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여자가 훈남을 차지한다며?

열일곱여자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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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번호도 모르고 친하지도 않음

 

중3때 같은반이였는데

 

걔가 a형이라 그런건지 너무 소심해서(레알 트리플 A이뮤ㅠ) 말붙여본게 손에 꼽을정도임

 

걔가 먼저 말을건적은 더더욱 없고 냉랭 아니..아예 없나?

 

불행중 다행인게 일촌이랑 네톤 친추가 되있다는것 정도? 그것도 내가먼저 걸었음^_^

 

이제 졸업식도 끝나서 그나마 얼굴볼수있었던 학교에서도 못봄

 

난여고 걘남고 ^^ㅎㅎㅎ 이제 영원히 빠이빠이임

 

내가 B형이라 있는거라곤 깡따구 뿐인데

 

인사만 주고받는 사이였어도 벌써 고백했음

 

근데 이건 뭐다?ㅎㅎㅎㅎ 우린 그냥 아무런 사이도 아닌 그저 "같은반 친구" 타이틀만 끼고있음

 

주위에서 "친해지면 되잖아" "친해진다음 고백해" 라고들 하는데

 

그게어렵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만날일도 없는데 어헣ㅇ헝

 

네톤으로 친해지는 것도 쫌 글찮아 ;;;

 

혈액형 따지고 그런거 솔직히 믿음...

 

A형이란 사실알고 본능(?)적으로 내가 먼저 고백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음

그애 좋아한 후로 A형 남자에 관한 글은 필독해서리...

 

근데 이런 사이에서 고백은 무리잖슴 슬픔

하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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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저리 지은 이유는

싸모(?)하는 남자가 나름 훈남이라 그럼음흉

아근데 이게 문제가아니라......

미치겟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