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 ? 톡이니 판이니 그런거 잘 모르는 구석기시대에서 살다온 지나님이라고 합쇼 ㅠㅠ 2ne1이고 서울사는 찌랭이중 한명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언냐들 나 글같은거 잘 못쓰지만 울 동네 친구들이 하두 골때리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혼자 웃기엔 아까버서 이렇게 쓰기로 마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지금은 연애중에 올려야하는 건지 배꼽조심 유머에 올려야하는건지 20대이야기에 올려야하는건지 감못잡는 이 찌랭이 나님을 그냥 양해해주시길 바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일단 언냐들에게 제친구들을 소개하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진심 제친구들 골때리는 친구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얘기할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동네에서 젤 친한 애들 나님까지 5명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까지 녀자 둘에 약간 맛간 남정네들 3명이 이씀 ......... 맛간 남정네들 3명중 한명은 나님이 어렷을적 부터 조아하는 인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삐 왜 내가 지금도 조아하고있는지 영문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면 알수록 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넘들 부터 소개를 시작하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님이 조아하는 친구는 김기사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부잘하는데 겁내 변태이신 이노리개 라는 친구가있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무상에 세상여자는 자기손안에 있다는듯 능글 맞은 친구 주님이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솔직히 나님도 주님이란 별명 맘에 안듬 나님도 기독교임 ..하지만 친구들끼리는 성 때매 걍 그렇게부름 .... 양해부타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님은 작곡 전공중임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그렇다고 튀지도 않는 개성 없는 21살 한낯 대학생임 걍친구들에 비해서 너무나 평범한 녀자라 보심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ㄴㅇ리ㅓㅏㄴ ㅁㅇ리 그리고 나님이 제일 조아하고 제일 쏴랑하는 친구 양회장님이 계심 양회장님은 완전 이중인격자임 술먹기전엔 한없이 시크녀임 그렇게 시크할수가 없음 단 나님앞에서만 애교부림 하지만 술먹고는 어느 사람에게나 애교부리고 언제 시크했냐는듯 방방 뛰어다는 인간임 ...- - 무튼 이캐 나님 친구들 통성명만 하고 짧은 에피소드 몇가지를 써보게씀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1 이건 나님이 고등학교 때 일임 솔직히 이건 나님도 친구들한테 들은 얘깈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안쓰기엔 너무 골때리는 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님이랑 김기사랑 이노리개랑 고3때 같은 반인걸로 알고있음 김기사가 약간 언어구사능력이 특출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막 만들어쓰는 경향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이 그걸또 주어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이 그냥 반 친구한테 툭 치면서 물어봤다함 " 야 장애인이 영어로 뭔지 아냐 ? " 그 반친구가 꽤 똑똑했나봄 ... 나님은 영어를 지독히도 싫어해서 장애인이 영어로 뭔지 모르니깐 찾아봐서 씀...ㅠㅠ "disabled person !!!!!! " 그 반친구가 정확히 대답했다 함 근데 주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친구 뒷통수 팍 때리면서 " 병ㅅ나 !!!! 헬렌켈러잖아 !!!!!!!! " 이캤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이 통통 튀는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해서 이얘기듣고 무식하다고 겁내 놀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거나말거나 아는데 장난치느냐고 했다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안믿어요 주님^^^^^* 에피소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나님이랑 김기사 얘기를 쓰게씀 김기사는 차 면허 따고 보험 든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된 운전새내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당연히 차는 없고 저녁에만 아부지차 빌려쓰는 신세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사네 이모님이 아이를 출산하신거임 근데 산후조리 해야하니까 김기사네집에 묵고 계시는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시초임 김기사가 어느순간부터 자꾸 나님보러 같이 시장 보러 가자카는거임 첨엔 솔직히 부끄부끄하고 쑥쓰쑥쓰하고 마트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둘이 나란히 나오니 꼭 무슨 부부같고 카트를 몰고 시장 보고있자니 정말 부부같고 나님은 김기사를 어렷을때부터 조아라했었때문에 마냥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김기사가 "아맞다 !! 나 뭐 놓고 왔다ㅡㅡ , 여기서 기다려 " 하고 도로 주차장으로 가는거임 영문도 모르고 걍 멀뚱히 서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전화가 오는거임 " 야 ㅡㅡ 니 술코너가서 카스 한박스랑 참이슬 오리지널 8개짜리 담아놔 " 이러는거임 ..........