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살어린 웅이와의 오글토글한 이야기(6)★

너구리2011.02.15
조회395

안녕하세요  너구리에요 ~!!!!

며칠 글 못올려서 죄송해요 ㅜㅜ

감기걸려서 골골골 하다가 약먹고 노트북으로 ...ㅋㅋ

5편에 댓글 달아주신 ㅇㅇㅇㅇㅇ님 , ㅠㅠ님, 으아아님, 새오님 사랑

완전 완전 사랑...........합니당 *-_-* 복받으실거에요 ㅜㅎ

으아아님 덕분에 저 스압스압능력자 될 기세ㅋㅋㅋ (음...다음번부터..ㅋㅋ)

오글토글한 이야기 길~ 게 쓸테니까 쭉쭉쭉 읽어주세용^^

6편 갑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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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 로  시작된 우리의 오글토글한 연애 ㅋㅋ

 

사귄 첫날밤, 설레어서 잠도 못잤음 ^^

밤새 깨가 쏟아지는 문자를 하느라 못잔 걸 수도 있음..ㅋㅋ

 

깨가 쏟아져 참기름이 강같이 흐르던 중

드디어 정식 첫 데이트를 하게됨부끄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정식코스를 밟아 데이트를 했음

 

그런데,

뭔가 뭔가 허전했음

 

............................. 왜

 

대체 왜

 

 

나랑 거리를 두고 걸음?

 

시내에서 데이트 했는데 영화관에서 옆자리에 앉은거 빼곤

나랑 꾸준히 30cm 간격을 유지하는 거임.....

 

이거슨.....마치....소개팅 첫날...같은 거리감???땀찍

 

우리 사귀기 전에 손잡았던 사이잖소 !!

그 뜨거웠던 손맞춤을 잊은게야 ㅠ? 왜 왜애 나랑 떨어져서 걷는데?

 

그치만 첫데이트에 왜 나랑 손안잡고 걷느냐고 물어볼 자신이 없었음 ㅜ

부끄부끄 ..............ㅋㅋㅋㅋ 는 아니고, 내가 먼저 스킨쉽을 구걸할 순 없지않음?!

 

첫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지하철안에서 무릎위로 얹어진 내손위로

크고 따뜻한 웅이 손이 다가와

내손을 잡아................부끄.............................................주는 일 따위 없.음

 

어색한 분위기로 집에 돌아와서는

그냥............조심히 들어가 빠이안녕  하고 헤어짐

 

 

하아.......................................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거겠지

그런거겠지...................... 나를 위로했뜸

 

 

 

 

그리고 ! 대망의 두번째 데이트 !

 

 

두시간 공들여 치장을 하고 나갔음

(자신만만 오늘부로 넌 나의 농노 *_* 하앍 )

 

은근슬쩍 팔도 스치고 손도 스치고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도

내님은 나와 30cm 간격 유지........

 

.............나한테서 냄새나나?ㅜㅜㅜ

아닌데 ㅜㅜㅜ ㅜ뭐지 ㅜㅜ

 

머릿속이 복잡했음...... 왜 내가 애타야하는거임 ??

보통은 손잡을까말까 남자들이 고민하는거 아님?

그런 고민하는 남자가 귀여워서 여자가 모르는척 손 잡혀주는게 정석아님?

 왜 나란여자는 손잡기도 이렇게 어려운거임 ㅜㅜ?

 

계속 손잡는 것만 생각하니 '손'밖에 안보이기 시작했으...ㅁ

 

땀띠나도 괜찮아 !!!!!!!!!!! 손좀 잡고 갑시다 !!!!!!!!!!

 

웅이는 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재잘재잘 이야기 하기 바빴음 ㅜ

 

 

 

 

 

그렇게.........두번째 데이트도 끝났음통곡

이러다간 백발 할머니 되야 키스할 기세 ㅜㅜㅜ

 

 

나 나름..비싼 여자인데 ㅋㅋㅋ

손잡고 싶어 안달난 상태......................ㅜㅜ

게다가 3월부터 7월이니 알고지낸게 몇개월인데 ㅋㅋㅋ

하아... 웅이 지금 낯가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이 누나 애간장을 다 녹여버릴거니 ??

 

 

그리고............................세번째 데이트 ㅋㅋㅋㅋ

매일 매일 만난게 아니라서 시간상으로는 3일째가 아님 ㅜㅜ

 

 

무튼 , 세번째 데이트!!!

 

일하다 급히 나간거라 이번엔 샤방샤방따위 없이 그냥 나갔음슬픔

바로 나가도 난 약속시간 맨날 늦는 나쁜여자 ㅜㅜ

 

다른때랑 똑같음 ㅋㅋ 연애 초창기에 특별한 데이트 따로 필요없음

그저 만나면 좋음 부끄

 

밥먹고 영화관에 가서 앉았음

 

불이 꺼지고

 

 

 

 

 

 

 

 

웅이가

 

 

 

갑자기

 

 

 

다가왔음

 

 

 

쿵쿵쿵쿵쿵쿵부끄

 

 

 

그리고.............얼굴이 바짝 (하앍하앍)

 

 

 

 

볼에 촉촉한 입술이...........................

 

 

 

 

 

 

 

 

아니라

 

 

 

 

 

 

웅이 입술이

 

 

 

 

 

귀에 바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가옴

 

 

 

"누나, 오늘 진짜 예쁘다"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부끄

 

 

정마알 > <?????????????????????????????

예뻐?!?!?!?!?!?!?!?!?!?!?

난 칭찬에 약한 여자...ㅋㅋㅋㅋㅋ

 

 

 

 

"누나, 뭐 물어볼게 있는데"

 

 

뭐든 물어봐 !!! 몸무게 빼고 다말해줌 !!!!!!!!!!!!!!!!!+_+

 

'끄덕끄덕'

 

 

 

 

 

 

 

 

" 손잡아도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수

호로로로롤ㄹㄹ루로로로루루룰ㄹ

 

이손은 이미 너의것이오!!!!!!!!!!!!!!!!

 

 

그 순간 웅이가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보였음 ㅜㅜ

 

그래서 ?

 

 

우린 손 꼭잡고 영화봤음

히히히

 

손가락 장난 치느라 영화 내용같은건 기억안남...........부끄

 

 

 

세번째 데이트에 손잡았으니

여섯번째 데이트쯤 뽀뽀^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설레발치기 시작함 *_*

 

하지만............................

7월말 나님 일때문에 중국에 가게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월에 돌아오자 마자 웅이님 일본으로 친구와 여행가심 ㅜㅜㅜㅜㅜㅜ

 

 

일본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데이트 날짜 잡았음 !!!

 

그리고

 

 

오.랫.만.에

 

내님을 만났음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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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려니 (읭?)

힘들어욤 ㅜㅜㅜ

이해해주세요............................사랑

 

이제..........다음편엔 뽀.............................부끄

 

여러분 > <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 눌러주시면.................

 

글이 더 빨리, 길게 올라와요 히히윙크

 

담편엔 더 달달하게 잘 쓸게요 !!!

 

감기걸려 골골거리는 너구리에게 힘을.....................ㅜㅜㅜ

넹?????제발류ㅠㅠㅠㅠ

 

그럼 저는 이만 슝 *_*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알랍 사랑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