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남겨도 되는 글인지 모르겠네요. 아니라면 금방 지우겠습니다. 눈치 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지울게요. 이런 분위기의 글을 써도 되나 모르겠네요. 그 사이 한분의 조언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언제부턴가 잠을 자면, 악몽 -> 귀접 -> 가위눌림의 형태가 반복되곤 합니다. 사실.. 저 귀접이란 것도 네이버 열심히 뒤져서 찾은겁니다. 그냥 꿈인 줄 알았어요. 야한 꿈.. 악몽은 대체로 시체, 자살, 흉기로 위협당하는 꿈, 귀신 씌이는 꿈, 귀신한테 농락당하는 꿈 (손톱으로 살을 찢어요) 귀신한테 놀림당하는 꿈 (절 갖다가 벽에 던지고 웃습니다..) 가끔은 가족이 나와서 저한테 총을 겨누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악몽을 꾸다가 잠깐 깹니다. 그러고 금방 다시 잠이 들죠. 그럼 어김없이 누군가 날 와서 만집니다. 그러다 깹니다 깨면 전 울고 있어요. 엄마를 부르면 엄마가 달려 오고 소리를 지르면 깨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또 꿈입니다. 그 상태 자체가 또 꿈인거예요.. 사실 전 손가락 하나 못움직이고 있어요. 그리고 진짜로 꿈에서 깨면 멍하니 있어요. 기가 다 빠져나갑니다.. 하루 이틀 그랬을 때는 예전에도 그랬던 적이 몇 번 있어서 그냥 넘겼어요. 요새는 일주일에 세네번은 거의 이런 패턴이네요.. 분신사바?혼숨? 이런거 해본 적도 없어요 귀신 본 적도 없고 주위에 그런 사람도 없어요 최근에 장례식에 다녀온 적은 있지만 한참 됐구요 얼마전에 일을 그만두고 돈이니 뭐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태어나 26년동안 한번도 죽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 난데 그런 사람 증오했던 난데 우울증 걸린 사람 의지박약이라며 부모가 이혼하고 집안이 개차반이 되도 긍정적인게 최고라며 웃던 난데 돈이 없어 굶어도 경찰서에 갈 일이 있어도 집에 강도 변태가 들어도 배신을 당해도 그저 그러려니 했었는데 어느날 그냥 갑자기 난 불쌍해 죽고싶다 아니 죽어야겠다 난 죽어야해 라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면서 정신 차려보니 네이버에 수면제 키니네..이딴거 치고 앉아있었네요. 키니네는 또 어디서 듣고 기억했는지. 그저 우울증일까요. 제가 제일 두려운 건 누군가를 나를 만지고 겁탈하는 느낌, 그게 너무 생생하다는 거 처음엔 마냥 아- 느낌이 좋다 였는데 이제는 무서워요. 저한테 말도 겁니다 늦게 와서 미안하다네요 ㅎㅎ 손을 들어 얼굴을 구겨 버렸어요 침이 질질 흐르면서 그게 내 몸에 뚝뚝 흐르는데 어찌나 축축하던지 ㅅㅂ 얼굴 잘 안보입니다 아니 눈 뜬지도 모르겠어요 이런게 귀접이라면서요 얼굴도 모르는데 느낌만 생생한. 그러다 어김없이 가위눌림.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잠도 못자겠고.. 온 방에 불 티비 다 켜고 자요. 전 오래 된 남자친구도 있고 관계도 만족합니다 욕구불만 전혀 없고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 오로라를 풍기는 사람들에게 붙는게 색귀라고 하던데 그 귀신 때문에 제가 매일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악몽도.. 가위눌림도.. 벗어나고 싶네요. 저 같은 사람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벗어나셨는지요. 무당을 찾아가봐야 하는건지.. 저희 엄마도 제가 방문을 잠그고 자면 (만사가 귀찮아서 매일 잠그게 되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ㅠㅠ) 미친듯이 두드리고 억지로 문 따고 들어오시려고 합니다. 제가 다음날 죽어있기라도 할 것 같대요. 굿.. 이런거 할 돈 없어요. 정말 없어요. 조언을 주실 분이 있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21
귀접, 악몽, 가위눌림..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여기 남겨도 되는 글인지 모르겠네요.