ㅡㅡ 하지만 싫다고 하기엔 김기사가 마트에 버리고 간다고 협박할거같아서 걍 닥치고 술코너 가서 술 담고 있었음 근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사가 무언가를 들고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보고 걍 폭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기저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냥 자지러졌었음 알고보니 그거 환불하라고 시켰는데 김기사님이 길치라 나한테 환불 어디서 하냐고 쪽팔림을 무릎쓰고 온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때매 벌어진 일은 이게 다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가 시초였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지쳐서 김기사 차타고 드라이브를 하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김기사가 차 끌고 나오더니 하는소리가 " 마트 " 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마트냐고 뭐라 칼라다 걍 말았음 김기사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아보였........ㅠㅠㅠ 그래서 그냥 아닥 하고 마트로 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마트를 같이 자주가서 이젠 부부같은 쑥스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무덤덤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 오늘은 왠일인지 카트도 안끌고 걍 들어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술 살줄 알았눈뎈ㅋㅋ...???????? 계속 말없이 김기사가 돌아다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나님은 걍 쫄래 쫄래 쫒아다녔음 ... " 야야야야야 ㅡㅡ!!어디가는데!!!! " 라고했더니 " 아씨 !! 기다려봐 !! 찾고있잖아 !! " 라는겅미 대체 뭔지 알아야 같이 찾을꺼 아니겠음 언냐들 ㅠㅠ????? 넘 다리아프고 짜증나서 소리질렀음 "아씨!!!! 뭔지 알아야 같이 찾아주지 !!!! " " 아씨... 이름 모른다고 그거 !!! " " 뭔데 ㅠㅠㅠㅠ 어캐 생겼는데 !! " " 그거... ㅡㅡ희동이가 물고있는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비머임ㄴ러 님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모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고싶었는데 막상 나도 생각이 안났음 ....^^.ㅋ " 아..... 그거..... 그거..... 알아 그거..." 나님도 걍 이렇게 말하고 아닥하고 찾고있어씀 근데 진짜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있자나요 그쵸 짜증나서 아줌마한테 물어보자고 함 누가 물어볼껀지 서로 떠넘기다가 결국 김기사가 물어보기로해씀ㅋㅋㅋㅋㅋ 근데 이름을 모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캐 물어볼꺼냐고 물어볼라카는데 이미 김기사가 아줌마한테 말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줌마 , 저기요 .. 희동이가 물고있는거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씨 쪽팔려 난 그자리를 벗어나고싶었음 아줌마들 코너 마다 한분 한분 서있잖습 ㅜㅜ? 유니폼 입고 ??? 거기 서있는 아주머니들 다 웃으심...............................ㅠㅠㅠㅠ 걍 물어보라고 하고 난 딴곳 갈껄 그래썽............................................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머니가 겁내 웃으시면서 " 아 ~ 공ㅋ갈ㅋ젖꼭ㅋㅋㅋㅋㅋ지..ㅋ.ㅋㅋㅋ 찾나ㅋㅋㅋㅋ보ㅋ네요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숨넘어가실듯 근데 문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어디로 가라 말해주시면서 나랑 김기사 번갈아가면서 쳐다보심 ............................ 다른 아주머니들 눈빛이 딱 그거였음 "어려보이는데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친구때매 리틀맘되써ㅏㅣㅓㄻ이 러ㅏㅁㄴ라ㅣㅓㅇㅁㄴ ㅏㅣ러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뒤로 김기사랑 마트 안감 맛있는거 사준다고해도 드라이브 하자해도 안갈꺼임.... .... ..... .... ... .. .... . ... .... .. .... .. .... .. ... .... .. ... ... .. 라고 할줄알아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김기사가 조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지만 골떄리는 모습조차도 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바로 8년지기의 순정이란것임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친군지 남잔지도 모르겠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으면 섭섭하고 있으면 골떄리는 존재가 김기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조흠 어쩌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이거 읽다보면 나의 서글프고 이쁜 짝사랑을 볼수이쓸꺼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추천 눌러줄꺼딩 언냐들 ㅠㅠ? 나 조아하는 사람이랑 8년친구하고있는데 불쌍해서라도 눌러줄꺼딩 언냐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개성넘치는 동네친구들과의 골때리는 추억 *1*
안녕하심 ?
