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같은 우리누나를 소개합니다 3탄♧♣

흔한남동생2011.02.16
조회626

 

 

 

 

http://pann.nate.com/talk/310716603 →1탄

http://pann.nate.com/talk/310719568 →2탄

 http://pann.nate.com/talk/310740614 →4탄

 

 

1편도 묻히고 2편도 묻히고 ?

나 왜 3편씀 ?

나란남자 소심함

하지만 댓글에 3편써달란 분들이 계셔서 .. 무시할수가없었음 ..부끄

대신 4탄은 추천수 10되야 쓸래요

글고 누난 할머니집가서 없음 내세상임

 

이제 잡담그만하고 시작하겟음

 마지막 판일것같아서 .. 스압 ..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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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누나의 꿈

 

 

 

우리누난 승무원이 꿈임

인하공전인가 거기간다고 국어랑 영어만 맨날 공부함

근데 예전엔 미용사가 꿈이었나 봄ㅋ

이얘긴 한창 서인영머리가 유행했을때의 일임ㅋㅋ

 

 

 

 

 

어느날 누나가 미용실놀이를 하자며 날 부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역시 난 손님ㅋ

 

 

 

 

역시나 마녀 누나 가위 신문지 분무기 이딴거 다갖고오라고시킴ㅋ

근데 대체 어느미용실이 손님을 부려먹음 ? 감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자답게 손님답게 반항해줌음흉 

 

 

 

 

 

 

 

 

 

 

 

 

 

 

은 무슨 험악 속으로 오만 욕 다하면서 가위 분무기 신문지 준비할 거 다 준비함 ㅡㅡ

 

 

 

 

 

근데 누나가 내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봄

그 3초간 멍~때리고 쳐다보는 얼굴있음

조카 그 표정만보면 서든하고싶음 다총쏴버리게ㅡㅡ

 

 

 

 

 

무튼그렇게 쳐다보다

나한테 솔깃한 말을 함

 

 

 

 

 

"동생아 이제 아무것도 시키지말까?노예해방 콜~?만족"

 

"콜콜!!!"

 

"대신공짜론 안됨음흉"

 

"조건이 뭔데쳇"

 

"지금 신문지깔고 그위에서 나한테 삭발시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울면서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노예해방시켜달라고울면서빌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상상햇더니 조카웃겨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혼자 조카 빠갬

그 웃고있는 입에 응가이걸 처넣어주고싶다 ㅡㅡ

 

 

 

 

 

 

 

 

무튼 미용실 놀이는 그렇게 시작됨

누난 날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주고 싶었나봄ㅋ

내앞머리는 층이나있었음

근데 그머리를 뱅으로 만든다고 다 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리 어떻게 됫게~부끄?

내머리 어떻게 됫을까~음흉?

 

 

 

 

 

 

 

 

 

내앞머리 ^^

반삭한것처럼 됨 앞.머.리만

 

 

 

 

 

 

 

내 진짜 어린마음에 조카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보고 놀래서 ㅋㅋㅋㅋ폭풍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누나님

조카 깔ㄲ라라ㅏ라가ㅏ라까ㅏ라ㅏ까ㅏㄹ라ㅏ깔 미친듯이 웃더니

사진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자라 친구한테 전화로 자랑하러 갔음

그리고 난 청각도 좋음 그래서 들었음

우리누나가 친구한테 하는 말을 ㅡㅡ

 

 

 

 

 

 

 

 

"야조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지금병신됐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인영머리해줄려다가 군대가게생겼엌ㅋㅋㅋㅋㅋㅋ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누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넌 외쿡이엇으면 나한테 진작에 총맞아 총뒈졌어^^

한국에 살고있는걸 감사히 생각해라

아그때만 생각하면 하느님부처님예수님 후하

 

 

 

 

 

 

 

근데 더 화나는건 다음날임

 

 

 

 

 

 

 

 

 

누나가 친구 두명 델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원숭이보여준다고델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나아니제? 그 니가 보여준다던 일본원숭이 내아니제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험악

