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살어린 웅이와의 오글토글한 이야기(7)★

너구리2011.02.15
조회353

안녕하세요~ 너구리에요 !!

 

약기운에 의지해서 하나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바꾸신 꾸꾸꾸악님, 자잉님, 19女 님 감사감사감사 사랑

자잉님 댓글이 절 로그인 하게 만들엇어염..... 통곡 그치만.. 댓글이 묘하게....귀...귀엽..부끄

열심히 쓸게염 ㅜㅜ

 

스크롤 압박을 위한 소재가..........뭐있을까염

첫 뽀뽀 이야기는 다음편에 쓰기로 하고

 

7편은 여행이야기 !!!!!!!!!!!!!!!!!!!!!!!!!!!

 

자자 갑니다~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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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9년 1월 !!!!

 

우리집은 다른 집들 보다 엄함 ㅜㅜ

다른분들은 얼마나 구속받으며 사는지 (?) 잘은 모르나

우리집도 둘째가라면 서러움 ㅜ

 

웅이랑 데이트 하는 날이면 8시 9시면 전화가 걸려옴

1시간 간격, 30분 간격...=_=

 

크리스마스이브날 밤 10시까지 놀았다고 아빠에게 전화옴.... 생각이 있냐고 ㅜㅜ

남친이랑 찜질방에서 놀다오겠다고 했다가 호적 파일뻔했음,,,,,통곡

 

이러니, 여행을 갈 수나 있겠음 ?!?!?!?!??!

 

기념일을 몇번 넘기고도 우린 찜질방 데이트도 못해봤음...

같이 밤을 보낸 적이 있긴 있으나!!

그건 과 MT......... 우린 비밀연애하는 커플인데 ...과MT따위!!!!!!!!!!!!!!!!!!!!!!!!!!!

가도 따로 놀아야하는거임 ㅜㅜ

 

함께 펜션가서 맛있는 것도 해먹고 한이불덮고 자는게 우리의 로망이 되었음

 

웅이가 정말 정말 진지하게

누나 부모님이 왜이렇게 자길 못믿는 거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나도 못믿기에 뭐라 해줄말이.........슬픔

 

무튼, 만날 때마다 놀러가고싶다 노래만 부르다가

결국 일을 저지르기로함 !!!!

 

펜션을 고르고 차를 렌트하고 모든 준비를 마쳤음

가장 중요한건 뭐?

 

알리바이  

 

부모님을 완벽히 속일 무언가가 필요했음 ㅜㅜ

그때 떠오른 것이 바로 '친구들'

 

동아리 동기모임을 1박 2일로 간다고하면 왠지 허락해줄 것 같았음!

 

엄마가 허락 안해줄까봐 일방적으로 통보함 ㅋㅋ

 

 

어마마마  나

 

"엄마 !! 나 1박2일 동기모임으로 놀러가기로했어 !!흐흐"

 

"누가 가래버럭?!"

 

"이미 간다고 했단말야 ~ 가야돼 ㅜ 제발~~~~~~통곡"

 

(중략)

 

"휴.........누구누구가는데"

 

"응~ 엄마도 아는 애야 ~ ★이랑 ○이랑 ◆랑 △랑 등등등"

 

"★이랑 ○이 번호 알려줘"

 

"오키오키오키"

 

꺄호파안

 

허락을 받은거임 !!!!

★이랑 ○랑만 미리 말 맞춰놓으면 걱정할 일 없다고 생각했음ㅋㅋ

모든 준비는 끝났고 나랑 웅이 기분은 이미 하늘로 붕붕

우리 마음은 펜션에 있었음 ㅋㅋㅋ

 

드디어 출발하는날 아침~

 

난 설레어서 잠 하나도 못잤음 ㅋㅋ

그치만 운전해야되는데 잠 못잤다고하면 출발 안시켜줄까봐

엄청 푹 잔것처럼 일어났음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웃으며 방에 들어왔음

 

어마마마  나

"야 ㅋㅋㅋㅋ 너 못가겠다 파안"

 

읭??????????????????????????????????????????

"아 왜 ㅋㅋㅋ" (뭐지..들켰나?,,,조마조마조마)

"밖에 보면 알아 ㅋㅋㅋㅋㅋ"

 

창문밖을 내다보고 난 기절하는 줄 알았뜸

분명..........일기예보에서는 낮에 아주 잠깐 눈온다고했는데

밤새 블리자드가 시전됐는지 도로가 난리가 나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

 

"........................가..가야돼 ㅋㅋㅋ 저정도쯤 ㅋㅋㅋ"

"미쳤냐버럭"

"펜션 예약도 해놨는데, 안가면 돈날리는거야 ㅜㅜ 가야돼 흐엉"

 

한시간 넘게 옥신각신ㅜㅜ 난 피가 말랐음 ㅜㅜ

그치만 해가뜨고 눈이 녹을 기미가 보이자 바로 챙겨서 나왔음 ㅋㅋㅋㅋ

엄만 문앞까지 따라나와서 미쳤다미쳤다 연발하셨음 ㅜㅜ(불효자는 웁니다 ㅜ)

 

* 웅이는 부모님께 여자친구랑 놀러간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나왔는데

어머님께서 딱 한말씀 하셨다고..........