아니라면 금방 지우겠습니다. 눈치 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지울게요. 이런 분위기의 글을 써도 되나 모르겠네요.
그 사이 한분의 조언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언제부턴가 잠을 자면, 악몽 -> 귀접 -> 가위눌림의 형태가 반복되곤 합니다.
사실.. 저 귀접이란 것도 네이버 열심히 뒤져서 찾은겁니다. 그냥 꿈인 줄 알았어요. 야한 꿈..
악몽은 대체로 시체, 자살, 흉기로 위협당하는 꿈, 귀신 씌이는 꿈, 귀신한테 농락당하는 꿈 (손톱으로 살을 찢어요)
귀신한테 놀림당하는 꿈 (절 갖다가 벽에 던지고 웃습니다..) 가끔은 가족이 나와서 저한테 총을 겨누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악몽을 꾸다가 잠깐 깹니다. 그러고 금방 다시 잠이 들죠. 그럼 어김없이 누군가 날 와서 만집니다.
그러다 깹니다 깨면 전 울고 있어요. 엄마를 부르면 엄마가 달려 오고 소리를 지르면 깨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또 꿈입니다. 그 상태 자체가 또 꿈인거예요.. 사실 전 손가락 하나 못움직이고 있어요.
그리고 진짜로 꿈에서 깨면 멍하니 있어요. 기가 다 빠져나갑니다..
하루 이틀 그랬을 때는 예전에도 그랬던 적이 몇 번 있어서 그냥 넘겼어요.
요새는 일주일에 세네번은 거의 이런 패턴이네요.. 분신사바?혼숨? 이런거 해본 적도 없어요
귀신 본 적도 없고 주위에 그런 사람도 없어요 최근에 장례식에 다녀온 적은 있지만 한참 됐구요
얼마전에 일을 그만두고 돈이니 뭐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태어나 26년동안 한번도 죽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 난데 그런 사람 증오했던 난데
우울증 걸린 사람 의지박약이라며 부모가 이혼하고 집안이 개차반이 되도 긍정적인게 최고라며 웃던 난데
돈이 없어 굶어도 경찰서에 갈 일이 있어도 집에 강도 변태가 들어도 배신을 당해도 그저 그러려니 했었는데
어느날 그냥 갑자기 난 불쌍해 죽고싶다 아니 죽어야겠다 난 죽어야해 라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면서
정신 차려보니 네이버에 수면제 키니네..이딴거 치고 앉아있었네요. 키니네는 또 어디서 듣고 기억했는지.
그저 우울증일까요.
제가 제일 두려운 건 누군가를 나를 만지고 겁탈하는 느낌, 그게 너무 생생하다는 거
처음엔 마냥 아- 느낌이 좋다 였는데 이제는 무서워요. 저한테 말도 겁니다 늦게 와서 미안하다네요 ㅎㅎ
손을 들어 얼굴을 구겨 버렸어요 침이 질질 흐르면서 그게 내 몸에 뚝뚝 흐르는데 어찌나 축축하던지 ㅅㅂ
얼굴 잘 안보입니다 아니 눈 뜬지도 모르겠어요 이런게 귀접이라면서요 얼굴도 모르는데 느낌만 생생한.
그러다 어김없이 가위눌림.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잠도 못자겠고.. 온 방에 불 티비 다 켜고 자요.
전 오래 된 남자친구도 있고 관계도 만족합니다 욕구불만 전혀 없고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 오로라를 풍기는 사람들에게 붙는게 색귀라고 하던데 그 귀신 때문에 제가 매일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악몽도.. 가위눌림도.. 벗어나고 싶네요.
저 같은 사람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벗어나셨는지요. 무당을 찾아가봐야 하는건지..
저희 엄마도 제가 방문을 잠그고 자면 (만사가 귀찮아서 매일 잠그게 되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ㅠㅠ)
미친듯이 두드리고 억지로 문 따고 들어오시려고 합니다. 제가 다음날 죽어있기라도 할 것 같대요.
굿.. 이런거 할 돈 없어요. 정말 없어요. 조언을 주실 분이 있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