각이 든건지 귀신하고 얘기를 나누려했음.

 

"아 저기, ㅈ...전..아ㅡㅡ...나가"

 

라고함. 나도 미쳤었나봄.. 내가 왜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음ㅠㅠ

 

그냥 내 입이 내맘대로 움직임.

 

그니깐 귀신이 표정이 싹, 굳더니 "가자"

 

하고 내 팔을 잡아끄는거임. 그 순간 엄마가 딱 깨서

 

그 귀신 손을 내 팔에서 뗐음.

 

그러더니 귀신이 사라짐... 그리고 난 바로 잠들었음..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랑 그 얘기를 하려고 했음.

 

근데 엄마가 나 보자마자 하는말이

 

"쭈쭈야. 엄마 오랜만에 푹 잤다? 화장실도 안가고 잔거 처음이야!"

 

라고 하는데, 순간 소름이 싸악. 돋는거임.

 

울엄마가 원래 잠귀도 밝고, 자는 도중에 화장실도 두세번? 왔다갔다 함.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데,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음.

 

엄마 지금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나 지금 엄마가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