"난 할머니 되기 싫다"

어머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웅이랑 만나서 신혼부부 분위기를 내며 장보기를 마치고

고속도로를 씽씽달려 펜션에 도착했음 !!

 

아!!!!!!!!!!!!!!!!!!!!!!!!!!!!!!!!! 이 자유로움 짱

 

샤방샤방 하트 날리는 펜션에서 웅이와 함께 사랑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부끄

(나..........속옷도 이쁜................아... 이건 안됨.......)

 

중간에 휴게소에서 엄마에게 중간점검 겸 전화한통 해드렸기때문에

전화올 걱정 같은건 없었음 ㅋㅋㅋ

 

그리고, 친구들에게 엄마아빠 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지말라고 미리 말해놧음 ㅋㅋ

나중에 전화해서 밧데리 나갔었다고 하면 되니깐 ^^

 

웅이랑 나는 짐정리를 마치고 밥해먹은 뒤에

하트 뿅뿅 분위기를 내며.......

 

 

 

밖에나가 눈싸움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

 

 

 

추운줄도 모르고  놀다가 어둑어둑해질 무렵 방에 들어옴^^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자 우린 완전 안심했음 ㅋㅋ

20여년 만에 첨 느껴보는 이 해방감 !!!!!

 

게다가...........이제 밤이 된거임..............부끄

 

 

밤이라구요

 

달

 

역사가 씌여지는 그 밤 !!!!!!!!!!!!!!!!!!!!!!!!!!!!!!!!!!!!!!!!!!!!!!!!!!!!!!! 19(어머 이게 왜?ㅋㅋ)

 

"자기........... 나 먼저 씻을게부끄"

"그.......그래 부끄부끄부끄"

 

샤워하면서 나혼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음 > <

그 상상은.......................

 

에이, 알면서 음흉

 

 

 

그때

 

"똑똑, 누나.........."

 

아우, 겸둥이 ~ 그새를 못기다리고 ㅋㅋㅋㅋㅋㅋ

 

"왜애~곧 나가♥"

 

 

 

 

 

 

 

 

 

 

 

 

 

"전화왔어.......................어머님이야...................."

 

 

 

 

 

 

 

 

 

뭐지.......................이 불안함은????????

 

대충 닦고 급히 전활 받았음

 

나님 어마마마님

 

"어디야"

 

"어디긴.. 펜션이지.."

 

"누구랑"

 

"★이랑 ○이랑 다 있어 , 왜?"

 

 

 

 

"바꿔줘봐"

 

" .........엄마 나 지금 씻는 중이여서~ 내가 다시 전화할게 !!! 뚝"

 

 

          오우

 

 

 

 

이를 우짜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생각해도 식은 땀이 .....................)

 

일단 ★(별)이 에게 전화걸었음

 

나님 별님

"혹시 우리엄마 전화받았어?"

"그게..........응...........ㅜ 근데 너 바꿔주라고 하셔서 ㅜㅜ 지금 옆에 없다고 했어ㅜ"

 

뭐???????????????????????????? 내가 전화 받지말라고 그렇게 말했거늘....

"전화 받지 말라니까 왜 받았어 ㅜㅜㅜ"

"안받앗어 ㅜㅜ 근데 너네 집전화로 다시 전화하실 줄은 몰랐지 ㅜㅜ"

".......................................헐"

아빠전화 엄마전화 다 안받으니까 집전화로 한거임 ㅜㅜ

안받으면 그냥 포기하지 ㅜㅜㅜ 왜 대체 왜 ㅜㅜ

 

그때였음...

"야, 어떡해 지금 너네엄마한테 다시 전화와ㅜㅜㅜ"

"뜨아...........ㅜㅜ일단 받아봐"

 

그렇지않아도 이미 머릿속이 복잡한데... 진짜 시.망. 이런생각 밖에 안들었음 ㅜㅜ

 

".....여보세요.........네, 네,,,, 너 바꿔주라고 하시는데 ㅜ"

 

 

 

 

 

..............으아 ㅠㅠ 여행은 왜 와가지고 !!!!!!!!!!!!!!!!!!!!!!!!!!!!ㅠㅠ

난 나름 머리를 굴렸음

".............스피커폰으로 돌리고 수화기 가까이 대봐..........ㅜㅜ"

 

 

나님 어마마마님

"...........여보세요"

 

"너 어디야"

"페..........펜션.................ㅜ"

"누구랑 있다고?"

"애들이랑 있다니까....."

 

"근데 왜 별이 목소린 또렷하게 들리고 니목소린 잘 들리지도 않냐"

"나,,,,,,,는,,,,,,,,,,,,,, 다락방................에 있.......어서........... ㅠㅠㅠㅠ"

 

"웃기지말고, 또 거짓말하면 진짜 죽는다. 너 웅이랑 있지버럭"

"엄마...........그냥 나한테 전화해..............ㅜㅜ끊을게...,,"

 

3초뒤 죽음의 전화가 걸려왔음

 

"미쳤냐 !!!!!!!!!!!!!!!!!!!!!!!!!!!!!!!!!!!!!!!!!!!!!!!!!!!!!!!!!!!!내가 너땜에 못살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 죽을줄알아!!! 끊어 !!!!!!!!!!!!!!!!!!!!!!!!"