톡이니 판이니 그런거 잘 모르는 구석기시대에서 살다온 지나님이라고 합쇼 ㅠㅠ
2ne1이고 서울사는 찌랭이중 한명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언냐들 나 글같은거 잘 못쓰지만 울 동네 친구들이 하두 골때리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혼자 웃기엔 아까버서 이렇게 쓰기로 마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지금은 연애중에 올려야하는 건지 배꼽조심 유머에 올려야하는건지
20대이야기에 올려야하는건지 감못잡는 이 찌랭이 나님을 그냥 양해해주시길 바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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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냐들에게 제친구들을 소개하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진심 제친구들 골때리는 친구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얘기할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동네에서 젤 친한 애들 나님까지 5명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까지 녀자 둘에 약간 맛간 남정네들 3명이 이씀 .........
맛간 남정네들 3명중 한명은 나님이 어렷을적 부터 조아하는 인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삐 왜 내가 지금도 조아하고있는지 영문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면 알수록 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넘들 부터 소개를 시작하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님이 조아하는 친구는
김기사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부잘하는데 겁내 변태이신
이노리개 라는 친구가있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무상에 세상여자는 자기손안에 있다는듯 능글 맞은 친구
주님이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솔직히 나님도 주님이란 별명 맘에 안듬 나님도 기독교임 ..하지만 친구들끼리는 성 때매 걍 그렇게부름 .... 양해부타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리고 나님은 작곡 전공중임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그렇다고 튀지도 않는 개성 없는 21살 한낯 대학생임
걍친구들에 비해서 너무나 평범한 녀자라 보심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ㄴㅇ리ㅓㅏㄴ ㅁㅇ리
그리고 나님이 제일 조아하고 제일 쏴랑하는 친구
양회장님이 계심
양회장님은 완전 이중인격자임
술먹기전엔 한없이 시크녀임
그렇게 시크할수가 없음
단 나님앞에서만 애교부림
하지만 술먹고는 어느 사람에게나 애교부리고 언제 시크했냐는듯 방방 뛰어다는 인간임 ...- -
무튼 이캐 나님 친구들 통성명만 하고 짧은 에피소드 몇가지를 써보게씀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1
이건 나님이 고등학교 때 일임
솔직히 이건 나님도 친구들한테 들은 얘깈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안쓰기엔 너무 골때리는 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님이랑 김기사랑 이노리개랑 고3때 같은 반인걸로 알고있음
김기사가 약간 언어구사능력이 특출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막 만들어쓰는 경향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이 그걸또 주어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이 그냥 반 친구한테 툭 치면서
물어봤다함
" 야 장애인이 영어로 뭔지 아냐 ? "
그 반친구가 꽤 똑똑했나봄 ... 나님은 영어를 지독히도 싫어해서 장애인이 영어로 뭔지 모르니깐
찾아봐서 씀...ㅠㅠ
"disabled person !!!!!! "
그 반친구가 정확히 대답했다 함
근데 주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친구 뒷통수 팍 때리면서
" 병ㅅ나 !!!! 헬렌켈러잖아 !!!!!!!! "
이캤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이 통통 튀는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해서 이얘기듣고 무식하다고 겁내 놀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거나말거나 아는데 장난치느냐고 했다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안믿어요 주님^^^^^*
에피소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나님이랑 김기사 얘기를 쓰게씀
김기사는 차 면허 따고 보험 든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된 운전새내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당연히 차는 없고 저녁에만 아부지차 빌려쓰는 신세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사네 이모님이 아이를 출산하신거임
근데 산후조리 해야하니까 김기사네집에 묵고 계시는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시초임
김기사가 어느순간부터 자꾸 나님보러 같이 시장 보러 가자카는거임
첨엔 솔직히 부끄부끄하고 쑥쓰쑥쓰하고
마트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둘이 나란히 나오니 꼭 무슨 부부같고
카트를 몰고 시장 보고있자니 정말 부부같고
나님은 김기사를 어렷을때부터 조아라했었때문에 마냥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김기사가
"아맞다 !! 나 뭐 놓고 왔다ㅡㅡ , 여기서 기다려 "
하고 도로 주차장으로 가는거임
영문도 모르고 걍 멀뚱히 서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전화가 오는거임
" 야 ㅡㅡ 니 술코너가서 카스 한박스랑 참이슬 오리지널 8개짜리 담아놔 "
이러는거임 ..........ㅡㅡ
하지만 싫다고 하기엔 김기사가 마트에 버리고 간다고 협박할거같아서
걍 닥치고 술코너 가서 술 담고 있었음
근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사가 무언가를 들고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보고 걍 폭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기저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냥 자지러졌었음
알고보니 그거 환불하라고 시켰는데 김기사님이 길치라 나한테 환불 어디서 하냐고
쪽팔림을 무릎쓰고 온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때매 벌어진 일은 이게 다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가 시초였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지쳐서 김기사 차타고 드라이브를 하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김기사가 차 끌고 나오더니 하는소리가
" 마트 "
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마트냐고 뭐라 칼라다 걍 말았음
김기사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아보였........ㅠㅠㅠ
그래서 그냥 아닥 하고 마트로 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마트를 같이 자주가서 이젠 부부같은 쑥스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무덤덤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 오늘은 왠일인지 카트도 안끌고 걍 들어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술 살줄 알았눈뎈ㅋㅋ...????????
