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은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옷이 아냐 (사진있음ㅋㅋㅋㅋㅋㅋ)

좀먼지2011.02.15
조회213,506

어머, 나톡됬어쪼옥엄마사랑해



우선 이영광을 우리 엄마한테 돌리구♥




ㅋㅋㅋㅋㅋ아우 기분좋아




아오//////설레



집짓구갑니다 볼건없는뎈ㅋㅋㅋ걍다들하시길래 따라해봐요파안


ㅋㅋㅋㅋ근데 댓글들 완전 웃겨요




+글이 재미없다는분많으셔서

맨밑에사진있으니 글이재미없으심 맨밑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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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사람의 난동에 
휘발유와 불길에 휩싸여
얼굴 전체가 녹아버린 희경씨..

수천만원이 넘는 치료비에 
눈물을 조금 흘리긴 하지만..
당신의 딸이 자신을 무서워하며 우는 모습에
마음은 통곡합니다.

비명을 지를만한 치료도 
자신의 딸 앞에 당당히 서겠다는 생각 하나로 
부서져라 이를 깨물고 참습니다.

당신의 딸만이라도 떳떳이 볼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는 희경씨..

링크의 힘으로 희경씨의 
2차 수술비용과 치료비용을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으로 걸어주시면 희경씨에게
더 큰 힘이 될것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의 난동에 휘발유를 맞고 불길에 휩싸여 얼굴 전체가 녹아버린 희경씨..
자신의 6살난 딸이 엄마인지도 모른채
뒷걸음질 치는 모습에 마음으로 통곡합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이 희경씨의 삶을 되돌려 주실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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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거라 떨린다부끄

 

 

 

 

 

그냥 울엄마가 옷사들고 왔는데 너무특이해서

 

+나도 톡이란걸 써보고 싶어서

 

 

 

 

요렇게 글을 올려봐

 

 

 

 

 

 

재미없음 악플말구 걍 '뒤로가기'눌러줘슬픔

 

 

 

 

오키 그럼 편안하고 친숙한 음/슴체로 이야기를 해보겠음

 

 

 

 

 

 

 

 

우리엄마가 롯데마트에서 일해가지고 밤늦게 오심

 

근데 보통 그냥은 않오시고 손에 무언갈 들고 오시는데

 

그게 주로 먹을꺼일때가 많음

 

 

 

 

오늘도 역시나 손에 쇼핑백이 들려있는거임!!

 

 

 

이때쯤이면 늘 굶주린 나는 

 

 

 

 

방긋이표정으로

 

 

 

 

 

 

 

 "엄마 쇼핑백!쇼핑백!!"

 

 

 

 

요러면서 냉큼 쇼핑백을 뺏어들었음

 

 

 

근데 음식이 아니라 옷이 들어있는게 아니겠음?

 

 

 

 

 

 

 

또 내심 김칫국부터 원샷한 나는

 

또 엄마가 고3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큰딸을 위해 옷을 사오신줄 알았음

 

 

 

그러기엔 천이 좀 화려한듯했음

(고이 개져서 쇼핑백에 담겨있어 화려한 무늬가 잘보이지 않았었음)

 

 

 

 

 

음흉엄마도 참........

 

 

 

 

 

 

 

 

 

감동먹고 콧물 훔치며 옷을 꺼내들었음

 

 

 

 

내 표정변화임 ↓

 

 

 

 

 

 

방긋쇼핑백에 손을 넣었음

 

 

 

당황옷이 점차 모습을 들어내기시작함

 

 

 

폐인펼쳐진 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주원이 돋는 옷은 뭐임???

 

 

 

사진이 궁금하신 님들 아래에 사진 있으니 나중에 확인 ㄱㄱ

 

글이 재미없음 그냥 사진만 보삼..

 

사진도 보기싫으신 분들 '뒤로가기' 클릭

 

 

 

 

 

완전 식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화려하기 짝이 없는 옷을 보며

 

엄마에게 어떤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지 막막했음....

 

 

 

 

엄마가 안방에 들어가 아빠랑 수다떠는동안

 

엄마가 사온 옷을 입어봄.

 

 

 

 

아무래도 고삼인 내가 입기엔 너무 화려했음

 

이옷입고 독서실가면

 

다른 고삼들을 약올리는 옷같았음(걍내생각에..님들은 아닐수도있음)

 

 

 

 

 

 

요리보고저리봐도 주원이에게 갖다 줘야할껏만 같았음

 

 

 

 

 

그때 엄마가 등장하심

 

 

 

 "야 왜 너 내옷입어!!!!"

 

 

 

 

 

 

읭? 엄마옷이였어?

 

고삼으로 고생하고있는 큰딸위해 사온 옷 아녔음?

 

 

 

 

 

 

 

 

김칫국물이 묵은체중 다 쓸어내려간듯했음짱

 

 

 

 

어쨌든!

 

 

그렇게 옷은 주인찾아 갔고

 

거울앞에서 옷을 입으며 이리저리 모델포즈 지어가며

 

옷을 보던 엄마의 표정은만족만족한듯 했음

 

 

 

 

 

 

 

 

그럼 이제 인증들어갑니다↓↓↓↓↓↓↓↓↓↓↓↓↓↓↓

 

 

 

 

이게 주원이 줘야할껏만 같던 옷

 

 

 

뒷면

 

 

 

 앞면

 

 

 

 주원이도 부러워할 자크의 디테일(자크가 아니라 지퍼인가?)

 

 

 

 

 

 

우리엄마 패션보는 눈을 인증할 옷하나더

 

주원이옷과 함께 온 옷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산딸기 따러 가야할것만 같은 옷ㅋㅋㅋㅋㅋㅋ

 

 

 

 

 

앞면

 

 

 

 

뒷면

 

 

 

 

 

 

글은 요기서 마칩니다

 

 

제발ㅜㅜ악플에 가슴아파할 학생이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톡이된다면 많이 기쁠꺼 같긴해요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