 

 

................................................지옥이 있다면 , 바로 여기인가 ㅜㅜ

 

 

웅이도 사색이 되어있었음 ㅜㅜ

 

"우리 이제 어떡해 . 엉엉엉 통곡 난 이제 죽었다 ㅜㅜㅜㅜㅜㅜ왜 여행가자고 졸랐어 너때문이야 엉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ㅇㅇㅇ어어어엉흐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엄마 ㅜㅜㅜㅜ"

 

 

한참 울다보니 다른 고민이 생겼음

 

그것은 바로................

 

'지금 바로 집에 돌아갈 것이냐, 말것이냐'

 

엄마가 화만 내고 끊었지 , 당장 튀어들어와 !!! 이런 소릴 안했으므로..

난 지금 집에 안가도 되는건가?

그렇게까지 화를 냈는데 당연히 가야되는거 아닐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가 터질 것 같았음

 

웅이한테도 화가 났고 (왜 여행가자고 졸랐어 !?!!!!)

나 스스로도 한심했고 ㅜㅜ

정말 심각했음 폐인

 

그때 ...........갑자기...............

장이 꼬이기 시작했음.................................................놀람

 

우린 그때 분위기 잡으려다가 일을 당한거라 (음?)

불켤 정신도 없었음 ㅜㅜ

어두컴컴한 방에 둘이 말도 안하고 앉아서

난 울고있고 , 웅이도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음

 

이런 상황 이런 분위기 속에서

 

 

시험보기 직전 초조함 같은..

아랫배가 싸...............해지는 거임................................

 

 

님들 혹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 라고 들어봤음 ?

스트레스 받으면 배가 꾸루루루루루루ㅜ룩 소리를 내며 꼬이면서 가스가 빠방하게 차는..

나는 중학생때부터 이게 심했음 ...

시험볼때 내뱃속에서만 우루루루루루쾅쾅쾅쾅 ..

 

'아 , 이건 안돼.......................' 라고 생각한 순간

 

 

장을 따라 춤을추며 점점 아랫쪽으로 내려오는 뭔가의 기운이 느껴졌음

 

 

주여..........................................기도

 

이..가스가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뱃속에서 불꽃놀이를 시작하는데,

그소리가 요란하여 안에서 터지나 밖에서 터지나 비슷한 소리가 남 ㅜㅜ

 

분위기가 이래서 그렇지 , 우린 아직 상큼상큼한 사이였음 ㅜ

웅이앞에서 화장도 못고치는 나인데...

가스분출이라니 , 이건 용납할 수 없었음 ㅠㅠ

 

자세를 고쳐 앉았음

발뒷꿈치로 엉덩이 사이를 지긋이 누르며 무릎꿇고 앉았음 ...

 

 

 

 

"꾸루루루루루루룩"

 

효과가 없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큰놈이 출동할 것 같았음

 

 

'그래, 말을걸자'

 

대화소리에 뭍히길 바라며 말을 걸었음(등뒤론 식은땀이 줄줄줄줄)

 

 

"웅아........ 우리 이제 어떡하지?"

"우리 지금 다시 돌아갈까?"

"아 진짜 미치겠다.............."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받으니, 괜찮아 지는 것도 같았음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할 무렵

 

뱃속 전쟁이 좀 잠잠해지는 것 같아서 슬며시 다리를 풀었음

 

"아 우리 정말 어떡...........................................

 

 

뿌우와아아앙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폭탄푸르르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아직도 이걸로 놀림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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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그만쓰고싶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때의 악몽이 통곡

 

나 혼자있고싶음, 모두 나가주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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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말을 잃었음

이건 괄약근의 배신이었음ㅠㅠ

이렇게 쉽게 무너지다니 @!!!!!!!!!!!!!!!!!!!!!!!!!!!!!!!!!!!!ㅠㅠㅠ

 

웅이는 3초간 허걱 이런 표정이었음........................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말했음

 

 

"창문좀................흐흐"

 

 

 

 

 

 

.......................................내인생에서 손꼽히게 치욕스러운 순간이였음

 

 

 

펜션에서의 뜨거운, 19금 돋는 밤을 보내려고 했는데.......................

난 준비됐(었)는데 ..................... ㅜㅜ

 

 

뜨거운 밤이고 나발이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을 뿐...............통곡..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집으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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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까요? 아닐까요?

비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이야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싶.....................하하 만족

 

하아..........추억돋는 이야기네욤

이것도 짧아요?

이것도 재미없...............나요?

 

흐엉 그럼

저 그만쓸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 다들...

나.............나가........기 전에 댓글과 추천좀...............♥

 

빨랑 열두시 전에 올려서 하루에 두편 올렸다고 칭찬 받아야겠어요.

이제 머리도 헤롱헤롱해지고

 

자러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

 

급마무리 죄송해욤 부끄

 

근데........... 다들 정말

 

상상해보아요 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