 

"야 원숭이 어딧는데 빨나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도먼저맞는게 낫다고

다 포기하고

걍 나감ㅋㅋㅋㅋㅋㅋㅋ

 

 

 

 

 

 

현관앞에서 나도 누나도 누나친구도 셋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녀 친구들 마녀한테 사람을 동물로 만드는 재주가있담서 칭찬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친구는 끼리끼리짱

 

 

 

 

 

 

 

 

 

 

그러다가 내눈에 또 눈물이 맺힘엉엉

그때서야 누나친구들

나보고 불쌍하다고 이제 노예해방시켜주람서

누나한테 너무하다고  동생괴롭히는 마녀라고 함 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 조카 빠개다가 마녀란 소리에 정색함

그리고 또 3초동안 내얼굴 봄 ㅡㅡ버럭

 

 

 

 

 

 

 

그러더니 진지하게

 

"왜불쌍한데? 내잘못이아닌데..재가저렇게 조카못생겨서 그런거다ㅠㅠ 저머리 강동원이 했으면 유행됬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미용사는 손님을 잘만나야된다니까 맞지이이잉~?음흉"

 

 

 

 

맞지이러고 나한테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졌다 졌어 너란마녀 정말 징글징글함 포기임  더위

 

 

 

 

 

아요번거 별로안웃기네

너무슬픈 얘긴거같음ㅠㅠ

이게 마지막 판이 될수도 있으니

짧은걸로 한개 더쓰겟음

 

 

 

 

 

5. 빵먹을레 ?

 

 

 

 

이건 어제 아침에 있었던일임ㅋㅋ

어제도 어김없이 누나 일어나자마자 내괴롭힘

 

 

 

"빵이먹고싶다 빵빵빵 나에게 빵을 달라 "

 

 

 

 

난못들은척함ㅋ

귀없는척함ㅋ

 

 

 

 

 

우리누나 친절함

찾아오는 서비스가 먼지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하고있는데 내귀에다가

 

 

 

"빵안줄끼니~그럴끼니 ? 굶어죽으란말인끼니? "

 

 

 

 

 

 

 

아 진짜 귀찮게함

빵을 사오라고? 뭐어쩌라고ㅡㅡ

만들어줄까 돈을주던가 말만 무한반복

입에 모터달림 아 조카 싫어 ㅅㅂ버럭

 

 

 

 

 

 

근데 갑자기 누나가 주방에서 소리지름

 

"아 빵찾았다"

 

 

 

 

 

 

 

??????????????????

??????????????????????집에 빵이있다고??????/

없었는데????????또 지혼자 먹을라고 숨겨놨었구만 마녀같으니라고ㅡㅡ

 

 

 

 

 

 

 

 

 

난 얼른 나도 빵!!!!!이러면서주방으로 뛰어감

왜?
뺏어먹어야되니깤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빵뺏어먹으러 주방가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가자마자 국자로 처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맞았을까~부끄?

국자로왜맞았을까잉~음흉?

 

 

 

 

 

 

 

 

 

 

 

ㅇㅇ난 빵중에서도 제일 맛잇고

먹으면 울컥한다는 죽빵을 먹었음 ^^

주방가자마자 "자 빵 맘컷 먹어 죽빵"이란 누나의

얄미운 목소리와 함께 죽빵 조카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청각잃은척하면 빵이란빵은다먹게해줌만족"

 

 

 

 

 

 

추천 10개면 4..탄도 쓰겟음 ㅠㅠ

내 판 생명그렇게 길지않음

마녀도 네이트함

걸릴위험이있음 하지만 난계속쓰겟음

아직안걸렸으니까음흉

아그리고 4탄엔 무슨 스킬후기? 이거누나한테 써보고 후기적겟음ㅋㅋㅋㅋㅋㅋㅋ스킬추천좀부탁해용 ㅠㅠㅠ

나도 댓글에 있는질문같은거 답해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