계속 말없이 김기사가 돌아다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나님은 걍 쫄래 쫄래 쫒아다녔음 ...
" 야야야야야 ㅡㅡ!!어디가는데!!!! "
라고했더니
" 아씨 !! 기다려봐 !! 찾고있잖아 !! "
라는겅미
대체 뭔지 알아야 같이 찾을꺼 아니겠음 언냐들 ㅠㅠ?????
넘 다리아프고 짜증나서 소리질렀음
"아씨!!!! 뭔지 알아야 같이 찾아주지 !!!! "
" 아씨... 이름 모른다고 그거 !!! "
" 뭔데 ㅠㅠㅠㅠ 어캐 생겼는데 !! "
" 그거... ㅡㅡ희동이가 물고있는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비머임ㄴ러 님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모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고싶었는데 막상 나도 생각이 안났음 ....^^.ㅋ
" 아..... 그거..... 그거..... 알아 그거..."
나님도 걍 이렇게 말하고 아닥하고 찾고있어씀
근데 진짜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있자나요 그쵸
짜증나서 아줌마한테 물어보자고 함
누가 물어볼껀지 서로 떠넘기다가 결국 김기사가 물어보기로해씀ㅋㅋㅋㅋㅋ
근데 이름을 모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캐 물어볼꺼냐고 물어볼라카는데 이미 김기사가 아줌마한테 말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줌마 , 저기요 .. 희동이가 물고있는거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씨 쪽팔려
난 그자리를 벗어나고싶었음
아줌마들 코너 마다 한분 한분 서있잖습 ㅜㅜ?
유니폼 입고 ???
거기 서있는 아주머니들 다 웃으심...............................ㅠㅠㅠㅠ
걍 물어보라고 하고 난 딴곳 갈껄 그래썽............................................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머니가 겁내 웃으시면서
" 아 ~ 공ㅋ갈ㅋ젖꼭ㅋㅋㅋㅋㅋ지..ㅋ.ㅋㅋㅋ 찾나ㅋㅋㅋㅋ보ㅋ네요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숨넘어가실듯
근데 문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어디로 가라 말해주시면서
나랑 김기사 번갈아가면서 쳐다보심
............................ 다른 아주머니들 눈빛이 딱 그거였음
"어려보이는데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친구때매 리틀맘되써ㅏㅣㅓㄻ이 러ㅏㅁㄴ라ㅣㅓㅇㅁㄴ ㅏㅣ러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뒤로 김기사랑 마트 안감
맛있는거 사준다고해도 드라이브 하자해도
안갈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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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할줄알아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김기사가 조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지만 골떄리는 모습조차도 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바로 8년지기의 순정이란것임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친군지 남잔지도 모르겠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으면 섭섭하고 있으면 골떄리는 존재가 김기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조흠
어쩌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이거 읽다보면 나의 서글프고 이쁜 짝사랑을 볼수이쓸꺼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추천 눌러줄꺼딩 언냐들 ㅠㅠ?
나 조아하는 사람이랑 8년친구하고있는데 불쌍해서라도 눌러줄꺼딩 언냐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